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조송희 2026년, 새해 새 아침입니다. 2025년을 보내고 2026년을 맞이하는 시간,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사과해요 우리' 축제가 열렸습니다. '사과해요 우리'는 한 해 동안 묵혀두었던 감정을 꺼내놓고 마음을 씻고, 쉬고, 가볍게 돌아가는 문화치유형 사과축제입니다. 사과축제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명상, 힐링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처 전하지 못한 말, 차마 꺼내기 어려웠던 말. 사실은 가장 먼저 나 자신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합니다. '사과해요 우리' 그리고 한껏 가볍고 신나게 새해를 맞기로 합니다. 이날 사과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은 사과처럼 예쁜 담요 선물도 받았습니다. 사과 축제에 참여한 셀러들입니다. 충주는 사과의 고장입니다. 싱싱하고 맛있는 사과와 천연 꿀, 수제 과자, 건어물, 채소, 천연염색 제품, 수제 비누와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이 플리마켓에 등장했습니다. 화롯가에서 따뜻한 불을 쬐고, 김이 폴폴 나는 오뎅과 떡볶이를 먹고, 군밤과 군고구마가 익기를 기다리고, 말랑하고 쫀득하게 구운 가래떡을 먹는 시간~ 추운 겨울이라서 더 즐거운 풍경입니다. 플리마켓 셀러들의 대표이자 사과 축제의 일등 공신 양재형 대표입니다. 마치공작소를 이끌고 있는 양재형 대표님은 천연염색계의 아이돌이라 불릴만큼 열정적인 분으로, 옹달샘에서 천연염색이라는 꿈을 키우게 되었고, 지금은 명상복의 아름다운 색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옹달샘 앞마당에서는 아이들이 웃음 가득한 얼굴로 림보 놀이를 즐기며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가운 공기 속에 깔깔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청량하게 날아오릅니다. 유모차를 탄 아기도, 오랜만에 외출을 한 아기엄마도 축제를 즐깁니다. 아기도 한입, 엄마도 한입, 맛있는 먹거리는 축제의 꽃입니다. 도서관 앞, 숲속은 아이들에게 멋진 놀이터입니다. 수북이 쌓인 낙엽 속을 뛰어다니고, 해먹에 누워 하늘도 봅니다. 하늘보다 먼저 보이는 건 엄마의 웃는 얼굴입니다. 청년의 집에서는 드립백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MVRL 스프링 시즌 챔피언이자 여러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을 지닌 장병규님이 누구나 바리스타처럼 맛과 향이 살아 있는 커피를 쉽고 고급스럽게 내리는 방법을 전해주었습니다. 축제에 유튜버는 빠질 수가 없지요? 축제 현장을 부지런히 오가며 이모저모를 촬영하는 유튜버의 눈길에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옹달샘 미술관도 북적북적합니다. 지금 전시되고 있는 작품은 문희정 작가의 '별빛이 총총 기쁨은 소복소복'입니다. 자연과 동식물로부터 받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작품이 가득한 미술관은 아름답고 작은, 또 다른 우주입니다. 미술관에서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입니다. 오늘은 '사과 같은 내 얼굴'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미술대회도 열립니다. 명상센터 비채방 안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옹달샘만의 아로마 향기 테라피를 즐겁고 편안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싱잉볼 체험입니다. 난생처음 보는 싱잉볼의 제각각 다른 울림이 신기한 아이들입니다. 싱잉볼 명상의 세계에 이렇게 입문합니다. 준비된 사과 모형에 사과하는 마음과 새해 소망을 써서 나무에 달아놓는 사과 달기 체험입니다. '사과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사과나무에 반짝반짝 빨갛고 예쁜 마음들이 달렸습니다. 겨울이 되면서 옹달샘 책방은 더 풍성하게 채워졌습니다. 더 따뜻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사과 관련 도서도 전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책방 안에는 달콤한 사과향이 가득합니다. 옹달샘 숲속 도서관에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마음 사과 북토크가 열립니다. 옹달샘의 명상 선생님이기도 한 김윤탁 작가님이 글을 쓰고, 김운홍 화가가 그림을 그린 책 '조금 느리게 더 천천히'는 애벌레가 알려주는 마음의 쉼표입니다. "이 책은 늘 바쁘고, 고달프고, 힘들고, 어렵고 복잡한 우리의 내면에 잠시나마 휴식을 주는 책입니다." 김윤탁 작가님이 북토크에 참여한 분들께 책 소개를 합니다. 책의 그림을 채워주신 김운홍 화가님을 따라 주인공 애벌레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책에 사인을 하고 있는 김윤탁 작가님입니다. 우리는 모두 나비가 되어 날개를 펼치고 비상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 애벌레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북토크 단체 사진입니다. 2026년에는 '조금 느리게 더 천천히' 세상을 건너가는 애벌레들에게 희망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점심을 먹은 후, 명상의 집 숯채방(숯으로 채운 방)에서는 내 몸에 사과하는 시간, 통나무명상 & 몸풀기를 진행합니다. 따뜻하고 고요한 공간에서 온전히 휴식하며 내 몸에 쌓인 피로를 푸는 시간입니다. 축제에는 경품추첨이 빠질 수 없지요? 이날의 대상은 애플의 아이패드입니다. 대상을 받은 참여자가 펄쩍펄쩍 뛰며 환호성을 지릅니다. 한해의 끝자락에 크고 멋진 사과를 제대로 받았습니다. 추억의 박 터트리기입니다. 다 함께 박을 향해 콩주머니를 던집니다. 박 속에서 복과 힘을 주는 글귀와 상품 쿠폰들이 풍성하게 쏟아집니다. 축제에서 받은 선물과 플리마켓에서 산 물건들이 손에 한가득입니다. 이 힘으로 새해는 더 기운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과 같은 내 얼굴'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상장과 부상이 풍성하게 준비된 시상식에서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부문에서 각 우수상과 최우수상 수상자 1명씩, 총 6명이 선정되었습니다. 