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프로그램에 대하여...

김용성

2024-12-01
조회수 190

산림치유지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치유지도사의  입장에서 많은도움을 받았고 행복했습니다.

많이 공유하고 나누겠습니다.

밥도 너무맛있었구요!

기회가주어진다면 자주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4-12-04

    안녕하세요. 김용성님,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옹달샘스테이에 함께 해주셨네요.
    쉼의 시간이 필요할 때
    언제나 옹달샘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다음

옹달샘 스페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