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웰니스 관광지에서 즐기는 여행가는 달 충북 숲체험 여행
살아 숨쉬는 집에서의 숙박
사람 살리는 식사 (1박 2식)
- 1일차 저녁, 2일차 아침식사만 포함
힐링명상&숲명상 프로그램
인원 | 주중가 | 주말가(금,토) |
---|---|---|
1 | 150,000원 | 170,000원 |
2 | 260,000원 | 280,000원 |
3 | 360,000원 | 380,000원 |
4 | 450,000원 | 480,000원 |
1주일전 급성심근경생로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이제 나이 51세 인생 터닝포인트의 나이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건강을 챙겨야 겠다는 생각에 오혜숙 생활단식 대표님을 찾아뵈비위해 정말 우연히 들른 깊은산속옹달샘
꽤 오래전에 고도원님의 아침편지를 받아 읽어보았는데
깊은산속 옹달샘 이라는 명상힐링 센터를 전혀 몰랐습니다.
아뭏든 우연히 찾은 이곳에서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고도원님과 오혜숙님과 한자리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고 짧지만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우연히 찾았지만 주변공기와 기운이 하루 묵고 싶었고 다행히
방 하나가 비어 스테이를 신청하고
홀로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건강과 마음의평화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렐쓰웲스피쓰 3쓰를 추구하는 오늘입니다
나한테는 안올 줄 알았단 빨간 불이 들어왔는데
혼자 여행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용기내어 문 두드리고 처음 와봤습니다.
혼자 있어도 불편함이 전혀 없는 고요하고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나를 표현하지 않아도 되고 말하지 않아도 되고 웃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아무도 나를 궁금해하지 않고 평가하지도 않는 우주 밖의 공간같은 곳이었습니다.
잘 쉬고 잘 먹고 잘 울다 갑니다.
음악회에서 너무 오열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도 꼭 혼자 오고싶습니다.
치유의 공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금욜 저녁쯤 도착 전직장동료샘들 4분 옹달샘도착 공기마저 달고 단풍이 고운 모습에 와~~맛난 저녁 감사히 먹고 산책 카페 너~~무 행복한시간 이야기나누다. 푹자고? 아침 새벽 산책 참좋은 옹달샘 예쁜모습들 사진찍기 바쁘고 충분히 온몸으로 충만하게 느끼고 좀일찍 퇴소 쪼금 아쉽 ᆢ담에 또 뵙겠습니다$
추석에 큰맘먹고 5년전에 교육청연수로 방문한적이 있는 옹달샘에 방문하였다 5년전방문이 기억에 남아서 방문 하기로했지만. 개별방문이어서 큰기대를 하지 않았다. 모든곳이 제경험으로는. 2번째는 처음보다 감동이 줄어들고. 횟수가 거듭될수록 실망을 하게되어 결국은 발길을 멈추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옹달샘은 개별 방문이었 는데도 처음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서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편안한 복장과 음식, 프로그램, 잘가꾸어 진. 산책코스등 편안하게 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오면 좋겠다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메일주소 바꿔주세요. 여행 신청 하려고하니 옛날 메일로 등록이되어 있어서 신청이 안됩니다
맛있는밥과 명상요가 마음도 평안해지고 너무 좋았어요
모든곳이 너무나 깨끗하여 더욱 좋았구요
이를 위해서 애쓰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3박4일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마음 맞추어 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했지요
복중에 땀을 뻘뻘 흘리며 한 산행은 여름의 묘미를 배웠습니다
통나무 명상은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항상 여행에 맛집이 필수였던 낭군님께 큰소리 찰 빌미를 준 음식, 맛난 밥.
스파와 찜질방은 신의 한 수 입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실천하기 시작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남편을 존경하도록 노력할 것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