링컨학교 참여권 등 의미 있는 부상이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한층 높였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 중에 한명이 이번 대회의 대상, 충주시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는 옹달샘 미술관의 이영란 관장, 깊은산속 옹달샘 고창영 대표, 황명수 감독이 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 옹달샘 송년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신나는 레크레이션과 음악회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 송년 음악회는 깊은산속 옹달샘의 오랜 전통입니다. 오인선님의 팬플룻과 아코디언 연주입니다. 팬플룻으로 음악의 세상에 초대하고 아코디언으로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 연말의 밤이 로맨틱합니다. 아침지기 김진훈님이 진행하는 레크레이션입니다. 손뼉 치고 어깨춤 들썩이며 함께 노래합니다. 쌓인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갑니다. 마음껏 웃고, 마음껏 노래하고, 마음껏 소리칩니다. 내 안의 흥이 터져 나옵니다. 함께 온 짝꿍의 어깨를 주물러주고 등도 두드려줍니다. 아내와 남편, 엄마와 딸, 오랜만에 만난 남매, 친구, 오늘 이 자리에서 처음 본 사람도 있습니다. 조금 어색하지만 참 좋습니다. '지난 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팔을 크게 벌립니다. 온 마음으로 포옹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새해에는 더 사랑하며 살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세상이 좀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홍성원님이 진행한 '마음약방' 시간은 올 한 해를 돌아보며 내 안의 비움과 채움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컬러와 아침편지를 통해 내 마음을 치유하고, 다가오는 2026년을 맞이할 몸과 마음의 준비를 차분히 해보는 시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유난히 시선이 가는 색깔의 카드를 고릅니다. 그 카드는 지금 내 마음의 상태, 내게 필요한 것을 알아채게 합니다. '마음 약방'은 나에게 꼭 필요한 마음 처방을 해줍니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는 내 마음에 잠재된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 그 놀랍고 위대한 힘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기를 더 건강하고 더 많이 사랑하는 날들이기를 소망합니다.
사진, 글: 조송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송파구청 민·관사회복지종사자 힐링캠프'를 열었습니다. 매일 아침 인터넷으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띄우는 작가 고도원님이 직접 운영하는 '깊은산속 옹달샘'은 명상과 힐링, 각종 치유 프로그램은 물론, 공무원, 교사, 대기업 연수 프로그램으로도 수많은 경험과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2018년 송파구청 민·관사회복지종사자 힐링캠프’는 총 6회에 걸쳐 507명의 인원이 참여합니다. 이번 힐링캠프는 정신적, 육체적 과로에 시달리는 민·관사회복지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 깃듭니다. 아침지기 유하연 님이 이끄는 요가시간, 온몸을 쭉쭉 펴는 단순한 신체활동 만으로도 몸의 기능은 되살아나기 시작합니다. 명상은 지치고 흐트러진 마음을 회복하게 합니다. 명상의 기초는 호흡이지요. 호흡과 자세 등 명상의 기초를 배우는 힐링 캠프 참여자들입니다. 통나무 명상시간입니다. 편백나무로 만든 통나무를 이용해 온 몸의 기와 혈의 순환을 도와주는 통나무 명상은 '깊은산속 옹달샘'만의 최고의 휴식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휴식시간, 명상의 집'비채방'의 창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참여자들입니다. 스트로베일과 황토로 지어진 비채방은 자연의 에너지를 가득 품고 있는 친환경공간입니다. 초록의 향기가 가득한 옹달샘의 정원과 마당입니다. 간만의 여유와 편안함을 마음껏 즐기는 참여자들의 표정이 맑은 봄 햇살 같습니다. 옹달샘의 장독대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포토 존' 중 하나입니다. 장독대는 자연식의 건강한 식재료와 천연조미료를 활용한 옹달샘 '사람 살리는 밥상'의 바탕이 되는 곳입니다. 아침지기 백기환님이 명상요가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시간입니다. 두 사람이 한 팀이 되어 요가를 하면 평소에 쓰지 않던 근육을 훨씬 더 깊숙이 풀어줄 수 있습니다. 몸과 함께 마음도 저절로 풀어집니다. 옹달샘 명상요가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고 생활 속에서도 쉽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향기명상시간입니다. 향기명상은 한국향기명상협회장이기도 한 김윤탁 박사가 진행합니다. 오링테스트시간, 자신에게 맞은 크리스탈을 찾아 내적 에너지의 증폭을 확인합니다. 오링테스트는 스스로가 갖는 마음가짐이 몸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향기명상은 아로마 향기를 이용하여 마음 깊은 곳의 트라우마와 상처를 스스로 찾아내고 치유하는 치유의 명상이기도 합니다. 고도원님과 함께하는 걷기명상입니다. 걷기명상은 숲 향기 가득한 산길을 천천히 걸으며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자연과, 나의 내면을 함께 만나는 명상입니다. '용서의 길'을 돌아와 옹달샘의 숲속 데크 '꿈춤숲'에 이르렀습니다. 도시의 삶과 일터에서 메말랐던 마음속에도 눈부신 봄의 기운이 스며들었습니다. 서로 포옹을 합니다. 언제부터인지 조금씩 닫혀가고 치쳐있던 몸과 마음이 이곳에서 활짝 열렸습니다. 송파구 민·관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 '깊은산속 옹달샘'은 당신들의 수고와 열정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휴잠 · 기업단체연수' 신청하기
[어디가나 빠질 수 없는 몸짱댄스] 안녕하세요. 옹달샘 몸짱 담당 고새나입니다. 지난 6월7일에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에서 몸짱 첫 교양강좌 강연이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몸짱가족이면서 동부지원 사무국장님으로 계신 정수근님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주셨고 부산 지방법원 판사님, 사묵국장님, 법원 직원분들 40여명을 대상으로 몸짱의 역사, 몸짱 운동의 필요성, 몸짱의 기적을 전달하고 10분간 몸짱운동을 함께 하고 왔습니다. 강의 하루 전, 부산지역 몸짱님과 전국구에서 오신 몸짱님 24명이 부산에서 오프모임도 가졌답니다. 그 생생한 소식을 공유해 드립니다.
