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이야기

옹달샘 '꿈꾸는 다락방' 건축이야기

선영미

2011-01-29
조회수 29,731
사진 : 아침지기 윤나라 실장

깊은산속 옹달샘에 오시겠다는 분들은 많고
숙소는 적고, 그래서 짓고 있는 '꿈꾸는 다락방'입니다.
나무와 황토와 볏집을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짓는 집이
어느덧 제법 모양이 나고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누구나 와서 편히 쉬고 좋은꿈도 꾸는 집.
그래도 5월까지는 기다려야 한다네요.
마음은 되게 급한데...




그림으로 보는 '꿈꾸는 다락방' 전경.
이곳에서 묵게 될 모든 분들이 다 '귀빈'입니다.





'꿈꾸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길.





'꿈꾸는 다락방' 전체 모습.
이제 제법 꼴을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나무로 지어지고 있는 부채살모양의 아름다운 지붕.





지붕위에서 바라보이는 꿈사다리집.




"바로 이 느낌이에요!"
황토로 발라진 벽을 만져보며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고도원님.





꿈꾸는 다락방 총지휘를 맡고 계신
옹달샘 예술감독 최호근님과 함께 활짝!





친환경적인 집이 될 꿈꾸는 다락방의 황토벽과 창문들.




황토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벽.





황톳빛 진한 벽 색깔이 자연 그대로의 기운이 물씬 풍겨납니다.





벽체에서 황토가 떨어지지 않도록 중간중간을
나무로 가득 덧댄 꿈꾸는 다락방 옆면.





규모를 볼 수 있는 건물 옆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꽃피는 5월이면 깊은산속 옹달샘에 그림같은 집이 완공됩니다.
누구나 오셔서 쉴 수 있으니, '꿈꾸는 다락방' 기대하세요!

느낌 한마디 157

  • 김정순

    2011-05-03

    꼭 꿈꾸고자는 하룻밤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정아

    2011-02-26

    자연을 가슴에 담는 것 같은 설레임입니다. 우리가족 꼭 좋은 시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볼 참 입니다.

  • 신원영

    2011-02-22

    꿈을 꾸는 휴식처! 신심을 다질수 있는 안식처가 잘 완공될수 있도록 기도드릴께요!~~

  • 진준녀

    2011-02-18

    나무냄새 황토흙냄새
    바람소리 새소리가 함께 있는곳
    "꿈꾸는 다락방"
    ....
    아이들과 함께 꼭 가고 싶네요
    "꿈꾸는 다락방"과 관계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채일성

    2011-02-18

    저도 꼭 가보고 꿈꾸고 싶어요

  • 권영미

    2011-02-11

    아이들 데리고 꼭 가보고싶네요...꿈꾸는 다락방에서 아이들과 꿈을그려보고싶어요~~~
    애들여름방학되면 어떻게든 시간내서 가볼랍니다~~

  • 오미애

    2011-02-09

    완성의 날을 기다리며...
    아름 다운 날을 기다리며...
    함께 할 날을 기다리며....

  • 김정숙

    2011-02-09

    완성된 풍경이 그려집니다. 기대만큼 설레임도 함께가져봅니다.
    저에게도 머리속의 그림으로만 멈출게 아니라 몸으로 느껴보고싶은 맘 간절합니다.
    그날을 기다리며.....오늘의 행복을 느껴봅니다~~~~

  • 우춘희

    2011-02-07

    멋진 꿈을 꿀수있고 아름다운 꿈을 이룰수있고 행복한꿈을 간직할수있는 그런공간이 되었으면하는 바램, 저 역시 같이 어우러질수있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은하수

    2011-02-06

    고도원님을 비롯하여 임원님들과 아침편지회원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5월 화창한 계절! 모든것을 접고 행복이가득한 다락방 흙냄새를 맡기를 빌어봅니다.

  • 정대희

    2011-02-06

    치열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수 있는 몸과 마음의 안식처가 될거 같습니다.꼭 가보고 싶네요.

  • 이 문 갑

    2011-02-05

    다락 방 황토 흙. 내음이 온 몸 에 스며드는기분임니다

    볏집 내음 황토 내음 몸 소 채염 하고십씀니다

    기대됨니다 ; 사장님 환히 웃는 모습. 튀 .하나없어 보여. 보는 저도 행복해요.

  • 이용석

    2011-02-05

    와우 ! 멋진 프로젝트가 완성으로............................감동

  • JU

    2011-02-05

    이세상 모든 이들의 쉼터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꼭한번 들르겠습니다.

  • 용현숙

    2011-02-05

    꼬~옥 가보고 싶어요..
    모든이들의 행복한 쉼터가 될거예요.

