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향지샘과 프로그램에 함여하며 느낀 마음의 글

박**

2023-02-06
조회수 773







# 향지샘과 프로그램에 함여하며 느낀 마음의 글..

 

먼저 코로나의 힘든 시절을 견디고 이렇게 건재한 두분의

모습을 보게되니 참으로 반가운 마음이 앞섭니다.

옹달샘 공사할때부터 지금까지 작은 지원자로 지내면서

이런저런 프로그램에 참여하다보니 '깊은산속 옹달샘'이

마음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그냥 쉬고 싶고, 좋은 사람들 만나 좋은 기운 받고 느끼고

싶은 때면 생각나는 옹달샘입니다.

이제 칠순이 가까워지는 나이가 되고 보니, 앞으로 좀 더

많은 사랑을 나눌줄 아는 삶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쉬면서 생각해보고자 다시 옹달샘을

찾아왔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신 두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힘들때나 좋을때나 고향가듯 찾아오면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가는 옹달샘이 다시한번

도약하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영호 드림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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