[제 1차 몸짱 백두산 트레킹 힐링여행 2조 후기 영상] 이 영상은 몸짱 백두산 트레킹 1조~7조 영상 중 Best of Best로 뽑힌 '2조' 영상입니다. 감동과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몸짱에서는 한 사람의 꿈이 현실이 되고 몸짱가족이 그 꿈에 동행함으로 더 멋지고 의미있는 또 다른 꿈으로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제1차 몸짱 백두산 트레킹 힐링여행'에 이어 이번에는 '몸짱 마라톤' 축제가 몸짱에서 벌어지고 있답니다. 몸짱을 하면서 기초체력이 좋아지고 몸의 변화가 오니 마음의 변화도 저절로 따라와주면서 이전에 접어 두었던 '꿈'을 다시 이루어봐야겠다는 도전의식이 몸짱에서 심심찮게 나타나고 있답니다. 그 중 '마라톤'이 한 예입니다. 한 사람이 마라톤의 꿈을 다시 꾸기 시작하면서 달리기를 시작했고, 한 명, 두 명 몸짱 가족 동행자가 생겨났고, 마라톤의 고수들도 합세하며 이제는 몸짱 전체의 꿈으로 확장되었답니다. 다가오는 가을! 몸짱 마라톤이 진행됩니다. 국내마라톤을 시작으로 몇 년 뒤에는 국제마라톤까지 몸짱에서 도전해 보려 합니다. 몸짱에 입문하시어 그 동안 잊어두었던, 펼쳐보지 못했던 꿈들을 현실로 몸짱가족과 함께 만들어 가 보아요. 여름이 다가옵니다. 변화된 몸을 원하지 않습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몸짱 마라톤 뿐 아니라 2019년에 있을 다양한 몸짱 오프모임(행사)에 몸짱가족과 함께 참여해 보는 인생 최고의 선물을 스스로에게 해 보는것! 강추합니다. '몸짱 Show Me The Money!' 신청하기'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신청하기
사진: 조송희, 안치영 글: 조송희 5월의 봄날, 옹달샘 꿈춤숲에서 아주 특별한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옹달샘에서 함께 일하며 꿈을 키워가는 아침지기 김민석·박은화님이 부부가 됩니다. 함박웃음을 지으며 하객들을 맞는 신랑 김민석님입니다. 김민석님은 옹달샘의 '링컨학교'를 이끄는 주역으로 건강한 에너지와 긍정 주파수를 가진 멋진 청년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을 처음으로 만나는 곳, 웰컴 센터에서 하객들을 맞고 안내하는 부스가 차려졌습니다. 신부대기실은 꿈꾸는 다락방의 무지개 홀입니다. 신부 박은화님은 옹달샘의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총명하고 어여쁜 처녀입니다. 링컨학교를 이끄는 아침지기와 옹달샘 자원봉사로 처음만난 김민석, 박은화님은 6년 동안 믿음과 사랑을 키웠습니다. 이날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비 오시는 5월의 숲은 온몸이 초록으로 물들 것 같은 촉촉한 싱그러움이 있습니다. "비 오시는 날, 먼 길 오신 하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는 생명이지요? 초록 숲에 생명을 주는 비가 새로 출발하는 두 부부의 앞날을 더 크게 축복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를 맡은 아침지기 윤나라님의 인사입니다. 양가의 어머님들이 촛불점화 대신 꽃에 물을 줍니다. 두 부부가 더 건강하고 더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서 '생명의 물', '축복의 물'을 줍니다. 신부입장입니다. 이제 부모의 품을 떠나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딸이, 사랑하는 아버지의 팔짱을 끼고 갑니다. 숲으로 난 길을 걸어 신랑에게 갑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내를 맞으러 가는 길, 새신랑의 발걸음이 어느 때보다 늠름하고 씩씩합니다. 두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되는 날, 노란 우산을 펼쳐 든 신랑신부의 모습이 꽃보다 환합니다. 이제 두 부부는 평생 서로의 우산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번 결혼식은 주례 없는 결혼식입니다. 하객으로 참석한 고도원·강은주님 부부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합니다. 신랑신부, 양가의 부모님과 하객들도 마치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같습니다. 비를 피하느라 천막으로 5월의 하늘을 가렸지만 마음은 화창한 봄날입니다. "숲과 산책을 좋아하는 그녀를 닮겠습니다." "삶이 한편의 책이 될 수 있도록, 독서를 좋아하는 그를 닮겠습니다." 그들만의 혼인서약서를 낭독하는 모습이 싱그러운 두 그루의 젊은 나무 같습니다. 반지를 교환하는 시간, 정작 결혼반지가 엉뚱한 곳에 있었습니다. '결혼반지를 가지고 오는 동안 반지를 끼워주는 시늉이라도 하시지요?' 사회자 윤나라님의 말에 폭소를 터트리는 신랑, 신부입니다. 주례사 대신 양가의 아버님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편지를 읽었습니다. 신랑 아버님의 편지도 위트가 넘칩니다. 신부 아버님이 편지를 읽을 때는 신부의 눈물이 터졌습니다. 아빠의 품을 떠나는 딸의 눈물에 아버님도 잠시 말을 잊지 못합니다. 아들을 장가보내고, 딸을 시집보내는 마음이라는 고도원님의 축사는 한편의 시를 듣는 느낌입니다. 고도원님의 축사에 하객들의 박수가 쏟아집니다. 이토록 훌륭히 성장하도록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드리는 신랑, 신부의 큰절입니다. 