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힐링의 순간

조행자

2024-11-25
조회수 111

각자의 힐링이 필요 했답니다.소중한 시간 쪼개어서 소중한 시간을 오롯이 나의 것으로 만들고 왔답니다.1박2일 아쉬운 시간이었지만 또 다음을 기약 해 봅니다.안내 해 주신 분들 너무 친절해하셨고 깔끔하고 맛있는 식사와.(땡~땡땡) !!!!!

프로그램이 사이사이에 곁들어져서  지루함없어 잘  보내고

왔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4-11-25

    조행자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옹달샘 스테이로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언제든 옹달샘이 그리울 때
    다시금 방문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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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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