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채연·송선희·조수정·이완숙, 4인 중견 여성작가 초대전이 깊은산속옹달샘에 위치한 옹달샘미술관(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우성1길)’에서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열린다. 새해를 맞아 희망과 힐링, 자연과 행복, 집과 가족 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전시다. 전시 공간 내 1980년대 시절, 작은 집, 방 한칸을 연출한 ‘1988 덕선이네 집’ 포토존도 시선을 끌 전망이다. 구채연·송선희·조수정·이완숙 작가, 4인 초대전이 열린 깊은산속옹달샘 미술관 내부.이번 전시에 참여한 여성작가 4인은 각자의 감성적 미술 언어로 개인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사회에는 미술을 통한 문화 향유 기회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해 왔다.이 중 구채연 작가는 일상에서 조용히 자라고 있는 마음들 즉 기다림, 설렘, 다정함을 그린 작품들을 선보인다. 화면엔 반려동물, 현대인을 의인화한 고양이가 등장해 작품과 관객들 간 교감의 깊이를 더한다. 치유와 힐링, 자연과 일상, 삶에 대한 여유와 아름다움을 캔버스에 입체적으로 담아왔다.구채연 | 별헤는 밤, 72.9x90.9cm,mixed media on canvas, 2025송선희 작가는 식물들과 함께 보낸 일상의 기록과 자연을 여행하며 느낀 감성적인 순간들을 서정적인 유화로 표현한 작품들을 내놓았다. 자연이 건네는 조용한 속삭임, 자연이 주는 안정감 등을 그려오고 있다.송선희 | blue vase, 50.5x65.5cm, oil & mixed media on canvas, 2025조수정 작가는 따스한 색상을 캔버스 위에 그려낸 작품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마음 깊이 간직해온 유년시절 집과 자연, 그 안에 새겨진 추억을 독특한 재료를 혼합해 작품을 빚어내오고 있다.이완숙 조각가는 중년 여성 시선으로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삶 속에 깃든 따뜻함과 웃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조각 작품들을 전시한다. 레진, 찰흙, 석고, 철 등 다양한 재료로 완성된 작품에는 인간적 온기가 느껴진다.4인 작가들, 작가 노트에서구채연 작가는 전시노트에서 일상에서 느끼는 감사함과 자연을 통한 치유, 소통의 중요성을 의인화된 고양이, 찻잔, 꽃과 나무, 숲속의 작은 집 등을 통해 전하고 있다.이에 대해 구 작가는 “기다림, 설렘, 사랑처럼 크게 말하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감정들이다. 화면 속에 자주 등장하는 그릇과 상자, 식물과 별은 무언가를 담고 키워내는 마음의 모습이며 시간을 믿고 건네는 나의 태도이기도 하다”고 전했다.이어 “그 안에는 누군가의 꿈이기도 하고, 사랑이기도 하며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마음일 때 수도 있겠다. 작품 속 고양이들은 우리 가족의 반려동물이기도, 어떨 때는 나 자신이기도, 가족이기도, 때로는 그림을 보는 누군가를 떠올리며 그리기도 한다. 나의 또 다른 ‘집’이기도 한 그림들이 겨울과 봄의 경계에 선 지금, 잠시 멈춰 자신의 속도를 돌아보는 작은 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송선희 작가는 “나는 180여 종의 식물을 키우며, 식물들과 교감한 일상을 기록하고 자연을 여행하며 느낀 감성적인 순간들을 유화로 담아낸다”며 “아침마다 반려 식물들과 마주할 때면, 마치 나만의 정원에 머무르는 듯한 평온함이 찾아온다”고 전했다.이어 “나는 작업을 통해 자연이 건네는 조용한 속삭임을 되살리고 싶다. 작품 속 ‘별’은 소원이 머무는 자리이자 희망이 숨 쉬는 형태다. 별들은 우리가 지켜야 할 관계의 거리, 다시 말해 서로를 존중하는 공간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조수정 | 내 집 앞뜰엔 72.7x90.9cm 황마에 백토와 혼합재료 2025조수정 작가는 “바람과 숲, 음악과 여행, 햇빛과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독특한 질감을 가진 백토와 황마 위에 혹은 그 위에 질감을 더한 혼합 재료로 표현한다”며 “따뜻한 집으로, 시들지 않는 꽃으로 여러 가지 문양으로 환하게 피어난다”고 전했다.이어 “나에게 작업은 위로이고 카타르시스이고 대화를 나누는 친구이다. 그리고 나를 찾아가는 길이고 마음에 기쁨을 채워주는 충전기이며 인생”이라고 밝혔다.이완숙 | 담배가게, 3 0 x 1 5 x 3 c m, 합성수지, 2025이완숙 작가는 “내 작품 속 주인공은 인생이란 큰 무대에서 엄마로, 아내로, 아줌마로, 조연으로 살아온 중년여성”이라며 “세월의 무게에 비록 이름은 잊히고 있지만 소녀 시절 꿈을 찾아 떠나는 즐거운 여행을 모티프로 삼아 상상 세계를 표현한다”고 전했다.이번 전시에 스토리텔링을 더해주는 ‘1988 덕선이네 집’은 인기리에 방영된 TV드라마,‘응답하라1988’이 전달한 집과 가족의 의미를 재현해 본 것이다.옹달샘미술관 내부에 마련된 포토존 ‘덕선이네 집’이 외 전시 무대인 옹달샘미술관 내부엔 구채연·송선희·조수정 작가가 수제로 만든 아트상품들도 전시 판매된다. 아트작품 파우치, 핸드메이드 명함꽂이, 작품 달력, 모빌 등을 만나볼 수 있다.옹달샘미술관 내부에 구채연·송선희·조수정 작가 아트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구채연 작가 아트 상품 파우치한편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깊은산속옹달샘’은 지난 2003년 고도원 이사장의 ‘꿈 이야기11’에서 시작되어 전국 수많은 후원자들이 뜻을 모아 건립된 마을이다. 