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언니와 함께 한 비채명상

오미소

2024-06-09
조회수 110

나에게 선물주기를 2개월에 한번정도는 꼭 해야힌다는 목록중에 깊은산골 옹달샘 명상 체험하기였습니다. 저를 어릴때 부터 이끌어 주신 언니께 평생의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언니를 모시고 가서 정말 오롯이 여형제의 날로 3박4일을 잘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 비채 명상은 다양힌 명상, 그 중 싱잉보울 명상이 새로웠고, 춤명상(움직임 명상)도 새로웠다. 그외 소리명상, 선무도 명상, 통나무 명상 모두 즐겼다. 좋은 교육장에서 아름다운 명상터에서 정성들여 명상을 전하는 매 시간마다의 선생님들, 어쩌면 그렇게 미소를 지으며 말씀해 주시고, 예쁜 목소리, 감동 깊은 언어로 감동을 주시고... 이 모든 것을 할수 있게 이끌어 주시는 고도원 선생님께 거듭 감사 드립니다. 김혁기 선생님, 정말 3박 4일 내내 애쓰셨습니다. 그외 선무도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미소를 비움과 채움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4-06-10

    안녕하세요. 오미소님,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가족분과 함께 한
    비채명상 프로그램,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지요.

    비움과 채움의 시간이
    필요할 때 언제든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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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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