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븩적북적스테이 심리치유편

신미숙

2024-12-01
조회수 1,443

엄마랑 참여한 북적북적북스테이 심리치유편 깊은산속 옹달생 편안한 힐링 쉼 하러 왔다 1박2일 바쁜일정속 1일차는 피곤했는데 일정 마친 지금 큰 위로와 응원을 받은 느낌이다ᆢ지금 이대로 나의 마음 살피며 좀더 알아차리고 나를 응원하며 잘 지낼것이다ᆢ참여할수 있어 감사하다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4-12-03

    안녕하세요. 신미숙님,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북적북적 스테이로
    힐리의 시간이 되었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언제든 쉼의 시간이
    필요할 때 옹달샘에
    방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운날씨 건강 유의하시길.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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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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