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더하우스 콘서트'와 함께하는 옹달샘 작은 음악회 'One Day Festival'

양미선

2013-07-14
조회수 14,009
글, 사진 : 조송희


백일홍 붉게 피는 한여름,
'깊은산속 옹달샘'에도 <하우스콘서트 대한민국 공연장 습격작전>이 펼쳐졌습니다.

'2013 ONE DAY Festival'!
서울과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등 대한민국 곳곳에 있는 65개의 공연장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50명의 뮤지션이 동시에 하우스 콘서트를 여는 것이지요.






'ONE DAY Festival'이 열리는 장소인 '명상의 집'입니다.
콘서트는 이곳의 '비채방' 위에 2층으로 새로 증축 된 '천채방'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새로운 명소가 될 '천채방'.
이곳은 생활명상을 실현하는 가장 중요한 공간으로
하늘의 기운을 얻는 방, 천년의 꿈과 향기로 채워질 방입니다.






시야가 확 트이는 '천채방', 이 넓은 공간의 외벽이 전부 황토로 마감되었습니다.
잠시 후 여기는 아름다운 선율과 관객으로 꽉 차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콘서트는 어둠이 내려앉으면서 시작하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입니다.
미리 와서 옹달샘을 둘러보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장소를 옮기는 아침편지 가족들.
소풍을 나온 듯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오늘의 특식은 맛있는 '옹달샘 주먹약밥 도시락'과 보이차입니다.
양파, 마늘장아찌, 민들레 장아찌, 청국장과 유부쌈, 옹달샘 샌드위치, 오디효소 오이지, 자두 등~
오밀조밀 색색으로 담긴 도시락이 단아하고도 정성스럽습니다.






장독대에는 맛있는 된장 간장과 장아찌가, 카페 앞에는 효소가,
숲에는 초록이 향기롭게 익어가는 옹달샘.
옹달샘 곳곳에서 즐기는 행복한 식사시간입니다.






드디어 'ONE DAY Festival'이 시작됩니다.
천채방 앞에서 팸플릿을 나누어 주는 아침지기들이 활짝 핀 여름꽃들 같네요.






이날 콘서트에 초대된 200명의 아침편지 가족과 금빛부부학교, 링컨학교,
LG 이노텍 VIP 휴잠 참가자 등 약 400여명의 관객들이 꽉 들어찬 천채방.






윤나라 실장이 사회를 맡았습니다.
하우스 콘서트는 관객이 연주자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음악회입니다.






"오늘은 '천채방' 처음으로 문을 여는 날,
이곳의 주인은 여기 계신 모든 분이십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고도원님의 환영인사입니다.






오늘의 연주자는 첼리스트 이정란과 피아니스트 박진우.
이정란님은 서울시향 첼로 부수석이며 서울대, 연세대에 출강하는 재원입니다.
박진우님은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수료 중이며
올림푸스 앙상블 멤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2년에 처음 시작된 하우스 콘서트는
최고의 연주자들이 지역 관객들을 찾아가는 음악회입니다.

연주자의 땀과 숨결, 미세한 표정의 움직임까지 느끼며 온몸으로
음악을 누리는 아침편지 가족들, 신선한 경험입니다.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이 연주 되면서
음악은 절정을 향해 달아오릅니다. 관객들은 숨을 죽이고 천채방은
끊어질듯 이어지는 첼로와 피아노 선율로 신비로운 꿈을 꿉니다.






연주가 끝난 후 환호하는 아침편지 가족들.






고도원님이 다시 한 번 연주자들을 소개합니다.






음악회가 진행되는 동안 객석 뒤쪽에는
아기가 평화롭게 잠들었습니다. 엄마는 잠든 아기 손을 잡고,
아빠는 그런 가족을 가만히 바라보며 음악을 들었습니다.
행복한 밤입니다.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
날은 이미 저물었지만, 숲의 향기와 음악의 감동으로
가득 채운 몸과 마음은 넉넉하기만 합니다.






음악회에 오신 고운 님들이
처음으로 밟았던 천채방 계단입니다.

저 계단은 오늘을 얼마나 설레며 기다렸을까요?

오늘 밤 저 보랏빛 벽과 아름다운 창들은 태어나
처음으로 들었던 첼로의 선율에 젖어 깊은 잠이 들것입니다.

푸른 하늘빛이 깨어나는 새 날이 오면
새 꿈을 꾸고 새 님을 맞이하고
그렇게 천년을 꿈과 향기로 채워 갈 것입니다.




