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조송희님이 찍은 '링컨학교 영어캠프 1기' 사진모음

양미선

2013-01-03
조회수 2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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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아침편지가족 조송희님



'깊은산속 영어캠프 1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입학식 풍경!





Welcome to '깊은산속 옹달샘!'





'깊은산속 옹달샘'은 온통 새하얀 눈밭입니다.
입학식을 마치자마자 눈밭으로 달려간 학생들.
올 겨울 최고의 강추위라는 날씨쯤이야 겁날 게 없습니다.





드넓은 옹달샘은 곳곳이 놀이터입니다.
눈 덮인 언덕에서 데굴데굴 굴러 온 몸이
눈사람으로 변해도 마냥 행복하기만 합니다.





겨울 산 속은 밤이 금방 찾아듭니다.





우리 땅에서 난 최고의 식재료들로 조미료 없이 만든
건강밥상, 링컨학교에서 먹는 첫 식사입니다.
샘들이 나란히 서서 학생들에게 반찬을 담아 줍니다.





식사 후, '몸풀기 마음풀기'를 합니다.
내 몸의 소중함을 알고 쓰지 않던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시간입니다.





'링컨학교 영어캠프 1기' 학생들, 내공이 대단합니다.
처음 배우는 순간부터 명상하는 자세가 제대로 나오네요.





고도원님의 특강 '왜 링컨인가?'
“세계로 나가는 길목에는 언어라는 다리가 있다. 영어는 대표적인 언어의 다리이다.
링컨은 세계의 역사를 움직인 사람이다.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은 불멸의 언어이다!”





강의에 집중하는 학생들. 메모는 필수입니다.





링컨학교에 오면 모든 것을 스스로 하게 됩니다.
이부자리 정리, 청소, 설거지 등...
자신이 덮고 잘 이부자리 정리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아침지기 샘들.





강의 시간에는 겉옷을 벗어 조별로 예쁘게 정리해 둡니다.
정리정돈을 잘 하는 것도 훌륭한 습관이지요.





옹달샘의 밤은 고즈넉하고 따뜻합니다.





둘째 날 아침입니다.
오늘의 아침편지를 읽고 내려오는 고도원님께 엄지를 들어 보이는 학생들,
고도원님이 유쾌하게 웃으며 손을 맞잡습니다.





'링컨학교 영어캠프'에서는 원어민 교사 달린(Darleen)이 영어 아침편지도 매일 아침 읽어줍니다.





영어 아침편지를 열심히 따라 읽는 학생들.





윤나라 샘이 진행하는 '링컨, 당신을 존경 합니다' 특강.
링컨의 생애와 그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지요.





아침지기 샘들이 다 함께 나와
학생들 앞에서 게티즈버그 연설문을 영어로 암송합니다.





이어지는 김민석 샘의 'Gettysburg Address' 특강





김민석 샘의 가르침에 따라 게티즈버그 연설문을 원어로 읽는 학생들입니다.





'링컨학교 영어캠프' 9형제들은 유난히 빨리 친해졌습니다.
쉬는 시간, 카페 풍경.





'하얀하늘집' 앞에서 눈싸움을 하는 아이들,
공부, 운동, 명상, 노는 것 까지 모두모두 최고로 즐길 줄 아는
'링컨학교 영어캠프 1기' 학생들입니다.




(1)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영어캠프 1기' 사진모음
(2)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영어캠프 1기' 사진모음
(3)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영어캠프 1기' 사진모음


느낌 한마디 51

  • 최가현

    2013-01-10

    카페에 계신 부엉이쌤이랑, 화장실청소를 같이했던 자원봉사 이름도안알려주고, 나이도 안 가르쳐주셔서 아저씨라 부르는 화장실아저씨, 와을을 자 굽는 자원봉사 언니, 14조 언니 오빠들인 처음에는 말이 없었지만 점점 웃겨지는 꿈방6이 조장인 태준오빠, 키가 작다고 놀림을 받은 승정오빠, 웃긴 건우오빠, 말이 없는 편인 오혁오빠, 독일에서온 개그맨을 해도 될 영재오빠, 게티즈버그연설 발표 때 너무 떨리고 감동적 이여서 운 유빈언니, 홍주언니가 보고싶어요.
    더욱 더 보고 싶은 분들은 바로!
    꿈방6의 쌤들인 혜인쌤, 지호쌤, 태희쌤, 준호쌤, 아....또한분계셨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진짜로 보고싶습니다.
    여기있는 모든 분들이 감사하고, 눈물나게 보고싶고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천사들입니다.
    그리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신 조 승 희 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못 잇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아플때 치료해 주셨던 보건 쌤에게도 감사하고 원어민 선생님 Darleen에게도 넘 감사합니다.
    좋은 특강을 해 주신 고도원 선생님!
    사랑하니다. 감사합니다.
    I'm Great!
    You're Great!
    We're Great!

