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말고 덜도말고 깊은산속옹달샘만 같아라!
쉼이 필요하면 늘 생각나는 곳. 넘치지도 덜하지도
않게 나를 채우고 갈 수 있는 곳 제게 깊은산속옹달샘은
그런 곳이네요^^ 이번 티베트 만트라와 싱잉볼 명상으로
제 마음을 깊게 어루만져주신 향지샘~ 감사드립니다.
싱잉볼 힐러라는 또 하나의 꿈을 안고 아쉬운 걸음 떼어봅니다.
함께하신 18분의 좋은 에너지 속에 2박 3일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일정동안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아침지기 쌤~ 너무 감사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꿈너머꿈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