느낌 한마디 56

  • 우귀옥

    2013-07-29

    와 역시 멋있어요.
    아침편지의 행사는 모두 맘에 드니까요.
    맨 위의 김성돈님.
    말씀대로 얼마나 아름다웠을지 짐작할 수 있어요.
    멋진 비채방의 작은 음악회, 서울에서 가끔 접했던 그 작은 음악회가 아닙니다.
    이젠 더 근사한 꿈의 향연입니다.
    축하드리고 다음 기회를 호시탐탐 노려보겠습니다. ㅎ

  • 신기수

    2013-07-25

    음악이 운동(movement)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한 행사였습니다. 축제의 현장에 함께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고도원 님의 만면의 웃음이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하하하....

    연주회도 좋았지만, 산속 옹달샘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도 너무 멋지네요.
    그 날 행사 후기를 함께 간 분이 모닝페이지로 남기셔서 저희 홈페이지에 올려두었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 링크합니다.
    (광고글 때문인지 링크를 넣으면 등록이 안되는군요.
    불가피하게.. 게시물 주소는 인터넷 홈페이지 rws.kr 행사후기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참. 공연 사진 한 장을 첨부했는데 괜찮겠지요?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 레드와인

    2013-07-18

    푸른 하늘빛이 깨어나는 새 날이 오면
    새 꿈을 꾸고 새 님을 맞이하고
    그렇게 천년을 꿈과 향기로 채워 갈 것입니다

  • 방현정

    2013-07-18

    비록 음악회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 위로 받습니다.
    항상~ 아침편지로 치유받는 한사람으로써 감사의말 남김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한하루~~되세요!

  • 백남영

    2013-07-17

    평화로운 아름다움이 깃든 풍경입니다
    음악예술을 사진예술로 전달 받으니 그것도 감동입니다
    굵은 빗줄기 소리 같은 첼로의 음정이 마음에 닿는 듯 합니다

  • 김규봉

    2013-07-16

    나날이 발전 해 가는 아침 편지 ,축복으로 더 발전하여 세상의 빛이 되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한 마음 가득 실어 보냅니다.

  • 허인욱

    2013-07-16

    옹달샘과 고도원님의 깊이와 넓이는 얼마나 될까요?
    끈임없이 진화하고 발전하는 무한한 생명체같다는 느낌입니다.
    각계각층의 필요하고 격을 높여주는 귀한 건물과 상품과 프로그램에
    과연 끝이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수고하세요..

  • 조흥주

    2013-07-16

    현재 시각 16일 00:31 ~ “ 베토벤! 바하! 왕산악(王山岳)! 모짤트! 아, 차이코프스키! … 백결(百結) 선생님! 제가 ~ 혹은 우리 애기! ~ 보고 싶을 땐 두 눈을 꼭 감고 나지막히 소리내어~ 휘파람을 부세요~ !!„ ” 00:39 ~ 2013-07-16

  • 박경숙

    2013-07-16

    천채방 너무 아름답습니다 함께 하지 못했지만 아침편지 가족분들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좋은 기운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언제나 얼굴이 환하고 행복해 보이지요
    저도 가고 싶었지만 남편과 아이들 시간이 맞지 않아 갈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천채방의 좋은기운을 많이 받아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옹달샘 작은 음악회가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 참 좋습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한새

    2013-07-15

    금빛청년으로 감동이던 옹달샘 그곳에
    아름다운 선률로 채워진 천재방!
    모든이에게 힐링의 장소가 되길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밤이었겠습니다.
    또다시 찾고싶은 옹달샘!!!

  • 이신배

    2013-07-15

    참 좋습니다. 비록 참석하지 못하고 바다건너 멀리서 소식과 사진을 접하지만 마치 저도 함께 한 음악회 같습니다. 모쪼록 옹달샘 작은 음악회가 꾸준히 아름다운 선율로 더욱 빛을 발하기를 기도합니다.