프랑스 틱낫한의 플럼 빌리지, 인도 오르빌 마을, 조화로운 삶의 저자인 헬렌과 스콧 니어링 부부가 세운 미국 ‘굿 라이프 센터’의 설립, 운영 방식과 맥을 같이하며 문화와 예술 치유를 경험하는 마음치유센터를 지향한다.2025년 6월 ‘옹달샘미술관’을 개관, 기존 공간 콘텐츠에 예술 치유의 힘을 보탰다. 지난해 11월11일에는 ‘숲속작은도서관’도 개관했다.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기업·취업자가 함께 하는 어울림 캠프 열려 충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 구인·구직난 해소 기여 홍주표 기자 기사입력: 2016/09/22 [16:48] 충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9월 9~10일 이틀 간 열린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과 취업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 소통하는 어울림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을 통해 어떻게 사회활동을 해 나가고 있는지 소감을 듣는 사례발표와 기업과 맞춤형 여성인력을 연계하는 사업에 대한 의견제시를 통해 구인·구직난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기업과 취업자 간의 의사소통을 통해 화합하는 노사문화를 정착하고자 마련됐다. 캠프에는 취업자 및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12명과 기관·기업 26개가 참여한 가운데 레크리에이션과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주관의 일·학습병행 특강이 진행됐고, 조별발표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들어보고 명상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고, 특히 기업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5년 기준 862명의 경력단절여성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매칭해줬다.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참여자는 110명, 수료자는 105명으로, 지역사회 여성들의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김애영 센터장은 “어울림 캠프를 통해 서로 간의 입장 차이를 좁혀 궁극적으로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좀 더 효과적으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더욱 좋은 프로그램 발굴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버지에게 초점 맞춘 복지 정책 나와야 할 때" 신청자 쇄도로 프로그램 조기 마감 아버지 열정과 자긍심 되찾아주는 일 놀 줄 몰라 아버지다운 풍류 사라져 이인우의 서울& 서초구 제안으로 '아버지센터' 연 고도원 씨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이 9월1일부터 서초구 방배동에 문을 열, 아버지 전용 놀이터인 '아버지센터' 운영을 맡았다. 25일 오전 방배열린문화센터에서 고 이사장이 아버지들의 신명을 돋울 생각에 즐거워하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방배열린문화센터 5층에 전국 최초로 아버지를 위한 힐링 센터가 문을 열었다. '서초구 아버지센터'(www.papa-power.com (02)2155-8400)가 그것이다. 서초구가 공간과 재정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진행 등 센터 위탁 운영은 고도원(65) 아침편지문화재단 대표가 맡았다. 인터넷 메일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 대표는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을 설립해 10여 년째 힐링 사업을 펼치고 있는 명상치유 전문가이다. 고 대표를 만나 아버지센터 설립 동기와 의의를 들어봤다. - 아버지센터를 열게 된 계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고 "깊은산속 옹달샘"을 충북 충주에 세워 10여 년째 운영 중이다. 300여 명이 숙식을 같이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다. 지난해 개인적 친분이 있는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휴가를 겸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는 감명을 받아 서울 한복판에 "고개 숙인 아버지"들의 기를 살려 줄 수 있는 센터 운영을 제안했다. 고도 경쟁사회 속에서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분투하는 모든 아버지에게 열정과 자긍심을 찾아 주는 일이 시급한 사회적 과제라는 인식에 나도 맞장구를 쳤다." 서초구에 따르면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참가자를 모집한 '서초구 아버지센터'는 신청자 쇄도로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조기 마감됐다. '아버지 부재' 시대를 역설적으로 상징하는 듯한 반응이다. 요즘 아버지는 집 밖에서는 치열한 경쟁, 집 안에서는 생계 부양자 역할을 요구 받으면서 갈수록 아버지로서 정체성을 잃고 있다. "남자는 20대부터 아버지가 될 수 있지만, 아버지 공부를 해서 아버지가 된 남자는 한 사람도 없다. 