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트렁크 (BOOK TRUNK)장서순환 피크닉 프리마켓“내가 아끼던 책이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보물이 됩니다.”봄날, 숲속에서조금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습니다.자동차 트렁크를 열면그곳이 하나의 ‘책방’이 됩니다돗자리를 펴고책을 읽고,사람을 만나고,그저 쉬어가도 좋은 하루.북트렁크는 이런 자리입니다✔ 책을 사고파는 ‘프리마켓’이자✔ 책을 매개로 사람을 만나는 ‘피크닉’✔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쉼의 공간’이렇게 즐겨보세요✔ 집에 있는 책 몇 권 가져오기✔ 마음에 드는 책 발견하기✔ 돗자리 깔고 햇살 즐기기✔ 커피 한 잔, 책 한 페이지✔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쉬기정답 없습니다. 편하게 오시면 됩니다.참여 책방 - 책방 궤 - 빈칸 - 무진서가 - 숲속책방각기 다른 색을 가진 독립서점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참여 방법1️⃣방문객 (누구나) -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 - 책 가져와도 OK / 그냥 와도 OK입장 무료2️⃣셀러 (자동차 책방) - 자동차 트렁크를 책방으로 운영 - 책, 굿즈, 취향을 자유롭게 공유사전 신청 필수일정 안내일시: 4월 11일(토) 10:00 ~ 16:00장소: 깊은산속 옹달샘 (충주)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책 좋아하는데 혼자 읽기 아쉬운 분✔ 조용한 분위기에서 쉬고 싶은 분✔ 봄날 나들이 장소 찾는 분✔ 감성 있는 하루 보내고 싶은 분책 + 돗자리 + 봄 = 그냥 오면 되는 날안내돗자리, 개인 소지품은 자유롭게 준비해주세요자연을 함께 사용하는 공간입니다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세요어디든 갈 수 있는 계절입니다.하지만,책이 있는 하루는조금 더 오래 기억됩니다.4월 11일,옹달샘에서 만나요 : )
대구MBC 가우디전 잠깐멈춤 걷기명상
'옹달샘 크리스마스' 겨울풍경 영상스케치
Untitled Document 글, 사진 : 조송희 촉촉이 내리던 겨울비가 그친 저녁나절, 대구 MBC 사옥 특별전시장에서 '대구 가우디展 걷기명상'이 있었습니다. 걷기명상에 참여하는 님들이 오시는 길도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으로 환하게 밝혀졌습니다. 가우디 전시가 열리는 대구 MBC사옥 1층, 한사람 두 사람 모여드는 아침편지 가족들로 전시장 로비도 꽃등을 밝힌 듯 환합니다.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아침편지 행사입니다. 한달음에 달려오신 대구 인근 지역의 아침편지 가족들이 고도원님과 반가운 인사를 나눕니다. "이번 전시는 가우디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학생 시절의 건축 도면, 디자인 구상, 스케치는 물론 그가 만든 캐스트, 가구, 장식, 건축물 300여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입니다. 귀한 걸음 하신 분들께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CCOC 성기주님의 간단한 전시소개입니다. 대구에서 안토니 가우디의 삶과 예술을 들여다보고 걷기명상과 음악치유까지 할 수 있는 특별하고도 소중한 초대, 그 초대에 응한 분의 행복한 미소입니다. 천재건축가와 건축에 미친 광인의 두 꼭짓점을 오갔던 탁월한 예술가 가우디, 그의 삶을 보여주는 몇 장의 사진 앞에 발걸음을 멈춘 아침편지 가족입니다. 가우디는 건축학도들에게 가장 위대한 스승입니다. 카탈루냐 공과대학 바에스 캠퍼스에 있는 건축모형, '카사 보티네스의 모형'을 보며 열심히 메모를 하는 학생입니다. 바르셀로나에 있는 가우디의 역작, 사그리다 피밀리아 성당의 내부를 보여주는 영상물을 숨죽이며 바라보는 아침편지가족들입니다. 전시장 안에서 장소리가 멈추면 발길을 멈춥니다. 고요한 마음 , 고요한 시선으로 내 앞의 작품을 바라봅니다. 작품이 걸어오는 속삭임을 듣습니다. 가우디 건축의 주제는 자연이며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은 자연의 일부분이며 건축 또한 자연의 일부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그의 작품은 모두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곡선의 자연스러움을 아꼈던 것이겠지요. 가우디는 구리세공장인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가구나 문, 조형물들도 직접 제작했습니다. 사람이 앉았을 때 가장 편안하고 시선에 걸림이 없는 가구, 그는 가구 또한 자연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가우디가 바르셀로나에 지은 공용주택 카사밀라 모형입니다. 