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BDS(꿈너머꿈 스콜라스) 설명회 풀영상 소개

안연희

2019-09-03
조회수 41,853


지난 8월24일 진행되었던
'꿈너머꿈 스콜라스'(Beyond Dream
Global Leader Scholars 이하 BDS) 설명회 풀영상을
소개합니다. 이날 현장에 오시지 못해 아쉬움이 컸던 많은 분들의
요청에 따라 소개해 드리는 것입니다.

2시간 남짓 됩니다.
한 점이라도 놓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편집 없이' 풀영상을 올렸기 때문에, 중간중간 흐름이
끊기는 듯한 느낌도 있을 것입니다만 찬찬히 잘 보시고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DS의 방향과 철학, 비전은 물론
이날 참여자분들의 다양한 질문과 소상한 답변도
고스란히 담겨 있는 영상이니
많은 참고가 되실 겁니다.

설명회 당일 입학희망신청서를 내시고
아직 선발캠프 일정을 확정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바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설명회 참석 여부 표기)


'BDS(꿈너머꿈 스콜라스) 사전 선발캠프' 신청하기

느낌 한마디 10

  • 김성돈

    2019-09-28

    BDS 설명회 2시간12분간 설렘으로
    시청했습니다.
    위대한 시작이며 꿈너머꿈의 실현
    입니다. 제 손녀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보내고 싶은 욕망에 고민하는 사람이
    어찌 저 혼자뿐 이겠습니까?
    교육은 마중물 입니다.
    교육이 살아야 민족이 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 hwdoh@hanmail.net

    2019-09-10

    요청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김완

    2019-09-07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2003 ? 부터인가 이메일로 매일 보면서 ~깊은 산속 옹달샘 & 링컨학교 등을 통해 그 동안 경험을 토대로 국제학교가 시작이 되어 너무도 반갑고 기대고 됩니다.
    장인&장모님을 '금빛 부부학교'를 등록해드리고, 처음 옹달샘을 둘러보면서, 고도원님의 꿈이 하나씩 이루어지는 변천사를 보았고, 5월 5일 어린이날 1일 링컨학교에 아이와 저의 부부가 같이 참여하면서 직접 고도원님의
    말씀과 옹달샘에서 하루를 보내면서 , 이런 곳이 많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져봤습니다.
    지금은 초등 2학년 아들을 둔 아빠로서 현재 대안학교에 보내고 있는데, 그 전에 저의 꿈은 아들이 초등 4학년이 되었을 때, 링컨학교에 보내는게 작은 꿈이었는데, 이제는 BDS를 꼭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 너무너무 기대가 되고,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 뿐만이아니라, 아래에 문현용님 글 처럼
    흙수저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 참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있게끔 선한 영향력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도관

    2019-09-06

    수고기 많으십니다.
    세계를 선도하는 인재들이 이 학교를 통해서 많이 배출되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제2외국어로 스페인어나 불어를 교육하실 계획은 있으신지 문의 드립니다.

  • 선지원

    2019-09-05

    설명회에 세상의 모든 국제학교 책의 저자분이 오셨었다니 참석 못한 것이 아쉽네요. 제 자녀도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어 입소문으로 좋은 책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통해 국제학교에 대해서 정말 많은 부분들을 배웠고, 글에서 풍기는 전문성과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저자에 대한 신뢰가 생겼고 개인적으로 어떤 분일까 궁금했는데 고도원님의 동영상에서 뵙게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전문가가 고도원님과 함께 하신다니 괜시리 마음이 든든해 집니다. 고도원님의 이상과 국제학교 전문가의 전문성이 어우러져서 학생들이 꿈 너머 꿈을 꿀 수 있는 멋진 학교가 탄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박경숙

    2019-09-04

    고도원선생님의 철학과 꿈너머 꿈 스콜라스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교육 전문가 선생님이 친절하고 믿음이 가도록 발표하시는
    비전이 준비된 학교라는 인식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도원선생님에 꿈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용원

    2019-09-04

    고도원이사장님께서 그 동안 쌓아오시고 전파하신 꿈너머 꿈을
    청소년들에게 전하시고 이루시고자 하는 BDS 관련 동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발표하시는 선생님들도 잘 준비되신 것 같습니다.

    이타심을 가진 세계적인 인물들이 앞으로 이곳에서 많이 베출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난관이 있을 수있고, 어려운 목표이지만 잘 이루시도록 응원하겠습니다.

    능히 이루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손성모

    2019-09-04

    요즘 대학입시에 대한 의견과 주장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대학 들어가기 게임의 룰을 변경하고 바꾸는게 너무 중요한 가 봅니다
    꼭 모든 사람들이 대학을 나와야 다들 행복해 지는 것처럼 여겨지네요

    대학입시 게임의 룰 토론에 정작 학생들의 인생은 빠져 있는 듯 합니다

    BDS 설명회를 두번 참석한 중2를 둔 학부모 입니다

    저희 부부는 딸에게 공부 안해도 된다 (하기 싫으면) .. 하고 싶을때 하고
    대학 안가도 된다 (가고 싶은때 가고)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인생을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 가는지의 공부가 더욱 중요하다고 가르키고 있습니다

    고도원님과 많은 아침지기와 관계자 여러분들이 어떤 마음으로 깊은산속옹달샘을 운영해 왔는지, 하고 있는지, 링컨학교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운영해 오고 있는지 다 알고 있기에 믿고 보내려 합니다

    부디 국제학교도 우리 아이들을 외국이냐 한국이냐 어떤 대학이냐가 아닌 인생의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과 생각들이 넘쳐나는 그런 학교이기를 희망합니다

    힘들면 쉬었다 내년에 해도 되고 그 다음에 도달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명제도 아이들의 행복보다 우선일 순 없습니다

    아이들의 행복과 꿈 그리고 꿈너머 꿈을 어른이 되고 많은 시간이 흘러도 간직 할 수 있는 멋진 학교가 되길 희망해 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문현용

    2019-09-04

    공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흙수저 아이들도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 교육
    그런 교육이
    참교육이 아니겠습니까?

    지금도
    점심을 굶는 아이들이 주변 있습니다.

  • 유연정

    2019-09-04

    안녕하세요
    고선생님,
    민족사관학교처럼
    우리의 역사를
    담는
    그런 학교를 만들고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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