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생태치유 스테이를 마치고..,

최선미

2023-06-04
조회수 307










생태치유라는 단어에 이끌려 평소 너무도 애정하는 옹달샘에서  경험한 1박2일 ...처음 경험한  여러 가지 체험들이  생소하가도 했지만 조금씩 스며드는 걸 어느 순간 느끼며 조금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베란다 앞에 보이는 숲이 더더 소중하게 다가오고  맨발로 걷고 싶은 욕구가 뿜뿜 솟고 있습니다.(평소엔 무심히 그저 바라만  보고 자주 걷지 않았다는 후회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3-06-08

    선미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아침지기 윤혁기입니다.

    숲이 새롭게 다가오셨다니 기쁘네요.
    또한 이제 맨발로 걷는 즐거움도 자주 자주
    느끼시겠어요.

    항상 애정을 갖고 옹달샘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예쁜 사진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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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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