  • 김인선

    2011-02-05

    꿈꾸는 다락방 책을 새해들어 모두 읽었는데..... 꿈꾸는다락방이 지어지는걸 보니 너무
    저도 행복합니다... 꼭 가볼게요~~ 아무것도 도움도 못주고 보기만 하니 죄송하군요..
    꿈꾸는다락방을 짓는 모든분들 축복 많이 받기를 바라며 사랑합니다~~ ㅎ

  • 국미애

    2011-02-05

    와우!!! 이건 정말 대박....마치 생각지 않은 세뱃돈을 두둑히 받은 느낌? 여행갔다가 뜻하지 않게 계획지 않았던 멋진 장소를 발견한 느낌???실은 지금은 새벽 4시 30분....잠만보인 제가 정말 정말 게으른 탓으로 메일을 매일 확인하지 않아 무려 편지가 800통이나 쌓여 하나 하나 삭제하다가 울 아침편지의 공통 애인이신 고도원님을 만나러 왔다가 횡재를 했네요...
    늘 여러가지 특히 사십대 아줌마로서 사과다이어트에 참가하고 싶지만 아직까지는 꿈으로만 간직한, 직장인이여서 휴무가 월요일뿐이라(화~일까지 관인작은도서관에서 계약직근무^^)음...실은 경비도 영세민인 저에게 부담인 것도 이유중에 하나...등등...남편 허락도 받아야하고....딸은 고3이 되고, 아....현실은 왜 이렇게 저를 힘들게 하는지....그래도 항상 제게는 앞으로 하고싶은 희망이 많아 행복합니다...언젠가는 명상하러 가야지....옹당샘에 가야지...남편이랑 부부명상여행도 가고 딸이랑 몽골가서 말도 타고..끄응...그럴려면 열심히 저축하자..아자아자 화이링!!암튼 늘 열심히 우리에게 기쁨주시고 멋진 소식 주시고 아침편지 운영해주시는 모든 관계자 분들...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많이 진짜 왕창 많이 받으시고...마지막으로 제가 꼭 하고 싶은 것은 자원봉사로 참여할 기회를 갖는것^^
    울딸이 대학생이 되면 꼭 가서 자원봉사를 할 수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총총...저기..추신...쩌그 위에 70대 uccf배우신다는 멋진 큰언니(감히 언니라 불러죄송^^)...넘 멋져요...저도 뭐든 열심히 배우는 언니야처럼 나이먹고싶습니다..기왕이면 이근철의 굿모닝 팝스도 같이 들어여..정말 잼있답니다...아침편지 식구들....알라븅!~~~~

  • 김애향

    2011-02-04

    기대됩니다 그곳에가면 왠지 마음편하고 행복해질거같네요.
    느을 처음처럼 느을 처음마음으로기대하겠습니다.
    사랑해요^^

  • 김 인숙

    2011-02-04

    정말 멋진 풍경과 아름다운집이군요.
    꼭 한번 가서 하룻밤 자고싶군요.
    언제나 수고 많으신 아침지기 여러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강창운

    2011-02-04

    처음처럼.
    구김없이 흘러가는 물처럼
    욕심내지 않고
    원망하지 않으며
    언제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시길.....

  • 김충열

    2011-02-04

    꼭 한번 옹달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싶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벌써 몇년이 흘러갔습니다.고 도원님 너무 고생이 많으시군요.꿈꾸는 다락방이 완공되는 시기에 꼭 한번 찾아 가겠습니다. 아침 편지가족 여러분 행복하세요.

  • 진옥란

    2011-02-03


    많은 이들에게 꿈과 행복을 주고계신 고도원님 감사해요.
    행복에 집으로 달려가고십네요

  • 윤향일

    2011-02-03

    행복과 가슴에감동이밀려와요 추카추카 정말 꿈에다락방이되길..................기원합니다

  • 김현정

    2011-02-03

    허여사님과 잘 알고 있는 봉사자로 인하여 이 귀한 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함께 동참하여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는 진정한 바램이 있고 많이 많이 알고 참여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알려주실수 있으선가요?

  • 작은실천

    2011-02-03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것을 볼 줄 알고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 할 줄 알고
    다른 사람이 실천하지 못한 것을 실천 할 줄 알고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고 있는 그것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시는 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 박 춘 배

    2011-02-03

    깊은 산 속 옹달샘 꿈꾸는 다락방 ......글자체가 아름답고 부담없이 친근감이 있습니다

  • 권인수

    2011-02-02

    가슴이 설레면서 5월이 기다려집니다. 옹달샘은 마음의 고향같습니다. 좀 더 가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기쁠 때, 심란할 때, 울고 싶을 때 언제나 가고 싶은 .....

  • barnaba

    2011-02-02

    미국에서 한국 가는 꿈 속에 옹달샘 가는 것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 곳에서 몇 밤 지나고 올 일들이 가슴 뜨겁게 기다려 지고 기대 되고 있습니다.

  • 강준선

    2011-02-02

    축하합니다! 아침 편지은 항상 읽어봅니다. 쉽지 않은 일을 하시는 고도원님의 활동/능력
    부려워하는 한 사람입니다. 건강하시길.....

  • youngbi

    2011-02-02

    참으로 환상적이네요. 로스엔젤스에서 사는 저는 언제나 그 아름다운 곳에서 하루밤을 묵을수 있을까요? 다음에 한국에 가면 꼭 들릴께요.

  • 가임

    2011-02-01

    넘 멋져요. "꿈꾸는 다락방" 몽실몽실 푸른 꿈이 피어 날 것 같아요. 기대되는 5월입니
    다.^^^ 정다운 친구와 함께 가 보도록 할께요.
    좋은 일 하시고 늘 수고 하십에 감사드립니다.
    신묘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이 우수수 넘쳐나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 이병분

    2011-02-01

    추억으로만 그렸던 주위에 배경이 너무나 설레게하네요.
    언젠가 정말 식구들과 꼭 가고파요.
    항상 무궁무진한 발전과 모든 깊은산속옹달샘 식구들 대박나시구
    건강하세요.

