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코로나19 관련 정부시책에 따른 철저한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명상

잠깐멈춤

‘잠깐멈춤’이 곧 명상입니다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잠깐 멈춰 휴식하고 명상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옹달샘의 대표 ‘생활명상’ 프로그램 입니다.

17세(고등학생) 이상
1박2일
(첫날 오전 10시~마지막날 오전 11시)

2박3일
(첫날 오후 3시~마지막날 오전 11시)
자연식의 맛있는 점심 제공
세면도구, 여벌의 속옷, 일반크기 수건 1~2장, 등산화(야외용 ‘간편한 신발’도 함께 준비) *명상복 등은 현장에서 직접 배부
충주 셔틀버스(무료) | 자가용
※ 셔틀버스 출발시간과 탑승장소는 예약 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0.06.20(토) ~ 06.21(일)

잠깐멈춤

‘잠깐멈춤’이 곧 명상입니다

  • 프로그램 소개

    꿈을 가진 사람은 잠깐 멈출 줄 알아야 합니다.


    자동차도 기름이 모두 떨어지기 전에, 고장이 나기 전에 멈춰 서야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이라도 힘이 남아 있을 때 멈추어야, 더 큰 힘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잠깐멈춤’에서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나’를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 챙김의 명상의 시간과 깊은 휴식을 가져봅니다.

    잠시 멈춰 나에게 휴식을 주세요. 주말(토,일)을 이용한 ‘1박 2일 잠깐멈춤’ 프로그램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2박 3일 잠깐멈춤’ 일정이 있습니다. 짧지만 깊이 있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기대효과

    • 스트레스 해소
    • 긴장완화
    •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 놓치고 있었던 목표 재설정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일상에 지치신 분
    •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신 분
    • 긴장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신 분


  • 참여후기

    • 깊은산속 옹달샘에 벽돌 한장 올린 이후
      이루어 가는 과정을 소식으로만 보며
      언제고 꼭 가보리라 소망만 하고 있다가
      오랜 세월을 지나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앞 사람과 1m 사이를 두고 산을 오르는 걷기 명상을 하며
      이름 모를 새의 어여쁜 지저귐과 딱따구리의 사냥하는 소리와
      긴 겨울을 이겨내고 제 안의 생명을 터뜨릴 준비를 하는
      꽃망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뎅~~~'하는 징 소리에 순간 모든 동작을 멈추고
      눈 감고 귀를 간질이는 소리에만 집중하기도 하고
      하늘 향해 고개를 들고 겨울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하늘의 표정도 읽어보았습니다.
      마치 태초부터 빠르게 걸어본 적이 없는 사람처럼
      나무늘보마냥 느리게 느리게 걸어 오르면서 마음 속에 이는 잡념을 몰아내고
      사위를 살피니 아이젠 신어 투박한 신발에 밟히는 나뭇잎 마저도
      어여쁨과 아픔과 감사로 다가왔습니다.
      어느 것 하나 어여쁘지 않은 것이 없고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느리게 걸으며 소중한 것들을 오감으로 느끼는 사이
      걷기명상을 끝내고 내려오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했습니다.

      평소 산을 좋아해 가족과 함께 산을 오르기를 즐겨하였습니다.
      똑 같이 산을 오르는 것인데 걷기명상을 하며 오르는 산은
      하나도 힘들지 않은데 평소에 산을 오를 때는
      어째서 힘이 들어 헉헉대는 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평소에 산을 오를 때는 목적지에 서둘러 가야 한다는 것 때문에
      느리게 걸으며 사위를 살피며 즐길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산을 오르든 삶을 영위하든 가는 과정이 중요한 것이지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늦은 밤 총총 뜬 별을 바라보다가 깊은산속 옹달샘 도서관에 들러
      마음에 닿은 책 한 권 집어들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미래의 어떤 나를 바라보며 오늘을 저당잡히지 말고
      순간 순간을 조화롭고 풍요롭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1박2일의 잠깐멈춤으로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것은 나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고
      오직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으로 삶은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을 이룰 때 벽돌 한 장 올리고
      최소한의 성의로 드림서포터즈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1박 2일 잠깐멈춤에 다녀와 최소한의 성의를 조금 상향하여 봅니다.
      사람의 아프고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명상센터가
      오래오래 그 의무를 다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산다는 건 참 좋습니다.
      날마다 날마다 배우고 새로 태어날 수 있으니 말입니다.