사위와 딸을 안아주는 부모님, 새 출발을 하는 자식들에게 보내는 애틋하고도 큰 사랑의 표현입니다.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이 순간 나만의 꿈이 나만의 소원 이뤄질 지 몰라 여기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이번 결혼식의 축가는 '링컨학교' 제자들이 선생님께 보내는 사랑입니다. 링컨학교 4기의 학생이었던 윤인호님이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합니다. 이어지는 무대는 링컨학교 학생들과 링컨학교 출신 재능기부샘들이 한편의 뮤지컬처럼 펼치는 춤과 노래입니다. 결혼식에 이어 축하파티가 2부 행사로 이어졌습니다. 간소한 예복으로 바꿔 입고 두 손을 꼭 잡은 신랑신부의 모습이 풋풋합니다. 신랑신부의 친구들과 가족들, 아침지기 송미령·이승호님의 딸 다니까지 나와 덕담을 하고 축하하는 무대, 봄의 축제처럼 유쾌한 결혼식입니다. '꿈춤숲'에서 시작해, 꿈을 꾸듯, 춤을 추듯 삶을 펼쳐갈 김민석·박은화 부부의 새 출발입니다. 고도원님도 신랑·신부를 따뜻한 포옹으로 축복합니다. 신랑신부와 함께 사진을 찍는 링컨학교 아이들이네요. 사랑스럽습니다. 비 오시는 날, 오월의 숲속 결혼식이 끝났습니다. 촉촉이 젖은 나무들 사이로 걸어 나오는 하객들의 노랑우산이 숲에 핀 꽃들 같습니다. 무지개 홀에서 드리는 폐백이네요. 신랑신부는 양가 가족과 더불어 무지개처럼 예쁜 꿈을 꾸며 살 것입니다. "아들딸, 많이 낳고 잘 살아라!" 신랑 어머니가 밤과 대추를 듬뿍 던지며 덕담을 합니다. 새로운 가족의 탄생입니다. 신랑신부는 혼인서약서에 맹세한 오늘의 이 마음, 이 사랑을 평생 간직하고 살 것입니다. 인생의 많은 서약 중에서 최고의 서약이 바로 결혼 서약입니다. 혼자 사는 삶을 내려놓고 '영적 동반자'와 더불어 새롭게 태어나 '두 사람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겠노라 다짐하는 행복 서약입니다. 지난 시절의 모든 경험을 행복의 조건으로 전환시켜 함께 성장하겠노라는 영혼의 서약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결혼서약' 중에서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가족들께 신랑신부와 아침지기들이 다함께 드리는 인사입니다.
[백두1조_'생생하게 꿈꾸면 천지도 열린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몸짱 Show Me The Money!' 신청하기'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신청하기
사진: 조송희, 김용기 글: 조송희 해마다 봄이 오면 옹달샘에서는 '음식축제'가 열립니다. 새봄, 새 생명의 음식으로 새 삶의 맛을 느껴보는 행복한 축제입니다. 제 6회를 맞은 이번 음식축제의 주제는 '봄! 맛· 멋· 어울림'입니다. 나눔의 집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웰컴 세레모니'를 하는 시간, 음식연구소장 서미순님이 환한 웃음으로 인사를 합니다. 음식축제에 참여한 아침편지가족들이 두릅, 오이, 피망 등 신선한 새봄의 채소를 옹달샘의 약 된장과 맛 간장에 찍어 시식을 합니다. 채소도 채소지만 옹달샘의 된장과 간장 맛은 최고입니다. 옹달샘 '사람 살리는 밥상'의 바탕이 되는 장독대와 저장고를 불러보는 시간입니다. 기꺼이 가이드가 된 고도원님과 뒤따르는 아침편지가족의 발걸음에 새봄, 새 기운이 가득합니다. 음식연구소에서 준비한 따끈한 된장차를 마시며 '음식을 하늘처럼 대하는' 옹달샘의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저장고를 둘러보는 아침편지가족들의 감탄이 이어집니다. 나눔의 집 지하에 있는 비밀의 공간, 음식저장고는 옹달샘의 자랑이자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음식축제에는 멀리 광주, 부산, 서울 등 전국각지의 아침편지가족이 참여합니다. 먼 길을 나서느라 이른 아침부터 서둘렀을 분들에게 통나무 명상의 시간을 드립니다. 통나무 명상은 짧은 시간에 깊은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음식축제의 점심밥상에는 무려 스물두 가지의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영혼의 음식인 팥찰밥, 향기로운 쑥개떡과 각종 산나물, 과일물김치 등 먹기에도 아까운 음식들이 먼저 눈과 코를 즐겁게 합니다. 음식축제를 준비하느라 애쓴 '나눔의 집' 아침지기들이 인사를 합니다. 옹달샘의 '사람살리는 밥상' 은 모두 이 분들의 손끝에서 태어납니다. 오늘은 고도원님의 생신이기도 합니다. 아침지기들이 준비한 케이크로 깜짝 파티가 열렸습니다. 아침편지가족과 아침지기들의 축하를 듬뿍 받은 고도원님의 얼굴이 환합니다. 나눔의 집 식구들이 옹달샘의 뒷산과 텃밭에서 갓 캔 쑥으로 쑥버무리도 만들었습니다. 김이 솔솔 올라오는 쑥버무리,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뒤따라오는 어린 시절의 추억은 덤입니다. 이번 음식축제에는 '서초구 아버지센터'에서 2년 째 요리를 배우고 있는 수강생 세 분이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고도원님과 함께 식사를 하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외치는 아버지센터의 '아버지들'입니다. 봄꽃차를 마시며 향기와 맛으로 명상하는 '차 명상'입니다. 차명상은 향지샘 '김윤탁'님이 진행합니다. 한국 향기명상협회장이기도 한 김윤탁님은 오랫동안 차를 공부하며 다도와 차 명상을 이끌었습니다. 같은 테이블에 둘러앉은 참여자 중 한사람이 차를 대접하는 '팽주'가 됩니다. 