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옹달샘에서
1박 2일 너무나 좋은 시간을 보냈으며,
장 건강을 위해 열정을 받치고 계신 교수님의 강의와
교수님의 방식으로 만든 건강 식을 먹으면서 쉼을 누리고
나자신을 돌아 보며 좋은 분들과의 만납으로 회복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독이 되는 음식와 약이 되는 음식의 구분은 좋은 음식이라고 하는 먹거리가 아니라
우리가 먹고 소화되는 음식은 약이 되고 소화 되지 않는 음식은 독이 된다는 말씀.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고 소화되지 않으면 독이 되는 것이다는 것이 뇌리에 박혀서
먹을 때 꼭꼭 십어 먹고 천천히 먹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는 캠프끝나고 일상의 삶으로
돌아왔지만 천천히 먹는 것 만큼은 꼭 실천하겟다는 다짐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좋은 캠프 열어주고 1박 2일동안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낼수 있게 보살펴 주신
아침지기분들에게 감사, 또한 너무나 정성껏 매번 식사를 할수 있게 준비해주신
주방분들에게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