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캘린더
2025.01.04(토)
2025.01.04(토) ~ 01.05(일)
2025.01.06(월) ~ 01.26(일)
2025.01.11(토) ~ 01.17(금)
2025.01.18(토) ~ 01.19(일)
2025.01.28(화) ~ 01.30(목)
2025.01.31(금) ~ 02.01(토)
2025.02.08(토) ~ 02.09(일)
2025.02.09(일) ~ 02.15(토)
2025.02.15(토) ~ 02.17(월)
2025.02.15(토) ~ 02.21(금)
2025.02.22(토) ~ 02.23(일)
2025.02.28(금) ~ 03.01(토)
2025.03.21(금) ~ 03.23(일)
날씨마져 한몫을 했던 하루였습니다.
자연과 사람과 건물이 하나의 자연이 되었던 날,
그 날의 숲멍은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내려놓음의 이치를 자연에서 배우고,
그 내려놓음을 내 안에 담아낸다는 것.
스승인 자연에게서 배워갑니다.
뜻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도와주신 지기님들이랑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연이었던 님들에게도 고맙단 말씀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석자님,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자연에 흠뻑 취하 듯 핸드폰 카메라에 가을을 담으며 옹달샘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행복했습니다. 쉼이 필요할 때 옹달샘으로 바람처럼 발걸음 해주시면 또 반갑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차가워지는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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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꿔갈 꿈꾸는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선무도 주말 수련으로 건강한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