  • 송채연

    2013-01-09

    돌아오리라 너무 아쉽네요ㅠㅠ

  • 박부오

    2013-01-07

    우리의 미래의 힘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밝고 씩씩하게 그리고 항상 기쁨가득하게 자라주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준영맘

    2013-01-06

    맨처음은 많이 걱정하고 거기생활하는게 힘들꺼라고 투덜거렸는데
    사진을 보니 잘하는 준영이를 보니 넘넘 뿌듯하구나. 명상도 잘하고.....

    최고의 샘들과 9명의 형제들과 7박8일 잘보네고 꿈이 있는 아이로 더욱더
    성장해서 오길 바란다.

    사랑해... 준영아...

  • 호빈맘

    2013-01-05

    호빈아~ 잘 지내고 있겠지??
    어느해보다 더 추운 겨울이어서 보낸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사진으로 보니 다들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다음 사진에는 얼굴 좀 콕 박아주렴~~~ 보고싶다~

    예쁜 사진들 더 많이 올려주세요~

  • 문희선

    2013-01-05

    우리 6기때랑 조금 다르네 ㅎㅎ ㅎㅎ
    그래도 영어캠프 재미 있었겠네 ㅎㅋㅋ

  • 이상득

    2013-01-05

    혼자서 씩씩하게 한국으로 비행기타고 간다고 하여 보냈는데,
    폭설로, 4시간이면 도착할 거리를 15시간도 넘게 걸려서 도착한 한국...
    추위에 떨고, 혼자 내버려진 길가에서 하루동안,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생각을 했을 시간이었을 것이다.
    고생했지만, 살면서 큰 경험이 될 것으로 아빤 생각한다.

    오늘 생일이었는데, 축하한다고 아빠가 메신저 남긴다.
    많은 좋은 친구들 사귀고, 넓은 생각 키우고 왔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한나야...

  • 김병숙

    2013-01-05

    옹달샘 샘들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선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딸 선 그곳에서 샘들에게 적극적인 삶의 자세와
    긍정의 주파수를 많이 많이 받아오길 바란다. 힘내(^-^)

    얼굴한번 보여주라~~~ 사랑해

  • 주정희

    2013-01-05

    무거운 마음으로 아이(오륜)를 보냈는데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제마음이 뿌듯한데 아이들도 많은 걸 느끼고 경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진속 아이들이 모두 제 아이들인 것만 같아 대견합니다!
    오륜! 사랑한다!! 엄마가~

  • 이상희

    2013-01-05

    상훈이 얼굴을 찾으려해도 보이지 않아서 다음 사진을 기다려보는구나.
    캠프 떠나는 날,좀 더 따뜻하게 보냈으면 마음이 편안할것을 지금도 가슴이 아프다.
    상훈아!
    상대를 바라보며 나를 비출수 있는 시간 되었으면 하고 좋은 맨토 많이 만들고 돌아오길 바란다.
    상훈아! 사랑한다.

  • 백순덕

    2013-01-05

    할렐루야!!
    보기 좋습니다.
    꿈나무 아이들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온 세계로 뻗어나가길 소망합니다.
    유달산아래 꽃동네에서 (^*^)

  • 김채원맘

    2013-01-05

    민아어머님의 말씀이 제게도 와 닿네요.,
    제발 우리아이가 많이 성숙하고 자신을 아끼고
    소중한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익히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사랑하는 우리딸, 채원아,,
    날이 너무 춥지만 즐겁게 잘 지내고 있겠지?
    너무 허전하고 걱정되는 맘 뒤로하고,
    화이팅을 보낸다 ^^
    다음 사진에는 우리 딸 웃는 얼굴도 좀 확인할 수 있었으면~~~
    감사합니다.

  • 김진영

    2013-01-05

    고도원선생님의 강의를 우연히 듣게되어 머릿속에 번쩍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중1년 사춘기 딸아이에게 지금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인지
    꼭 전해주고싶은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기도로 신청을하고 아이에게 얘기했더니 예상대로 절대로 가지않겠다면서 뻔하다고만 했었습니다. 일주일전까지 취소를 해야하는데 며칠을 달래보았지만 마음의 문을 열지않았고, 급기야 일주일전날 취소해야겠다는 전화도 드렸는데 포기하지 말라는 제마음의 소리때문에 차마 취소를 못하였습니다. 환불할 수 없는 시간을 하루하루 지나며 아이는 변함이 없었는데, 떠나기 3일전 "휴 알겠어요 갈게요"라고 문자를 보내더군요. 문자를 받아들고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하였던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닌 우리들의 귀한 인생을 깨닫고 느끼고 체험하며 마음을 열고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착하고 귀한 사랑받는 청지기로 다시태어날것을 믿습니다.