그냥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하고 아이 낳고 생활하면서 아버지로 불린다. 그러다가 지쳐 나자빠져도 쉬는 법조차 모르고 외톨이로 늙어가기 일쑤다. '아버지'에 초점을 맞춘 복지 정책이 나와야 할 때다. 서초구 아버지센터가 그런 사회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 - 아버지센터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기본 개념은 무엇인가? "5가지 P로 요약했다. 사랑의 힘(Power), 꿈을 향한 열정(Passion), 존경받는 아버지(Pride), 계획 있는 삶(Plan), 그리고 노는 즐거움(Playing).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사랑, 꿈을 갖게 하는 열정, 가장의 긍지가 아버지 가슴에 살아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삶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고, 노는 즐거움을 아는 아버지. 이 다섯 가지 생각과 감정을 아버지의 가슴에 심어 주려 한다." - 요즘 아버지들은 정말 놀 줄 모른다. 술 마시고, 노래방 가고 그러다가 이상한 실수도 저지르고…. "그렇다. 일하고 성취하는 기쁨도 크지만 일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노는 즐거움이다. 그런데 어떻게 노는 게 잘 노는 것인지 모른다. 아버지다운 풍류가 사라지고 있는 거다. 시 한 수 읊고 기타 한 곡조 멋지게 칠 수 있는 그런 즐거움을 아버지센터에서 키워 주고 싶다." - 어떻게 프로그램화할 수 있을까? "지금 여러 프로그램을 짜놨지만 이게 완성은 아니다. 장이 서면 사람들이 모이고, 좋은 사람들이 만나면 뭔가 참신한 게 나오지 않는가? 그들이 집단지성을 이루고 서로 지적 네트워크로 이어지면서 프로그램도 진화를 거듭할 것이다." 9월에 개관한 아버지센터는 '꿈너머꿈 5P 아버지캠프'(토요일 5주 과정), '잠깐멈춤 2P 아버지캠프'(토요일 2주 과정) 등 주말 프로그램과 발반사 치유 마사지, 자연농 건강식 요리, 통나무 치유명상, 요가, 아트테라피, 비채(비움과 채움)커피 바리스타 같은 주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상되는 운영상의 어려움은? "역시 재정 문제다. 구청과 손잡고 하는 일이지만, 막상 해 보니 비용이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시민 프로그램을 비싸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일단 이대로 가 보겠다. 깊은산속 옹달샘도 처음에는 다들 어렵다고 했지만, 돈으로 환산한 경제가치가 7000억 원이다. 집단지성의 힘이고 뜻 있는 분들의 도네이션(기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아버지센터는 그보다 더 의미 있는 사업이니 반드시 타개책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 - 앞으로 계획은? "일을 벌였으니 최선을 다해 보겠다. 내가 6학년5반(65살)인데, 그간의 경험을 살려가다 보면 귀인이 나타나지 않을까? (웃음) 머지않아 서울시장과 대통령이 서초구 아버지센터를 찾을 날이 반드시 올 거다. 아버지센터는 장기적인 국가 운영 측면에서 고령사회를 유지하는 사회적 비용을 선제적으로 절감하는 획기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이걸 알고도 안 찾아오면 안 되지 않겠나.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잘 만들면 기가 막힌 국가 시스템 하나가 대한민국에서 탄생하는 거다. 기자님도 전도사가 되어 주세요. 이것도 하나의 '운동' 아닙니까?" ---------- <서울&>콘텐츠 디렉터 iwlee21@hani.co.kr
영광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업무담당교사 인성역량강화 연수 실시 상호 정보 공유로 자유학기 활동 운영 기대 정재춘 기자 | joungjjc@naver.com 승인 2016.08.24 15:00:26 (영광=국제뉴스) 정재춘 기자 =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중학교 자유학기제 업무담당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인성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충북 충주의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실시하였는데 관내 자유학기제 업무담당자의 상호 정보 공유와 학생 참여 및 활동 중심 교실 수업 개선 방법을 탐색하고 향기명상과 걷기 명상을 통하여 2학기를 활기차게 시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올해 처음으로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영광백수중학교 전호안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인성교육과 행복교육에 기반을 둔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교육과정 편성 방법과 다양한 수업방법을 알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자유학기제 교사 연수에 이어 2학기에는 학부모 연수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한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현장 안착에 앞장 설 계획이다.
