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웰니스 관광지에서 즐기는 여행가는 달 충북 숲체험 여행
살아 숨쉬는 집에서의 숙박
사람 살리는 식사 (1박 2식)
- 1일차 저녁, 2일차 아침식사만 포함
힐링명상&숲명상 프로그램
인원 | 주중가 | 주말가(금,토) |
---|---|---|
1 | 150,000원 | 170,000원 |
2 | 260,000원 | 280,000원 |
3 | 360,000원 | 380,000원 |
4 | 450,000원 | 480,000원 |
친한 동생과 함께 깊은산속 옹달샘을 방문하였습니다. 동생의 말대로 옮기는 발걸음마다 힐링이 되는 참으로 좋은 곳 이었습니다.
명상 체험과 맛있는 식사는 즐거움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10월 프로그램을 신청하였는데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집니다.
행복한 시간을 준비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옹달샘을 다녀간 지 1주일 만에 지인과 함께 1박 2일 명상 스테이에 참여하게 되었다. 너무 좋은 곳이라 혼자만 간직하기 아까워 이곳을 소개했을 때에 선뜻 가보고 싶다며 함께 한 언니가 참으로 고맙고 귀하다.
몸과 마음의 쉼이 필요한 이들에게 정성스레 마련해준 숙식으로 편안히 머물 수 있고 자신을 돌아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 <깊은 산속 옹달샘> 고맙습니다~
22년 지기 언니 친구랑 1박2일 스테이를
소중하고 행복한기간. 만들어주신. 아침지기님
고맙고. 감사드림니다
비소리도 개곡에 물소리 자연에. 소리에. 힐링이되었습니다
오감. 시간에. 마음에. 소리. 나눔시간이.
자기를 들여다 보게되어 귀한시간이였습니다
30년 이웃 언니들과 함께 한 옹달샘스테이…
개인적으로는 친구들과 함께,
직장 연수 프로그램 참여 등 네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이번 옹달샘스테이에 함께 한 언니들에게
이런 명상 센터가 있으니 함께 가자는 말에
명상이 뭔데, 나 그런 정적인거 싫어해 하면서 극 거부감을 보였던 분들이 노란색 우산에 반하고 명상 프로그램에 또 한번 반하며 너무 행복했다고 저에게 이런곳에 데려와 줘서 너무 고맙다고 인사를 합니다.
시골에 살기 때문에 이런 산골에 쉬러 간다는 건 상상도 못하던 일이었거든요
몸을 살리는 밥상과 통나무명상, 털기명상, 크리스탈 체험, 스파 명상 등 모든 프로그램이 좋았고 아침지기님들의 친절함에 한번 더 감동했습니다.
김두엽 작가님의 전시회도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카페에서 독서에 열심이셨던 고도원선생님께 식사후
사진촬영 부탁드렸더니 너무 반갑게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번 스테이에서도 역시나 너무 좋은 추억이 남겨져서 아이들과 함께 옹달샘으로 휴가를 계획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맞벌이로 바둥바둥산지 19년째 애들은 놔두고 부부만 와서 좋은프로그램과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먼곳에 왔지만 더 값진 추억인듯합니다. 와이프도 좋은시간되었다고 좋아하네요
다시한번 깊은산속옹달샘에 감사하고 보내준 포스코에도 감사합니다.
직원으로써 다시한번 애사심을 느낍니다.
3대모녀가 함께 처음 참여하게 된 옹달샘스테이
일단 최고로 만족했습니다.
그동안 여행은 먹고 보고 놀자 였다면
옹달샘에서는 건강한 식단과 함께 마음을 다스리고 휴식을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아이도 처음 해보는 체험들로 두려움을 가지고있었지만
그런 두려움 따위를 생각했다는 자체가 창피할 정도 였습니다.
그정도로 여유있게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1박2일동안 짧으면 짧고 길면 길수있는 시간동안
3대모녀가 편안하고 안락한 시간을 잘 보내고 왔습니다.
그리고 건강한식단! 정말 최고였습니다.
정말 맛있고 푸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분들의 친절함에도 감사드립니다.
기회가된다면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