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청년드림캠프, 청년들이 다시 꿈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디자인삼

2026-07-27
조회수 614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본 2박 3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

취업을 준비하거나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들에게는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나는 지금 잘 가고 있는 걸까?'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앞으로 어떤 꿈을 향해 걸어가고 싶은가?'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질문을 품어보지만,

바쁜 현실 속에서는 답을 찾기보다 하루를 버티는 데 집중하게 됩니다.

이번 청년드림캠프는 그런 청년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자신의 삶과 꿈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캠프장에 모인 청년들의 표정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누군가는 긴장한 얼굴이었고,

누군가는 혼자 참여했다는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조용했던 공간도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조금씩 웃음소리가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이었지만,

비슷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었기에

공감은 생각보다 빠르게 이어졌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발견한 용기

청년드림캠프에서는

누군가의 강의를 듣는 시간보다

함께 이야기하고,

경청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자신의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사람.

조용히 귀 기울여 들어주는 사람.

서로의 경험 속에서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구나.'

라는 위로를 얻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누군가의 한마디가

앞으로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꿈을 향한 방향을 전해준 고도원 이사장의 강연

청년드림캠프에서는 고도원 이사장의 특별 강연도 진행되었습니다.

고도원 이사장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품고 살아가는 이유와

도전하는 삶의 가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꿈은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오늘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과정이 결국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간다는 메시지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강연 내내 참가자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메모를 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꿈을 향한 용기와 희망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의 삶을

한 걸음 더 힘차게 걸어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함께 움직인 시간

실내 프로그램뿐 아니라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몸을 움직이며,

잠시 휴식을 누리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바쁘게만 살아왔던 청년들에게는

그 자체가 쉼이었습니다.

휴대폰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을 바라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를 이어가며

잊고 있었던 여유를 다시 만났습니다.

 

 

긴장을 풀어가는 시간

첫 만남의 어색했던 분위기도 어느새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함께 요가를 하며 몸의 긴장을 풀고,

바쁜 일상 속에 지쳐 있던 마음에도 여유를 더했습니다.

호흡에 집중하고 몸을 천천히 움직이는 시간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몸이 이완될수록 마음도 한결 편안해졌고,

서로를 향한 거리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호흡하며 몸과 마음을 활짝 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돌아보고, 꿈을 말하는 시간

청년드림캠프에서는 먼저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자신의 관심사와 가치,

그리고 삶을 설레게 하는 것들을 하나씩 적어 내려가며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과 목표를 글로 정리하며,

내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차분히 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2분 스피치를 준비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어색하고 긴장되던 참가자들도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을 담아 전하며 조금씩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귀 기울여 듣는 과정 속에서 참가자들은 한층 더 가까워졌고,

서로에게 큰 용기와 응원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2분 스피치, 꿈을 당당하게 선언하다


캠프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한

2분 스피치를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한 모습도 있었지만, 용기를 내어 사람들 앞에 선 청년들은

자신의 꿈과 앞으로 이루고 싶은 삶에 대해 진심을 담아 이야기했습니다.

 

 

누군가는 새로운 도전을, 누군가는 오래 품어왔던 꿈을,

또 다른 누군가는 다시 시작하겠다는 다짐을 당당하게 선언했습니다.

 

발표가 끝날 때마다 따뜻한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서로의 꿈을 함께 응원하며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짧은 2분의 시간이었지만, 자신의 꿈을 말로 표현하는 순간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걸음이 되었고, 청년드림캠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여서 더욱 빛났던 청년드림캠프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참가자들은 함께 모여 단체사진을 남겼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의 어색함은 어느새 사라지고, 서로를 응원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에는

2박 3일 동안 함께한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배우고, 웃고, 고민을 나누며 맺어진 인연은 캠프가 끝난 뒤에도

각자의 삶 속에서 소중한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청년들의 꿈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청년드림캠프가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나눔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용기를 얻으며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2박 3일 동안 청년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며,

꿈을 당당하게 선언하는 값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변화와 성장은 모두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깊은산속 옹달샘은 더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년들의 내일을 함께 응원해 주신 모든 후원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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