  • 이성희

    2011-02-01

    깊은 산속 옹달샘 그곳에 나의 마음도 있는데... 올 해는 꼭 가족과 함께 가려 합니다 고도원님을 비롯한 많은 수고한 분들 감사합니다.

  • 유시연

    2011-02-01

    꿈꾸는 다락방 정말 예쁜 꿈이 피어날것만 같으네요 5월에 완공한다고요! 2월에 한국에 갈것같아요 친구와 꼭 같이갈게요...

  • 박진대

    2011-02-01

    전경과 조화로 이루어진 옹달샘 다락방 에 죽기전에 한번가 보고싶습니다 갈여고 하니 모여서서 갈려고 함니다 남은여생을 옹달샘 에가서 쉬어볼까 생각 함니다 멀지 안은날 몇친우들과 함께갈생각임

  • 정명지

    2011-02-01

    언젠가 한번은 꼭 가고싶은 곳이 깊은산속 옹달샘이랍니다.
    그런데 옛 정취를 물신 풍기는 다락방,중년의 자리에 계신분들은
    누구나 고향에 살던 다락방 추억을 떠 올리실겁니다. 저도 몸만 어느
    정도 회복되면 꼭 한번은 가고십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세경

    2011-02-01

    꿈꾸는 다락방 답게 주택디자인이 너무 멋스럽네요.
    제가 갈수 있을까요?
    지금 현재 주머니가 늘 비어서 너무 힘든상태이거든요.
    사진으로만 봐도 행복하긴 하지만 꼭 가보고 싶네요.

  • 윤계희

    2011-02-01

    항상 아침마다 고도원의 편지를 읽으며 아침을 여는데 이제 다락방의 완성을 기다려
    보네요. 모두 기다리는 고도원의 편지식구들을 위해 수고 하시는 분들께 화이팅을
    보냅니다.

  • wjdtnsehd

    2011-02-01

    녹음이 짙은 5월의 따스한날 옹달샘을 보는것이 꿈이에요^&^

  • 유숙

    2011-02-01

    깊은산꼭 옹달샘물 마실수 있는 5월이 기다려집니다.

  • 조연순

    2011-02-01

    넘 수고 많으십니다.
    아름답고 정겨운 꿈꾸는 다락방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건축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이경자

    2011-02-01

    정말사진 잘보았어요 꼭한번가보고싶어요이경자

  • 허인욱

    2011-02-01

    금년에는 꼭 한국을 방문해야할 이유가 하나하나 쌓여가는군요.

    혹시 옹달샘에서는 온천수는 안나오나????
    노천온천을 겸하면 좋겟지만, 안되면 찜질방이라도 겸한다면 어떨까요??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 인생을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살지 않고,
    남을 위해서 사는 분들..... 참 축복받은 분들입니다.

  • 신미숙

    2011-02-01

    그동안 고생 많으셧어요...
    따뜻한 봄이 돼면 완공된다니 기쁘군요...
    꼬옥 쉬려 갈게요 언제든 환영해 주세요...

  • 김 대로

    2011-02-01

    안녕 하세요 여기는 toronto 입니다
    5월 하순경에 한국갈 예정인데 잘 하면 깊은 산속 옹달샘 구경을 할수있겠어요
    인천에서 갈수 있는 길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수고 스럽지만 길 안내를 좀 해주세요
    오늘도 주님의 은혜속에서 행복한날 보내세요 안녕

  • yeabbesung

    2011-02-01

    좋습니다 기대하며 기다리겠읍니다 설이 다가오는데 좀 쉬어가며 하세요 감사 감사

  • 제정숙

    2011-02-01

    저도 꼭 가 보고 싶습니다. 이번 여름 아니면 겨울방학이 오면 가야겠습니다.

  • 양정민

    2011-02-01

    꿈꾸는 다락방에서 꿈을 꾸면 좋은일이 생길것 같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5월을 기다려 봅니다^^

  • 이서종

    2011-01-31

    '꿈꾸는 다락방'에서 꿈을 꾸고
    또 다시 꿈너머 꿈도 꾸면서 2박3일
    정도 묵어갈 꿈을 꾸어 봅니다.
    꿈꾼대로 되는 세상입니다.
    이 건물도 꿈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설레이는 이야기들과 영상을 보여
    주셔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
    때가 다가온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L^

  • 김분희

    2011-01-31

    '꿈꾸는 다락방'에서
    저마다의 소중한 꿈과
    우리의 아름다운 꿈들이
    새록새록 피어날
    5월이 기다려지네요
    봄이 벌써 오고 있네요~~

  • 강순자

    2011-01-31

    요즘에 명상을 느껴봅니다 아침에 받는 향기로운 주옥같은 편지 영혼이 편안합니다 꿈꾸는 다락방 책을 읽었고 이제는 꿈꾸는 다락방에 가보고 싶군요

  • 손미숙

    2011-01-31

    벼르고 벼르다가 하루명상 경우 신청했네요..
    옹달샘에 너무 가보고 싶었어요.
    가서 하루하루 만들어지는 다락방도
    직접 보고 와야겠네요.
    고도원이란 거대한 선장이 있어
    우리 모두가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 푸른하늘

    2011-01-31

    받기만하고 얻기만하고 그리곤 침묵하는 유령의 아침편지
    가족도 환영하시는지요?꿈을 꾸고 그꿈을 향한 무한대의
    열정을 동경하면서 언젠가 나도 그곳에 도착하는 그 시간을
    위해 나의 오늘을 채우고 있습니다.fighting!

