참여후기

잠깐멈춤 프로그램을 다녀와서

이**

2025-04-24
조회수 25

너무 정신없는 일상을 살아가다

반강제로 끌려온 옹달샘이였는데

뜻밖의 선물이였네요!!!!

잠시 나를 위한 생각을 할수있는 기회였고 

많은 사람들을 떠올리는 시간 이였어요

수업중 나도 모르게 메말랐던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하염없이 ~~~~

이번 기회를 통해 시간이 될때마다

자주 가려고합니다

많은분들이 옹달샘에서 힐링되어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5-04-25

    안녕하세요.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잠깐멈춤 스테이
    뜻밖의 선물이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언제든 옹달샘이
    그리울 때 언제든 방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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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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