화성오산Wee센터, "2016 Wee 가화만사성 캠프" 2016 부모자녀 정서치유 캠프 실시 이호남 기자 | osan0724@naver.com 승인 2016.08.22 10:24:37 ▲ 가화만사성 부모자녀 캠프 ⓒ뉴스타운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0일(토) 충청북도 충주시 소재 깊은산속옹달샘 명상센터에서 "2016 Wee 가화만사성 부모자녀 캠프"를 진행하였다. 화성오산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부모 2인을 한 팀으로 구성하여 총 15팀이 참여한 본 캠프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숲속 산책, 명상 프로그램,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씨의 특강 등을 통하여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 및 심리적 치유를 도모하였다. 사춘기를 겪는 자녀문제로 참여한 어머니는 "비록 짧은 일정이었지만 자연 속에서 아이와 소통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고 말하였고, 아버지와 함께 참여한 한 학생은 "아빠와 대화 나눌 시간이 적어서 아쉬웠는데 아빠와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하였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성은주 과장은 "앞으로도 부모자녀 문제 등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며, 부모자녀가 먼저 회복되어 학업중단 예방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Wee센터, 2016 '더불어 희망캠프' 실시 관내 중학생 32명 참여 2016년 08월 17일(수) 14:40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경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걸)Wee센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중학생 32명과 함께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더불어 희망캠프'를 떠났다. 이번 캠프는 반복되는 학교생활에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간의 균형을 이뤄 학교적응력 향상, 정서 및 행동발달을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자연과 함께 한 이번 캠프에서는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에너지로부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내 맘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 되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모 학생은 "신나게 노는 것이 가장 좋았는데 자연과 함께하고 나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동걸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업스트레스로 지친 학생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주고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져 학생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가슴에 손을 얹고 다독 다독 Posted by 더카라반 Posted on 7월 - 6 - 2016 내 가슴에 손을 얹고 다독 다독 TOUR | FEATURE STORY 내 가슴에 손을 얹고 다독 다독 충주댐에 그려진 호랑이벽화는 정말 호랑이를 닮았을지, 하늘하늘 걷기 좋은 충주의 종댕이오솔길은 또 어떨지 궁금하다라는 얘길하며 노은면보건지소를 지나는 길. 어느새 호랑이벽화도 오솔길도 잊히고 말았다. 큰 소리 한 번 나지 않았을 것 같은 아늑하고 따듯한 마을부터 곧 깊은 산속 옹달샘 같지 않은가.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물도 마시고 마음도 다독 다독 충주에는 많은 사람이 익히 알고 있는 명소들이 존재한다. 탄금대, 중앙탑, 중원고구려비, 수안보온천 등등. 그 중에서 충주의 깊은 산속 옹달샘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주변을 돌아보니 다들 갸우뚱이다. 그러나 이 사람에 대해서는 다들 이름을 들어보고 알고 있었다. 바로 ‘고도원’이다. ‘아침편지’의 그 고도원 말이다. 지인들에게 그날그날의 글귀를 담아 아침편지 이메일을 보냈던 사람. 그것을 받고자 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 전국으로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배달됐고, 많은 사람이 그의 편지를 받고 용기를 냈으며, 위로를 받았다. 