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어머님 추천으로 오게되었는데
남편이랑 저랑 아주아주 좋은 공부가 되는
하루였답니다.
남편이 제 이야기는 죽어도(?) 잘 안듣더니
캠프 후에 건강에 대해 생각해보고
강제(?)야채식 먹고난 후에 화장실을 편하게
가더니 느끼는게 많았나봅니다.
덕분에 남편도 건강에 대해 인식이 바뀌고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감사해용!!
아가들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자주는 못오지만 옹달샘 프로그램 또 하고싶네용^^
아침지기님들도 늘 밝은모습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갈게요 ㅎㅎ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