난생처음 해보는 '팽주',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차 한 잔을 손바닥 위에 올리고 그 따뜻함과 향기를 느껴봅니다. 손바닥에서 전해지는 차의 온기, 코끝에 감도는 꽃의 향기가 감미롭습니다. 차를 마신 후에는 잠시 명상을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한잔의 차로 데워진 마음에 고요한 평화가 깃듭니다. 아버지센터에서 자원봉사를 나온 요리수강생들이 음식특강에 쓰일 야채를 씻고 있습니다. 점잖은 분들이 앞치마를 두른 채 익숙하게 설거지를 하고, 즐겁게 서빙을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서미순 소장이 맛깔스럽게 진행하는 음식특강 '봄! 맛·멋·어울림'입니다. 특강은 음식 만들기 체험과 함께 진행됩니다. 서미순 소장의 음식철학은 '뺄셈'입니다. 최소한의 가미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음식이 가장 맛있는 음식이라는 뜻이지요. 들기름에 가지와 버섯과 부추를 구워먹으니 그 맛이 정말 특별합니다. 이번에는 간편 두부찌개에 도전합니다. 음식 만들기 체험은 언제나 시끌벅적, 활기가 가득합니다. 직접 만든 찌개와 함께 먹는 저녁식사, 소박하지만 행복한 밥상입니다. 향기로운 음식의 향연, 음식의 축제! 깊은산속 옹달샘의 '사람 살리는 밥상'은 그대들에게 마음으로 드리는 새 봄의 선물입니다.
4월에 몸짱댄스 스타들이 많이 등장하였답니다. 지난 혜미님과 다혜님의 내지뿔댄스에 이어 남성도 몸치탈출을 할 수 있다고 멋진 몸짱댄스를 선 보여주신 양준모님과 가족댄스는 이런 것이다를 몸소 실천하여 주신 이명옥님의 영상 띄어드립니다. [이명옥님의 온가족 몸짱댄스] [양준모님의 몸짱댄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몸짱 Show Me The Money!' 신청하기'옹달샘 몸짱 5월 프로젝트' 신청하기
하루 10분 1. 운동을 놀이처럼 2. 하루를 건강하게 3. 저절로 몸짱까지 안녕하세요. 옹달샘 몸짱 담당 고새나 입니다. 오늘은 몸짱 기초반에서 활약하고 있는 30대 두 명의 몸짱 스타를 소개합니다. 아기엄마라고 믿어지지 않는, 육아 스트레스를 몸짱으로 승화하는 두 여성(정혜미님, 유다혜님)의 몸짱댄스를 감상해 보세요. 개콘보다 더 재미있는 열정과 재치로, 기초반 몸짱 동작인 '내 맘대로 내지뿔댄스'를 코믹하게 기획한 댄스 콤비가 몸짱 스타로 등장했습니다. 몸짱은 운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재미와 활력, 그리고 주변 환경에서의 감사함을 누리며 창의성을 더해주는 온라인 대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두 분의 몸짱 스토리도 참고하셔서 더 늦기 전에 몸짱에 입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운동하기 가장 좋은 계절, Best of Best 5월 몸짱을 통해 여름을 맞이하기 전, 군살도 줄여 보시고, 마음의 군더더기도 날려버리는 행복한 5월로 함께 만들어 가요~ 핑크색 혜미님, 남색 다혜님. 다음은 몸짱댄스 만드는 과정을 엮은 꿀잼 영상편입니다. '몸짱 Show Me The Money!' 신청하기'옹달샘 몸짱 5월 프로젝트' 신청하기
지난 4월1일(일), 옹달샘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박사의 특강과 저와의 토크콘서트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500여 명의 아침편지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소연 박사의 진솔하면서 생생했던 특별 강의, 그리고 저와 함께 또, 아침편지 가족들과 함께 나눈 재미있는 토크콘서트의 현장을 담은 영상입니다. 보시고 응원의 글, 격려의 느낌한마디도 많이 남겨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사진: 조송희 연두 빛 새싹이 돋아나는 옹달샘의 첫봄, '녹색뇌 해독코드 9기'가 시작되었습니다. "8기까지 진행되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치유임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녹색뇌 해독코드는 서양의학+동양의학+자연치유가 결합된 3박차 통합치유 건강장수 프로그램입니다." 고도원님의 인사입니다. '녹색뇌 해독코드' 는 옹달샘의 명상치유 프로그램과 더필잎병원의 자연치유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됩니다. 더필잎병원의 상형철 원장님이 의사 안성기님을 비롯한 의료진과 간호사 등, 스텝들을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에 앞서 설문지를 작성하는 참여자입니다. 개별적으로 작성된 설문지와 더불어 체형, 채혈검사등은 체질을 분류하는 기본이 됩니다. 천채방에서 문진과 함께 체질분석을 하는 참여자들입니다. 가장 진보된 '체질분석'을 토대로 진행되는 녹색뇌 해독코드에서 체질은 체질+체형+문진+음성에 따라 섬세하게 분류합니다. 자기소개 시간입니다. '녹색뇌 해독코드 9기'에는 멀리 파나마, 캘리포니아, 제주 등 국내외에서 37명의 아침편지 가족들이 참여했습니다. "피를 맑게 하는 것이 해독과 치유의 시작입니다. 그 핵심코드가 먹는 음식에 있습니다." 상형철 원장의 녹색뇌 해독코드 기초특강입니다. 상형철원장은 음식을 통한 치료로 '병원 없는 세상'을 꿈꾸는 한의사입니다. 인바디(inBody)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부가 함께 '녹색뇌 해독코드'에 참여한 남경희, 김진홍님이 서로의 검사결과를 흥미롭게 살펴봅니다. 조별로 모여 칼 싸이먼튼 이미지 요법을 하는 시간입니다. 