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2024년 설날 행가마를 마치며~~

최수영

2024-02-11
조회수 70




늘 한번은 가보고싶은곳이였는데 가족모두 참석할려면 명절연휴밖에 없어서 고민하던순간 행가마신청내용을 보고 신청을 했습니다 아들과 3식구였지만 고양이가 5마리라 챙겨줄 집사를 못구해서 아들은 집에서 고양이명상하기로하고 남편과 둘이서 떠났죠 길이막힐까봐 일찍출발했더니 깊은산속옹달샘 주변에 차들도 안보이고 이길이맞냐며 우리둘만있는거아니냐며 걱정하는 남편을 보니 저도 살짝 걱정이되었지만 행가마신청인원만 50명가까이 되는걸보고 엄청놀랐더랬죠ㅋㅋ 예정에 없던 점심까지 신청해서 먹었는데 이거 밥이랑 반찬이 너무맛있는거아닙니까 작년추석에 할머니랑 할아버지따라온 손녀가 이번설날에도 밥이맛있어서 다시왔다는말 저는 뭔말인지 알겠어요 저도 밥먹으러 또가고싶거든요

 

프로그램들도 알차게 짜여있어서 식사후 숙소에서 잠시 누워서 달콤한 잠을 잘수있어서 너무좋았어요 작은음악회에서 구현모가수님도 만나서 즐거운시간도 보내고 옛날 어릴적 명절에 하던 줄다리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웇놀이등 너무 신나게 게임할수있었죠 후유증으로 온몸이 두들겨맞은듯 아픕니다ㅋㅋ 남편은 오늘 집에 도착해서 양말을 돌돌말아서 양말제기차기하는 부작용도 발생했구요 26살아들이 문구점에서 제기사주기로 했답니다

 

향지 김윤탁쌤의 향기수업도 명상도 너무좋았어요 다른분들도 펑펑울고 저희부부도 펑펑울었네요 카타르시스라고하나요? 실컷울고나니 속이뻥뚫렸어요 집에왔더니 아들이 아빠랑 대화해보더니 좀달라진것같다며 잘갔다왔다고 난리네요

이번 설날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은 올해아직 많이지나진않았지만 올해가장잘한일중에 탑3안에 들것같아요  

 

아침지기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식당밥도 너무 맛있고 기념품도 너무좋은제품들이 많아서 행가마금액정도 구입한건 비밀입니다ㅋㅋ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모든분들 건강조심하세요 꿈은 어떻게든 이루어집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4-02-12

    안녕하세요. 최수영님,
    깊은산속 옹달샘입니다.

    행가마 프로그램으로 인해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니 참으로 기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좋은날 옹달샘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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