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서로에게 감사

김정아

2024-09-23
조회수 338

가족모두가 오랜만에 함께한시간이였습니다.

함께 하는시간이 있어도 모두 각자방에서 자기일들과 일정으로 바빳는데 옹달샘에서는 방하나에 베게4개로2박3일 오롯이 함께하였습니다.

밥도맛있었고 공기도 좋았고 하늘도 너무 예쁜날들이엿습니다.

아침지기님들의 따뜻한 배려와 보살핌으로 잘 쉬고와습니다

저희가족은  내년 한가위도 계획 해봅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4-09-24

    김정아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행가마 프로그램에 함께해 주셨네요.
    가족분들과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을지요.

    옹달샘에서 다시 뵙기를 희망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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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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