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캘린더
2025.02.22(토) ~ 02.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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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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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2(토) ~ 03.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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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9(토) ~ 03.30(일)
어제 동생과 함께 찾은 옹달샘에서
비움의 행복은
나를 찾아 먼길을 달려 온듯
한 아름의 보자기는 두고두고 하나씩
풀어 보렵니다
맛있는 음식과 봉사자들의 친절함은
편안과 가쁨~^^
어떤 보상을 받은듯 행복을 안고 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2025.1.22
안녕하세요. 조행자님, 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 옹달샘 스테이 함께해 주셨지요. 동생분과의 좋은 시간이 되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언제든 옹달샘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비움
힐링을 안겨준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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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꿔갈 꿈꾸는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선무도 주말 수련으로 건강한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