  • 선종두

    2011-01-31

    지구상에서 가장 평안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휴식을 제공함으로 힘을 얻을 수있는 곳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 김석태

    2011-01-31

    꿈을 갖고 산다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겠지요.
    우리는 아침편지를 통해 꿈을 꾸게 되었고,
    이제는 꿈꾸는 다락방에서 더 큰 꿈을 이룰수 있게 되었네요.
    많은 사람들의 안식처가 되어주길... ...
    설 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국희

    2011-01-31

    꼭한번가보고싶습니다....

  • Lucia

    2011-01-31

    내 언제인가
    그곳 , 꿈꾸는 다락방 으로 가리라.
    그래서 마음도 몸도
    다 풀고 오리라.

  • 이현주

    2011-01-31

    꿈꾸는 다락방..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설렙니다.
    꿈사다리집, 네잎클로바집에서 자고나면 얼마나
    개운하고 정겨운지 모릅니다.
    꿈꾸는 다락방에서의 하룻밤은 어떨까요?
    5월이 무지무지 기대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우태조

    2011-01-31

    완공되는 5월이 무척이나 기다려 집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조송희

    2011-01-31

    햐~~ 벌써 이렇게 멋진 모습이 드러나고 있군요.
    기대만땅입니다.
    5월까지면 얼마나 남았지?
    한 달, 두 달, 세 달 네 달... ^^::

  • 김성일

    2011-01-31

    완공되면 아름다운 둥지가 되곘네요 기대합니다.

  • 장흥열

    2011-01-31

    참말로 기대가 되내요 ///
    완공되면 꼭 이용하도록 해야겠네요...

  • 문장옥

    2011-01-31

    꿈은품은 집.꿈을살려주는집.모두가 다락방에서따스한 꿈을 꾸고 포근한마음으로

    지치고 힘든몸과마음을 쉴수 있을듣하여 마음이 부자된듯합니다

    고도원님 너무 감사 수고 하십니다

    고생하시는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세요

  • 명정희

    2011-01-31

    꼭 가보고 싶은곳~~
    꿈이 이루어지는곳 옹달샘꿈꾸는 다락방에서 마음에 평안을~~~
    깊은산속 옹달샘에 모든 수고하시는분들 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 박희주

    2011-01-31


    안녕하세
    아름답고 훌륭한 다락방이군요
    저는 70을 바라보는 할머니람니다
    꼭한번 가보고십네요
    고도원 사장님 화이팅임니다

  • 이재수

    2011-01-31

    고도원님! 추운 날씨에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좋은 건축설계에 얼마나 신경을 많이
    쓰십니까 ? 회원으로서 도움을 드려야 하오나 할일을 다못하여 죄송하옵고 신축공사
    잘완공되기를 기원드리며 구정 설 명절 즐겁고 행복한 연휴되시기와 더욱건강하시고
    신년 새해 뜻하시는 모든일 소원 성취 하시길 기원드리면서 일일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 최고창규

    2011-01-31

    옹달샘은 자연친화적이어서 너무 좋고 또 아늑함이 묻어져 있는 느낌입니다.
    애쓰시는 고도원님 감독님! 사랑하고 평화를 빕니다.^0^

  • 이동근

    2011-01-31

    올달샘 꿈꾸는 다락방 공사장에서 필부가 삶의 체험을 하며 공사를 한 곳입니다... 골조공사를 마치다 시피 했는데 모습을 드러내고 있군요...제 집에서 20여분 거리 산너머라 더욱 감회기 깊었지요... 언제 한번 다시 가 볼 생각입니다. 제 땀과 노동이 깃든 곳이기에 더욱 맘에 듭니다. ㅎㅎㅎ

  • 조정일

    2011-01-31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현실로 느끼게하는 장면이네요.. 고도원님의 저력이라 생각됩니다..
    부산에서도 갈수있도록 시간저축해 놓을께요...모두들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자연푸메

    2011-01-31

    언젠가 저도 꼭 가서 마음의 평온 얻어오고 싶어집니다. 추운 날 고생하시며 꿈꾸는 다락방을 짓고 계신 분들. 그 과정을 살피시는 분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 이영숙

    2011-01-31

    참으로 예쁜 공간이 될거 같네요
    올 여름쯤이면 조금 한가해질거 같은데
    꼭 한번 들려야겠네요

  • 김황태

    2011-01-31

    여기는 대구! 스스로 운전할 수 있을 때 쉼의 시간을 가져보아야 하겠네요.

  • 서재춘

    2011-01-31

    언젠가는 저도 저곳에서 지친몸과 마음을 내려놓을수 있겠지요...
    그때가 기다려 지는군요... 튼튼하게 잘 지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성일

    2011-01-31

    숲속의 옹달샘 아름다운 둥지가 지어지는 사진을 보니 기대됩니다 완공되면 가겠습니다

  • 김광배

    2011-01-31


    사진만 보아도 정말 좋습니다....여러 행사참여는 부담이 되어 참여를 못했는데 고맙습니
    다. 그곳이라면 하루쯤 마음편히 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

  • 권이건

    2011-01-31

    다락방 다 되여가고 있네요. 축하합니다. 미국 필라에 거주하는데 9월에 방문 계획에 옹달샘 다락방에서 아참지기들과 꿈꾸는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네요.

