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나를 찾은 행복

조행자

2025-01-22
조회수 89

어제 동생과  함께  찾은 옹달샘에서

비움의 행복은

나를  찾아  먼길을  달려 온듯

한 아름의 보자기는 두고두고 하나씩 

풀어 보렵니다

맛있는 음식과 봉사자들의 친절함은 

편안과 가쁨~^^

어떤 보상을 받은듯 행복을 안고 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2025.1.22

느낌 한마디 3

  • 옹달샘지기

    2025-01-22

    안녕하세요. 조행자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옹달샘 스테이 함께해 주셨지요.
    동생분과의 좋은 시간이 되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언제든 옹달샘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조행자

    2025-01-22

    비움

  • 2025-01-22

    힐링을 안겨준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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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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