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진주성 걷기명상' 영상

석성은

2018-11-09
조회수 20,569


지난 10월 27일 토요일 ,
역사 깊은 진주성에서 진주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아름답게 진행된 모습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며 침묵으로
걸었던 걷기 명상, 진주성에서 최초로 진행된,
함께 춤추고 함께 안아주며 사랑과 감사를 나눴던 힐링허그사감포옹,
해금연주자 신날새의 마음을 울리는 해금연주 등
300여 분의 진주시민분들도 저도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그날의 행복감을 담아 전달한
저의 힐링특강까지 잘 담겨있는 영상,
한 번씩 꼭 보시고 느낌 한마디 남겨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느낌 한마디 17

  • 물망초(김영숙)

    2018-12-07

    늦게 보았습니다. 저의 고향에 들려주신 고도원의 아침편지 식구들 고맙습니다.
    고향 떠난지 하도 오래되어 아는 얼굴이 없네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초창기부터 참여했지만 그동안 너무 격조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내고향 언제나 그립습니다.
    그리운 옛날을 되돌아 보게 해줘 고맙습니다.

  • 손은정

    2018-11-24

    진주예술제를 꽃피게한 분들이 생각나는군요
    아름다운 감성으로 소통하는 고운 분위기에 젖다가 갑니다. 행운을 빕니다

  • 강정희

    2018-11-12

    그 날의 기억 생생합니다. 문명의 소리들이 넘쳐나는 세상 가운데 잠깐의 멈춤으로 들리는 고요의 시간,
    고요함속에 들리는 지나쳤던 소리들~ 햇살아래 참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고요함의 나와 노래하며 춤추며 만 난 나, 그리고 함께 했던 사람들 고마운 시간이였습니다.

  • 이지현

    2018-11-12

    고도원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지현 립니나.
    오늘 남은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점심 식사 맛있게 드세요

  • 김홍자

    2018-11-12

    진주성에서의 걷기명상 잘 보았습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이 힐링의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보는것만으로도 뭉클합니다.
    영상으로 담아 전해주신 조송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김희숙

    2018-11-12

    진주성걷기 마음는 참여하고 싶었으나 사정상 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봐도 함께 하는 느낌입니다.
    역시나 감동~~또 울컥 눈물이 납니다. 기쁨과 감동의 눈물.
    개인적인 욕심은 이런 행사를 전국적으로 골고루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도원님. 아침편지지기님들~~^^

  • 노영희

    2018-11-11

    영상만 보고도 힐링이 되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걷기명상 등 힐링 프로그램으로 치유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광역시에도 무등산을 한바퀴 돌아가는 길 아름다운 무돌길이 있는데 (사)무돌길협의회와 함께
    걷기명상과 작은 음악회 꿈꾸어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지현

    2018-11-11

    고도원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지현립니다
    오늘 일요일인데 동영상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일요일하루 잘 보내세요

  • 허정란(프란)

    2018-11-11

    고도원 선생님!
    안녕하세요~^^
    매일 새벽같이 보내주신
    아침편지 감사합니다

    이번 진주성에서
    걷기 명상에 꼭 참석하고 싶었지만
    다른 문학 행사와 겹쳐 아쉬웠습니다
    내년에 진주에 걷기 명상이 있으려는지요~
    기다려봅니다 ~ㅎ^^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이명옥

    2018-11-10

    신청 해 놓고 남편이 입원하는 바람에 못 갔네요
    내년을 기대해 봅니다.

  • 이 수귀

    2018-11-10

    고 도원님!!
    최고 최고 이십니다.
    전 감동 그 자체입니다
    님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젤 처음 월 만원 회원 되던 그 때가 생각나는군요.
    정말 꿈을 이루셨고 그 간의 역사를 고스란히 알고 있습니다.
    꽃마장터가 오늘날 이리도 발전 하였고...
    그외에 일일이 다 말씀할수가 없네요. 모든 프로 그램등등..
    감사 그 자체입니다. 솔직히 고백컨데 전 10년간만 후원했고
    얼마전 부터 개인 사정으로 후원은
    못하고 있습니다만...ㅎㅎ^^*
    님이 보여주신 비젼으로 많은 사람들이 의식 개혁이되고 .....
    이루다 언어로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 이지현

    2018-11-10

    고도원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지현립니다
    매일매일 좋은음악과 동영상을 보내주 셔서고맙 습나다.
    오늘 남은 하루도 즐거운 하 루 ㅂ ㅗ내세요

  • 김병기

    2018-11-10

    깊은 산 속 옹달샘의 소리가 깊어가는 가을에 메아리처럼 울려 퍼져
    전국방방곡에 흘러 넘치기를 기원하면서 이런 행사를 지역 곳곳에서
    개최해 줄 것을 희망합니다. 감사하고 늘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 송석만

    2018-11-10

    꼭! 한번함께하고싶었는데..
    다음기회에 노력하겠습니다.
    가족들과 꼭 참여하는 그날을 위해...
    고맙습니다!

  • 이성문

    2018-11-10

    저도 가고 싶 씁디다. !!`~

  • 김명숙

    2018-11-10

    고요히 찾아오는 마음에 소리를 들으수있겠네요 .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 박성순

    2018-11-10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생각과 마음이
    위로 가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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