꿈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긍정적인 생각들을 이미지화해 그림과 글로 표현하며 조원들과 함께 나누고 경청하며 서로를 응원합니다. 옹달샘 음식연구소 서미순 소장이 거슨해독스프 만들기 시연을 합니다. 거슨스프는 세포를 살리는 천연 미네랄 스프입니다. 거슨해독스프는 마그네슘, 칼륨, 칼슘 등의 미네랄 성분이 상승해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해독제 역활을 하는 스프입니다. 거슨스프를 만드는 과정을 열심히 듣고 보며 기록하는 참여자들입니다. 참여자들이 완성된 거슨스프를 직접 먹으며 느낀 점을 기록합니다. 거슨스프는 '녹색뇌 해독코드'가 진행되는 동안 매일아침 식사시간에 제공됩니다. 아우토겐 이완요법을 시작하기 전에 모관운동을 하고 있는 참여자들입니다. 모관운동은 팔과 다리를 비롯한 온몸의 긴장을 풀어주어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아우토겐 이완요법입니다. 독일 요하네스 슐츠박사에 의해 창시된 '아우토겐 이완요법'은 녹색뇌 해독코드가 진행되는 동안 매일 조금씩 더 깊어지는 이완과 치유의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뇌마사지'를 하는 시간입니다. 참여자들은 서로에게 뇌마사지를 하며 몸의 에너지를 되살리고 마음의 평화를 찾습니다. '아우토겐 이완요법'을 체험하는 시간, 핵심은 이완, 힘을 빼는 것입니다. 부부참가자인 이송현, 이민재님이 웃음을 터트립니다. '녹색뇌 프로젝트'는 부부가 함께 참가하면 건강한 생활에 더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경침'입니다. 어깨부터 목까지 넓게 받쳐주면서 경추의 부탈구를 고쳐 몸의 균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걷기명상시간입니다. 봄이 오는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내 몸과 마음에 온전히 집중합니다. 푸르게 깨어나는 나무의 향기, 바람의 숨결을 느껴봅니다. 음식저장고 투어시간, '사람 살리는 밥상'의 원천인 옹달샘 장독대 앞에 선 고도원님의 얼굴에도 봄빛이 가득합니다. 나눔의 집 지하에 있는 음식저장고입니다. 연중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는 저장고에는 각종 장아찌와 김치, 말린 채소와 젓갈 등이 향기롭게 익어갑니다. 향기명상 시간입니다. 아로마 향기는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는 효능을 지녔습니다. 향기와 함께 내면 깊숙이 여행하는 시간에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 나오는 신비로운 경험을 합니다. "이곳에서 배운 휴식과 이완, 비움과 채움의 무기들을 삶에 잘 적용시키십시오. 이 시간이 선물이 될 것입니다." 고도원님의 녹색뇌 해독코드 특강입니다. 드디어 체질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참여자들은 모두 개인별로 체질을 분석하고 분석결과에 맞춘 처방전이 잘 정리된 파일을 받았습니다. 검사결과 설명 및 Q&A(체질) 시간입니다. 상형철 원장이 체질별 특성과 체질에 맞는 음식, 금기 식품 등에 대한 강의를 하고 쏟아지는 질문에 답변을 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크리스탈입니다. 크리스탈 힐링의 목적은 자신이 크리스탈이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김윤탁박사가 진행하는 '크리스탈 힐링명상' 시간입니다. 손바닥으로 크리스탈의 맑은 기운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유난히 끌리는 기운을 가진 크리스탈 두 개 씩을 골라봅니다. 각자, 자신이 가장 약한 차크라에 크리스탈을 대고 치유의 에너지를 느껴봅니다. 스스로가 크리스탈 임을 느껴봅니다. 싱잉볼 명상 시간입니다. 싱잉볼의 파동이 몸 안의 체액을 통해 전달되고, 세포에 전달된 싱잉볼의 진동은 몸의 진동수를 조절해 막힌 기혈을 뚫어줍니다. 윤명례 원장이 진행하는 '발반사 마사지'입니다. '발반사 마사지'는 임파와 혈관과 신경이 만나는 점인 '반사구'를 자극하여 몸의 자생력과 면역력을 키워주고 치유의 효과까지 얻게 되는 강력한 자연건강요법입니다. '공간 테라피'입니다. '공간 테라피'는 몸과 몸이 연결되는 공간을 열고 몸의 중요한 에너지 센터를 자극하여 기와 혈액의 흐름을 도와줍니다. 관절연결부위에 정체되어 있는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춤명상입니다. 태초부터 인간은 춤을 추었습니다. 춤명상은 춤을 통하여 몸 안의 에너지를 깨우고, 몸의 움직임을 명상으로 이끕니다. 오체투지를 하면서 녹색뇌 해독코드의 모든 일정을 정리합니다. 티베트에서 유래된 오체투지는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깊은 내면으로 유도해 심신을 강건하게 하는 명상치유법입니다. 마음나누기 시간입니다. '녹색뇌 해독코드' 6박7일의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체질을 알고, 체질별로 독소를 해독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고, 옹달샘의 고유한 명상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경험한 모든 것이 여러분의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길을 냈습니다.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 이곳에서 배운 내용들을 잘 실천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긴 시간, 참여자들의 소감에 일일이 답변한 고도원님의 인사입니다. '녹색뇌 해독코드 프로젝트' 신청하기