  • 이옥연

    2011-01-31

    두바이에사는 아침편지 회원 입니다.
    6월쯤 한국에 갈 예정인데 숙식 할수 있겠네요
    참 아름 답습니다 빨리 가고 싶네요

  • 고정민

    2011-01-31

    꿈을 키워가는 옹달샘, 저도 꼭 그 꿈에 함께할 수 있는 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힘을 보태 드리겠습니다.

  • 박응한

    2011-01-31

    건축에 관심이 만아서요, 시간이되면 한번 가 보아야 할것같아요.

  • 박혜선

    2011-01-31

    꿈을 꾸는 많은 이들이 진정 '꿈 너머 꿈'을 꿀 수 있을 그 곳
    계절의 여왕 5월에 모습을 드러낸다 하니 더욱 아름다울 듯 합니다

  • Rosa

    2011-01-31

    어릴적 토담집의 옛정취를 느끼며 예쁜 부채살지붕의 '꿈꾸는 다락방'에서 잠을 청해 보고 싶어요.
    흰눈이 소복이 쌓인 겨울에 '꿈꾸는 다락방'을 찾고 싶은 마음을 Sydney Australia에서 전합니다.

  • 서백영

    2011-01-31

    훌륭한 사업을 하십니다.

  • 이상열

    2011-01-31

    두분의 웃고있는 모습이 우선 기분좋습니다.
    하긴 맨날 웃으면서 살자했잖아요...ㅎ
    한번 찾을테니 튼튼하게 지어주세요.
    아침편지 가족님들 신묘년 새해엔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올 설날엔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

  • 이헌정

    2011-01-31

    모든걸 다 내려놓고 편안한 쉼과 함께 회복의 장소가 될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추위에 고생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박명희

    2011-01-31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기대됩니다.
    마음의 고향 옹달샘 다락방에서 아름답고 정겨운 꿈꾸는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 김서민

    2011-01-31

    소망은 언제 갈 기회가 있을지..... 마음으로 가는날 밖에는 없을듯 하니....
    더욱 마음으로부터 가고싶은 마음은 어린애 같습니다.
    하시는 일들이 새해에도 잘 일우워지기를 빕니다.

  • 김연동

    2011-01-31


    거제에서 충주,깊은산속옹달샘이 너무멀어 잠을 자야하는데 항상 숙소 부족이라
    아쉬움만 남았는데 이젠 그꿈이 이루어 지겠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 박찬일

    2011-01-31

    좋으네요^^
    늘 꿈은 꾸는 자에게 이뤄집니다.
    작지만 행복한 바탕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장호용

    2011-01-31

    정성을 다해 만들어 가는 특별한 집의 모양이 아름답습니다.

  • 이화국

    2011-01-31

    충주에서 10년 넘게 산 적이 있지요. 추억이 새로워 꼭 한 번 찾아가보고 싶은데 자세한 주소와 가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집이 잘 완공되기를 빕니다.

  • 김선녀

    2011-01-31

    저곳에 가면 다락방에 올라가 놀던 옛추억을 고스란히 느끼게 될것 같습니다
    생각만 해도 아름답고 정겹기만 한 꿈꾸는 다락방에서 휴식할 날을 기다리며...

  • 김성환

    2011-01-31

    언제부터 예약 받으시나요?
    옹달샘 기슭 전체가 푸르른 날에
    사랑하는 제 아내와 꼭 한 번 가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쉬다 왔으면 좋겠습니다.

  • 김영숙

    2011-01-31

    넘 포근한 모습과 자연적인 재료를 사용해서 만든 것이 보기만 해도 행복 바이러스네요^^
    완공되면 ... 저도 한번 갔다오고 싶네요.

  • 문승덕

    2011-01-31

    꼭, 한번 쉬고푼 곳!
    그날을 고대 합니다.

  • 강경애

    2011-01-31

    또 하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현장이군요.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이 물씬!

  • 김지연

    2011-01-31

    행복한 꿈을꾸고..
    행복바이러스를 자칭하는 상하이 지연임다..
    단한번도 욕심이라는 것이 없었는데..
    어여 돈많이 벌어서...
    후원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젠 욕심이란 녀석을 챙겨보렵니다!!1
    올핸 많은 것들에 대박이 나길 바라면서..
    너무 너무 축하드리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고도원님과 아침지기님들과의 꿈을 함께 나누려면..
    저또한 열심히 돈벌어서 후원해야겠습니다.
    지연이의 집....비젼센터의집...뭐 이런꿈을 다시금 꾸어봅니다...ㅎㅎ
    욕심을 내어봅니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박현숙

    2011-01-31

    사진으로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뛰네요!! 꼭!가보고싶어요!!^^그
    때를기다리며..꿈을키우며..사랑합니다!꿈꾸는다락방가족들,모두~

  • 하금성

    2011-01-31

    꿈꾸는 다락방!
    이제 자연스런 옹달샘이 기대된다!
    너무 통제적인 프로그램의 템플스테이나 옹달샘 보다는
    그냥 옹달샘의 분위기가 좋아서
    옹달샘을 들러보고
    하룻밤 지내고 싶은
    많은 아침편지 가족의 하나다!
    입소와 퇴소시간 그리고 식시시간만 자율통제하는 옹달샘!
    기대된다!

