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옹달샘 3번째 방문한 사람입니다.
3년전 우연히 직장 동료 선생님이 추천해 주셔서 방문하게 되었는되요~
도착 순간부터 자연스러운 풀 냄새하며 나무들 색깔하며 꽃들도 너무너무 예뻐보였습니다~
그리구 중간 중간에 어떤 프로그램이 될지는 모르지만 심심하지않게 프로그램 참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몸과마음이 평화로와지는 순간입니다~~저는 사실 먹는걸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ㅋㅋㅋ 옹달샘에서 주는 식사는 정말 예술입니다.
맛도 맛있고 ~~그 식감하며 재료들이 너무 신선하고 음식들 각각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저는 옹달샘에 갖다오고 나면 마음과 정신이 밝아져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