      31기 잠깐멈춤 참여자분들의 미소와 눈맞춤에 감사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아침지기님들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아침편지를 보내주시는 고도원님께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가족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잠깜먼춤 19기에 쌍동이 동생과 함께
      참여 했던 독일에 사는 임정희 입니다.
      시간은 짧았지만 오랫동안 소원했던 꿈을
      이루었기에 제겐 행복의 순간 이었음을 전달 합니다.
      42년을 헤어져 살았던 우리 두사람에게 주어진
      돌아가신 어머님이 주신 사랑의 선물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말과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가슴속에 얼어 있던
      덩어리 얼음이 녹기 시작 했습니다.
      고도원님의 아름다운 미소와 마음에 와 닿는
      편지를 읽을때 마다 희망이 솟아 오름니다.
      사람을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행복함을 전달합니다.
      독일에서 임정희
    • 인천에서 참여했던 박주해입니다.
      첫 날부터 여러 면에서  행운아였던....
      기억하시죠?

      윤달에 태어나 몇 십년만에 진짜 생일을 맞는 저 자신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어  조용히 계획했던 이번 일정에서
      고도원님께 특별히 받았던 뇌 맛사지를 시작으로
      깜짝 생일 파티와 고도원님  친필 싸인이 들어있는 책선물과
      저보다 어리지만 마음이 넉넉한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정말 행복하고 뿌듯한 2박 3일을 보냈습니다.

      돌아오는 날 카풀로 집 앞까지 편안하게 돌아올 수 있음도,
      동행했던 용회님과 편안한 대화로 마무리까지 하였으니
      금상첨화가 아닐런지요?

      그래요, 여러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죠?
      아이를 키워 결혼을 시켰고, 출발 며칠 전 손자 백일잔치를 치뤘고,
      5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에
      사실 어릴 적 꿈을 꾸어 본 일도 없이 어른이 되고 중년이 되고
      노인이 되어 가고 있는 이 시점이지만
      저는 소박한 작은 꿈들을 늘 꾸려고 노력합니다.
      어린 시절 내 인생에 꿈이란 걸 꿀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너무 많았던 저이기에,
      젊은  나이에도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충전하고 하는 여러분의 모습이 저는 정말 부러울 따름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깊은 산속 옹달샘의 프로그램을 늘 홍보하고 다니는데요,
      사명감을 가지고 프로그램 진행하시는 고도원님과 아침지지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여러분의 노고가 아름다운 결실을 이루리라 믿고 응원할께요..

      이 나이에 제가 꿀 수 있는 꿈이란 어떤 게 있을까?
      늘 고민하면서 저보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러분들과
      사랑하고 감사하면서 그리고 마음을 나누면서 잘 지내길 기대합니다.

      2박 3일이란 시간 한 방에서 잠을 자고 한 솥 밥을 먹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던 우리 14기 가족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그 포옹의 순간들이 벌써 그리워지네요!

      사진 찍는 모습 멋졌던 희정님!
      옆자리의 멋쟁이 연주 음악선생님!
      열심히 봉사하고 나누는 마음이 바다같은 정숙님!
      노력하면서 학생들의 미래를 밝게 열어주시는 두 교장 선생님!
      이름도 이쁘고 총명한 미아님!
      동갑내기며 마음이 넉넉한  용인 희정님!
      눈물이 많아 자꾸만 꼭 껴안아 주고 싶었던 정란님!
      역시 커다란 눈에 눈물을 그렁그렁 달고 지내던 예쁘니 둘란님!
      수줍으나 정열적인 금주님! 마음의 여유가 부럽습니다.
      어린이날을 포기하시고 연수오셨던 한성자동차 다섯 직원들! 그래도 보람있으셨죠?
      특히 저와 명상맛사지 하셨던 송선생님,시원했어요!
      몽골 말타기에 참가했다 결혼에 골인한 배려심 많은 부부님 정말 부러운 한쌍이었고요,
      웃는 모습 해맑은 미남청년 문섭님!
      시누이, 올케가 정답게 오신분!
      외국생활을 접고 새로운 고국생활 준비차 오신 두 친구분!
      효부며느님이 보내드려  오신 노부부님!
      회사를 옮기고 자신을 돌아보는 직장인들,  기자아가씨, 전주아가씨,방물장수님 ㅋ,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의 얼굴이 뇌리에 지나갑니다만,
      이러다  며칠 걸릴 거 같네요 ㅋㅋ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담요 한 장의 고마움.
      입 안에 퍼지는 양상추의 아삭함.
      내 몸 구석구석 퍼져오는 바람의 싱그러움.
      나뭇가지에 올라 앉은 눈송이의 순수함.
      방울 맺힌 눈의 투명함.
      새 생명 꽃눈의 단단함.
      내 친구의 보드랍고 강한 마음.
      내 안에 숨겨져있던 웅크리고 있던 어린 아이.

