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북적북적 북스테이

안옥랑

2024-12-01
조회수 270

의미없는 삶은 없습니다. 그래서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이틀간 내 삶을 가득 채우게 했습니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또 그들에게 치유 받고 돌아갑니다. 또 그리울것 같습니다. 또 다시 돌아오고 싶은 곳입니다. 결국  나를 다시 발견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느낌 한마디 3

  • 옹달샘지기

    2024-12-03

    안녕하세요. 안옥랑님,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북적북적 스테이로
    나만을 위한 진정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언제든 쉼의 시간이
    필요할 때 옹달샘에
    방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운날씨 건강 유의하시길.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림책공감

    2024-12-02

    일상탈출
    늘 준비하고 이끌어가야하는 입장에서 준비됨 속에 따라가는 입장이 되어 즐기니 훨씬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유익한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공간이 어우러져 감동이 더해졌습니다.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하는 삶
    밥도 맛있고 공간 하나하나가 예술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함께한 선생님들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 응원해

    2024-12-01

    피곤하고 지친 일상생활에 활력을 얻고
    평소에 잊고 지냈던 소중한 것들을 다시 꺼내
    즐겁고 활기넘치는 일상으로 돌아가게 해 준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전
다음

옹달샘 스페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