마음의 파문은 점점 일어나 행동으로 일으켜졌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아침편지 문화재단’으로 발전했고, 재단은 아침편지가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과정과 함께 하며, 깊은 산속 옹달샘을 오늘의 모습으로 그려냈다. 북충주 나들목에서 4Km쯤, 자주봉산 깊은 숲속에 자리한 이름 그대로의 깊은 산속 옹달샘은 요새 많이 쓰이는 말로, 힐링센터라고 할 수 있다. 좀 더 정확히는 명상치유센터라고 하는 것이 적절하겠다. 그렇지만 몇 시간동안 수행하듯 가부좌를 틀고 앉아 내 안의 나를 찾는 여정을 권하는 곳은 아니다. 나를 쫓는 나의 강박을 내려놓는 곳, 몸에 좋은 음식들로 삼시 세끼를 받는 곳, ‘땡’하는 종소리가 울리면 수저를 내려놓고 침묵하는 곳, 처지나 상황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좀 더 행복한 나를 찾는 곳이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애정을 갖고 있던 사람이 이렇게 많은 것인지 깊은 산속 옹달샘의 운영 프로그램이나, 별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고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하룻밤을 보내는 스테이도 늘 예약자가 많다. 옹달샘 이곳저곳의 안내를 해준 오유정 부팀장에게 물었다. 옹달샘의 어느 계절을 가장 좋아하시느냐고. “사계가 다 좋아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는 깊은 산속 옹달샘의 사계를 모두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곳에 와서 사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봄이면 봄, 여름이면 여름, 계절이 네 번 달라질 때마다 아름답지 않은 시기가 없었어요.” 얼마 전 비가 온 탓에 취재일정을 미루고 방문했던 터였는데, 깊은 산속 옹달샘에 비가 오는 모습도 언젠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꼭 맞는, 너에게 알려주고 싶은 여기, 지금 이 시간 깊은 산속 옹달샘 곳곳을 다니다보니 ‘비채’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또, ‘사감’이란 단어도 자주 쓰인다. 모두 줄임말인데 그 의미가 좋아 곱씹어 음미해봤다. ‘좋은 사람들이 모여 비우고 채우며 마음을 치유하는 곳’, 안내장에 소개된 글귀에서 ‘비채’의 정확한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 채우려고 하지만, 그 안에 빈 공간이 없으면 아무 것도 새로 채울 수 없다. 어깨를 누르는 무언가도 조금 내려놓고, 속에 꼭꼭 찬 욕심도 덜어내고, 긍정의 소망을 위해 자리를 비워둔다. 그 다음 ‘사감’은 깊은 산속 옹달샘의 궁극적 목표에 있다. ‘사랑과 감사’라는 좋은 기운이 퍼져가길 바라며, ‘힐링허그 사감포옹’ 행사가 시작됐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서로 안아주는 인사법이다. 말 한 마디의 힘이 얼마나 대단하지 겪어본 이들은 안다. 서로의 체온이 얼마나 따뜻한지 추웠던 사람은 안다. 비채와 사감, 우리들 일상에서도 잊지 않고 곱씹으면 좋겠다. 문화, 명상, 휴식 등의 공간으로 구회된 건축물은 어느 것 하나, 같은 모양이 없지만 조화롭게 어울린다. 모두 다른 생김새와 성격이지만 어울려 사는 우리네 삶 같다. 꿈꾸는 다락방, 네잎클로버 집, 명상의 집, 내 마음의 북극성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건축물마다 아침편지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힘이 되었다. 볏짚과 황토로 세운 명상의 집은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다. 책 읽기에 취미가 없는 이들도 이곳에서는 읽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도서관도 꼭 방문해야할 곳이다. 나눔의 집에서는 깊은 산속 옹달샘이 자랑하는 건강식 밥상이 차려진다. 조미료를 쓰지 않은 식단은 삼시 세끼를 꼬박 먹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아침은 신선한 야채와 과일, 점심은 매일 다른 자연식으로, 저녁은 제철 재료의 푸짐한 식단으로, 머물다 간 이들이 제일 생각나는 하나라고 하니 그 맛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것이다. 어디 채우는 것 뿐인가. 비채명상, 잠깐멈춤 등의 생활명상과 부부가 참여하면 좋을 ‘옹달샘 부부학교’, 옹달샘을 운영하며 이곳을 거쳐간 이들의 변화를 응축시킨 ‘녹색뇌 해독코드’ 등 시간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남들이 알아주는 거창한 일을 하지 않아도 좋다. 이곳에 머물며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하고 밥을 먹는 일 자체로도 에너지가 담뿍 채워진다. 한 사람의 꿈이 빚어낸 놀라운 곳. 깊은 산속 옹달샘을 꿈꾼 그 사람이 몹시 궁금하다. 깊은 산속 옹달샘 / www.godowoncenter.com 주소 :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우성1길 201-61 전화 : 1644-8421, 043-723-2033 editor 정율희 + Photographer 김두현