  • 김경숙

    2011-01-31

    꿈꾸는 다락방! 보기만 하고 생각만해도 행복해집니다.

  • 함평원

    2011-01-31

    내가 어릴 때에는 전부 흙과 볓짚으로 집을 지었습니다.
    내 어릴때 생각이 나는군요. (당년 78세)

  • 함평원

    2011-01-31

    내가 어릴 때에는 전부 흙과 볓집으로 집을 지었습니다.
    내 어릴때 생각이 나는군요. (당년 78세)

  • 성홍경

    2011-01-31

    꿈이 실현되는 그날이 기대됩니다. 고도원님의 땀의 향기가 그윽히 풍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 드립니다.

  • 최윤혜

    2011-01-31

    꿈꾸는 다락방..지으시는데 날씨가 무척추운데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꿈을 지어가는는 분들 넘넘 수고가 많으시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희망의나라로

    2011-01-31

    내마음은 벌써 꿈꾸는 다락방에서 꿈을 꾸는듯... 내 마음이 설렙니다. 그때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사랑해요! 깊은산속 옹달샘!!!

  • 강태영

    2011-01-31

    꿈이 이루어지는 다락방의 한 장의 황토 흙의 물씬 풍기는 냄새는 자연 그대로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충전하겠지요. 참으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안정숙

    2011-01-31

    안녕하세요?

    충주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옹달샘"접근의 용이성으로
    엄청나게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캬하~ 무척 큰 행운인거죠^^

    ㅋㅎ~ '꿈꾸는 다락방' 기다려라! 내가 간다!! 아주 자주!!!

  • 회곡

    2011-01-31

    '꿈꾸는 다락방'에 가서 하루 쉬고 싶습니다.
    꿈너머 꿈이 이루어지는 날 이 기다려집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 김양수

    2011-01-31

    겨울이지만 지금이 아니면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어려울것 같아 꿈나무사다리방에서 1박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의 가족여행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행복해하여서 제 마음이 무척 편했습니다. 물론 공기도 좋고 산 좋은 옹달샘 그리고 더욱이 고도원님을 직접 뵐 수 있었다는 것도 좋아서인지 모르겠지만 꿈꾸는 다락방에 아이들 보낼 생각을 하니 그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친절한 우리 아침지기분들 고마웠습니다.
    1박2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과 약속을 했답니다. 꽃피는 삼월에 다시오자고....
    그날을 기약하면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SK

    2011-01-31

    모두들 수고 많~으셨네요...여러 형편 상 도움을 드리진 못해도 늘 멀리서나마 기도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 곳에 들어 온 모든 자들이 '위로를 받고 새로운 행복의 꿈을 꾸고 새 힘을 얻어' 살아 갈 수 있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이승우

    2011-01-31

    정말 멋지고 기대가 되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꼭 한번 가고 싶네요....

  • 황진하

    2011-01-31

    깊은산속 옹달샘의
    진화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두근 두근입니다.
    5월에 들어설 꿈꾸는 다락방의 모습이 완성 될 때...
    이곳에서 새로운 영감으로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소민숙

    2011-01-31

    정말 멋지군요.
    다시금 꿈 너머꿈을 바라봅니다.
    한국에 가면 꼭 들르고 싶어요.
    황토집에서의 하룻밤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네요.^^

  • 현숙

    2011-01-31

    꿈꾸는 다락방!! 저도 꿈 꿔 봅니다,^^ 기대합니다.. 순조롭게 잘 진행되길 빕니다,,^^

  • 이홍녀

    2011-01-31

    2011년 1월 7일과 8일 , 옹달샘 꿈사리집에서 아이들과 하룻밤을 옹스하고 돌아왔는데요,
    그때 보았던 현장을 다시 보니 새롭네요^^
    큰아이의 발 수술을 앞두고 아이들과 오롯하게 쉬고 싶어 방문했었는데..
    지금은 큰아이 수술도 잘되어 어제 퇴원했답니다^^
    작은 아이는 그때의 느낌이 좋았던지,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고 말하네요.
    따뜻해지면 친정엄마를 모시고 오려고 생각중인데, 5월이면 딱 좋을거 같아요.
    완공되면 이번에는 꿈꾸는 다락방으로 방문할께요^^

  • 이 형기

    2011-01-31

    아침편지 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또한, 꿈꾸는 다락방 건설에 수고하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국에 진출하여 8년간 기업을 운영해오면서,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해내는데, 희망과용기를 갖게해준 아침편지관계자 여러분
    가정에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오며,
    금년 5월 준공목표로 건설중인 꿈꾸는 다락방이 우리모두의
    희망의 보금자리가 되길바랍니다.

  • 정선경

    2011-01-31

    와우~ 5월에 완공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얼른 가보고 싶습니다.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계시네요. 그 만큼 큰 결실 있으시라 믿습니다.

  • 전주홍

    2011-01-31

    추운겨울아침에 느낌좋고 멋진풍경이네요..
    고도원님과 아침편지 가족 모두 파이팅~~!!