물결 모양의 건축물이 아름답고도 전위적입니다. 전시장을 둘러보는 아침편지 가족들의 표정이 너무나도 진지합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건축가가 우리의 삶에 끼치는 영향을 직접적으로 느끼며 사는 세대이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건축학도였던 학창시절 가우디의 설계 도면부터 극도로 검소한 삶을 살며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건축에 심혈을 기울이던 그가 병원의 초라한 침대에서 숨을 거두기까지... 그의 꿈과 예술을 마주하는 시간은 숙연하고도 감동적입니다. 2층 전시실 입구에서 가우디 건축물의 화려한 색채를 직접 색종이 모자이크를 붙이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어린 아들과 딸을 데리고 전시장에 온 아침편지 가족이 색종이를 붙이며 노는 즐거운 한 때입니다. 휴식시간, 로비에 맛있는 간식이 준비되었습니다. 전시장을 둘러보느라 다소 출출했는데 따끈한 음료와 간식이 이렇게 반가울 수 없습니다. 오랜 벗들과의 송년모임을 이렇게 의미 있는 시간으로 보내는 것도 참 보기 좋습니다. "전시장에서 받은 감동을 음악을 들으며 음미하는 예술치유 시간입니다. 스페인이 낳은 천재 건축가 가우디 전시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클래식 기타 연주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사회를 맡은 아침지기 윤나라 실장입니다. 신준기님의 클래식 기타연주입니다. 신준기님은 독일 브레멘 국립음대 석사 출신으로 현재 부산예대 출강중인 클래식 기타리스트입니다. 달콤하면서도 격정적인 기타선율이 마음속으로 파고듭니다. 전시장에서 보았던 가우디의 열정, 가우디의 고뇌, 스페인의 뜨거운 태양이 기타선율에 얹혀 내 안에서도 춤을 추는 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고도원님의 특강입니다. "가장 독창적인 것은 자연에서 옵니다. 가우디의 작품도 결국 자연입니다. 자연 속에서 우리의 재능은 더욱 빛납니다." 열강 하는 고도원님입니다. 강의를 들으며 열심히 메모하고 박수치는 참가자들입니다. 메일로만 받아 보던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도원님을 직접 보고 육성으로 듣는 강의를 한마디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가우디는 어쩌면 신의 메신저였는지도 모릅니다. 신이 꿈꾸는 세상을 이 땅에 실현하러 온 사람인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도 가우디가 있습니다. 꿈과 열정, 재능과 소망, 그리고 사랑... 한 해가 저무는 시간, 우리도 가우디처럼 우리의 꿈을 세상에 펼쳐야 하겠습니다. 12,000원 ▷대학생(학생증 지참시) 12,000원 --> 10,000원 ▷초중고생 10,000원 --> 8,000원 ▷유아(만3-12세) 8,000원 --> 6,000원 o 전시&티켓 이용가능 기간 : 2016년 2월14일까지 o 신청 및 이용방법 : 아래<'안토니 가우디展' 할인티켓 출력하기>버튼을 눌러 티켓을 출력, 입장권 구입 때 제출하시면 됩니다. 대구 '안토니 가우디展' 할인티켓 출력하기
충주 당뇨병의 날 푸른빛 점등식 영상
Untitled Document 글, 사진 : 조송희 현대무용가 최보결 박사와 함께하는 '힐링춤 워크숍'이 열리는 날 ‘깊은산속 옹달샘’은 설국이었습니다. 폭폭 쌓인 눈이 순결한 자태로 남아있는 땅, 그 곳에서 춤의 원초적 생명력을 즐기고 우주적 존재인 내 몸의 신비를 알아차리는 비밀스러운 시간이 시작됩니다. 자기소개 시간입니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발레리나, 40년 동안 춤을 춰 본적인 없는 주부, 춤은 먼 별나라의 일이라 여겼던 몸치직장인, 발가락하나 움직이는 것도 싫어해서 춤에 강한 거부감이 있다는 학자까지, 시애틀, 뉴질랜드 등 먼 땅에서부터 가까운 충주에서 달려 온 아침편지가족이 모였습니다. 옹달샘에 핀 꽃과 나뭇잎, 마른 나뭇가지와 돌을 놓고 작은 촛불을 밝혔습니다. 이 아름다운 공간으로 춤을 초대하는 시간입니다. 지금은 우주의 시대, 영성의 시대입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과 교감하고 우주의 기운을 끌어 당겨야 합니다. 춤은 내 몸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나를 깨우고 내 몸을 깨워 내 몸이 원하는 대로 나를 놓아주어야 합니다. 내 몸이 우주와 접촉하는 순간을 느껴야 합니다. 춤이 나를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춤은 나와 우주를 연결하는 메신저이며 너와 나를 연결하는 영혼의 몸짓입니다. 나무도 춤을 추고 꽃들도 춤을 추고 바람도 춤을 춥니다. 새는 하늘을 춤추며 날고 들짐승은 땅 위에서 춤추며 달립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춤을 춥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랫동안 춤을 잃고 살았습니다. 