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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옹달샘에 오시겠다는 분들은 많고 숙소는 적고, 그래서 짓고 있는 '꿈꾸는 다락방'입니다. 나무와 황토와 볏집을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짓는 집이 어느덧 제법 모양이 나고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누구나 와서 편히 쉬고 좋은꿈도 꾸는 집. 그래도 5월까지는 기다려야 한다네요. 마음은 되게 급한데... ![]() 그림으로 보는 '꿈꾸는 다락방' 전경. 이곳에서 묵게 될 모든 분들이 다 '귀빈'입니다. ![]() '꿈꾸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길. ![]() '꿈꾸는 다락방' 전체 모습. 이제 제법 꼴을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 나무로 지어지고 있는 부채살모양의 아름다운 지붕. ![]() 지붕위에서 바라보이는 꿈사다리집. ![]() "바로 이 느낌이에요!" 황토로 발라진 벽을 만져보며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고도원님. ![]() 꿈꾸는 다락방 총지휘를 맡고 계신 옹달샘 예술감독 최호근님과 함께 활짝! ![]() 친환경적인 집이 될 꿈꾸는 다락방의 황토벽과 창문들. ![]() 황토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벽. ![]() 황톳빛 진한 벽 색깔이 자연 그대로의 기운이 물씬 풍겨납니다. ![]() 벽체에서 황토가 떨어지지 않도록 중간중간을 나무로 가득 덧댄 꿈꾸는 다락방 옆면. ![]() 규모를 볼 수 있는 건물 옆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 꽃피는 5월이면 깊은산속 옹달샘에 그림같은 집이 완공됩니다. 누구나 오셔서 쉴 수 있으니, '꿈꾸는 다락방' 기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