  • 박화미

    2011-01-31

    옹달샘이 한국에 가면 가고 싶은 곳 첫번째가 되었습니다.
    꿈 같고 그림 같은 사람들과 세상이 있기에 그립습니다.
    미국에서도 그리워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soonjachoi

    2011-01-31

    할렐루야!

    고도원님!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꿈을 경험하고 싶군요!
    한국가면 꼭 가서 보고 쉬면서 아름다운 대화도 나눌수 있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저는 먼 카나다에 살고 있지만 "꿈나라 다락방" 완공을 위하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 유영란

    2011-01-31

    아침편지 받아보는 재미로 하루를 시작하는.....
    유난스레 올겨울은 한파로 구제역으로 마음들이 얼은듯한 이때에
    꿈꾸는 다락방 현장사진은 놀람과함께 .....존경을 !!!
    황토집짓기는 그야말로 정성이 다른건축보다도 더 힘들다하는데~~~~~~
    설날 다음날이 입춘이라하는데 ......정말 기다려집니다 재촉과함께....
    꿈꾸는 다락방 !!!!!!! .
    동심과함께 찿아갈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 신정란

    2011-01-31

    다락방 어릴적 노닐던곳을 찾은느낌입니다
    다락방에서 숨기놀이 때론 잠도자고 하던 다락방
    대한민국의 모든이들에게 꿈너머꿈을 가질수 있는 곳을 만드시는 고도원님
    고맙습니다

    발전되어가는 고향같은 깊은산속옹달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설날명절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 최원식/모순

    2011-01-31

    고생이 많으시군요. 삶에 지치고 때로 이런 저런 모습에서 힘들어 하는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의 비록 짧은 휴식을 통하여 새힘과 용기를 북돋우고 돌아가서는 좀더 나은 행복으로 인하여 즐거운 나날이 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서호주(Western Australia) 퍼스(perth)에서....모든 분들께서 새해 명절에는 가족과 함께 오로지 행복한 시간만 되길 기원하며>>>>>>>>

  • 권윤수

    2011-01-31

    세상에 희망을 주기위해, 세상에 사랑을 주기 위해, 세상에 나눔을 주기위해~
    님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달라지고 새롭게 변해가고,밝아지니,
    님은 고귀하고 아름답고 신나는 삶을 만들어 가시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꿈꾸는 다락방이 이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들로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조성호

    2011-01-31

    기대가 큼기다 꽃피는 5월얼른오거레이

  • 신명균

    2011-01-31

    고향이 충주시 엄정면 목계리 입니다 노은면 까지는 10분정도 밖에 안걸리는 고향땅입니다
    우선 깊은산속 옹달샘이 충주시에 있다는 것만으로 라도 큰 자부심 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2개월 에 한번씩 동창회 모임을 하는데요 깊은사속 옹달샘 방문하여 고도원 님 뵙고 감사와
    격여를 드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속발전 하시고 오달샘 식구 모두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한보경

    2011-01-31

    멋지고~대단합니다~^

  • 박종진

    2011-01-31

    저도 노후에 황토집에 사는 게 꿈입니다.
    그 도면 그 때 저 좀 주십시오... ㅎㅎㅎ
    정말 꿈꾸는 황토 다락방에 가 보고 싶습니다...

  • 최영진

    2011-01-31

    상상키 어려운 일들이 척척 이루어지는 옹담샘이 희망입니다.
    그 곳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삶에서 지치고 힘든 영혼들이 평안한 쉼을 얻고 재충전 할 수있는 옹달샘을
    생각만 해도 힘이 나고, 에너지를 느낍니다.

    설 명절 잘 보내세요.

  • 강래철

    2011-01-31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 강물처럼

    2011-01-31

    좋은 꿈, 멋진 꿈이 저절로 꾸어질 것 같아요~

  • 정명희

    2011-01-31

    항상 받아 읽는데만 익숙했던 제가 39년생 할머니의 글 읽고 오늘은 저도 용기를 냈답니다.
    우선 "꿈꾸는 다락방"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수고하시는분들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참 좋은일들을 하고 있구나! 생각했었지만 젊지 않다는 핑게로 늘 수동적이었었는데,
    저도 언젠가는 꿈꿀수 있도록 또 용기를 내어 보겠읍니다.

  • 윤태삼

    2011-01-31

    아름다운 다락방에서 꿈을 꾸는 사람들만이 행복한 꿈을 이룰것 같습니다.
    엄동설한에도 건축하시는 관계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백순덕

    2011-01-31

    할렐루야!!
    고도원님의 환한 얼굴에서
    모닥불꽃처럼 아름다운 꿈이
    활~활 타오르네요!
    요셉이 꿈을 꾸듯 꿈꾸는
    다락방에서 행복한 꿈을 꿀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꿈이 영글어 가는 현장 넘 멋있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유달산아래 꽃동네에서 *^^*

  • charlene

    2011-01-31

    꿈꾸는다락방 정말로풍요로운 휴식공간이 돼겠네요. 죄송해요. 하와이 경기가 너무안좋아서 참여못하고 도움못드려서. 마음이 아파요. 개원식에 참석해서 많은감동받았고 젖극적으로 참여하고싶었는데 죄송합니다. 좀낳아지면 또 써퍼터즈에 참여하겠읍니다.
    감사함니다. 옹달샘 종사자 여러분깨도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 신성철

    2011-01-31

    가족들과 함께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가서 꿈을 꾸는 다락방에 올라가서 다시한번 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성민

    2011-01-31

    꿈꾸는 다락방에서 어서 빨리 하루 묵었다 가고 싶네요. 추워서 무척 고생이 많으실텐데 일하시는 모든 분 건강 붙들어 매주시길 기도합니다.