내 몸을 마음껏 풀어 놓습니다. 뼈와 뼈 사이에 공간을 만듭니다. 뼈와 살이 땅 속 깊숙이 스며들어 태초의 어머니인 땅과 더불어 숨 쉬게 합니다. 징소리와 함께 내 영혼이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춤추는 나뭇잎처럼, 흘러가는 강물처럼, 당당하고도 자유로운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서로에게 온전히 나 자신을 맡깁니다. 두 눈을 감고 걸어도 두렵지 않습니다. 상대가 나를 지켜주고 있다는 믿음, 보호받고 있다는 편안함이 밀물처럼 차오릅니다. 몸이 흐르는 대로 그저 춤추었을 뿐인데, 마음이 이끄는 대로 다만 걸었을 뿐인데 걷잡을 수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순수의 눈물입니다. 눈물에 씻긴 오장육부가 환한 빛으로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몸은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내가 밝아지면 주변은 저절로 밝아집니다. 그래서 우리의 춤은 세상으로 흘러야 합니다. 서로에게 발을 맞댄 채 구르고 또 구릅니다. 서로에게 닿아있는 발이 떨어지지 않도록 온 신경을 발에 집중합니다. 서로에게 닿아있는 마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온 마음을 다합니다. 갇혀있던 내 안의 춤을 끌어냅니다. 신이 우주를 창조하듯이 예술가가 작품을 탄생시키듯이... 이 순간은 우리 모두가 샤먼입니다. 땅과 하늘을 연결하는 신성한 존재입니다. 온몸의 근육을 이완시킵니다. 뼈와 뼈 사이의 공간으로 시냇물이 흐릅니다. 바람이 지나갑니다. 생명의 땅 위에서 뼈의 춤을 춥니다. 어떤 법칙에도 얽매이지 않는 영혼의 춤을 춥니다. 오래전에 잃어버렸던 춤의 자유를 되찾습니다. 두 발로 내 딛는 건강한 걸음은 인간에게 준 신의 축복입니다. 어깨를 펴고 춤추듯이 당당하게 걸어갑니다. 내딛는 발걸음마다 문이 열립니다. 눈부신 꽃이 핍니다. 우주에 있는 가장 신성한 주파수와 내 몸의 주파수를 맞춥니다. 생명의 소리 창조의 소리를 끌어냅니다. 인간의 몸은 신성이 깃든 작은 우주입니다. 내 안에 있는 치유의 기운을 모두 모아 상대에게 전해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사람이 지금 내 앞에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여쁜 사람이 지금 내 앞에 있습니다. 이 분의 아픔이 흩어져 허공 저 멀리 사라지기를, 이 분의 슬픔이 녹아내려 땅 속 깊숙이 스며들기를 기도합니다. 손가락 끝에 연필심을 단 느낌으로 바닥에 그림을 그립니다. 할 수 있는 한 팔을 길게 뻗어 그릴 수 있는 가장 큰 원을 그립니다. 뼈와 살의 여행입니다. 스스로의 몸을 믿으면 몸이 길을 인도 합니다.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은 언제나 내 안에 있습니다. 몸이 얼마나 눈부신지, 몸이 얼마나 황홀한지, 몸으로 나의 삶과 실존을 체험합니다. 꽃도 나무도, 바람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기도합니다. 춤은 태초의 기도이며 가장 자유로운 감사의 몸짓입니다. 춤은 기쁨과 환희의 또 다른 언어입니다. 사흘 동안 춤을 춘 느낌을 짧게 표현하는 시간입니다. 단어로 문장으로 또는 간단한 그림으로... 불과 5분, 그 짧은 순간에 시가 터지고 철학이 태어납니다. "제가 낸 책 중에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워크숍에 참여하는 동안 새로운 언어가 떠올랐습니다. <춤이 그대를 꿈꾸게 하라>입니다. 옹달샘에 거대한 춤판이 벌어지는 그날을 꿈꿉니다." 마음 나누기 시간, 고도원님이 만면에 미소를 띠고 말합니다. "춤추는 동안 아팠던 몸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내 몸의 신비를 알아차리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갑니다." "아내하고 40년을 살았지만 춤추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여기 와서 춤이 터져 나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내 안의 어린아이를 깨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밤새 뼈마디 마디가 다 살아서 춤추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신비한 경험입니다." 참여자들의 소감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옵니다. 겨울이 시작되는 시간, 우리는 눈 덮인 옹달샘에 기꺼이 묶였습니다. 그리고 춤으로 스스로를 꽃피웠습니다. 이제 우리가 돌아 갈 세상, 우리가 걷는 길목마다 꽃들이 피어나기를 우리가 지나간 길마다 꽃밭이 되기를 꿈꿉니다.
옹달샘 겨울스케치 영상
