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명상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행가마)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가족들이 함께 하면 좋을 '생활명상법'을 통해 서로를 조금 더 깊이 바라보고, 더욱 사랑하며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2인 이상 가족 구성원 누구나(초등학생 이상)
[2박3일] 9/15(일) 오전11시 ~ 9/17(화) 오전11시
49만원 (2인 가족 기준)
(※가족 1인 추가시 16만원)
자연식의 맛있는 아침, 점심, 저녁 제공
세면도구, 개인텀블러, 잠옷, 편안한 신발
*명상복 등은 현장에서 직접 배부
자가용   오시는 길 

2024.09.15(일) ~ 09.17(화)

  •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2인)

    490,000
    * 2인 이상 신청가능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행가마)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 프로그램 소개

    가족과 함께 하는 것 자체가 힐링입니다.


    '가족과의 휴식'은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특히, 서로 간의 대화와 명상으로 이루어진 가족여행은
    아이에게는 스스로 사고하는 힘을 길러주고, 부모님께는 힐링과 함께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해드릴 것입니다.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들을 풀어내 보는 시간을 가지며 가족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
    옹달샘에서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가 담긴 행복한 힐링여행'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행가마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2인 이상 가족이면 누구나 함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기대효과

    • 가족간 친목 도모 및 가족애 함양
    • 부모와 자녀의 자기주도 참여 유도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가족간의 화목을 도모하고 싶으신 분
    • 특별한 가족 여행을 계획 하고 있으신 분

      ※ 행가마 숙소 이용 안내

    • 4인 가족당 한 객실(온돌)을 이용하도록 배정됩니다.
    • 한 건으로 예약하시면, 하나의 가족으로 이해하고 방을 배정해 드리고 있습니다.
  • 프로그램 일정

    • DAY 1

      • 옹달샘 명상으로 몸, 마음 풀어내기

      DAY 2

      • 함께한 가족, 친구들과 행복한 대화 나누기

      DAY 3

      • 행가마 마무리 & 귀가

      비고

      • * 위 일정은 상황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영상·사진

    참여후기

    • 가족모두가 오랜만에 함께한시간이였습니다.

      함께 하는시간이 있어도 모두 각자방에서 자기일들과 일정으로 바빳는데 옹달샘에서는 방하나에 베게4개로2박3일 오롯이 함께하였습니다.

      밥도맛있었고 공기도 좋았고 하늘도 너무 예쁜날들이엿습니다.

      아침지기님들의 따뜻한 배려와 보살핌으로 잘 쉬고와습니다

      저희가족은  내년 한가위도 계획 해봅니다^^~

    • 예전부터 우리 부부에게는 행복한 장소인 옹달샘

       

      우리 아이에게도 행복한 장소임을 알려주고 싶어서 추석 연휴에 방문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구요. 아이갸 또 오고 싶다고 해서 다행입니다.

       

      이번에는 지역과 연계된 프로그램이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단지 너무 더우니 외부 활동이 어려운건 사실이구요.

       

      이런 점은 개선이 필요하겠어요 

       

      다음에는.겨울에 방문 해야겠어요.

    • 지난주 '숲멍스테이'에 이어 이번주 깊은산속옹달샘 '행가마'는 여러 모로 지친 나와 남편에게 연이은 큰 호강이었다.  

       

      한번으로는 살짝 아쉬웠던 통나무 명상을 시작으로 고도원님과 함께한 소개시간, 여러분들의 각기 다른 사연들이 반갑고 마음에 와 닿았다. 어쩌면 모두 비슷한 마음결을 가진 분들이라 그랬을까.

      남편의 고향이 충주라 개인적으로 익숙한 탄금대와 중앙탑 방문도 여유있게 맨발로 마주하니 새로왔다. 조금 더웠지만 남편과 추억의 장소도 가 보고 중앙탑공원 평상에서 꿀같은 낮잠타임도 잠깐 가졌다. 좋았다. 

      스파 명상 후 개운한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콘서트 역시 행복한 시간이었다. 구현모 가수님 서하얀 가수님 고맙습니다. 오늘부터 팬입니다!

      마지막 칭찬 명상 시간을 통해 나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우며 아쉽게 다음을 기약했다.

      매일 아침과 저녁 스파명상과 사람 살리는 맛난 밥상은 말이 필요없을 만큼 옹달샘의 최애 루틴...^^

       

      매 시간 앞에서 뒤에서 친절하게 도움 주시고 프로그램을 이끌어주신 아침지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추석프로그램으로 행가마를 다녀와서 우리 가족은 너무 아쉬움이 큽니다. 좋은 프로그램과 진행요원과 직원들의 친절함으로 기관의 분위기를 알 수 있었고요, 다음 기회에도 우리 가족 모두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고도원이사장님과의 대화시간에 첫 대면은 광주에 살아와서인지는 몰라도 평소 DJ대통령이 존경받을 수 있도록 보좌해오신 고도원선생님의 토양(대)과 갖가지 양념 등의 자양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어서 팍 제 가슴에 필이 꽂혔습니다.

