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소리(sound)의 파장과 진동으로 온 몸을 깨우고, 그 소리의 진동이 뇌를 통해 각 장기로 퍼져나가 막히고 맺힌 곳을 시원하게 풀어주어 생체 리듬을 살리는 명상을 체험하고 떠나갑니다

김귀임

2024-08-30
조회수 101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4-08-30

    안녕하세요. 김귀임님,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옹달샘 스테이로
    좋은 시간이 되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언제든 쉼의 시간이
    필요할 때 옹달샘에 방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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