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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아침편지 집필실'. 건축학교 1기 학생들의 열정과 땀이 이곳에 함께 베어 있다. ![]() 무더운 여름 날씨에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건축학교 1기 학생들의 공동작업 모습들. ![]() 내부 시공을 하고 있는 남정모님, 김영태님. ![]()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성재, 신태선, 남정모, 이태경님. ![]() 생태 건축 시공과 교육 이론을 담당하고 있는 스트로베일팀. 위부터 대표 이웅희, 설계담당 김주열, 교육담당 여운정, 팀장 서창희, 주세상, 조충현, 김기원, 차상원님. ![]() '깊은산속 옹달샘' 현장에서 정정수 화백의 조경수업을 청강중인 1기 학생들. ![]() 권오영님. 아침편지 오랜 가족이며 현재 '깊은산속 옹달샘 영상물' 제작을 위한 봉사를 하고 있다. 부득이한 사고로 오른쪽 다리가 불편하지만, 몸을 사리지 않은 열정은 누구보다 크다. ![]() 김영성님. 대학에서 경영학 강의를 하고 있고 방학을 이용해 참여하게 된 분으로 풍수지리와 동양사상에 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아침편지 명상요가' 가족이기도 하다. ![]() 김영태님. 부산 출신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순박한' 사나이로 통한다. ![]() 남정모님. 거제도에서 배를 만드는 일을 잠시 중단하고 건축학교에 지원하였다. 생태건축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이 있다. ![]() 박덕인님. 광주에서 사업을 하고 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롭게 재충전을 하고 있다. 매일 아침마다 체조부장으로 수고해주셨다. ![]() 신태선님. 1기 학생 중 가장 나이가 많지만, 30년동안 건축과 관련한 일을 한 경험이 있어 이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 이순태님. 건축학교 수료생 중 유일한 여자 홍일점. 모든 일정을 남자 못지않게 끝까지 해낸 멋진 분이다. ![]() 이태경님. 퇴직 후 시골생활을 하고 있다가 이번 기회를 통해 '내집 짓기' 과정을 배우고 있다. ![]() 전봉술님. 아침편지 명상요가도 참여한 오랜 아침편지 가족으로 누구보다 아침편지를 잘 이해하고 있는 분이다. ![]() 이성재님. '야생화 옮겨심기'에서 산삼을 발견했던 장본인으로 하루하루의 모든 일정과 내용들을 꼼꼼히 다이어리에 쓰고 있다. 이성재님이 매일 작성한 다이어리. 많은 추억들이 남아 있기를... ![]() 건축학교 1기 학생과 스트로베일팀이 함께 어울려 '옹달샘 샘터'앞에서.. 1기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