  • 조성호

    2013-07-15

    다른곳에서 하는것보다 유난히 좋아 보입니다 며칠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아코디언 공연도 좋았는데요 더더욱요 더 많은걸 보여주시고요 너무 기분이 좋네요

  • 김정애

    2013-07-15

    먼저 웃는 모습으로 맞아주던 옹달샘의 향기들 아기 자기 꾸며진 석화들 모두 감동이고 기쁨이었답니다.남편과 함께 좋은 추억 하나 만들어 사진첩에 담았습니다. 클래식은 잘 모르지만
    가슴으로 느끼면 되는 거지요? 자주 놀러갈게요...^*^

  • 박은혜

    2013-07-15

    우아 천채방! 들어가보고 싶어요
    아침지기님들 멋지시네요^^

  • 김성희

    2013-07-15

    잊을 수 없는 ONE DAY FESTIVAL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언제나 마음의 고향같은 옹달샘에서 이런 멋진 음악회와 약밥과도 같은 도시락도
    먹어보고. 가족과 함께 힐링하고 왔습니다.
    천년의 꿈과향기로 채워진 천채방의 좋은기운을 받아
    앞으로도 좋은일들만 가득할거란 느낌이 드네요.
    사진이쁘게 찍어주신 조송희작가님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전해드리고싶구요.
    다음에도 함께 할수있는 기쁜 날이 빨리오길 바래봅니다.
    준비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김혜자

    2013-07-15

    설레는 맘으로 빗길을 달렸습니다
    먼길 떠나는 아들들에게 좋은 추억 담아주고 싶어서...
    처음 옹달샘에 삽을 뜨고 이루마의 연주회가 있던 그 날에도
    어린 아들들이 함께 했었는데
    지금의 모습을 보며 많이 놀라며 좋아 했습니다
    자신들이 클때 옹달샘도 많이 컷다며
    마냥 웃으며 행복해 했습니다
    들려지는 감미로운 첼로의 선율과 피아노의 음색으로
    귀와 맘이 치유되는 회복의 시간 이었습니다
    캄캄한 밤
    귀뚤이와 함께 탄 차 안에서 놀라며
    뛰어 내리기도 했지만
    차를 잘못탄 뒤뚤이를 길에 내려 주고
    놀란 가슴 쓸어 내리며 한바탕 웃음을 준 귀뚤이에게 또한 감사하며
    인천으로 향하는 우리 네 가족의 귀가길은 행복했습니다.
    함께한 모든이들의 마음이 동일하리라 생각됩니다.
    행복한 날 감사했습니다.

    집으로 가는길 계단에 우리가족 4명이 다 찍혔네요 ㅎ ㅎ

  • 정한근

    2013-07-15

    눈부시게 발전해 가는 옹달샘 아름다운 풍경과 사진
    잘 감상 하고 갑니다.

  • 김덕용

    2013-07-15

    천채방 저는육십 중반을 넘긴 사람이지만 이렇게 아름답고 평안한 느낌은 처음입니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모든 것이 정말 평화와 꿈을 가질고 싶은 곳이라고 생각 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한옥녀

    2013-07-15

    아침지기님들 넘 예쁘셔요.
    윤나라 실장님 반가워요.
    조송희님, 늘 수고많으세요.
    사진만 보고 있노라니 아쉽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다음기회에 꼭 참석하려구요. 생각합니다.
    "One Day Fastival"성대히 치루신것에 감사합니다.
    뵙는 날 까지 행복하세요.

  • 박상원

    2013-07-15

    천채방... 이르도 뜻도 참 좋습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공간, 좋은 모임, 좋은 사람, 좋은 마음이 느껴지는군요.

  • 박서유

    2013-07-15

    천채방의 모습은 어떠할까? 궁금해하며 딸아이를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비채방과는 또 다른 마치 하늘이 보이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천장과
    탁 트인 공간이 아름다운 공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듣는 피아노연주는
    정말 말 그대로 환상적이었습니다. 어린 딸이이도 몸이 좋았더라면
    더 잘 느낄 수 있었을텐데... 아이때문에 일찍 나올 수 밖에 없어서
    어찌나 아쉽던지... 이 아름다운 곳을 만드느라 고생한 아침지기분들
    생각하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김명애

    2013-07-15

    천채방에서 한여름밤의 축제가 열리는 상상을 하면서 감동이 됩니다.
    조송희님의 영상이 마치 저를 천채방으로 인도하시는듯...
    옹달샘은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처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모두 모두 즐거운 표정이 행복해 보입니다.