  • 이순하

    2011-01-31

    여러분을 위해 고생 하시는 옹달샘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림니다
    꼭 한 번가 보고싶어요 그날을 기다리며~~~~

  • James Park

    2011-01-31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모두의 수고가 모두에게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행복한 날을 기대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 심석천

    2011-01-31

    마음이 풍요로운 휴식의공간 입니다.모두 모두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최용현

    2011-01-31

    마음의 고향, 영혼의 쉼터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가보지 못한곳
    가보고 싶습니다.
    늘 꿈을 쌓고 계시는 분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미영

    2011-01-31

    옹달샘에서 쉬는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잠시 다녀갈 때도 좋았지만 좀 더 길게 머물면서 여유시간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추운날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신 아침지기님들 공사 관계자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 윤병철

    2011-01-31

    꿈을 이루기 위하여 한발짝 한발짝 다가 갈수 있는
    첫걸음이 시작되는 꿈꾸는 다락방에서
    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 유효상

    2011-01-31

    옹달샘!
    정말 기대됩니다.멋진 건축물을 사진에 담고싶습니다.

  • 김혜영

    2011-01-31

    정말 "꿈꾸는 다락방" 꿈이 이루어지는 현장이네요..
    너무 멋지고 ,,, 고맙습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 서옥게

    2011-01-31

    옹달샘! 동요속잇는이름인줄알앗는데 정말로 오달샘이 잇었네요,?반갑습니다. 아침 편지
    잘 보앗읍니다.저는 39년생 할머니입니다 단발 머리 학생때 부터 좋은 글을 써보고싶엇지만 인생고개 70을 넘어와 서야 나만의명상의 시간이 찾아 왓읍니다.이제야 컴퓨터를배우고
    옹달샘에 왓읍니다 지금 제가 곰부하는것은 uccf인데 5월에 옹달샘에찾아가서 사진을 찌어
    다가 동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읍니다. 고도원님부디 건강하시고 발전 잇으시기를바람니다.
    오늘아침 에 마음으표현인데 적어 보앗읍니다.
    마음이 따듯한 사람들
    마음이 따듯한 사람들이살고있는 세상에 살고 잇어 행복해요.
    발길하나 손길하나에도 사랑이가득담겨넘치고 잇군요.
    따뜻한 가슴속에 그리움도 하나 더 겯듣려 보내고 싶어요.

  • 이춘희

    2011-01-31

    정말 멋지고 설레이는 일입니다

  • 황금숙

    2011-01-31

    희망을 주는것은 높거나가진자가 주는게아님을 깨우쳐주며 겨울 옹달샘풍경은 나뭇잎이
    한잎도 남김없는 빈가지의모습이지만 그빈가지에 사랑과정성!희망과용기의 열매와꽃으로
    가득가득 피어있는모습으로 보여주며.....울림과진동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이충순

    2011-01-31

    희망이묻어나는 깊은산속옹달샘 고도원님의 웃음가득한얼굴 모습이 너무평화롭습니다.
    추운날씨에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건축사진 잘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화

    2011-01-31

    봄쯤에 집사람과 꼭 한번 들릴려구요

    저보다는 집사람이 그렇케 가보고 싶어 하는군요

  • 손이봉

    2011-01-31

    희망, 소망을 안고 꿈이익어가는 행복이 넘치는 그곳 샘솟는 옹달샘 영원히 빛나는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송정환

    2011-01-31

    꿈이 이루어지는 현장 이네요 많은이 휴식처가 될 건설현장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천사

    2011-01-31

    희망과 행복이 샘솟는 그곳 옹달샘을 꼭 방문할수 있기를 꿈꾸며 지내고 있읍니다. 그 꿈이 이루어 지기를 하루하루 준비하면서....먼 미국땅에서 감사한 마음도 함께 보내드림니다. 고도원님 오늘도 힘내세요!!

  • 이효정

    2011-01-31

    직접가서 보니 여느 건설현장과는 다르게 향기가 나더군요.
    많은 이들의 휴식이 되고,
    많은 힐러들이 키워질 다락방...
    기대됩니다~

  • 염정주

    2011-01-31

    이 아름다운 다락방에서 잠을 자게 된다면 행복한 꿈 많이 꿀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공간이 될 것 같아요.
    지휘를 맡고 계신 최호근 감독님과 고도원이사장님의 활짝 웃는 모습에
    제 맘이 많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10분도 밖에 서있지 못할 만큼 추운 날씨에 산속에서 정말 고생하시네요.
    고생하신만큼 큰 기쁨이 있을거라 믿어요.

  • 조셀

    2011-01-31

    넘 멋질것 같아요!이곳은 뉴질랜드인데요 서울에7월쯤 갈것 같은데 꼭 한번 들릴께요

  • maya

    2011-01-31

    언젠가 머나먼 이국땅에서 살아가는 저도 이곳에 들를수있는 행운이 오겠지요....사진으로만 봐도 아주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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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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