      그리고 함꼐한 모든 분들의 유쾌한 주파수, 부드럽기에 강한, 따뜻한,
      소중한 소중한 마음.

      감사합니다. 오래토록 간직하겠습니다 ^^
    •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랫동안 꿈을 꾼 것 같은 몽롱함 속에서
      아직도 저린 눈을 느끼며 글을 씁니다.
      뒤늦은 부끄러움도 밀려옵니다.

      마지막날 나눔의 시간에
      대우님께서 밤낮으로 울던 제게 이야기 하길 권하셨지만
      도저히 끝맺지 못할 것 같아 그러지 못했습니다.

      낯선 떨림으로 그곳에 가면서
      제가 그렇게 울 거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 몸에 그렇게 많은 눈물이 있는지도,
      난생 처음 본 사람들 앞에서 그리 추하게 울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리고.... 왜 울었는지도, 다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울고 난 지금도
      온전히 평화롭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아직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천천히 나아지겠습니다.


      여러분들을 만나게 돼서 감사합니다.
      힘있고 따뜻한 팔로, 가슴으로 안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지기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지칠 때는 누가 위로가 돼 주나요...
      늘 거기에 있는 깊은산속옹달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깊이...

      못다한 말 전하고 싶었습니다.
    • 어떤 일이 있으려면 그 전에 미리 action들이 움직여서 일을 도모하나봅니다.
      대학교때 아빠차 쭈욱 그은후론 '난 공간감각없나봐..난 버스안에서 책읽는거 젤좋아'라며 운전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서른다섯..5월달부터 경기도 덕소집에서 송파일터까지 쭈욱 강물을 보고 달리는 출근길..
      첨엔 마치 설사(^^*)가 마려운 기분이 들어 떨려서 못하는거 아닌가했는데
      이젠 노래도 부르고 소리도 지르고 정말 신납니다.
      이 즐거운 경험을 하도록 , 내가 변하도록 움직이도록 하는 것은 바로 아침편지입니다.  점점 뭔가를 조금씩 저지릅니다.

        엄마와의 첫 장거리 여행의 시작은 5월 운전연습이 없었다면 둘만의 여행은 되지 못했을겁니다.  멋진일을 꿈꾼다면 오늘 뭔가 심어야 한다는게 이런게 아니었을까요?  차 안에서 엄마에게 내가 알지못했던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도 듣고..  허리가 아프신게 많이 어려워하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저보다 쌩썡한 엄마의 모습보면서 제가 엄마를 닮았구나.우린닮았어...인정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잠깐멈춤은 앞으로 일년에 한번씩 가면 너무 좋겠다생각했어요.^^ 발반사맛사지도 너무 훌륭하게 가르쳐주셨는데 다 못외웠어요^^  쉼과 나눔이 있는 그곳, 눈이 머무르는곳마다 내게 말을 거는 물건들... 물건들조차 내게 "사랑합니다.."라고 외치게 구성되어있는 옹달샘... 갈때마다 추억의 점들이 이곳저곳에 쌓입니다.  

