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사

“몸과 마음의 치유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협력하는 시대를 열자

모현옥

2024-06-04
조회수 92

“몸과 마음의 치유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협력하는 시대를 열자...

입력 2024.05.31 14:18 | 수정 2024.06.01 06:18

 

5월29일,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맨발걷기 하루명상의 날' 열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 (재)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 인생이모작포럼 고영삼 공동대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지난 5월29일(수) 충북 충주시 노은면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맨발걷기국민운동과 아침편지 명상운동이 새롭게 만나는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다. '옹달샘 맨발걷기 하루명상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녹음이 우거진 아름다운 숲 속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맨발걷기와 명상에 관심있는 300여명이 참여하여 힐링과 치유의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06년부터 맨발로 흙(땅, 대자연)을 밟고 걷는 맨발걷기(어싱, earthing)의 위대한 치유력을 설파하며 맨발걷기 운동을 펼쳐 온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과 2001년도부터 4백만이 넘는 독자에게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배달해 온 '깊은산속 옹달샘'의 고도원 이사장, 부산 국제신문에 '인생이모작 한번 더 현역'을 연재하고 있는 고영삼 인생이모작포럼 대표가 뜻을 모아서 함께 마련한 행사였다.

 


 

 

맨발걷기운동, 숲속명상운동, 인생이모작운동을 펼쳐 온 세 사람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몸과 마음의 치유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자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 날 참가자들은 박동창 회장의 맨발걷기 특강을 듣고, 맨발걷기 가족들과 함께 손잡고 숲길을 맨발로 걸으면서 위대한 자연의 치유력과 맨발걷기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각자 가져온 도시락을 먹거나 옹달샘에서 지은 건강한 유기농 식사를 하면서 생명력이 넘치는 봄을 만끽하였다.

 

 

 

이번 행사와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아침편지문화재단 그리고 인생이모작포럼의 선한 영향력이 나비효과를 발하여 맨발걷기운동과 숲속 명상운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온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이 하루라도 빨리 앞당겨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출처 :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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