  • 한재숙

    2013-07-15

    함께 하고 싶은 아름다운 밤입니다..금빛 선율 파도치며 가슴을 울렸을 것 같네요~ 귀한 시간 마련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윤나라 실장님 의상도 아름다우시네용~~ㅎㅎㅎ

  • 유을선

    2013-07-15

    계사년 육월중순 금빛청년 힐링캠프
    천채방 완공박차 불편함이 있었는데
    천년의 꿈과향기로 하늘 높이 퍼지길

  • 박상식

    2013-07-15

    천채방의 분위기가 하늘의 기운을 듬뿍 받아 꿈을 가득 채워 주실것 같습니다.
    년령에 구애 없이 자유로이 체험할 수있는 공간과 시간과 연출이 기발한 아이디어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고도원님의 창의력 존경 하오며, KBS공감100도C 잘 보았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이재원

    2013-07-15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채방에서 명상교육을 받고온지 3일이 지나서 이런소식을 다시금 접하게 되서 더욱 반갑구요 저도 일정만 없다면 12일 음악회를 보고 왔을텐데 12일 교육을 퇴소하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천채방 시설도 아늑하고 좋은방이였습니다.
    앞으로 이방을 거쳐나가는 모든분들이 기운과 빛을 가득채우기를 기원해 봅니다.

  • 유정자

    2013-07-15

    너무나도 부럽습니다.그리고 가고싶습니다.
    옹달샘이 자꾸자구 달라지고 발전되여 가는 모습에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사진담당하셔서 수고하시는 조송희님게 사랑합니다.

  • 최혀8ㄴ지

    2013-07-15

    아름다운 곳에서의 아름다운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신 순간들을 사진으로나마 보게되어서 덩달아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기분입니다.
    좋은 시간 만드시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 공상미

    2013-07-15

    천 채 방에서의 클래식 향연~
    동행자들 모두 잠깐의 휴식과
    행복한 꿈을 간직하고 돌아왔습니다
    또 가보고 싶은 옹달샘
    아침지기님들 감사합니다
    송희님 항상 수고하심에 박수보냅니다

  • 김신자

    2013-07-15

    조송희님 사진 솜씨가 이제는 아마추어에서 프로가
    되셨네요.
    언제나 좋은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 다.

  • 홍문식

    2013-07-15

    영상을 통한 시각적 감상으로도 고운 선율을 듣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저렇게 아담하고 화사한 분위기라면 더욱 감미로운 콘서트가 될 수 있을 것임에 틀림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 장준오

    2013-07-15

    회사 임원분들과 함께 1박2일 참여를 했다가 운이 좋아서 음악회를 관람하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천채방의 분위기하며 수준높은 연주, 기분좋은 에너지 등..
    특히 개인적으로 놀란 것은 수 많은 옹달샘 가족분들이 어찌 알고 이렇게 많이
    참석하셨울까...라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옹달샘이 100년을 넘어서, 오랫동안 지속되는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이윤재

    2013-07-15

    돌나서면 또보고싶고 가고싶은곳 옹달샘가에서 음악을듣는듯 들려옵니다 우리의메마른영혼을 적셔주신음악회가 더욱발전하길소망합니다

  • 이기자

    2013-07-15

    쳔채방에서 나도 시 낭송 한 번 해보고 싶어요
    다같이 고즈넉 젖어드는 순간을 꿈꾸며
    아름답고 맛난 만남의 장소 옹달샘에 감사합니다

  • 마진주

    2013-07-15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음.. 잠자고 있는 저의 아기와 제 손이 사진으로 나왔네요 ^^
    제 남편은 글로 소개가 되었구요 ^^

    아기에게 이른감이 있지만 일찍부터 이런 경험이 좋을것 같아 신청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도 좋은 태교가 되었을 것이구요
    여러모로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김은영

    2013-07-15

    즐감하고갑니다.
    송이님의 멋진 사진과 맛깔 난 글 덕분에 음악회의 감동이 여기도 전해지는 듯합니다.

  • 栢村

    2013-07-15

    옹달샘에서의 모든 행사는 항상 감동으로 가득한 것 같습니다.
    천채방 가득 울려퍼진 아름다운 선율의 감동에 몸과 마음이 뿌듯하셨을
    참가자님들 모습들이 참으로 행복해 보입니다.
    천채방에서의 첫 콘서트를 여신 첼리스트 이정란님과
    피아니스트 박진우님도 큰 보람을 느끼셨으리라 믿습니다.
    옹달샘에서의 소식은 이렇듯 모든 아침편지 가족에게 몸과 마음의
    또 하나의 비타민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콘서트를 스타트로 '천채방'은 말 그대로
    하늘의 기운을 얻는 방, 천년의 꿈과 향기로 늘 가득 채워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 사진을 올려주신 조송희 님도 수고하셨습니다.
    고도원님을 비롯한 모든 아침지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유화미

    2013-07-15

    우리나라에 좋은 기운을 만들어 가시는 분들로 인하여 늘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에 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지요.
    수고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누리는 분들이 계시고 또 그 나눔이 온세상을 더 살만한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줄 믿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박복선