       

      그리고 통나무 명상과 탄금대 관람 등이 좋았는데 그 시간을 이용해서 우리가족은 자전거로 조정경기장을 둘러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저녁 가을 밤의 콘서트도 처음 감동되는 무대도 접해 보았습니다.

      이 날 조금 아쉬움은 아니 건의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구현모가수님의 멘트중에 10대 이하부터 7~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기 때문에 어느 연령층에 맞추기가 어렵다하셨는데 콘서트의 처음 아니면 마지막에 전 연령층이 합창할 수 있는 곡이 깊은산속옹달샘 ????  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관명칭과도 맞고해서 어느 프로그램에서도 합창으로 불렸으며 합니다.

       

      또한 잊을 수 없는 것은 자연밥상이 아닐까싶네요.

      정성스러움과 맛깔나게 해 주시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두권의 책을 샀는데 고도원이사장님의 친필과 더불어 우리가족과 사진을 찍어 주시어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깊은산속옹달샘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족 : 한홍규,주선자, 한지나, 한유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추석음식과 귀경길을 벗어나 시어머님과 가족들과 여행왔습니다.

      기대반 아닌거 반이였습니다.

      2박3일은 많은 생각과 여운과 겸손을 알게해준 여행이였습니다.

      시어머님이 몸이 안좋으셔서 명상과 함께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으로 의미가 있었고,

      가족끼리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게 처음엔 어색했지만 언제 이렇게 얘기를 나눠봤나는 생각으로 ㅂ그로그램에 따라가고 산책하였습니다.

       

      스스로를 보고 느끼게 되고, 다른 가족들의 얘기를 들어보면서 더 잘지내고 더 겸손하고 더 공부하고 더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2박3일 시어머님의 표정이 가장 많이 변했고, 아이들은.핸드폰과 멀어져서 좋았고

      남편 역시 일생각안하고 가족들과 산책만해서

      그런지 더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작년에 저희 아이가 고도원에서하는 독일캠프를 참여했었는데 그 씨앗이 25년도 독일유학가는걸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아침지기분들은 정답없이 아이들 얘기들어주고 스스로 생각하게하고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캠프활동들이 저희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머님이 집으로 오시더니 자식들에게 너무 좋았다고 다음에 다같이 또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해맑고 미소에 열정적인 아침지기분들께도 감사인사 드리고, 고도원님도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셔요.

    • 행.가.마를 마치고 마음이 행복해진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분 덕분에 옹달샘의 향기가 마음의 스며드는 가족 여행이였습니다. 

       

      특히, 오신 모든 분들의 웃는 모습과 

      고도원님과 아침지기분들의 환한 미소들이  행복의 기운을 얻게 해 주신거 같아 많을걸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남은 연휴 잘 마무리 하세요.

       

      어머니가 얼마전에 치매(인지장애)등급을 받을 만큼 기억력이 많이 떨어지고 계셔서 어머니께 어떤 마음의 선물을 드릴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여행인데 어머니가 매우 좋아하시고 

      시골까지 모셔다 드리고 집으로 돌아 오려는데 어머니의 말씀에서 제가 준비한 마음의 선물이 전달 됬다는걸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내년에는 다른 식구들이랑 같이 가면 안될까? "  

               저: ......네.......ㅎㅎ

       

       

       

      감사합니다. 

    • 행.가.마 프로그램이 가족들에게도 매우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다른 분들과도 다정하게 눈 맞추고 인사 나눌 수 있는 따뜻함이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 우애, 온기 어린 마음을 깊이 느낄 수 있었고, 덕분에 맑은 얼굴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네요.

       

      고도원 님, 아침지기분들, 그리고 저희 가족과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던 모든 가족분들, 남은 연휴도 잘 보내시고요. 앞으로도 더 없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 명상 여행이라고는 했지만 사랑을 배워갑니다. 

       

      사랑할 것들은 언제나 우리 눈 앞에 있었는데 

       

      놓여있는 것들을 보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는 

       

      마음의 사랑이 부족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다양한 모습으로, 방식으로, 각각의 온도로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부터 사랑하고, 내 곁에 있는 가족,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부터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사실을 옹달샘에서 깊게 느끼고 깨닫고 가는 것 같아요.  

