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캘린더
2024.10.25(금) ~ 10.27(일)
2024.10.26(토) ~ 10.27(일)
2024.11.02(토) ~ 11.03(일)
2024.11.07(목)
2024.11.08(금) ~ 11.10(일)
2024.11.13(수) ~ 11.15(금)
2024.11.14(목) ~ 11.16(토)
2024.11.19(화) ~ 11.20(수)
2024.11.21(목) ~ 11.24(일)
2024.11.25(월) ~ 11.27(수)
2024.12.13(금) ~ 12.15(일)
2024.12.20(금) ~ 12.22(일)
2024.12.27(금) ~ 12.29(일)
2025.01.11(토) ~ 01.17(금)
2025.02.15(토) ~ 02.21(금)
금욜 저녁쯤 도착 전직장동료샘들 4분 옹달샘도착 공기마저 달고 단풍이 고운 모습에 와~~맛난 저녁 감사히 먹고 산책 카페 너~~무 행복한시간 이야기나누다. 푹자고? 아침 새벽 산책 참좋은 옹달샘 예쁜모습들 사진찍기 바쁘고 충분히 온몸으로 충만하게 느끼고 좀일찍 퇴소 쪼금 아쉽 ᆢ담에 또 뵙겠습니다$
박경희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입니다. 잘 쉬고 가셨는지요?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1박2일 동안 옹달샘에서의 쉼이 편안하셨기를 바라며 또 뵙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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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도 주말 수련으로 건강한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