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곁에 계신 듯 고마운 385만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올해도 변함없이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나간 시간, 그리고 다가올 시간
어느 시간이든 소중하지 않은 시간, 특별하지 않은
시간이 없지요. 더 큰 행복과 희망의 빛이 2019년
새해에도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어떤 꿈, 어떤 꿈너머꿈을 꾸고 계십니까.
꿈꾸시는 그 모든 것들이 더욱 멋있고 아름답게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더불어 여러분이 함께 해주셨기에
오늘에 이른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의 꿈,
'꽃피는 아침마을'과 '서초구 아버지센터'의 꿈, '드림팀즈'와
'몸짱맘짱'의 꿈, 그 모든 것들이 연결된 ' 느슨하지만
강력한 이타적 연대 '한울타리 소울패밀리'의
꿈너머꿈에도 좋은 동반자로 함께
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잠깐멈춤의 휴식과 사색,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가 필요하실 때마다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달려오세요.
팔벌려 맞이하겠습니다.
2019년 새해,
아무쪼록 더욱 건강하시고,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