       

      단순하고 소박해보이는 모든 순간들도 옹달샘 가족분들이 이곳에 오는 모든 분들을 위해 마음을 쓰고 세심하게 고민하고 준비했다는 걸 느낍니다. 

       

      그 사실과 따스함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위로와 따스함을 얻고 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모처럼 추석을 맞아 우리가족들과 좋은 휴식을 갖고싶어 옹달샘에 왔다. 기대이상의 선물을 받고 돌아간다.

      그동안 각자의 삶으로 이야기 하지 못했던 마음들을 이해하고 우리의 애정과 따뜻한 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가족 모두 만족해하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한다.

      아이들도 이곳의 가치를  알게된 듯 해 다행이다.  삶으로 다시 돌아가기위한 잠깐 멈춤!  이곳에 있다.

      아침지기분들의 밝은 기운과 좋은 의도와 좋은 기를 느끼고  받고 왔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꾿꾿히  선한 영향력을 지켜가시고 더 확장시키시길 바란다. 

       

      그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6형제자매가 고향에 있는 부모님 산소 리모델링하고, 옹달샘에 와서 이렇게 잘 쉬고 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지난 일년을 부지런히 살아온 우리 가족과 나에게 새해를 맞이하면서 이렇게 좋은 선물을 준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절에 차례를 지내러 출발하는게 아닌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석한 분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에 정말 놀랐고 그 안에 우리가 함께했다는 것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통나무 명상을 시작으로 그 동안 가족과 건강을 소홀히 할 수도 있었던 나에게 가족과 건강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고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것도 고마웠습니다.

       

      식사가 맛있어서 다시 찾는 분이 있다는 말을 농담으로 들었는데 식사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맛있어서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제 딸 아이가 음식이 맛있어서 다시 오고 싶다고 할 줄은 몰랐습니다.)

       

      참석한 모든 분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애써주신 아침지기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행복한 가족 미음여행으로

      표현이 서툴고 나 자신을 늘 재촉하고 가장 모진 말만 하는 나를 찾아가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었는데 나 뿐만 아니라 가족의 각자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정신에 대해 듣는 시간은 마음이 뜨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조차도 내가 어떤 마음으로 그동안 살아왔는지 .. 내 꿈이 뭐였는지 잊고살았는데 다시금 생각해보고 되새기는 시간이라 더욱 감사했습니다!

       

      구현모님의 미니콘서트와 장기자랑 시간과 민속놀이를 오랜만에 즐길 수있는 시간도 즐거웠고 찜질방과 스파 식사 모든 순간의 힐링의 연속이었습니다! 친절한 아침지기님들과 함께한 모든  귀한 인연을 만나서 감사했습니다!

    • 시간별로 프로그램이 있어 참석하는데 도움도 있었지만 나이 있는 사람들이 참석하기엔 무리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공기좋고  온돌방  에 따뜻함 음식이 끼니별로 잘 나와  아주  맛나게 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은곳인것 같습니다. 2박3일동안   진행해 주신 사회자 님과 음식 맛있게 만들어 주신       요리사님께 감사인사 드립이다. 사랑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직원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참~오랫만에 찾은   옹달샘..입소전   정겹지만     겨울이라    삭막한느낌도  있었고    멋진 건물들의     색상이  다  바래져   도색을 좀  했음 하는  생각도   들었고 .  잘짜여진  프로그램과     유하연강사님을 비롯   여러강사님들의    밝음 에너지가   가득  느껴져서    좋았읍니다 .    스파와 와    삼시세끼  맛난 자연식은    종종   더  그리울것같습니다. 뭣보다   함께간  가족들이   만족해서   더  즐겁고  행복한  싐~이  되었읍니다.  수고많으셨읍니다.^^

    • 맞벌이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아이들과 온전히 시간을 지낸 것이 언제인가 싶어 신청했어요.

      저는 집안일 등등을 벗어나서 여유롭게 아이들을 볼 수 있었고,

      아이들은 휴대폰을 손에서 놓고 나니 나무와 숲이 보이더래요.

      명상을 얼마나 좋아할까 걱정되었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명상 프로그램을

      더 하고 오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고 할 정도로 좋아했어요.

      식당의 밥은 맛있고, 소화가 잘되서, 집에 온 뒤에 아이들이 집밥을 더 찾네요.

      배달음식, 인스턴트 빠진 상에 제 손은 더 바빠졌지만,

      저도 건강한 음식을 경험해서 보다 기쁘게 집밥을 만들게 되네요.^^

      아이들과 온전히 보낼 수 있었던 2박 3일..

      행복하고, 또 행복했어요.

      매사 친절하게 대해주신 아침지기님께도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다음에는 명상위주 프로그램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하네요.