    2013-07-15

    드디어 미완의 집이 완성되었군요!!!
    너무너무 환~하고, 웅장하고, 예뻐요!
    지난 봄 '음악이 꽃피는 봄소풍' 때의 작은 음악회가 생각나네요!
    이번에는 비록 사진으로만 감상하였지만, 더하우스 콘서트도 분명 황홀했을거 같네요^ ^
    엊그제, 충북음성꽃동네를 찾았더랬습니다. 몸이 불편한 이들을 정성으로 돌보고, 치료하고, 사회로 복귀하도록 돕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눈물나도록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늘 이렇게 미완의집이 완성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나 기쁩니다.
    많은이들에게 꿈과 쉼을 알게 해주었던 비채방에이어, 이제는 천채방에서 더 많은 이들이 더 큰꿈을 찾아 키워갈 앞으로의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을 돌보고, 치료해주는 옹달샘역시 영혼의 꽃동네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천채방을 이어주는 계단을 하루 속히 밟을 날을 상상해보며 오늘도 희망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선영

    2013-07-15

    아... 저는 얼마전부터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아보고 있습니다.
    출근하고 사무실에서 제일 먼저 하는 게 고도원의 아침편지 읽는 거예요. ^^

    근무지가 파주다보니 멀다는 핑계로 옹달샘에는 감히 가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글로나마 보게되니 넘넘 좋습니다.

  • 정현준

    2013-07-15

    옹달샘의 작은 음악회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모두가 행복한 모습들입니다. 첼리스트 이정란 님 과 피아니스트 박진우 님 사진을 보면서 느낀점은 직접보지않아도 감미로움 이 사진에 그대로 묻어납니다. 글도 잘 읽고 갑니다.
    우리 모두 매일 매일 행복하고 항상 즐거운 하루를 보냅시다.~^^

  • 나빌레라

    2013-07-15

    모두 행복하고 밝은 모습들입니다.
    이런 웃음...나는 어떤 모습일까????
    구석 구석에서 이웃의 손이 되고 있으신 분들을 뵈오며
    감사하고, 감탄하고, 존경합니다.
    우리 모두 매일 행복합시다.
    출발~~~~

  • 허영주

    2013-07-15


    손으로 쓰다듬고싶어 지는 활짝핀 백일홍길을 따라 깊은산속 옹달샘을 방문하는 좋은사람들에게 처음으로 문을여는 "천채방"에서 은방울 굴러오는 피아노소리와 함께 풍부하고 여유로운 저음의 부드러운 첼로의 울림에 아기가 엄마손을 잡고 단잠이 들었군요.
    천채방이 천년동안 좋은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오순도순 기쁜마음으로 오고 가도록 기원합니다.
    조송희님이 담아내는 깊은산속의 모습들이 직접 찾아와 삽상한 공기를 맡아보라고 마음을 끌어 당깁니다.

  • 박경후

    2013-07-15

    삶의 길동무는 참 중요하다.
    누구랑 연계하며 멘토 혹은 멘티로 살아 갈것인냐?
    바로 행복과 직결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10년의 시간이 넘어 지금의 깊은 산속 옹달샘의 모습은 온통 사랑의 결정체로 이뤄짐을 느낀다.
    이곳에서의 음악회는 그래서 더욱 귀하고 뜻을 함께한 공감의 멜로디는 산야의 식물 풀벌레까지도 하모니를 만들어 줬다.
    아름다운 선율은 또 다른 영혼의 노래되어 건강한 삶을 살아가게 해준다.

  • 최소연

    2013-07-15

    저는 이곳에 못가봤지만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이 느껴집니다.
    나도 꼭 가보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생기는 사진과 글입니다.
    그리고 사진찍는 조송희님도 찍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김의일

