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건축학교 3기생들을 소개합니다.

국슬기

2008-08-28
조회수 453

3기생들의 땀과 정성이 가득 배인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마을 1호 '동그라미집'의 외부 모습.
동그라미집은 아침편지 가족이신 김정국님 가족의
기증으로 지어진 집이다.


흙미장에 들어가기에 앞서 라이트클레임이 마쳐진
상태의 동그라미집 내부 모습. 손가락 굵기의 작은 홈들은
흙미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클로버집의 바닥을 칠판삼아 오전수업을 받고있는
3기생들의 진지한 뒷모습에서 그들의 열정을 느낄 수있다.


석회의 독성을 제거하기위해 생석회를 소석회로 제조하는 과정.


소석회 제조작업을 하고 있는 황신국님과
만들어진 소석회를 나르고 있는 한환수님.


소석회를 담은 철통을 함께 협력하여 건물위로 하나씩 올리고 있는 모습.


라이트클레임 시공을 하기 위해 볏짚과 소석회를 버무리고 있다.


볏짚을 실은 트럭 위에 잠시 휴식을 만끽하고 있는
미남 3총사 조찬묵, 정세훈, 이동명님.


황진익님의 지도로 야생화 수업을 열심히 듣고
직접 잡초를 뽑고 있는 한환수님.


"이제 제법 쌀쌀합니다!"
여름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 입학한 3기생들은 어느덧 가을의 쌀쌀한 추위에
침낭을 하나씩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오늘도 즐기자! 확실히 즐기자! 미치도록 즐기자!'는 3기의 구호가
그들의 일하는 모습에서 고스란히 전해진다.



볏짚과 흙을 함께 섞는 기계 안에
볏짚을 넣고 있는 3기 노장 정동주님.


베일벽 위에 1차 흙미장 작업을 하고 있는 3기생들.


박상석님.
3기의 추장인 박상석님은 3기생들의
아버지같은 존재로 온화한 성품을 지녔다. 직접 친환경 집을
짓고자 이번 건축학교에 신청하였다.


이동명님.
3기생의 막내로 궂은 일을 알아서 찾아 하며
체육부장을 맡아 3기 건축학교에 활기를 넣어주는 사람이다.


정세훈님.
정 많고 자연에 대한 생각이 남다른 정세훈님은
쉬는 시간에도 계속 일하는 '성실맨'으로 통한다.


조찬묵님.
건축 실무자의 경험을 살려 이곳에서도 능률적으로 일을 하며
배려심이 많고 얼굴에는 항상 환한 미소가 있는 3기의 한라족장이다.


고성미님.
아춤(아침편지에서 춤을!)가족이기도 한 고성미님은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하며 씩씩하고 밝은 분위기를 만들줄 아는
햇살족장으로 '고추장'으로 통한다.


권철호님.
자유분방하고 3기 분위기 메이커로 투박하지만 정이 많다.
현장이 조용하면 여운정(스트로베일 교육담당)님이
권철호님을 찾는다고 한다.


이진화님.
우연히 지하철 가판대 어느 잡지에 실린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은 것이 지금 건축학교로의 인연으로 발전하였다고 한다.
유머가 많고 생각의 깊이와 폭이 다양하다.


황신국님.
3기의 신사로 통하고 아내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닭살커플'로
3기생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아침편지에서 주최한 몽골에서 말타기와 인도 명상 여행을
다녀왔고 명상요가 5기로도 참여한 아침편지에 대한 애정이 많은 가족이다.


서은주님.
올해 옹달샘에서 진행된 '야생화 옮겨심기'와 몽골, 인도여행,
명상요가 7기에 참여한 아침편지 가족으로 건축학교에서도
열심히 일하며 새로운 꿈을 그려 나가고 있다.


한환수님.
문득 '건축학교' 단어가 떠올라 인터넷에 검색하여
아침편지와의 인연을 맺게된 한환수님은 발전적이고
새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서정하님.
상식이 풍부하고 세심하고 꼼꼼하여
3기생들 각각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인화하여
일일이 전해 주기도 한 명상센터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분이다.


정동주님.
3기생 중 가장 나이가 많지만 누구보다 적응력이 빠르고
박학다식하며 "복받을겨~"라는 유행어를 창조하기도 하는 3기의 교주이다.
올해 진행된 '몽골에서 말타기' 8월팀에 참여하기도 한 정동주님은
어느 젊은이 못지않게 열정이 가득하다.


높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3기생들의 표정이 밝고 행복하다.
그동안 열심히 배우고 일하며 수고해주신 3기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느낌 한마디

이전
다음

옹달샘 스페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