      다음에 또 찾아뵐께요.^^

    •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했었던것 같아요

      서로 말하지 않아도 다 이해하고  다 알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그런척만 했나봐요

      딸아이의 눈물 콧물 쏟는 걸 보니 겉으로만 씩씩했네요

      언제나 알아서 잘 하니까 그러려니 했더니 속마음은 지치고 힘들었었네요 대학편입준비하면서 얼마나 애를 썼을지 긴장이 풀리면서 감기에도 걸리고 결과는 원하는대로 돼었으니 아마도 기쁨도 컸을 거예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통해 좀더 가까이 가족들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일상의 삶을 잠깐 멈출 수 있어서 좋았고

      평범한 일상의 감사함 편안한 집에 대한 그리움도 더불어 느낄 수 있는 

      가치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늘 한번은 가보고싶은곳이였는데 가족모두 참석할려면 명절연휴밖에 없어서 고민하던순간 행가마신청내용을 보고 신청을 했습니다 아들과 3식구였지만 고양이가 5마리라 챙겨줄 집사를 못구해서 아들은 집에서 고양이명상하기로하고 남편과 둘이서 떠났죠 길이막힐까봐 일찍출발했더니 깊은산속옹달샘 주변에 차들도 안보이고 이길이맞냐며 우리둘만있는거아니냐며 걱정하는 남편을 보니 저도 살짝 걱정이되었지만 행가마신청인원만 50명가까이 되는걸보고 엄청놀랐더랬죠ㅋㅋ 예정에 없던 점심까지 신청해서 먹었는데 이거 밥이랑 반찬이 너무맛있는거아닙니까 작년추석에 할머니랑 할아버지따라온 손녀가 이번설날에도 밥이맛있어서 다시왔다는말 저는 뭔말인지 알겠어요 저도 밥먹으러 또가고싶거든요

       

      프로그램들도 알차게 짜여있어서 식사후 숙소에서 잠시 누워서 달콤한 잠을 잘수있어서 너무좋았어요 작은음악회에서 구현모가수님도 만나서 즐거운시간도 보내고 옛날 어릴적 명절에 하던 줄다리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웇놀이등 너무 신나게 게임할수있었죠 후유증으로 온몸이 두들겨맞은듯 아픕니다ㅋㅋ 남편은 오늘 집에 도착해서 양말을 돌돌말아서 양말제기차기하는 부작용도 발생했구요 26살아들이 문구점에서 제기사주기로 했답니다

       

      향지 김윤탁쌤의 향기수업도 명상도 너무좋았어요 다른분들도 펑펑울고 저희부부도 펑펑울었네요 카타르시스라고하나요? 실컷울고나니 속이뻥뚫렸어요 집에왔더니 아들이 아빠랑 대화해보더니 좀달라진것같다며 잘갔다왔다고 난리네요

      이번 설날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은 올해아직 많이지나진않았지만 올해가장잘한일중에 탑3안에 들것같아요  

       

      아침지기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식당밥도 너무 맛있고 기념품도 너무좋은제품들이 많아서 행가마금액정도 구입한건 비밀입니다ㅋㅋ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모든분들 건강조심하세요 꿈은 어떻게든 이루어집니다~~

    • 설명절 가족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틀에 박힌 생활에 벗어나 가족이란 울타리에 색다른 정을 느끼고 ,내 생을 돌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도착해서 명상복을 갈아입고 첫 프로그램이 힐링이 이것이다 많이 느꼈습니다.

      세상살이 경쟁이 너무 심한데 아이들에게 희망과 자심감을 갖게 하는 프로그램이 용기를 북돋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아낌없는 찬사에 모두가 동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여행가서 먹거리 이주 중요한데 찰진 밥알에

      영양사님의 짜여진 밥상이 너무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짜지도 않고  자연식 그대로였습니다

      지도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과 긍정적이고 칭찬을 많이 깨우치게 하였습니다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서로에게 묻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직원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엇제나가도포근한엄마품속같은

      푸근한친정집같은 깊은산속옹달샘

      프로그램마다  줄겁고행복했던시간들~

      스파또한온몸을담글때

      영혼까지맑아지는느낌다른분들도

      표정들이해맑았어요

      아침지기님들의친절한모습감동입니다

      매끼니를맛있게먹고종칠때

      잠간멈춤이재밋는식사시간~ㅎ 

      까페지기님넘멋쪄요

      돌아갈시간아쉽지만 다음힐링을뒤로하고

      추억을남기기위해향기님의

      향기치유도구를설래이며구매하고

      집으로돌아왔습니다~

      함께하는동안다시한번 아칭지기님들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담에또만나요~~

      맘과몸푹휘고갑니다

    • 사랑하는 장소, 깊은 산속 옹달샘에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벅차게 행복했습니다.

