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이라는 세월 속에서 영혼, 죽음
사후세계에 대한 두려움은 성경의 진리로 자유함을 얻었다.
아담과 하와의 잘못된 선택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 까지는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의 아픔을 준비해야 하는데
나는 죽음을 어떻게 맞이하고 다른 사람의
죽음은 어떻게 맞이하게 할 것인지
잠깐 쉼(워크숍)을 통해 생각해보고 배웠다.
이제 힐러의 손길로 다시 태어나 아픈 사람의
삶을 위로해주고 싶다.
옹달샘에서의 쉼이 최고의 힐러의
손길을 허락받은 것 같은 마음을
갖게 되서 감사하다.
교수의 철학을(최미경 협회장님)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하는 힐러의 손 정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