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말기암 환우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워크숍(1기) 사진모음

모현옥

2022-06-01
조회수 1,919
20220531
사진, 글:조송희




치유와 힐링의 공간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로마테라피협회 최미경 협회장님과 옹달샘이 협력하여
'말기암 환우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워크숍'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말기암 환우의 두려움과 통증을 완화하고
힐링을 도와주는 힐러 양성과정으로
오랜 연구와 임상 경험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말기암 환우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이론과 통증 완화를 위한 전신관리 상호실습,
노케미 에스테틱 방법 등을 배웁니다.

자기소개 시간입니다.






전문가 과정인 이번 워크숍에는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영남과 호남, 제주 등 전국에서 피부관리실, 스파 등
뷰티샵을 운영하는 아로마테라피스트 20명이 모였습니다.
코로나 상황에 따른 안전과 심도 있는 수업진행을 위해
정원에 제한을 두었습니다.

고도원님이 환영인사를 합니다.






말기암 환우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처방은
환우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먼저 이론을 숙지하고
말기암 환우의 신체적인 특징에 맞추어서
적절한 아로마오일을 블렌딩하는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최미경 협회장의 이론 강의입니다.

‘향기로 말하는 여자’, ‘아로마 테라피 마스트북’ 등의 저자인 최미경님은
34년간 아로마테라피 상품개발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뷰티, 피부관리실, 스파, 병원, 물리치료실 등에서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컨설팅하고 있는
국내 최정상급의 아로마테라피스트입니다.






환우의 피부는 활성산소가 늘어나면서 빠르게 노화가 진행됩니다.
아로마테라피 마사지는 항암효과와 혈액순환, 노화예방,
림프순환, 부종 배농, 항균효과 등이 있습니다.






나만의 에션셜 오일 만들기입니다.

페퍼민트, 로즈마리, 나드, 프랑킨센스 등
15종류의 에센셜 오일의 향기를 하나하나 맡아봅니다.

이 중 끌리는 향기를 3~4개를 골라
나만의 에센셜 오일을 블렌딩 합니다.
내 몸은 바로 지금, 자신의 건강과 상황에
필요한 향기를 본능적으로 알아냅니다.






힐러는 스스로의 신체와 영혼을 치유하고
정화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통나무 명상으로 깊은 휴식을 하는 참여자입니다.






쉬는 시간, 명상의 집 앞에서 봄볕을 쐽니다.
맑은 햇살이 온몸을 투명하게 관통합니다.
장미, 작약, 데이지, 찔레꽃....

들이쉬는 숨마다 만개한 꽃향기가 밀려듭니다.






이즈음의 노천카페는 온통 눈부신 초록입니다.
붓꽃이 지고, 연꽃이 피는 계절, 불어오는 바람에도
뚝뚝 초록물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진정한 테라피스트가 되려면 먼저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그러나 시연을 할 때는 기술을 버려야 합니다.
손을 신의 도구로 삼아 한사람의 몸과 마음,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해야 합니다.
이것은 힐러의 손에 온 마음을 기울였을 때 가능합니다.”

고도원님의 미니특강입니다.






고도원님의 특강은 언제나 감동적입니다.






워크숍 기간 중에는 많은 참여자들이 고도원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거나 상담을 합니다.






엄마가 워크숍에 참여하는 동안 아이들은
스테이를 하며 옹달샘을 즐깁니다.

옹달샘은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최고의 자연놀이터이자 학교입니다.
고도원님과 기념촬영도 필수지요.






드디어 실습시간입니다.
동작과 테크닉은 섬세하고도 완벽하게 익혀야 합니다.
최미경 협회장님이 먼저 시연을 합니다.






한 동작도 놓칠 수 없습니다.
저절로 눈빛이 예리해집니다.
필기도 꼼꼼히 합니다.






