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다시 가고픈 옹달샘

조화자

2024-11-25
조회수 112

잘 정돈된 정원과 깨끗한 숙박시설, 무엇보다 맛있는밥..그리고 심신을 수양수련(?)..다양한 프로그램.

산을 산책할수있는곳..꽃이피면 더 좋을것같아요.

무엇하나 나무랄데 없이 편안히 잘쉬다 왔습니다.

지인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계신 선생님들도 감사했습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4-11-25

    조화자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옹달샘 스테이 다녀가셨지요.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따뜻한 꽃피는 봄날에
    다시 방문해주시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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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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