       

      교육기간 새롭게 만나게된 가족분들,

      한분 한분 좋은 에너지와 응원을 받아

      2024년, 새해에 좋은 일이 가득 생길 것 같습니다.

       

      웰컴센터에서부터~ 숙소~ 교육 ~ 스파까지,

      마음과 정성을 가득 받았습니다.

       

      성악으로 맞이해주신 고도원님,

      밝은 웃음으로 끌어주신 아침지기님들,

      유쾌한 주파수 가득 주신 우리 행가마 가족분들,

       

      옹달샘 안에서 꼭 다시 뵙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매일 아침편지만 보다 행가마를  행사를 보자마자

      연말에 너무좋은 계획일것같아 참여하게되었어요사춘기애들과 한해 힘든시간을 보낸 저에겐  진정 새로운 쉼표를찍고

      심신과 마음의 안정까지 갖고 집으로 왔네요

      깊은산속 너무 좋은 자연과 매끼 맛있는 식사

      너~~무나도 편하게 이끌어주신 명상시간

      스파까지 모든게 너무 감사한 일뿐이였어요

      내년에는 언니네 식구들과 함께오자고했네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또 갈께요^^♡

    •  마음에 와닿는  프로그램과 운영진의 친절함이 공감을 갖게하였고 힐링 하면서 내 아내와 더욱 돈독한 시간을 함께하여 집에 와서도 행복합니다 저와 아내가 금년 퇴직이라는 멈춤의 시간을 행가마를 기점으로 새로운 시발점을 만들었답니다 내년에도 기쁜날이 될것 같네요 프로그램이 우리몸을 다시금 뒤돌아 보게하고 심리적 안정감속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고 내자신에 대한 물음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먹거리를 직접 농사 짓고 가꾸어 음식으로 내놓는것 많은 수고스러움을 감내하고 실천해오고 있는 깊은산속 옹달샘 가족분들 대단하시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누구라도 크리스마스에는 거리마다 축하와 사랑이 넘쳐나길 바란다. 좋은곳에서 만찬으로 정을 나누기도 하고, 한해를 보내면서 자숙의 시간을 갖기도 하고 위로를 보내면서 말이다.

      하지만 올해는 우리 가족만을 위한 조금은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되기 위해 깊은산속 옹달샘을 찾게 되었다.

      그동안 가족간 상처가 되어 킬링이 되어 왔다면 

      이번 2박3일 동안만큼은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랐기때문이다.

      멘토이신 고도원님을 뵈오니 그렇게 눈물이 났다

      10여년전 맘이 힘들었을때 숲속 걷기명상으로 마음을 잡고 갔었는데, 이렇게 십년이 지나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된 오늘 고도원님을 곁에서 뵈니 반갑고 설레고 그냥 눈물이 줄줄 흘러내려 가족 소개하는 시간에  참느라 혼났다.

      식사명상, 요가명상,스파명상 등 온세상이 하얀크리스마스 시간들..

      고도원님의 말씀중에 ‘너무 들뜨지 않고, 너무 가라앉지도 않게...’

      네! 그렇게 저도 제자신을 잘 살피겠습니다.

      나자신 한해동안 너무나 애썼다!

      누구보다 소중한 남편과 딸 고마워(하트)

      깊은산속옹달샘은 사랑입니다

       

       

       

    • 예전부터 옹달샘에 가고 싶었는데

      행가마 광고가 오라고 손짓을 했다.

      가족들과 마음속 이야기도 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에 가족들이 좀 시큰둥하게 가겠다고

      했지만 행복했다.

       

      옹달샘 아침지기들의 상냥하고 친절함

      자연건강 밥상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들...

      (전문가님들의 프로그램 진행)

      시원한 스파

      좋은 자연환경

      가족 사진까지 인화해 주시고 원본사진도 보내주시는

      배려심 있고 섬세한 마음

       

      모든것이 내 맘에 쏙 드는 행가마여행

       

      남편은 기사만 하겠다고 왔는데

      모든 프로그램 참석하며 만족한 얼굴

      딸은 진솔한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눈물 줄줄...

       

      집에와서도 건강밥상 생각이...

       

      지인들께 강추하고 싶은 행가마입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서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리아리!!!

    • 명절마다 가족이니까 다같이 모이고 며느리이니까 음식하고 설겆이하고 함까하는 즐거움보다 해야한다는 의무감으로 부여된 시간을 보냈었다. 이번엔 행가마 참여하면서 같이 먹고 같은 몸짓을 하고 같이 이야기 나누며 진심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명절이 되었다. 같이 춤추며 웃을수 있었고 서로에게 위로와 칭찬을 전할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가족들이 웃는 모습을 가장 많이 본 시간이었고 며느리들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명절이었다.