글, 사진: 조송희 꽃 피는 봄날,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님과 아침편지가족이 함께하는 '꿈의 토크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세계로, 우주로 꿈을 펼쳐나갈 우리의 꿈나무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된 시간입니다. 이소연님은 오랜 아침편지 독자로서 2012년에는 링컨학교 1기 학생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강연을 하며 우주와 꿈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화사한 봄날에 나들이 오듯 옹달샘을 찾은 아침편지 가족들은 일찌감치 도착해서 옹달샘의 정원에 가득 찬 봄빛을 즐깁니다. 이소연님은 5천만 국민 중 우주를 경험한 단 1명으로, 오늘 열리는 '꿈의 토크콘서트'는 옹달샘의 꿈과 이소연님의 꿈, 그리고 아침편지가족의 꿈이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토크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는 '옹달샘 작은 음악회'입니다. 가수 구현모님이 감미롭고 상큼한 봄노래로 콘서트장인 천채방의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옹달샘에서 열리는 꿈의 토크콘서트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회를 맡은 윤나라 실장입니다. 이소연님은 2008년 4월 8일, 러시아 소유즈 TMA-11호를 타고 대한민국사람으로는 최초로 우주비행을 하였습니다. 이소연님은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 10년을 기념하는 우주인의 과학콘서트 'LIFE IN SPACE'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가 가장 먼저 아침편지가족들을 만났습니다. 최초의 한국인 우주비행사 이소연님은 국제 우주정류장에서 11일간 머물렀습니다. 당시 30세였던 이소연님은 역사상 49번째의 여성우주비행사이자 국제 우주정류장을 방문했던 가장 젋은 여성이기도 합니다. "우주정거장에서 지구를 한 바퀴 도는 데는 90분이 걸립니다. 우주선의 창으로 지구를 내려다보면 대체로 미국을 지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을 지나는 데는 20분이나 걸리기 때문입니다. 대서양을 지나고, 러시아를 지나면 가슴이 쿵쿵댑니다. 이제 중국을 지나면 한국이기 때문입니다. '꼬레아!' 동료가 외치는 소리에 얼른 카메라를 가져오면 어느새 한국은 사라지고 푸른 태평양의 바다가 보입니다. 이토록 작은 나라, 그렇지만 이렇게 눈부신 발전을 이룬 나라에서 우리는 태어났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열강을 하는 이소연님입니다. 이소연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을 울립니다. 아침편지 가족과 꿈나무들의 가슴에도 새로운 꿈이 싹트는 순간입니다. '고도원과 이소연의 꿈의 토크콘서트', 꿈을 가진 사람들의 아름다운 만남입니다. 우주인의 꿈을 실현시킨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비행사 이소연님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꿈 전도사이자 꿈쟁이인 고도원님이 꿈 이야기를 합니다. "질문 있어요!" 토크 콘서트가 끝나자 꿈나무들의 질문이 쏟아집니다. "우주에서 잠은 어떻게 자요?" "양치질은 어떻게 해요?" "화장실이용은 어떻게 해요?" 아이들의 질문에 이소연님의 너무도 진솔하고 재미있는 답변이 이어집니다. 우주에서의 일들이 눈앞에 보이고, 손에 잡힐 듯합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이 탄생한지 10년이 지났지만 두 번째 우주인은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어른들의 질문은 좀 더 날카롭습니다. 이소연님이 우주에 다녀온 지 10년에 이르는 시간동안 느낀 생각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동안 저를 둘러 싼 많은 소문들에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저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곳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오늘 그것을 확인했습니다. 따뜻한 환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침편지 가족께 감사인사를 드리던 이소연님이 울컥 눈물을 쏟습니다. 고도원님이 이소연님의 남편 제이슨 정님을 잠깐 단상 위로 모셨습니다. 이소연, 제이슨 정부부의 유쾌한 만남이야기에 아침편지 가족들과 고도원님이 다함께 폭소를 터트립니다. 이소연님께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으려는 꿈나무들의 열기가 천채방에 가득합니다. 우주인의 사인, 아이들은 이 사인을 보며 또 다른 우주의 꿈을 꿀 것입니다. 이소연님과 고도원님의 사인을 받은 아이들의 표정이 세상을 다 얻은 듯합니다. "지구는 우주의 요람이다. 하지만 영원히 요람에만 머무를 수는 없다." 러시아의 우주과학자 콘스탄틴 치올콥스키의 말입니다. 이 시간, 아침편지 가족들의 가슴에도 우주의 별이 뜨기를 소망합니다.