Untitled Document 글, 사진 : 조송희 2015년을 마무리하는 12월의 첫째 날,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뜻 깊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함께 행복한 교육'을 꿈꾸는 충청북도 단재교육연수원과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종합교육연수원인 '깊은산속 옹달샘'이 서울시 교육연수원에 이어 상호협력협약식(MOU)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협약식의 사회를 맡은 권오창(수석연구사)님. 협약서에 서명을 하는 조준애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님과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님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종합교육연수원으로 전국의 교사, 교직원들이 인성과 교육적 사명감을 회복하는 심신치유공간입니다. 충주에 위치한 옹달샘과 충북단재교육연수원의 상호협력협약은 충청북도의 교육발전을 위하여 더욱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업무협약서를 주고받는 조준애 연수원장님과 고도원 이사장님. '깊은산속 옹달샘'과 충북단재교육연수원이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행복한 교육적 환경을 마련하는 상호협력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단체 촬영을 하였습니다. 협약식을 마친 후 관계자들이 옹달샘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청북도 교직원들은 가르치는 보람을 느끼고 아이들은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준애 연수원장님의 말에 분명히 그렇게 될 것이라며 깊이 고개를 끄덕이는 고도원님입니다.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행복한 학교' '깊은산속 옹달샘'과 충북단재교육연수원이 함께 꿈꾸는 미래입니다.
여수 예울마루 허영만展 걷기명상 영상
Untitled Document 글, 사진 : 조송희 늦은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깊은산속 옹달샘에 귀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의 조용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종합교육연수원인 깊은산속 옹달샘과 서울시교육연수원의 상호협력 협약식(MOU)을 위하여 옹달샘에 방문한 것입니다. 웰컴센터를 둘러보며 옹달샘의 역사와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듣는 서울시교육연수원 조용 원장님 일행입니다.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은 2011년부터 깊은산속 옹달샘과 꾸준히 다양한 교원을 대상으로 마음치유연수를 진행하여 옹달샘이 교원들에게 쉼과 회복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종합교육연수원이 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서울시교육연수원 관계자들과 깊은산속 옹달샘 관계자들이 상호협력 협약에 관련된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초·중·고 교사 뿐 아니라 교감·교장, 전문직에 이르기까지 교육공동체의 행복한 혁신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조용 서울시교육연수원장님의 인사말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학생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꿈을 찾았습니다. 또한 많은 선생님들이 회복력 지원연수를 통해 새로운 힘을 얻어 교육현장으로 돌아갔습니다.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들도 행복하다는 것이 저희 옹달샘의 생각입니다." 고도원님의 답사입니다. 조용 서울시교육연수원장과 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 고도원님이 상호협력(MOU) 협약서에 서명을 합니다. 서울시 교육연수원과 깊은산속 옹달샘이 회복력 지원연수를 통한 '교원의 마음치유'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상호협력(MOU) 협약식을 마친 후 옹달샘의 시설과 환경을 꼼꼼히 돌아보는 조용 서울시교육연수원장님 일행입니다. 서울시교육연수원과 깊은산속 옹달샘의 이번 협약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과 학생들이 더불어 행복한 미래교육이 실현되기를, 한걸음 더 나아가 세계적인 교원 연수 프로그램이 옹달샘에서 탄생할 것을 기대합니다.