    •  처음으로 추석명절 일탈을 감행하여 다녀온 2박3일 가족여행은 모두가 잘 다녀왔다고 흡족해 했습니다. 

      두 아들이 고등학교 진학 후 떨어져 지낸 10여년 동안 거의 집에 왔다가는 손님처럼 살았는데…

       운전하여 여행하기 좋은 적당한 시간에, 이 좋은 계절에, 각자 바쁜 일 잠시 내려놓고, 담소의 시간도 갖고, 옹달샘에서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가족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도 하고, 여러 명상도 함께 하며, 그냥 같은 공간 같은 시간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지기분들의 진심과 정성에 감사드리며 행가마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잊지못할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2023년 9월 29일 추석 보름달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매일 아침편지와 행가마의 힐링의 소중한 시간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게되어 감사합니다~옹달샘의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옹달샘과의 인연이 20여년 되어 갑니다.

      첫삽부터 세월호이후 교사직무연슈부터 10회 정도 참여한 것 같습니다.

      결혼한 아들과 예쁜새아기를 위해 준비한 툭별한 추석!

      함께 참여한 가족 모두 만족했고, 좀더 사로흘 이해하고 배려하는 소통의 시간이자,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공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 좋은 프로그램으로 행사마를 기획하고 진행해주신 고도원님과 마을지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깊은산속 옹달샘이 더욱 번창하길 기원하며--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오늘도 ❤️

    • 지금까지  가족여행은 여기저기   놀러다니며 맛난음식먹고 즐기고  목적지만 다를뿐  항상 같은여행 이었다면

      이번  깊은산속 옹달샘에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은 정말 특별한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가족과함께 2박3일동안 정말 좋은  아침지기 식구들과 좋은프로그램들을 함께할수있었고 많은대화와 스킨십으로 

      더욱더 가까워진 우리가족을 보니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보이지않는 주방안에서  매일 맛난 식사준비를 해주신 직원분들께 제대로된 인사한번 못드린게 마음에 걸리네요

      식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여러가지 가족여행중 이번에는 우리가족은 행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에 참가를 했다
      86세 예쁜치매이신 어머니와의 마지막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싱글인 나와 언니와 형부가 참가를 했다.
      코로나와 많은 장마비가있는 시기였지만 철저한 방역과 소독, 열체크와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지은
      건물로 인해 비 피해없이 엄마와의 마지막 될지 모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칭찬명상시간에 그동안 가족들에게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당연히 고마운것에 대한 고마움과
      잘못하고 상처를 주었던 것에 대해 용서의 시간을 갔었다. 서로의 눈가에 눈물이 촉촉,
      서로에게 그동안 응어리와 상처를 어루만지는좋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너무나 깔끔하고 정리가 잘된 옹달샘스파는 서로 등을 밀어주는 스킨쉽의 시간이 되어
      금상첨화였다.
      노란우산이 여기저기 준비도어 있어 노란색이주는 흐뭇함(주변 초록색과 너무 잘 어울림)과
      세심한 배려의 손길을 여기저기 느낄수가 있었다. 여러가지 칭찬할 일이 많지만 지면상~~~
      너무 좋았고 좋아서
      다음에 또 기필코 오리라
    • 긴 장마 속에서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하면서부터 비가 내려서 평소보다 30분은 더 걸려서 도착했는데, 막상 옹달샘에는 그리 큰비가 오지않아 지내는 동안 좋았습니다.
      산책하려고 등산화도 챙겨갔는데 비 때문에 산속길을 걷지 못해서...다음에 다시 가야할것 같습니다ㅎ.
      싱잉볼, 아침 명상, 통나무 명상 등등 프로그램도 좋았구요... 고도원 님 특강도 잘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과의 질의응답 속에서 저도 깨달은게 있어서 이번에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대학을 가고, 집을 떠나서 일년이면 대여섯번 얼굴을 보는 사이가 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오랫만에 2박3일 간을 부비면서 지내고 왔습니다.
      내 품에 있을때는 마냥 아이들 같더니.. 나름 본인들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있더라고요. 다들 잘 지내고 있으니 저만 아프지 않고 지내면 될것 같아요
      여기저기 아프고 기운없던 시기였는데 덕분에 다시 기운내서 지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10여년전, 아무 건물도 없던때 통나무에 앉아 이루마 피아노 연주를 듣던... 그때를 아이들도 기억하더라고요. 변화한 옹달샘 모습에 다들 놀라며 곳곳을 둘러봤습니다.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언제라도 갈수 있는 옹달샘이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코로나로 아침지기 분들이 일부 휴직 중이시라고 들었습니다.
      손이 모자랄텐데도 이용자 입장에서는 티나지 않게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 쉬고 왔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근처에 살면서 문성휴양림은 친구나 동료와 몇 번 이용했던 기억이 있는데, 바로옆 옹달샘 프로그램 참여는 처음 이었습니다^^, 명상프로그램 운영내용이 궁금하기도 했고 추석 연휴기간동안 가족여행도 할겸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평온하고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식과 더불어 심신도 건강하게 하는 소중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프로그램 구성 또한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단순하면서도 적절히 잘 짜여진 내용이었고, 특히 조미료없는 건강식단은 언제나 가다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관계가 돈독한 친구, 친지, 가족, 부부간에 정겨운 추억을 만들기에도 좋지만 특히, 문제가 있을 때 더욱 골이 깊어지기 전, 관계개선을 위해서 너무도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되며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도 아픈 심신을 치유하는 곳으로써 한단계 더 진화하는 옹달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고도원님과 모든 스텝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우리 세 자매에게는 참으로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님을 갑자기 하늘나라로 떠나보내드리고
      채 그 아픔이 가시기 전에 참여했던 행.가.마

