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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

이규숙

2024-02-04
조회수 257

40년 지기 고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한 1박2일 여행으로 참된 힐링되어 기운내고 다시  일상에 복귀했습니다~~  

명상과 요가로  속시끄러운 마음에 평화를 회복했어요~~ 좋은프로그램, 건강하고 맛난 식사, 봄을 머금은 겨울햇살, 좋은 친구들과  수다~~ 

친구들과 올해가 다가기전 다시 옹달샘에서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해요~^^

수정 삭제 목록

느낌 한마디 1

  • 옹달샘지기

    2024-02-05

    이규숙님,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옹달샘지기입니다.

    40년지기 동창분들과 오셨던 일정이셨군요.
    참된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니
    너무나도 기쁩니다.

    더 좋은날
    많은 분들과 함께하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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