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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이야기

2018 '링컨학교 백두산 동주캠프' 사진모음 시리즈 마지막

김유나

2018-09-07
조회수 7,037
사진,글:조송희



‘링컨학교 백두산-동주캠프’는
아침편지의 명품 여행과 링컨학교를 결합했습니다.
링컨학교의 꽃은 ‘2분스피치’입니다.

고도원님이 특강을 통해 이번여행을 정리하고,
2분스피치 작성의 핵심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역사는 바뀝니다. 지금은 마음의 영토를 넓혀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꿈을 키워야합니다.
“이 캠프는 우리가 잃어버린 고대역사를 회복하고
우리의 뿌리를 찾는 캠프입니다.”

고도원님의 열강입니다.





“문화는 틀입니다. 역사도 틀입니다.
이번 백두산-동주캠프에 오신 여러분께
이 틀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고도원님의 강의가 끝나자 학생들이
모두 일어서서 기립박수를 칩니다.





학생들과 재능 샘들이 ‘2분스피치’
원고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여행과 ‘2분스피치’를 함께 소화해야하는
강도 높은 일정임에도 학생들은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줍니다.





백두산에서 구름이 걷히고 천지가
열리는 과정을 지켜본 경이로운 경험과,
두만강에서 북한 땅을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움,
윤동주 생가와 무덤에서 느낀 생생한 감정들이
학생들의 ‘2분스피치’에 담겼습니다.





작성한 글은 친구들과 서로 돌려보며 의견을 나누고,
친구의 글 속에서 내 글의 새로운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스피치를 하기 위해서는
내가 쓴 글을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고, 수정하고,
외우는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발표에 앞서 짝을 지어 스피치 훈련을 합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제목으로 삼아
윤동주 특강을 진행합니다.
윤동주시인과 학생들이 서로 만납니다.

김민석 샘의 윤동주 특강입니다.





스피치를 작성한 학생들의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은 샘들 앞에 가서 ‘2분스피치’를 하며
스피치 내용과 자세, 표정, 시선, 목소리, 시간 등을 점검합니다.

즐거운 놀이처럼 이루어지는 이 시간,
학생들은 짧은 시간 안에 스피치를 효율적으로
발표하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자세, 표정, 시선, 목소리, 시간 등
각 항목별로 별을 받습니다.
별을 많이 받은 학생은 선수로 선발된 확률이 높아집니다.





여행을 하면서 스피치 원고에 들어갈 내용이
점점 더 많아지고 깊어집니다.
백두산, 두만강, 윤동주 생가 등
각각의 여행지에서 받은 감동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는 열기도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깨알같이 쓴 글을 고치고 또 고칩니다.
이 글 속에 이번 여행을 통해 폭풍성장을 한 학생들의
꿈과 꿈너머 꿈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드디어 ‘백두산-동주캠프’에서 선수로 선발된 22명이
‘2분스피치’를 하는 날입니다.





선수로 선발된 학생도, 선발되지 않은 학생도
이 순간은 모두 한마음입니다.
그들이 살아온 시간, 미래의 꿈과 소망은 다르지만
지금은 서로의 꿈을 다함께 응원하는
축제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2분스피치’를 준비하고 발표를 거듭하는 동안
학생들의 꿈과 꿈너머 꿈도 쑥쑥 자랐습니다.





이들이 우리의 꿈이며 우리의 미래입니다.





백두산-동주캠프를 진행하는 내내 학생들을 이끌어주고,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고도원님입니다.





작은 점 하나가
위대한 시작입니다.
새로운 경험과 경이로운 만남이 점이 되고
그 점들이 이어져 선이 되고 이야기(story)가 됩니다.
그 이야기가 빛나면 인생도 빛이 납니다.
그 이야기가 위대하면 그 사람의
인생도 위대해집니다.
-고도원의 <위대한 시작> 중에서 -

I’m Great!
You’re Great!
We’re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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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한마디 7

  • hee000619@naver.com

    2020-05-12

    보고싶다 에들아^^

  • 정원팔

    2018-09-08

    작은 점 하나가 이어져 선이 되고 보람이 됩니다.
    처음 밟아본 이국 땅에서 북녁땅을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던 청소년들의 마음,
    이국 땅에서 참배하게된 윤동주 시인의 유적에서 더 큰 감명과 더 깊은 감회가
    쌓였으리라 생각되며 다 큰 꿈을 안고 여정을 마친 청소년들이 대견 스럽고
    꿈넘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이사장님의 숭고한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 김보은

    2018-09-08

    너무 그리워요ㅜㅜ
    보고싶다 조원들!

  • 정소영

    2018-09-08

    사진을 하나하나 보니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위대한 여정을 함께했는지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정한근

    2018-09-08

    위대한 시작이 되는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ㆍ

  • 김세린

    2018-09-08

    아이들이 뿌리를 찾고, 소중한 한사람 한사람으로 더욱 빛날 수 있게 된 캠프였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의 꿈너머꿈을 응원합니다!

  • 손새린

    2018-09-08

    벌써부터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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