      눈만 마주쳐도 눈가에 눈물이 글썽글썽한 순간에
      서로 부둥켜 안고 맘껏 울고 웃으며 .....
      슬픔을 서로 나누고 기쁨을 함께 하였고,
      그동안의 엄마와 행복했던 추억을 다시 되새기며
      앞으로 가족끼리
      서로 더욱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 다른 가족의 기쁨을 맘껏 함께 즐기지 못해서
      다소 미안한 자리였지만.....
      모두들 각자의 가정에서 바쁘게 살아왔던
      그런 시간을 뒤돌아 보며
      서로의 안녕을,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는
      그런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또다시 아무일 없었던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만
      문득문득 어머님의 빈 자리를 느끼며, 눈물도 나겠지요.
      하지만 이제는 서로를 의지하며,
      남아계신 아버지를 돌봐드리며
      또 그렇게 살아야겠지요......

      우리 세 자매는 엄마의 딸로 태어나서 행복했습니다.
      우리들의 엄마여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잠깐멈춤의 시간이 필요할 때
      깊은산속 옹달샘에 또 와 있겠지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6가족 18명이 참가한 이번 행가마에서 가족의 변화하는 모습이 보여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내내 이번 여행에서 느꼈던 감정을 잊지 말고 기억하고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몸을 살리는 밥상도 고맙습니다.
      아침지기들의 편안하고 미소가 가득한 모습도 인상 깊었고,
      함께 한 다른 가족들에게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힐링 음악콘서트 조현모씨의 건승도 빌어 봅니다.
      더욱 행복한 싱어송라이터가 되실 것입니다.

      선무도로 단련하신 분들의 명상과 통나무 명상도 유익했습니다.
      가문가답 시간에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는 경험도 뜻 깊었습니다.
      프로그램 중간중간 넉넉한 시간 덕분에 다른 가족들은 가족간의 대화시간을
      많이 가졌다고 했는데 저는 그 시간 온전히 저를 위한 시간으로
      눈이 아프게 책을 맘껏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깊은산속올달샘의 아침지기들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9년에도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2박3일동안 계속해서 순간순간을 기록으로 남기시고
      멋진 사진까지 남겨주신 아침지기께도 감사합니다.
      몸을 살리는 신선한 음식으로 매 끼니 즐거움을 주신
      음식나눔방 가족께도 고맙습니다.

      또한 카페의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커피를 만들어주신
      바리스타님께도 감사합니다.
      라떼의 하트가 마지막까지 살아 있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다른 카페에서 느끼지 못했던 행복이었습니다.