마사지는 환우의 영혼과 힐러의 영혼이 만나는 것이므로
지극히 영적인 행위입니다.
아로마 테라피스트는 소울 힐러가 되어야 합니다.






‘환자의 체온은 정상인가’, ‘누운 자세는 편안한가’,
‘온도(실내/베드)는 적절한가’ 등
마사지 전 체크부터 마사지 세부테크닉에 이르기까지
시연의 열기가 놀랄만큼 뜨겁습니다.






아로마 오일이 적절하게 블렌딩되었는지
확인하는 작업도 중요합니다.






힐러는 오롯이 환자에게 집중하여 명상상태에 이르러야 합니다.
그러면 테크닉은 자유롭게, 터치는 제한 없이,
처음과 끝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힐러가 빛이면 환우도 빛이 됩니다.






워크숍 참여자들은 옹달샘 명상과 자연식 건강 밥상,
옹달샘 스파의 냉온욕, 숲속에 그린하우스에서
편안한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도 갖게 됩니다.

숲속 명상시간입니다.






숲속을 맨발로 걷습니다. 발밑에서 풀 향기가 납니다.
돌멩이가 발을 찌르는 느낌이 따가우면서도 상쾌합니다.
겹겹의 낙엽이 쌓인 땅은 스펀지처럼 부드럽습니다.
두 발로 온전히 대지를 딛습니다.
살아있음이 싱싱하게 느껴집니다.






징이 울립니다. 발걸음을 멈춥니다.
머리 위에서 새소리가 쏟아집니다. 햇살이 쏟아집니다.
내가 한그루의 푸른 나무가 된 것 같습니다.






고요히 서서 숨고르기를 합니다.
초여름의 숲이 내 안에 가득 들어찹니다.






실습, 또 실습입니다.
수업에 몰입 할수록 마사지를 받는 사람이 예뻐 보입니다.
마사지를 하는 내가 너무 예쁩니다.
시간이 가는 것이 아깝습니다.






두꺼운 교재에도 어느새 메모가 빼곡합니다.






마사지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백회, 발과 발목, 무릎에서 서혜부, 손, 손목,
팔꿈치, 어깨, 등, 복부, 가슴, 두피......

천천히, 마음을 다해 마사지를 하면
몸의 말이 들립니다. 마음이 보입니다.






마사지를 받다보면 오열이 터지기도 합니다.
내 안의 슬픔과 아픔이 녹아 눈물로 흐르고,
충만과 행복이 눈물로 흐릅니다.






얼마 전, 친언니를 암으로 떠나보낸 참가자입니다.

그녀는 마사지를 받으며 처음으로
환자였던 언니의 마음을 느꼈다고 합니다.
동생의 마사지를 받던 언니가 느꼈을
감사와 기쁨을 알 것 같았다고 합니다.
마음을 다해 언니를 마사지했지만
결국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아픔이
눈물로 치유되었다고 합니다.






마음나누기 시간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테크닉보다 더 중요한, 환자를 대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주기적으로 이런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곳에서 삶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참여자들의 소감이 쏟아집니다.






워크숍을 이수한 사람은 수료증을 받습니다.






치유자에게 필요한 것 역시 혼이 담긴 시선이다.
진정한 힐러, 치유자의 손길이 되려면
상처와 맞서 본 경험도 필요하고
고도의 기술과 훈련도 필요하다.

‘훈련된’ 사랑과 정성으로 혼을 담아 상처를 어루만질 때,
마음 깊은 곳 굳은 멍울이 녹아내린다.
눈물이 기쁨으로 바뀌고 절망에서도 희망의 꽃이 핀다.

- 고도원의 〈혼이 담긴 시선으로〉 중에서 -



'말기암 환우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워크숍' 신청하기

 

느낌 한마디 9

  • 진법숙

    2022-06-10

    깊은산속 옹달샘~^^
    그냥 얼굴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호스피스 병동 봉사를 하면서 느낀점들이 있는데

    그중에 한가지가 환자의 마음과 감정들은 고려하지 않은채 의무감만으로 인생 끝자락에 있는 환자들에게 대하는 태도입니다.