대구교육청, 교직 스트레스 치유하러 '에듀힐링' 떠나요 8일~10일(2박 3일), 전문기관과 연계한 힐링프로그램 120명 참가 2016. 08.08(월) 17:57 대구시교육청은 교권 침해를 당하거나 교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8일(월)~10일(수)까지 에듀힐링 프로그램(2박 3일)을 운영한다. 연수는 30명씩 총 4기수(120명)로 시인(詩人) 고도원이 운영하는 충북 충주의 '깊은산속 옹달샘' 및 이시형 박사가 운영하는 강원도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각각 진행된다. 또, 교권 침해가 심각한 5명의 교원에 대하여는 지역의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대동병원과 연계하여 상담치료형 에듀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달인 8월 중에 교육부 지정 교원치유지원센터인 '에듀힐링센터-휴(休)'를 시교육청에 설치한다. 또한 전문적인 상담 치료를 위해 지역 내 상담심리 교수 및 상담전문가로 구성된 인력풀을 마련하여 9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에듀힐링센터-휴(休)'가 설치되면 교원의 교직스트레스 치유 프로그램 지원과 전문상담사와의 상담 치료 지원 활동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12년부터 교권침해 피해교원 및 교직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교원들을 위해 치유 중심 에듀힐링(Edu-healing)*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에듀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원 수는 현재까지 총 7,000여명이 넘어선다. 아울러 에듀힐링 연수에 대한 교원의 만족도는 매년 교육과정 및 강사 부문 등 모든 영역에서 96.5%를 넘어설 만큼 호응도와 긍정적인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대구 지역의 교권 침해 현황은 학생 및 학부모에 의한 교원 침해 건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폭언‧폭설과 수업진행 방해 등의 사례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권 침해는 교사의 교직 만족도와 사기 저하 뿐 아니라 결국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교원 에듀힐링 연수와 전문 상담은 더욱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에듀힐링 프로그램은 일반 교원들을 위한 「예방형 에듀힐링」프로그램과, 교권침해 피해교원 및 교직스트레스가 심각한 교원을 위한 「치유 중심 에듀힐링」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경북본부장 권광혁 hyun@schooli.kr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힐링패밀리 맘파파' 진행 강성문 기자 | ksm69066@naver.com (용인=국제뉴스) 강성문 기자 =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 15가족(부모동반)을 대상으로 '힐링패밀리 맘파파'활동을 지난 9일에 충주에 위치한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진행했다. ▲ (사진제공=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충주에 위치한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힐링패밀리 맘파파" 활동 진행 힐링패밀리 맘파파는 일상생활에 지친 부모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에게 정신과 마음을 치유하는 인성 프로그램을 통하여 마음의 평안과 안정을 찾고, 상호 이해와 교감을 통한 소통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인격 성장과 가족관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 (사진제공=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충주에 위치한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힐링패밀리 맘파파" 활동 진행 이번활동은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인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몸 풀기 마음 풀기 활동과 힐링 무브먼트, 힐링허그 사감 포옹 일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처음엔 다소 어색했던 부모 자녀간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화합과 의사소통 기회를 제공 받았으며, 끝날 즈음 사랑한다는 말이 익숙한 가족으로서 가족 간의 사랑을 재발견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추후활동은 11월 중 진행 될 예정이다.