    사랑한다 민아.
    어떤 아빠가 아들에게 그러시더구나. 부족하지만 너를 향한 사랑만큼은 너를 대신하여 지옥을 백번을 가래도 기꺼이 갈 수 있다고... 엄마도 그래...

    감사합니다~~^^

  • 박경숙

    2013-01-05

    아이들이 밝고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저도 기쁘네요!~~
    공부와 학원으로 지친 우리 아이들 꿈 너머 꿈을 찾길 바라며
    좋은 추억을 만끽 하길 바란다.......
    늘 좋은사진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 손영일

    2013-01-05

    고도원 아침편지 팀으로 3년전 아들과 몽골 말타기 프로그램에 다녀 온 적 있습니다.
    어른인 제게도 꿈과 희망을 찾게 만든 좋은 프로그램이었지요.



    와이프만 고도원 캠프에 참여하면
    저희 가족은 완전 100%로 참가 가족이 되네요.

    사랑하는 자연아!
    좋은 친구 많이 만나고.. 눈싸움도 하고.. 명상도 하고..
    혼자만의 사색도 하고... 하루하루 학원이 아닌 그곳에서 힐링하다 올거지?

    딸에게 이번 옹달샘캠프가 좋은 시간이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 김수미

    2013-01-04

    우리 아들 맘껏 너를 펼치렴,,

  • 이미경

    2013-01-04

    우리 아들 모습은 사진들 속에서 찾을 수 없지만 아이들의 행복해하는 모습에서 우리 아들의 행복도 보이는 것같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즐겁고 의미있게 지내다 오길 바라겠습니다.

  • 박혜경

    2013-01-04

    환하고도 진지한 모습들이 든든합니다.
    우리 지우가 그속에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싶구요..
    보다 많은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우~~~ 홧팅!!!!!
    사진 보여줬더니 아빠 왈 ' 사진 찍을 때 잘 숨는 거 보니, 역시 내 딸이구만'

  • 김인혜

    2013-01-04

    이준오~~
    좋은 경험하라고 보내놓고서.. 아들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준오~~ 가기전에 걱정 많이 했는데.. 좋은시간 보내고 있나요..? ♥ ♥ ♥

  • 큰파도

    2013-01-04

    정말 멋집니다
    꼭 경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군요

  • 김선녀

    2013-01-04

    사진만 봐도 내자신이 그곳에 있는것 같은 감동!
    하나 하나 소중하고 가슴이 뭉클해져오는 이 기쁨을....

  • 김정희

    2013-01-04

    고도원님 조송희님 모든 아침지기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화이팅!!

  • 김정희

    2013-01-04

    한마디로 넘 아름답고 찬란한 다음 세대들 입니다
    활짝핀 웃음속에 멋진 꿈이 자라고 열매를

  • 이선희

    2013-01-04

    연말 연초 링컨학교 아침지기로 참여했다가 이틀 쉬고는 다시 아침지기로 참여한 아들의 얼굴을 사진으로 만나니 더 기특하고 자랑스럽고 든든하네요. 링컨학교 영어캠프에 참여한 멋진 학생들, 자신의 꿈이 더욱 선명해지는 멋진 날 보내길... 마음으로 힘 보탭니다.

  • 준이맘

    2013-01-04

    우리아이도 크면 꼭 보내고 싶어요...

  • 황선미

    2013-01-04

    엄청 많이 준비한 선물을 준 느낌입니다.
    아주 크고 값진 선물을 아들에게 주었는데...
    받는 제아들도 크고 값지게 느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이렇게 밝게 웃는 아이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을거라 믿습니다.
    사랑한다.. 성주야. 이젠 너의 우주를 만들고, 키우고, 책임지길.........

  • 한태화

    2013-01-04

    윤나라 선생님, 출산 마치고 돌아오셨네요.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밝은 얼굴의 아이를 확인할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시몬

    2013-01-04

    마음의 문을 조금만 크게 열면

    인생을 아름답게 바꿀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멋진 학생들입니다

    멋진학생들의 생돔감 넘치는 멋진 모습 잘보고 갑니다

    파이팅!

  • 신효식

    2013-01-04

    계사년 새해도 이런 젊은이들이 있어 보는 것만도 즐겁습니다. 건강하세요

  • 임은숙

    2013-01-04

    많은걸 경험하며 꿈너무 꿈을 찾는 좋은 추억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데...

    몸 조심하고 감기걸리지 않도록 하구..