    또 하나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떠나보낸 사별가족들의 아픔
    이들을 대상으로 잠재의식향 강의를 하면서
    남은가족들의 감정의 희비와 아픔의 깊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기암 환우도우미 아로마테라피
    교육에 참여하면서
    힐러로서 가져야할
    암환우를 대하는 태도
    마음가짐
    마시지기법들을 배우며
    아로마테라피스트, 암환우 힐러로서
    더 깊이 성장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육에 참여하면서
    살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묘한 감정들이 스쳐지나갔고 글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마음 따뜻하고 가슴벅찬 감동들이
    나에게는 평온과 평안과 평화로움이
    일상의 연속인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최미경교수님의 힐러 교육과
    깊은산속 옹달샘 식구들의
    따뜻한 사랑과
    깊이있는 배려와
    나를 내려놓게 만드는 마음힐링 교육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표영숙

    2022-06-10

    깊은산속옹달샘에서 행복한 시간을 즐기고 왔습니다^^
    처음 신청할 때는 샵을 방문하시는 고객님에게 편안함을 선사하고자 하는 맘으로 신청 하고 참가했는데....

    암환우 힐러양성 수업 시간 내내 지루하거나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나 자신이 휴가를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늦은시간 끝나고 사우나 시간은 더없는 행복이었고
    이른아침 산책은 풀 한 포기 안뽑고 그 넓은정원을 거니는 기분은^^
    진짜 수고한 나에게 크나큰 선물이었습니다.

    함께한 우리 원장님들 여리고 어진 그순박한 맘들을 여실히 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훌륭한 프로그랭을 기획하고 진행해주신 우리 아로마테라피 협회장님 감사합니다 .

    멋진 장소와 매끼 건강식을 대접 받은 깊은산속옹달샘 가족분들과 부드러운 미소가 떠나지 않은 이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2-06-10

    깊은산속 옹달샘 ~^^
    그냥 얼굴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호스피스 병동 봉사를 하면서 느낀점들이 있는데 몇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환자들의 마음과 감정은 고려하지 않은채 의무감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았고
    또 하나는 가족을 떠나보낸
    사별 가족들의 아픔도
    이들을 대상으로 잠재의식의 향
    강의를 하면서 가족들의 아픔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되었다

    그런데 말기암 환우 도우미 아로마테라피
    교육에 참여하면서
    힐러들이 가져야하는
    마음가짐
    암환우를 대하는 태도
    마사지 기법들을 배우며
    아로마테라피스트, 암환우 힐러로서 더 성장할수 있는기회가 되었다

    살면서 느끼지 못했던 묘한 감정들이 스쳐지나갔고 글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마음따뜻하고 가슴벅찬 감동들이
    나에게 평안과 평온과 평화로움을 선물받아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깊은산속 옹달샘 식구들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배려 나를 내려놓게 만드는 마음힐링 교육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윤민정

    2022-06-02

    시간이 참 빠르네요. 성격이 급해서 바쁘게만 살아왔는데 내면으로 들어가서 휴식에 가까운 기분을 느낀것이 참으로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벤자롱의 철학을 떠올리며 이 안에서 저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왔습니다. 최미경 교수님 이하 모든 원장님들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매너들. 관리시에 정성이 느껴져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 채워진 느낌이고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샵에 수료증하고 사진을 걸어놨는데 고객분이 보시고 여기 계신분들 표정이 너무 편안하고 행복해보인다고 하시더라고요.
    모두 아로마 향에 듬뿍 취해서 그렇다고 하며 서로 웃었는데 얼굴에 행복함이 묻어나고 있다니 아로마가 나를 바꿔주고 정화시켜주고 있다는 는낌에 더 깊이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원장님 한분한분 모습이 모두 떠오릅니다.
    교수님과 고도원 이사장님께 이런 소중한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희 아이들과 다시 올 계획도 세우고 있어서^^
    머무르고싶은 곳
    깊은산속 옹달샘♡♡