세종교육청, '잠깐 멈춤'의 쉼 있는 가족사랑 힐링캠프 세종아람센터 주관 '아람두리 가족캠프'열어 홍종윤 기자 승인 2016.07.19 14:29 [중부매일 홍종윤 기자]세종시교육청이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연과 하나 되는 치유와 명상의 시간, 부모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1박 2일을 보냈다. 세종시교육청은 "아침편지명상센터인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 17가족 34명을 대상으로 '아람두리 가족캠프'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폭력피해전담기구인 세종시교육청 세종아람센터에서 주최한 것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가족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치유·명상·회복을 주제로 추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몸 풀기 마음 풀기, 웃음명상, 힐링허그 사감포옹, 칭찬명상 등이 진행돼 바쁘고 경쟁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잠깐 멈춤'의 진정한 '쉼'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해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같이 참여하며 그 동안 미처 깨닫지 못했던 가족 간의 끈끈한 사랑과 유대감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특히 자연 건강식의 정성어린 식사만으로도 위안 받을 수 있게끔 '힐링푸드'를 제공해 캠프의 즐거움을 한껏 높여 주었다. 김태환 인성안전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경험으로 힘든 자녀와 부모의 마음을 위로하고, 가족관계나 또래관계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회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한 발자국 내딛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종윤 기자 jyhong@jbnews.com / 세종
더 사랑하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해냄출판사에서 '사랑 풍경'을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보시면서 행여라도 말라버린 사랑의 세포를 다시금 숨쉬게 하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고도원, 더 사랑하고 싶어서 - Episode1. 기적, 당신을 만난 것이 고도원, 더 사랑하고 싶어서 - Episode2 연습,사랑도 연습이 필요해
이기우 경기부지사, "보육교사가 건강해야 아이들도 건강" 8~9일 충주서 '경기보육인 자연&휴 캠프' 열려 캠프 후 설문조사 보육교사들 "매우 만족 85%" 등록: 2016-06-09 10:42 (수원=포커스뉴스)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보육교사를 격려 및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부지사는 8, 9일 충북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센터에서 개최된 제2차 '2016년 경기보육인 자연&휴 캠프'를 찾아 참여 보육교사들을 격려하고 명상프로그램에 동참하는 등 보육교사들과 시간을 함께 했다. 경기도는 보육교사의 자긍심 고취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비용전액을 지원, '휴식과 치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가 8일, 9일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센터'에서 개최된 제2차 '2016년 경기보육인 자연&휴 캠프'를 찾아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 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보육교사의 심신이 건강해야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란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어린이집에 복귀해 아이들을 돌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힐링캠프는 올해 총 3회(1차 5월18~19일, 2차 6월8~9일, 3차 7월6~7일) 실시되며 이번 2차 행사는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보육인들은 8일, 9일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센터'에서 개최된 제2차 '2016년 경기보육인 자연&휴 캠프'를 통해 힐링 시간을 가졌다. 참여 보육교사들은 우수한 강사진과 함께 요가, 마사지, 향기를 소재로 한 명상을 체험하고,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작가의 특강을 듣기도 했다. 앞서 열린 1차 캠프에는 84명의 국공립·직장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매우 만족 85%, 만족 15% 등 참가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답했으다. 응답자의 99%가 '힐링 됐다'고 응답했다. 김현지 기자 hjkim115@focus.kr
'당뇨와 휴식은 충주로'당뇨치유캠프 충주 휴(休)아카데미 개최 등록: 2016-06-09 10:42이진호 기자 2016년 05월 24일 화요일 ▲ 24일 충주시 노은면에 위치한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전국 공무원을 40명을 대상으로 당뇨치유캠프 충주 휴(休)아카데미가 열렸다. [충북넷=이진호 기자] 24일 충주시 노은면에 위치한 '깊은산속 옹달샘' 에서 전국 공무원을 40명을 대상으로 당뇨치유캠프 충주 휴(休)아카데미가 열렸다. 당뇨치유캠프 충주 휴(休)아카데미는 전국 공무원 40명이 참여해 휴식과 건강을 주제로 당뇨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힐링캠프로 진행된다. 첫째 날인 24일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혈당 측정 및 당화혈색소 검사를 시작으로 통나무명상, 건강특강, 향기치유 테라피 등이 진행된다. 25일에는 당뇨택견체험 조정체험 및 실습, 오수명상, 옹달샘 요가, 발반사 마사지가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333녹색호흡, 특강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 24일 충주시 노은면에 위치한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당뇨치유캠프 충주 휴(休)아카데미가 열린 가운데 손창남 시 당뇨추진단장이 충주 당뇨바이오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손창남 당뇨추진단장은 “당뇨힐링캠프 휴(休)아카데미는 휴식과 건강을 주제로 해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하기 위해 영상과 건강교육 체험 등을 준비했다”며 “교육을 통해 건강한 삶과 공적생활의 재충전의 기회로 삼길 바라고 힐링 1번지 충주시를 더욱 알릴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깊은산속 옹달샘 유명근 실장은 “공무원 분들이 모든 것을 잊고 먼저는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당뇨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당뇨예방차원에서 프로그램에 몰입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4일 충주시 노은면에 위치한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당뇨치유캠프 충주 휴(休)아카데미가 열린 가운데 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이 혈당측정 및 당화혈색소검사를 하고 있다. 충주 수안보에서 온 홍순혜 씨는 “친정어머니께서 당뇨로 22년 동안 고생하시면서 가족들 또한 고 위험군에 속해져 있어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며 “당뇨 가족이나 환자들이 당뇨에 어떤 음식이 좋고 하는지를 모르는 것이 많아 이 기회를 통해 확실히 배워서 가족들에게 알려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당뇨힐링캠프 휴(休)아카데미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1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초까지 총 6기가 운영된다.