    사랑한다. 아들들(강현,도현)

  • 윤연옥

    2013-01-04

    채진, 은채야 잘있지? 재미있어보이는데~
    진심으로 즐겁게, 신나게, 멋지게, 적극적, 긍정적으로 보내렴^^
    주문이 많지? 재미있게 놀라는 얘기야!
    친구들, 언니, 오빠, 동생들 많이 사귀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초등학교의 멋진 추억이 되길 바란다~!
    이번을 계기로 꿈도 맘도 더욱 성숙해지는 딸들 되길 바랄께~
    몸 조심하고 서로 양보하며 잘 보내다가와~~
    사랑해~~!!! 화이팅^^

  • 박귀숙

    2013-01-04

    아들에게 큰 선물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고도원님과 식구들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화이팅!~

  • 김성환

    2013-01-04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고 추억도 만들고
    참 좋겠다. 너희들은 풍성한 축복을 받은 아이들이다.
    축하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강유진

    2013-01-04

    우리아이들 겨울 눈을 제대로 즐기고 있네요. 제가 어렸을 때 눈싸움, 눈썰매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생각이 납니다.... 사진속의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예쁜 아이들 모습과 깊은 산속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내주신 조승희님 감사합니다.

  • 강미정

    2013-01-04

    한파가 계속되어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영하20도를 확인하고 우리딸이 잘견디고 있을까 하는 마음이 놓이지 않습니다.
    다른아이들을 보니 조금은 마음이 놓이지만 우리딸이 사진속에서 안보여 아직은 실감이 나지않습니다. 딸의 인생에 있어 조그마한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송경민

    2013-01-04

    우리 예림이 잘적응하고 있나?
    사진속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힘들면 사진에서 주먹을 불끈쥐기로
    약속했었는데....
    신나게 놀면서
    많은 친구들 언니,오빠들 사귀고
    오너라. 화이팅!!!

  • 박상식

    2013-01-04

    우리의 미래며 희망인 새싹들에게 마음껏 이상과 긍지를 심어줄 수있는 장이
    되여 기쁘네요! 회이팅!!!

  • 김신명

    2013-01-04

    기다리던 링컨학교 영어캠프 사진~~넘 반갑네요 아이를 보내놓고 걱정반 기대반
    하면서 있는데 사진을 보니 기특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믿는 만큼 자란다고 믿고는 있지만 잘 되질않았는데 이번 링컨학교를 통해 더 큰 꿈을 가진 아이로 자라길 기도하는 마음이 듭니다.
    링컨학교 선생님들 새해도 늘 행복하시구요~~사랑하는 아들 딸들~
    재밌고 즐거운 캠프 보내고 오도록~~~우리 아이들 화이팅!!

  • 벼락바위

    2013-01-04

    어둡고 삭막하게 느껴지는 현실에...
    사진으로나마 온통 세상이 따뜻함을 느끼게하네요

    희망....참으로 오랜만에 되새겨보면서
    아이들이 밝은모습에 또한번 감사하는 맘을 가져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희망의 옹달샘" "아름다운옹달샘"
    모든 아이들이 좋은시간 좋은추억 아름다운 기억으로 오래도록 남았으면 합니다

    옹달샘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박경희

    2013-01-04

    화이팅입니다.

  • 임옥자

    2013-01-04

    천국이 따로 없네요
    깊은산속 옹달샘 이것이 천국이 아닌가 가고싶네요
    밤과 낯이 없는 아름다운 옹달샘... 참 아름답습니다.
    천사 같은 어린 아이들의 웃음의 꽃이 활짝 피어 세상을 밝게 합니다.
    사진,조송희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이영우

    2013-01-04

    눈도 많이 오고, 건물은 따뜻하고,
    용환이 거기서 스키는 없지만 맘 편히 즐겁게 친구들 많이 만나고,
    좋은 선생님과 많이 대화도 하고 와!
    화~~~이팅!!

  • 이명렬

    2013-01-04

    추운 날시에 수고 가많으십니다.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 들의 밝은 모습에 웃음을 지으며 2013년( 단기 4346년) 에도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배원근

    2013-01-04

    우리 땅에는 청소년들이 즐겁고 기쁘게 뛰어놀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깊은산속 옹달샘은 그렇지 않습니다.
    청소년들이 이곳에만 들어오면 표정이 달라집니다.
    완전 물 만난 고기들이 됩니다^^
    날이 갈수록 활기를 되찾습니다.
    청소년들의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하!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 김분희

    2013-01-04

    아이들의 꿈이 꽃처럼 피어나길...

  • 정순복

    2013-01-04

    꿈 나무 어린이들 화이팅 !!!♥♪♪♪

  • 이경숙

    2013-01-04

    역시! 잘 보냈다고 느껴지네요~~^^
    꿈너머 꿈을 찾고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바랍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김성돈

    2013-01-04

    옹달샘에 꿈나무들의 생생한 현장을
    우리 송희님 작가다운 솜씨 앵글이 너무
    좋습니다. 희망을 말합니다. 그곳에
    희망이 자라고 있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먹이가 있는 곳에 짐승이 모이고,
    흐망이 있는 곳에 사람이 모입니다.
    샬롬! -광주에서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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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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