  • 신혜수

    2022-06-02

    벤자롱 스파에 근무하면서 최미경협회장님이 항상 교육하실때 강조하셧던 모든 말씀들이 스쳐지나갓고 이제야 깊이 깨달음을 얻은거 같아 부끄러우면서도 감사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이었고
    모두가 꼭 느껴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모님과 제아이들과 함께
    다시 꼭 찾아올것입니다

    귀한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해주신
    그리고 같이참여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또만나뵙기를바래요^^*

  • 홍인하

    2022-06-02

    아직도 벅찬 감동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세포 하나하나에 생명의 빛을 담아 내는 듯,
    따뜻한 사랑이 담긴 힐러의 손길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가슴 속 깊이 박힌 바위같은 멍울이 녹아 내리고
    내 안에 사랑과 감사가 넘쳐 치유의 눈물이 저절로 흘러 나왔습니다.

    통증과 두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암환우께서 아로마테라피 관리를 받으신다면
    그 아픔이 눈녹듯 녹아내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로마테라피스트의 사명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내 안의 내 영혼을 치유하고 힐링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최미경 협회장님의 '영혼과 영혼이 만나는 마사지'라는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 깊이 와 닿았고
    손 끝에 무엇을 담아야 할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최미경 협회장님,
    고도원 이사장님의 힐러십 특강, 옹달샘의 자연명상과 건강한 음식,
    2박 3일 내내 따스하게 살펴주던 아침지기님,
    마음과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1기 강사님, 원장님들...
    감동의 순간을 사진과 글로 아름답게 풀어주신 조송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주아

    2022-06-01

    '아로마테라피스트의 길'을 걸으면서 경이로운 일들을 참으로 많이 경험하고 있습니다...이번에 깊은산옹달샘에서 진행한 "말기암환우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은 참된 '힐러'를 위한 힐링과 깨달음의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스승을 만날 것인지 인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고도원이사장님과 최미경교수님 그리고 함께 공감했던 모든 분들이 제게는 스승이었고 소중한 분들이었습니다. 명상으로 비우고 공허해진 마음 한쪽에 차곡차곡 채울수 있는 감동을 선물해 주신 스승님들께 감사드리고 받은선물 나누는 마음으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또 함께 할 것이라는 '희망'도 함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정희

    2022-06-01

    최미경교수님 말씀처럼 깊은산속옹달샘에서 나와 집으로 오는 길..다리를 건너면서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하게 비어지는 걸 경험 했습니다. 제가 꼭 다시 찿을것이라는 걸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아로마테라피스트 라는 직업으로 고객님들과 소통하며 그속에서 저또한 함께 치유가 되고 있었다는걸.. 이곳에서 느끼고 갑니다. 어느것 하나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명주

    2022-06-01

    워크숍을 다녀온지 어느덧 한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가슴속에서 2박 3일동안의 감정들이 뭉클뭉클 복받쳐 솟구치고 있는듯 합니다. 고도원이사장님의 "진정한 테라피스트가 되려면 먼저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그러나 시연을 할 때는 기술을 버려야 합니다. 손을 신의 도구로 삼아 한사람의 몸과 마음 ,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해야 합니다. 이것은 힐러의 손에 온 마음을 기울였을 때 가능합니다." 특강때 말씀을 늘 새기며 고객님 한분 한분께 더 정성을 다해 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겸손하게,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다가가는 힐러가 되기위해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임하려 합니다. 워크숍 기간동안 참가하신 전문가님들에게 1초도 아까워하며 모든걸 전달해 주시려는 최미경협회장의 정성에도 다시한번 고객숙여 감사의 드립니다. 고도원이사장님, 최미경협회장님, 깊은산속 옹달샘 가족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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