      꿈을 말하고 적고..앞으로  다시 만났을때 좋은 사람들인 잠깐멈춤12시 분들과 나눠야겠지요.
      고도원님 강연중에 사는 곳을 찾아다니는것이 아니라 죽는곳을 , 어디서 죽을것인가를 완전히 올인할곳을 찾아가야 한다는 말에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다른사람에게 맞춰지며 좋은 사람, 배려심많은 사람이 되기를 꿈꿨지만 이제 '남에게는' '대가가 되어 실력자'로 남고 싶고
      오히려 제 자신에게 좋고 따뜻한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춤명상에서 배웠듯이 더 깊게 표현할줄 아는 사람말이죠

      엄마께서 올인하여 지금의 저를 희생하여 만들어버렸듯이
      저의 희생과 댓가지불이 발휘되는 그 어떤곳이 어디가 될지 또 어떻게 변화될지 꿈꾸며 걸어가야겠습니다.

      언제나 함께하는 그곳과 사람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함께한 시간이 넘 짧아서 더 아쉬운 잠깐 멈춤 12기 모든 분들께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박3일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저 바쁘게만 살아온 나에게  누군가가 베풀어준 선물이었지요.
      파란하늘, 하얀구름, 백일홍, 코스모스, 상사화, 이름모르는 들꽃들..........
      정말 촘촘이 빛나던 별들은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었습니다.
      30여년전 이어령님 칼럼이 생각났어요.  `최근 하늘을 본적이 있나요?` 라는 질문에 `예!`라는답이
      10% 미만 이었고 `어떤 계기로 보셨나요?` 라는 질문에 95% 이상이 `TV 수상기를 고치러 지붕에 올라가서`라는
      대답이었다는 내용이었지요. 지금 이질문을 한다면 어떤대답이 나올까요?
      풍욕하고 나올때 많은 별들을 보았습니다.

      산에 올라 바라본 해돋이 광경도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네요.
      잠깐멈춤에서 경험한 모든 시간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하고 나를 다시 채워주는 시간이었어요.
      여러가지 명상 프로그램과 소중한 인연들, 깔끔하고 정성어린 식사,
      `숲에서 꿈꾸며 사랑하다`라는 이정순님의 멋진 그림들 또한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11기 함께한 분들, 고도원님, 백기환님, 아침지기 여러분들 모두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단식명상을 꼭 참여하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잠자리 느린 날개짓 나를 쉬게하고
      깐죽대는 사마귀 머리는 나를 느리게 가게한다
      멈춰서서 뒤를 돌아다보니
      춤추듯 너울너울 내가 걸어온길 보이네.

      옹달샘에서 만난 잠자리들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건지
      아니면 너무 명상을 열심히 해서인지 느리게 날고 있었고 사람의 머리, 옷, 목에도 마구 앉더군요.
      잠자리가 느리다고 느낀건 저만 느낀걸까요?
    • 오늘 잠.깐.멈.춤 18기로 참여하고 돌아왔습니다.

      잠:잠긴 자물쇠에 굳게 닫힌 성문처럼 몸과 마음이 경직된 상태로 발길을 들여 놓았습니다.
      깐:깐 쭉정이 처럼 바람에 가벼이 날리듯 인생의 방향이 흔들리는 것에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멈:멈추어 서서 느리게 걸으라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길어 준 잠깐멈춤 샘물을 마시었습니다.
      춤:춤추는 자연과 아침지기의 웃음이 스며들더니 사랑과 감사의 향기가 마음속에 가득해졌습니다.


      4행시에 담아낸 마음보다도 더 진한 것은
      시처럼, 춤처럼, 향기처럼, 호흡처럼 맑은 웃음으로, 사랑스런 눈빛으로
      사랑과 감사의 샘물을 길어내시는  깊은산속옹달샘 아침지기님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분들의 밝은 표정을 보았고, 고요한 음색을 들었으며, 맑은 눈빛을 보았고, 진실한 태도와 자세를 보았습니다.

      아침지기님들은 함께 명상하고, 함께 듣고, 함께 걷고, 함께 먹고,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함께 눕고,
      함께 일어나고, 함께 멈추고 함께 바라보고.... 쉴 수 있는 나무가 되어 주셨습니다.
      깊은산속옹달샘에는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무가 있다는 것이 힘이 됩니다.
      고향 마을 어머니의 마음처럼...
      언제든 돌아가 쉴 수 있는 곳...
      친정 아버님처럼 ... 품에 안길 수 있는...