    • 공성욱님 가족





      김미선님 가족





      김남옥님 가족





      김시영님 가족





      김지현님 가족





      성은경님 가족





      백운기님 가족





      이정임님 가족





      오현미님 가족





      이정호님 가족





      이종현님 가족





      임재필님 가족





      장천순님 가족





      전영준님 가족





      정한영님 가족





      홍숙희님 가족





      황재우님 가족





      서남순 선생님





      송하영 선생님



    • 오랜 세월 빈틈없는 준비와 끈기있는 추진으로 오늘의 위대한 성과를 이룩하신 옹달샘의 고도원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리면서, 2017년에서 2018년으로 이어진 송구영신 행가마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로 행복했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3일간 계속되는 많은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행복한 미소로 열심히 진행하는 많은 분들의 수고에 감사한 마음이었고 즐거웠습니다.
      더욱이나 식사시간과 새해아침의 걷기 명상시간에는 중간중간에 \"멈춤\"의 시간이 있었는데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음을 마음속에 깊이 담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고도원님과 함께하는 \"마음나누기\"에서는 함께한 많은분들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부분을 공감하였으나 마지막 질문에 고도원님의 답변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아쉬움이컸고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저의 작은 소견으로는, 공인은 정치와 종교와 각종 단체들로부터 독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약간이나마 정치편향적인 말씀을 하실때는 3일간 쌓아올린 감사와 사랑의 공든탑이 흔들리는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더욱이나 링컨의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진행되는 맑은 눈동자의 꿈나무들에게 자칫 어른들의 편협된 색깔이 오염되지 않을까? 걱정하는것은 잘못된 상상이겠지요.
      그동안 많은 날들의 시행착오로 꾸준히 성장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편안한 명상센터가 될 수 있길 깊은산속 옹달샘에게 바래봅니다.
      사랑합나다, 감사합니다 .
    • 프로그램에 대한 칭찬은 생략하기로 할께요 너무 많은 호평들을 받고 있어서 잘아시리라 생각하면서...
      아쉬웠던 점을 알려드리려고 몇자적습니다. 명상프로그램 진행하시면서 성역할을 단정지워 버리는 용어를 계속 쓰셔서 명상하는데 맘에 많이 거슬렸습니다. 예를들어 \' 아버지는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힘들게 일하시고, 어머니는 가족을 위하여 밥하고 빨래하고 우리를 돌봐주시고.....\'
      1982년생 김지영을 읽으며 학교에 반장은 항상 남자였던 시대를 살았던 제가 무의식중 성차별을 몸으로 배우며 살아왔는지 그게 얼마나 큰 영향을 우리인생에 미쳤는지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겐 그런 영향을 받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모든곳에서 그렇게 해도 깊은산속 옹달샘에선 그러지 않으리라 기대했었습니다.
      물론 너무 좋은 명상프로그램들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있지만 이런 옥에 티를 발견하게 되어 용기내어 말씀드립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을 많이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인거 알아주시고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가마를 다녀와서 우리가족 몸과 마음이 변화가 생겼습니다.
      우리가족의 마음이 부드러워 졌고 아침에 일어나면
      서로 포옹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인사로 시작하고~
      시간만 되면 1년에 한번씩이라도 가고 싶네요.
      정신이 휠링되는 명상과 몸에 좋은 음식과 맑은공기와
      적절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모든 것이 저에겐 너무 좋았습니다.
      동영상도 만들었는데 올리는데가 없어서 아쉽네요,
      고도원선생님과 같이하신 선생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또 뵙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 아침편지를 배달받아 하루를 시작하는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의 행복감을 만끽하고 있음에 감사~
      더불어 옹달샘에서 딸과 함께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의 프로그램을 참석하게 됨에 무한한 감사를 느낍니다.

      함께 참여한 가족들과의 만남 또한 행복한 바이러스를 전달받을 수 있는 시간도 되었고,
      각 프로그램에서의 색로운 감정과 나 자신을 만남을 맛 볼수 있었습니다.

      맛깔스런 식사시간에도 어김없이 찾아주는 멈춤의 종소리,
      걷기명상에서의 자연의 숨소리를 들으며,  소중한 나의 삶을 느끼며,  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징소리,
      내 몸을 살려주는 통나무 체험.
      메마른 세상을 바르고 밝게 바꾸어주는 운동의 사감포옹댄스,
      모두 값진 선물이였습니다.

      모두 자기의 삶을 살아가기에 바쁜 일상들을
      잠시 쉬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일께워주시는 고도원 재단장님과 관계자분들,,
      우리와 함께 해주신 귀엽고 아름다운 이효정님, 박서유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명상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아참지기님들의 건겅을 빕니다.

      끝나는날 약비가 내리는 가운데 마음나누기의 시간의 빗소리는 우리의 마음을 더욱 기쁘게 만들었던
      잊지못할 시간이였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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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티베탄 싱잉볼 자격증 과정은 환불정책이 다르니 신청페이지 상세 내용을 참조해주세요.

    프로그램 시작 7일 전 취소 - 전액환불
    프로그램 시작 6일~3일 전 - 80%환불
    프로그램 시작 2~1일 전 취소 - 50%환불
    프로그램 당일 취소 또는 불참 - 환불 불가

    당일 사전연락 없이 불참일 경우에는 환불 불가

    갑작스런 취소는 다른 사람의 참여기회 조차 어렵게 하고, 이미 준비된 물품처리와 운영에도 차질을 빚게하는 등
    이중삼중의 손실을 초래하는 일이 되므로, 되도록 취소를 하지 않거나 불가피할 경우 7일 이전에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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