    2013-07-15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받아 본지가 어언 10년을 넘었다. 난 그 간 메일이 바뀌어 신경 못 써 1년여 못 받을 때를 빼고는 편지를 읽는 것이 나의 일상이 되었다. 모처럼 기회가 되어 이렇듯 훌륭한 음악회에 초대해주신 옹달샘 관계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오고 싶었지만 일상에 쫒기고 미루다 집사람과 의기투합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초입부터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나무계단,나무에 이름표를 달아 교육적으로 배려한 것이며 '꿈은 이루어진다.'로 장식한 벽돌에 새겨진 꿈을 찾아가는 사람들,우리네 옛날집을 연상하는 장독대,카페앞에 꿈을 심는 소녀상과 원색이 주는 신선함, 천채방으로 가는 길 옆으로 잘 가꾸어 놓은 나무 한그루, 꽃 한송이가 예술품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정갈하면서도 맛난 주먹밥,영상이나 사진으로만 보았던 윤나라실장님의 뿜어져 나오는 자연스런 멋스러움도 좋았고,조송히 사진작가님이 못생긴 나를 인자한 중년남자처럼 찍어준 실력과 센스, 고도원님과 잠깐의 만남을 통해서 님의 향을 듬뿍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저희 부부가 그 아름다운 자리에 참석한 것도 작은 기적이었고 그런 의미있는 천채방 오픈 기념 음악회에서 최고의 연주자들이 이루어내는 감동의 무대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더 큰 기적이고 축복이었습니다. 우린 가슴 속에 남은 첼로와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과 귀한 분들의 만남을 뒤로하며 넉넉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다시 찾고 싶은 옹달샘, 나의 또 다른 고향으로 만들어 가고 싶네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최상옥

    2013-07-15

    천재방 ...,함께하신 모든분들의 행복이 전해지네요
    꿈을 꿀수있는 공간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던 그곳
    언제든 갈 수있는 곳이기에 기쁨입니다

  • 이미자

    2013-07-15

    사진으로만 봐도 선율이 느껴집니다.
    힐링이되는 공간!!
    훌륭하신 일을 해내셨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 차준경

    2013-07-15

    '천채방' 을 사진으로 둘러봤지만 신비스럽고, 영험하기까지 합니다. 그 안에서 아침지기들과 아침편지 식구들이 음악을 들으며 평온해진 마음을 느끼고, 아이는 잠이 든 모습을 보니 저 또한 그 기운이 느껴집니다. 계속 비가 오는 날인데, 내일 옹달샘 첫 가마솥 잔치도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 조정림

    2013-07-15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그날의 모든것들이 상상이되네요.
    물론.상상 이상이였겠지만요~^^
    함께 할순 없었지만..다음을 기약하며...
    사진으로나마 볼수있는것에 감사합니다.

  • 소현 박혜선

    2013-07-15

    하늘의 기운이
    천년을 채워 나가리라
    오픈하기 전 돌아보기만 하였기에
    그곳의 새 내음만 아스라히 간직하고 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곳에
    화음이 가득할 그런 날을 꿈 꾸어 본다
    가곡도 좋고, 흑인영가도 좋고, 성가곡도 좋고,
    이참에 '옹달샘콰이어'를 출범시켜보면 어떨까..?

  • 정미선

    2013-07-15

    가족과 함께한 “옹달샘 작은 음악회” 는 우리에겐 행복에 시간을 가져다주었네요~~
    고3인 동민이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위대한 시작을 구입하고 고도원님께서 직접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평생토록 잊지못할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큰 꿈을 가지고 늘 도전하세요 위대한 시작”
    책을 전해받은 아들이 너무도 행복해하네요~~~♥♥~~~
    스무살이 되기전 세상 밖으로 나가기 위한 첫번째 문을 통과하기 위해 준비중인 아들에겐
    고도원님께서 주신 글귀들이 십대에 마지막을 보내는 가슴에 담아서 고이고이 간직하리라
    믿습니다.....
    건강한 밥상으로 감사한 도시락도 먹었고 천채방에서 첫번째로 열린 음악회도 함께할수
    있어서 빗방울이 똑똑똑 떨어지는 산길을 내려오는 시간들이 너무도 아쉬웠네요~~~
    옹달샘이 우리 가족에겐 잊고 살았던 참으로 많은 것을 되찾아주고 있답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허락되고 주어짐에 감사함으로 우리모두 함께 환한 웃음으로 행복하자구요~~~♥♥~~~

  • 박경숙

    2013-07-15

    명상과 힐링,품격 높은 많은 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완성된 천채방은 아름답군요.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갖는 ‘라이브 무대’를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갖게 됨을 축하 드립니다.
    더욱 많은 문화행사를 기대해 봅니다.
    아름다운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김성돈

    2013-07-15

    천채방에 처음 열리는 '옹달샘 작은 음악회'
    -한 여름밤의 무대가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우리 조송희님의 솜씨로 느껴 봅니다.
    돌아가야 할 시간 계단에 장박사님 계시네요.
    준환이 데리고 오신다 하셔서 함께 하고 싶었는데
    형편이 여의치 못했습니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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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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