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북적북적 북스테이'를 다녀와서

이호선

2024-12-02
조회수 206

나를 깊이 돌아보고 나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선물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나의 자리가 정말 행복하다는 것도 깨닫게 해주었지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옹달샘과 김채옥 선생님!

1박2일 동안 서로를 아낌없이 응원해주신 함께해준 모든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옹달샘에 심리치유 프로그램들이 더욱 많아지면 좋겠어요~~

 

오늘도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나, 그리고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4-12-03

    안녕하세요. 이호선님,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북적북적 스테이로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언제든 쉼의 시간이
    필요할 때 옹달샘에
    방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운날씨 건강 유의하시길.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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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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