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깊은 가을 맘속에 담아갑니다

신미숙

2023-10-28
조회수 761

금욜 저녁쯤 도착 전직장동료샘들 4분 옹달샘도착 공기마저 달고 단풍이 고운 모습에 와~~맛난 저녁 감사히 먹고 산책 카페 너~~무 행복한시간 이야기나누다. 푹자고? 아침 새벽 산책 참좋은 옹달샘  예쁜모습들 사진찍기 바쁘고 충분히 온몸으로 충만하게 느끼고 좀일찍 퇴소 쪼금 아쉽 ᆢ담에 또 뵙겠습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3-11-01

    박경희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입니다.

    잘 쉬고 가셨는지요?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1박2일 동안 옹달샘에서의
    쉼이 편안하셨기를 바라며
    또 뵙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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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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