꿈과 꿈너머꿈! 언제 들어도 가슴 뛰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단어입니다. 링컨학교라는 무대에서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정제된 언어와 자세로 저와 다른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인 '꿈너머꿈 비전캠프 2기' 학생들의 2분스피치를 아침편지 가족분들께 나눕니다. 링컨학교 '꿈너머꿈 비전캠프' 신청하기'어린이 링컨 1일 체험학교' 신청하기
짧은 2분의 시간 안에 눈빛과 표정, 꿈과 꿈너머꿈이 ‘폭풍성장’해 나가는 경이로운 순간을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립니다. 사랑과 댓글로 이 학생들을 응원, 격려해주시고 우리의 자녀, 가까운 멘티들에게도 ‘인생의 책’들을 많이 권해 주시기 바랍니다. 링컨학교 독서캠프 신청하기 링컨학교 1일 체험 신청하기
글, 사진: 천유정 늘 설레는 마음으로 길을 떠난다. 나를 기다리는 게 무엇일까? 또 다른 나를 몇이나 만날까? 옹달샘에 도착하니 아직 떨어지지 않은 잎새들이 차르르 차르르 소리를 내는 듯 나의 눈길을 잡는다. 인도에서 짙고 깊은 눈매의 남자가 들려주는 싱잉볼의 노래에 하나를 사 왔지만 몇 번의 시도에도 근처도 못 가본 ㅋㅋ 싱잉볼 워크샵. 명절이라 살짝 망설였지만.. 깊은 밤 첫 삽 뜨기 입구의 북극성. 나의 북극성은 어디에 있을까? 나의 북극성은 무엇일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바퀴 돌고 오니 숙소 입구 더 예뻐 보인다. 이런저런 사연 들고 모여진 싱잉볼 참여자들. 그저 모인 것 같지만 씨줄날줄 인드라망에 걸려서리(ㅎㅎ) 인연이 되어 모였네요. 몇 개월 동안 보고 싶던 향지샘 자리에 놓인 싱잉볼들. 와!!! 다 갖고 싶다. 자연을 거스를 수 없는 인간의 나약함이 기도로 드러나는 곳. 네팔의 수도승의 수행 도구로 쓰였다는 싱잉볼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옹달샘의 아침지기 손길은 언제나 감동이다. 손 빠른 정리와 준비와 마음 씀씀이에 늘 감사하다. 내 자리에 놓인 A3싱잉볼. 이틀 동안 함께 놀자. 사이좋게 즐겁게. 여기오면 빚탕감해준다고 해서 왔다는 아들, 아픈 딸 두고 잠시 휴식, 비행기표 못 사서 딴 데 못 가고, 여자친구에 끌려온 등등. 잠시 쉬는 시간에도. 단아한 잠자리. 서른명이 넘는 인원이 함께한. 소리와 함께 소리를 들으러 숲으로 간다. 평소에는 절대 안 들리고 못 듣는 아름다운 소리. 내면의 소리. 더 깊은 근원의 소리들. 한번 들어보고자 한 걸음 한 걸음 바쁘지 않게 천천히 걸어본다. 꿈꾸는 다락방. 꿈 하나로 달려온 한 남자의 걸음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꿈을 찾게 하고 그 꿈을 키우는 거름이 되는 기적을 본다. 새소리와 싱잉볼의 노랫소리를 숲에 두고 내려온 시간. 그저 마음속은 고요하다. 평화롭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염원하는 우리 가족의 평온. 나로부터 시작되는 평화. 다시 안으로 안으로 내면의 소리를 듣는다. 싱잉볼하우스(?)에 반하고 너무 앙증맞은 색색의 싱잉볼. 징 같은데 소리는 은은한 게. 언제 저 다탁에서 차 한 잔을 마셔볼까나. 얘는 이름을 잊었다. 바닥에 깔린 담요의 모양이 넘 예뻐서. 크리스탈 싱잉볼. 덤으로 크리스탈까지 구경. 예수님과 수정. 밖으로 나와 바람을 맞는 싱잉볼을 본다. 보이지 않는 소리. 보이지 않는 바람. 보이지 않는 마음. 다 어디서 온걸까. 얼음 속에서도 시원한 물소리. 물소리는 항상 좋다 . 언제나 맛있는 옹달샘 식사. 연휴에도 식사 준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조별발표를 위한 싱잉볼의 모임 저네들도 뭔가를 얘기하고 있을 듯. ㅋㅋ 우리를 이용해 어떤 소리를 내줄까하며 궁금해할 것 같은. 주어진 짧은 시간에 뭔가를 만들어내야 하는 창작의 고통.(으윽) 머리를 맞대고 궁리궁리. 그 짧은 시간에 멋진 공연을. 대단해요. 정말 대단해요. 웃음과 재치와 감동을 주는. 고도원님과 향지샘과의 프로그램 나눔시간. 이 시간도 늘 감동입니다. 프로그램 before, after. 사진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수료증도 받고 또 다른 시간을 예약합니다. 조별발표 1위 상품으로 받은 향지샘의 책.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향기로운 책, 감사합니다. ^^* 옹달샘 '싱잉볼' 워크숍(3기) 신청하기
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고 조화를 이루는 것이 우리의 삶에서 건강과 행복을 안겨다 주는 중요 요건입니다. 선무도는 선요가, 선호흡, 선기공, 선무술, 이렇게 정적인 부분과 동적인 부분을 함께 수련하여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루어가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수련입니다. 호흡, 몸의 균형을 찾으면 1) 기혈순환이 원활해지고 2) 차가웠던 손, 발, 아랫배가 따뜻해집니다. 3) 내 몸의 따뜻함은 심신의 안정을 찾게 해주며 4)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회복해는데 도움이 됩니다. 수련을 하면서 고요히 멈추고(止) 바라보면서(觀) 몸의 굳어있는 부분을 찾고 선요가와 호흡으로서 균형을 맞춰가며, 우리의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조화로운 몸짓인 무예까지... 선무도 워크숍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옹달샘 '선무도 워크숍'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