      진정으로 깊은산속옹달샘과 그곳의 아침지기님을 사랑하고 감사드리는 분들 가운데 한 사람이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 2009년 5월 직장생활 9년차때까지 앞만 바라보고 달려왔던 저는 몸도 마음도 무너져 갔을때였습니다.

      아는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아 종종 보던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수년간 스팸메일로 분류됐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스팸메일을 해지하고 보게되었고, 어느날 메일 하단에 링크된 꽃마를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한국 청년에게 고함"강연 CD가 판매된 것을 보고, 구매해서 듣게 되었는데

      그동안 묻혀졌던 꿈을 다시 이끌어 내어 실천하여 이루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고, 마을을 이루게 하는것이

      고등학교때부터의 저의 꿈이었는데, 지금 용기내어 실천하지 않으면

      언제라도 다시 도전하지 못할것 같아,

      마음에 두고있던 "사랑의 집짓기운동(해비타트)"에 첫 발을 들였습니다.

      처음 가서 봉사하고 온 후 깊은 감동에, 뜻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날 바로 카페도 개설하고, 홍보하고, 여러차례 다녀오면서

      충북에도 빨리 생기기를 간절히 염원했습니다.

      2010년 연초에 어느 사무국장님께서 만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충북 청주에 해비타트 청주/청원지회가 생겨서 활동할 예정이니 도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지회에서는 충북 영동, 괴산 , 청원의 어려운 세 가정에

      사랑과 꿈과 희망을 드리는 리모델링 및 신축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작은 부분 도와드리면서 삶의 보람과 에너지를 느낍니다.

      이 모든 것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희망의 강연"덕분인 것 같습니다.

      잠시 지쳤던 때에 이번 "잠깐멈춤"을 통해 좋은 기를 충전해갑니다.

      그 기운을 통해 앞으로 더욱 진화되는 봉사를 해야겠습니다^^

      저의 산을 지키고 가꾸는 "못생긴나무"가 되게해 주셔서

      고도원님, 옹달샘가족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상수리 나무에서 설익은 도토리가 툭 - 떨어진다.
      나뭇잎은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면서 나비처럼 우아하게 땅에 내려앉는다.
      파랗고 어린 도토리,누런 도토리들이 바닥에 무수히 굴러다닌다.
      호랑나비가 나를 부른다
      상수리 나무가 나를 부른다
      물속에서 먹이를 먹던 물오리가 물밖에서 몸과 머리를 푸르르르 턴다.
      꿈이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꿈에 우리의 미래가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루면 다음엔 꿈너머의꿈이 있습니다.
      꿈이 있어야 희망이 있습니다.
      꿈너머꿈이 있어야 우리는 행복할 수있습니다

      행복하기위해서 다녀온 [잠깐 멈춤]
      나는 오늘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혹시 제가 9기중에 글을 처음 올리는건 아닌지요?
      이런 영광이 ....ㅋ
      지금 생각해도 2박3일 천국을 다녀온것 같은 느낌입니다
      건물하나 하나가 예술이고....
      음식하며 프로그램, 어느것 하나 소홀한것이 없었고
      참석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선의 배려가 그대로 느껴지는 곳이였으며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유쾌한 주파수가
      다양한 생각들을 가지고 다양한 바램을 담고 온 다양한 사람들을
      단번에 녹여서 하나가 되게 만들어버리는 정말 멋진 곳이였습니다
      특히 고도원님의 미소는 세상의 어떤 사람도 웃게 만들수 있는 멋진것이였고
      부팀장님과 아침지기님들의 예쁜모습...잊지못할꺼예요
      특히 조한나 2조 아침지기 조장님의 따뜻한 배려는 참 고마웠습니다
      몸살로 힘들어하는 저에게 잊지않고 약도 챙겨주시고 그 새벽에 어둠을 뚫고 가져다주신 효소약은 잊지못할꺼예요
      조한나아침지기님 감사합니다 저 포항사는데요 포항 오시면 정말 맛나는 회 제가 꼭 대접할께요
      그리고 9기 동아리 여러분 자주 들어오셔서 이야기도 나누고 살아가는 모습을 서로 공유해요
      좋은 인연으로 만나게 되어서 참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저는 미모4인방중 2조였던 박현주라고 합니다,아침편지 창립회원이예요 자랑스러워요 ....ㅋ
            이번에 더 발전해서 드림회원 되었어야 하는데.....ㅋ
    • 잠깐멈춤 1기

