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싱잉볼 힐러 1기, 나를 치유하고 누군가의 치유를 준비한 3개월

김희윤

2026-09-23
조회수 29

























 

싱잉볼 힐러 과정을 시작할 때는 연주법과 치유 기술을 배우는 교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자연 속에서 이번과정은 누군가를 치유하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유롭게 싱잉볼을 연습하고 명상을 함께 수련하면서, 싱잉볼소리와 진동이 내 마음을 회복시켜주는 경험을 했습니다.

 

단순한 자격증 발급을 목적으로 한 교육이 아니라 이론과 반복 실습, 필기·실기시험을 통해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는 과정이었습니다.

 

향지 선생님께서는 싱잉볼과 명상에 대한 깊은 내공을 아낌없이 전해주셨고, 따뜻하고 열정적인 가르침으로 사람의 몸과 마음을 대하는 힐러의 자세까지 알려주셨습니다. 

아침지기 선생님께서도 수련생들의 진행 상황과 궁금한 점을 세심하게 살피며 편안하게 소통해주셨습니다. 

고도원 이사장님의 따뜻한 격려와 조언 역시 배움의 과정에 큰 힘과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먹했던 1기 동기들도 함께 수련하며 같은 길을 걷는 소중한 동지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 향지 선생님과 동기들의 따뜻한 품에서 이유를 다 설명할 수 없는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아마도 그 눈물은 내 안의 치유와 함께한 인연의 소중함을 비로소 온전히 느꼈기 때문일 것입니다. 깊은 가르침과 따뜻한 동행을 선물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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