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옹달샘과의 인연이 20여년 되어 갑니다.
첫삽부터 세월호이후 교사직무연슈부터 10회 정도 참여한 것 같습니다.
결혼한 아들과 예쁜새아기를 위해 준비한 툭별한 추석!
함께 참여한 가족 모두 만족했고, 좀더 사로흘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통의 시간이자,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공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 좋은 프로그램으로 행사마를 기획하고 진행해주신 고도원님과 마을지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깊은산속 옹달샘이 더욱 번창하길 기원하며--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오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