      따뜻한 분들과 함께 나눈 좋은 기운

      "MBC 스페셜 지리산에서 행복을 배우다." 다큐 프로그램에 나오신 최도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힘들다는 건 모두 욕심에서 비롯되는 거라고. 욕심이 없으면 힘들 것도 없다구요.
      그 말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욕심이 지나쳐서인지 제가 제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게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저를 지치고 힘들게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어디론가 도망가기에만 급급했던 저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딘가로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방법으로 스스로를 다독여서
      예전의 나로 회복시켜야겠다는 생각에....... 그래서 이대로 잠깐 멈추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것이 바로 잠깐멈춤 2박 3일이 되었네요.

      이번 잠깐멈춤의 시간은 "명상"을 통해 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다친 마음을 조용히 내려놓고 어루만지면서 나를 사랑하고 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으니까요.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 중에서 저는 "걷기명상"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걷기명상을 시작하기 전, 고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걷기명상을 하는 중에 잠깐멈춤을 하면서
      나에게 상처주고 힘들게 했던 사람들, 그동안 내가 미워했던 사람들을 한 명 한명 불러보았어요.

      당신을 꼭 안아주고 나는 당신을 미워하지 않는다고.
      이젠 모두 용서하고 당신의 행복을 빌어주겠노라고 얘기했어요.
      어느새 불어온 바람이 스윽하고 제 몸을 부드럽게 휘감고 지나가네요.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을 용서하고 바람에 떠나보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나를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사람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불러보았습니다.
      당신을 꼭 안아주고 항상 나를 믿고 내 편에서 나를 지켜봐줘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얘기했어요.

      마지막으로는
      제 자신을 부르게 되더군요.
      그냥 아무 말 없이 저를 있는 힘껏 꼭 안아줬습니다.^^

      그렇게 비우고 내려놓는 걷기명상을 마치고
      고도원님의 손을 꼭 잡고 산을 내려오면서
      "효진이 많이 비우고 다 내려놨니?" 라고 물으시며 따뜻하게 잡아주신 그 손에서 더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아프고 힘들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좋은 경험이고, 그런 경험을 하게 해 준 사람에게
      감사하게 될 거라는 말씀" 가슴에 깊이 새겼어요.

      이렇게 옹달샘에서 1시간, 5시간, 하루, 이틀을 머물면서
      조금씩 밝은 기운을 되찾아 살며시 웃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엔 명상을 하면서 제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제가 좋은 기운을 되찾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게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네요.

      그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다친 마음을 치유하려고 했다면 아무 효과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점점 밝은 기운을 되찾은 건 잠깐멈춤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신 분들의 손을 함께 잡고,
      함께 기도하고,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따뜻하게 끌어안으며 보낸 시간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어쩌면 난생처음 보는 아무 연고도 없는 사이지만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따뜻한 포옹으로 서로를 이해하면서 서로가 가진 좋은 기운을 나눠주려고 하는 정성스런 마음에서
      저는 어느새 "저"를 많이 내려놓고 비우게 되었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말하며 서로 포옹하고 인사하면서 전달해주신
      따뜻하고 긍정적인 기운을 저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정말로 정말로 진실된 마음이 느껴졌어요.

      저도 받은 만큼 보답하려고 좋은 기운을 전해드렸는데...모두들 받으셨겠죠?^^

      옹달샘을 떠나 현실로 돌아가면 다시 또 부정적인 기운이 저를 힘겹게 할까봐 걱정이 되었었네요.
      솔직히 오늘도 부정적인 기운이 올라오는 걸 "워~워~" 하면서 떨쳐냈습니다. ㅋㅋㅋ

      옹달샘에 다녀온 이후로 아침저녁으로 시간 날때마다 하는 게 있어요.
      명상은 매일 못하지만 그래도 이건 하루에 한 번은 꼭 하려고 노력해요.
      두 손을 맞대 따뜻한 약손을 만들어서 제 얼굴, 제 가슴을 어루만지며 주문을 외워요.
      "나는 귀한 존재입니다.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라구요.

