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호 교수와 함께한 태초 고추장 장담그기 현장스케치
2026년 4월 24일,
이계호 교수님과 함께하는
태초 고추장 담그기 체험 원데이 클래스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청명한 하늘 아래,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날씨 속에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날의 일정은 알차고 촘촘하게 꽉꽉 채워져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웰컴센터’에서 명찰을 수령하고
아침지기들의 따뜻한 환영으로 하루가 시작됩니다.
체험 장소에 들어서면 웰컴티로 준비된 ‘태초쉐이크’를 마시며
본격적인 고추장 담그기 체험에 대한 기대가 높아집니다.
고추장 만드는 장소에 들어서면 아침지기 분께서 밝은 미소로
웰컴티를 나누어줍니다. '태초쉐이크'입니다.
맛은 직접 드셔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조별로 착석한 뒤,
이계호 교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발효 음식의 중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이후 조아라 영양사님의 지도 아래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이 진행됩니다.
초등학생도 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직접 만들며 배우는 재미까지 더해져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입니다.
고추장 담그기 체험이 끝나면 제철 재료로 구성된 건강한 식사를 즐깁니다.
이날은 특별히 옹달샘 미술관에서 작가님의 도슨트가 진행되는
깜짝 프로그램도 함께 열렸습니다.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깊이 있는 전시 관람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지는 두 번째 체험은 천연염색 보자기 만들기 체험입니다.
양재형 대표의 진행으로 직접 보자기를 물들이며
자신만의 색을 완성해가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햇살 아래 널린 보자기와 참여자들의 웃음이 어우러지며
이날의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직접 물들인 보자기를 빨랫줄에 널며
웃음꽃이 만개합니다. 따스한 햇살에 금방 마를듯합니다.
체험의 마지막은
옹달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통나무 이완명상 체험입니다.
백기환 명상지도자의 안내로 몸과 마음을 깊이 이완하는 시간을 가지며
하루의 피로를 자연스럽게 내려놓습니다.
옹달샘 프로그램 중 만족도 1위로 꼽히는 이유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짜잔. 완성입니다.
잘 말린 보자기로 직접 만든 고추장을 정성스럽게 포장합니다.
아침지기들의 안내 덕분에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으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고추장이 완성됩니다.
이번 태초 고추장 담그기 체험 원데이 클래스는
단순한 음식 만들기를 넘어 건강한 먹거리, 자연,
명상까지 함께 경험하는 하루였습니다.
참여자들은 고추장뿐 아니라 행복한 기억과 힐링의 시간까지
함께 가져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