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큰맘먹고 5년전에 교육청연수로 방문한적이 있는 옹달샘에 방문하였다 5년전방문이 기억에 남아서 방문 하기로했지만. 개별방문이어서 큰기대를 하지 않았다. 모든곳이 제경험으로는. 2번째는 처음보다 감동이 줄어들고. 횟수가 거듭될수록 실망을 하게되어 결국은 발길을 멈추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옹달샘은 개별 방문이었 는데도 처음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서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편안한 복장과 음식, 프로그램, 잘가꾸어 진. 산책코스등 편안하게 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오면 좋겠다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메일주소 바꿔주세요. 여행 신청 하려고하니 옛날 메일로 등록이되어 있어서 신청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