      부정적인 기운이 올라오려고 할때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불어넣어주신 좋은 기운, 밝은 기운을 감사히 생각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항상 많이 웃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갑자기 울컥해지네요.(제가 원래 이렇게 눈물 많은 사람이 아닌데 ㅋㅋㅋ)
      모두 모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는.... 잠깐멈춤에서 처방받은 약빨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좋은 분들에게 좋은 기운을 받고자, 그리고 제가 가진 좋은 기운을 누군가에게 나눠주고자
      다시 옹달샘을 찾을 것 같네요.

      오늘도 많이 웃기 위해 유쾌한 주파수를 보내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에서 누군가에게 해도 항상 따듯한 인사네요^^)


      * 고도원쌤! 아침지기 쌤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어요.^^
    • 아무것도 모르고 이끌려 간 곳.

      깊은 산속 옹달샘. 2박 3일의 일정. 잠깐멈춤 2기.  

      정말 깊은 산속에 자리 잡고 모든 것을 풍요롭게 안고 있는 듯한 그 모습은

      주차장에서 숨을 헐떡이며 올라온 나를 금방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잠깐멈춤.. 참석한 프로그램의 이름이긴 하지만 도대체 잠깐멈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알지 못하였지요.

      사실.. 신청은 했었으나..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실.. 고도원이란 단어의 어원을 몰랐어요..

      이름이었다는 것은.. 오리엔테이션때 처음 알았죠. 죄송합니다 ㅠㅠ

      다들 서먹서먹 처음 포옹은 고도원님의 표현 그대로.. 엉덩이는 쫙 뺀채.. 하는 엉거주춤한 자세였습니다.

      첫날 저녁 전에 오셨던 분이 말씀하셨죠. 이 밥이 정말 그리워진다고..

      그땐 몰랐습니다. 정말.. 이렇게 빨리 그리워질줄은..

      둘째날 저녁 먹을 때 문득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 이 밥을 먹으면 내일 아침이 마지막 밥이구나.. 마음속으로 그리워 하고 있더라구요

      걷기, 통나무. 춤, 향기 명상 등 다채로운 명상은 아무 생각없이 온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시간으로 다가왔습니다.

      호흡을 하며 잠시 동안 나를 잊는 시간도 되며 다른 사람 눈 신경쓰지 않고 정신 놓은 듯 춤도 추며

      통나무로 굳어있던 몸도 풀면서 그동안 돌보지 않았던 몸에 대해 예를 갖추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다들 자발적이고 누구하나 피곤하다고 불평하지 않는..

      포옹인사를 통해 오랜만에 느끼는 가슴의 따뜻함.. 포근함..

      누구라도 반하지 않을수 없을것 입니다.

      고도원님, 아침지기님들 자원봉사자분들.. 다 새록새록 기억에 남습니다.

      꿈너머꿈의 이야기를 말씀해주신 고도원님. 강준님은 아직 어려움을 겪은 것도 아니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경험삼아 더더욱 전진하란 이야기 귀에 쟁쟁합니다.

      아침지기님 중 둘째날 청소명상때  제 이름 잘못 부르셨다고 말씀드렸더니

      헤어질때 강준님 이름 꼭 기얼할께요 라고 말씀해주신 하림님.

      많은 나이도 아니고 적은 나이도 아닌 저에게 귀엽다라고 말씀해주신 나라님.

      같이 지냈던 분들, 한분 한분 이름을 적진 못해도  적어도 한마디의 말, 한 식탁에서 식사했던 분들,

      프로그램 같이 하셨던 분들은 더더욱 기억에 남네요.

      벌써 보고 싶다고 하면 좀 그런가요??


      돌아오자마자 일상생활 속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결혼식 다녀오고 주어진 일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잠깐멈춤을 다녀와서 그런가요?? 지치지 않고 더욱 힘이납니다.

      첫번째로 글쓰는데 많은 후기 올라와서 공유했으면 하구요, 지속적인 힘 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참! 이런 이야기도 해주셨죠.. 댓글은 엄청난 사랑이라구요^^

      항상 행복하시고 자신만의 잠깐멈춤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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