중국 연변 '해란강닷컴' 인터뷰 영상
Untitled Document [책속의 지식] 고도원의 독서법…단계별로 읽어라 [화이트페이퍼=정미경 기자] 꼭 읽어야 하지만 어렵게 생각되는 책이 있다. 그런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의 독서법은 이렇다. "책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책 읽는 요령이 필요하다. 쉬운 책, 재미있는 책은 요령이 필요 없다. 그냥 속독으로 읽으면 된다. 그런데 어려운 책, 꼭 읽어야 할 책들은 처음부터 정독하면 힘들다. 이런 책은 처음에는 그냥 책장만 넘겨본다. 그러면 어떤 단어가 말을 걸어온다. 그렇게 마지막까지 넘겨보면 그 책이 훨씬 편안해진다. 그다음에 또 한 번 넘겨보면 된다. 마치 책과 함께 노는 것처럼 책장을 넘기면서 놀다 보면 이제는 어떤 문장이 말을 걸어온다. 그다음 세 번째부터 자세히, 즉 정독하기 시작하면 책이 재미있어진다. 그런 방식으로 책 읽기에 흥미를 갖고 습관화하면 책이 겁나지 않는다. 어떤 책을 자기 손안에 둬도 이 책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난다. 즉, 책 읽기의 달인이 된다." (p.20~p.21) 우리나라 각 분야를 대표하는 리더들의 책과 인생 이야기를 담은 에서(21세기북스. 2015) 전하는 이야기다. 이 책의 '리더Leader'들은 한결같이 책을 사랑하고 책 읽기를 주변에 전파하는 '애서가Reader'들이다. 책에 따르면 고도원은 김대중 대통령의 스피치 라이터로 일하던 중 뇌혈관 질환으로 쓰러졌다. 과로의 연속이었던 당시 그는 며칠 쉬면서 자신을 위한 치유의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동안 읽었던 독서 카드 정보를 정리해 주변 사람들에게 보내기 시작한 것이 '아침편지'의 시작이었다. 2001년 8월 1일 발송된 첫 편지는 중국의 루쉰이 쓴 중 한 구절이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그의 코멘트는 이랬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p.19) ---------- 정미경 기자 sophia@whitepaper.co.kr
대한민국 대표 명상힐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 모바일 서비스 시작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이 직접 운영 삶에 지친 사람들이 명상힐링프로그램을 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모바일 서비스 오픈 오는 26일(화)까지 오픈 기념 특별이벤트…카페이용권, 프로그램 무료체험 등 푸짐한 선물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이 최근 모바일 홈페이지(www.godowoncenter.com/mobile)를 오픈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이사장(아침편지문화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깊은산속 옹달샘은 그동안 PC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했다. 이젠 모바일 웹이 완성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명상힐링프로그램을 손 안에서 살펴볼 수 있고, 핸드폰을 이용, 손쉽게 예약한 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지난 2008년 문을 연 대한민국 대표 명상힐링센터이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 오픈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명상프로그램 및 링컨학교 등 일정 확인·예약이 가능해져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인프로그램은 물론 기업연수, 교사직무연수 등 단체 프로그램 정보 확인 및 예약도 가능해졌다. 참고로, 링컨학교 '방학캠프', '독서캠프'는 지난 5년간 7,800여명의 청소년들이 다녀간 우리나라의 유일무이한 청소년 캠프로, '꿈과 꿈너머꿈'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치유와 동기부여의 비전캠프이다. 모바일 웹에는 PC에 없는 편리한 기능도 들어있다.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임에도 스케줄이 맞지 않는 경우, 원하는 프로그램 일정이 다가오면 SMS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알리미' 기능도 추가됐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 오픈으로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이야기, 옹달샘의 소개, 옹달샘 풍경 등 다양한 컨텐츠를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웹 오픈을 기념해 특별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오는 26일(화)까지 모바일 예약자 전원에게 옹달샘 프로그램 참여시 이용할 수 있는 '카페이용권'을 증정한다. 또 100번째, 500번째 예약자에게는 '명상프로그램' 또는 '옹달샘스테이' 참여기회도 무료로 제공된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아침편지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상치유센터로, 휴식과 명상, 회복의 치유 공간이며, 충청북도 충주에 위치해있다. ----------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