Untitled Document 글, 사진 : 조송희 타오르던 단풍도 대지의 품으로 몸을 내리는 계절, 깊을 대로 깊은 가을입니다. 오늘은 한반도의 중심 충주 '중앙탑'('탑평리 칠층석탑' 국보 제6호)에서 깊은산속 옹달샘과 충주시가 뜻을 모아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행사'인 '푸른빛 점등식' 진행합니다. 얼마 전 충주는 대한민국 유일의 '당뇨 바이오 특화도시'를 선언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계당뇨의 날'을 맞이하여 근원적인 당뇨 극복과 예방은 물론 당뇨로 고생하는 모든 분들께 치유의 방법과 희망을 안겨드리고자 깊은산속 옹달샘과 충주시가 함께 마련한 특별행사입니다. 몇 날 밤을 새면서 당뇨에 좋은 음식을 연구하고 개발한 옹달샘 음식연구소장 서미순님이 부스를 찾은 분들께 손수 만든 음식을 권하고 설명합니다. 오시는 모든 분이 맛볼 수 있도록 넉넉하게 준비된 당뇨치유음식, 몸에도 좋고 맛 또한 기가 막힌 음식들입니다. 부스 한 쪽에서는 아침지기들이 천연에센셜오일로 마사지오일을 만들어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께 핸드마사지를 해 드렸습니다. 손가락 끝의 말초혈관까지 혈액순환을 도울 수 있는 아로마 테라피를 받는 동안 손이 차가운 분들은 따뜻해지고 거칠었던 손들은 많이 부드러워집니다. 옹달샘 명상체험 '선무도 배워보기'입니다. 선무도는 삼국시대 때부터 화랑과 승병들이 몸과 마음을 닦았던 수련입니다. 무예와 호흡, 기공을 함께 연마하며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몸의 균형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건강명상법으로서 깊은산속 옹달샘의 대표적인 명상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선무도의 기본동작인 장찌르기입니다. 심폐기능과 근력을 키우는 동작이지요. 난생처음 해보는 동작에 집중하는 소년의 표정이 사뭇 진지합니다. 잼스틱의 식전 공연입니다. 잼스틱은 다양한 타악기와 재활용품으로 연주하는 아이디어 넘치는 퓨전 타악그룹입니다. 신나는 공연, 축제 같은 분위기에 아이도 어른도 흥겹습니다. 공연이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동안 서서히 어둠이 내려앉고 기념식장의 분위기도 무르익어갑니다. '푸른빛 점등식'이 시작되기 직전, 기념식장을 가득 메운 내빈과 시민들, 아침편지 가족들입니다. 조길형 충주시장님을 비롯한 여러 내빈들과 고도원님의 모습입니다. 사회를 맡은 윤나라 실장입니다. 축하 공연인 선무도 시연입니다. 통일신라시대 제작된 유일한 칠층석탑으로 국보 제6호로 지정된 문화재인 중앙탑, 충주의 상징물과도 같은 칠층석탑아래서 고요하면서도 엄청난 에너지를 지닌 옛 화랑들의 무예를 보는 느낌이 너무도 특별합니다. 인사말과 축사를 하는 내빈들입니다. 왼쪽위부터 지그재그로 조길형 충주시 시장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윤범로 충주시의회 의장 이언구 충청북도의회 의장 이종배 국회의원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푸른빛 점등식'의 버튼을 누르기 위해 단상에 오른 내빈들입니다. '푸른빛 점등식'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하여 160개국에서 1천여 개 이상의 기념비적 건물에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푸른빛을 점등하는 행사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빛이 되어 내려오는 휴먼 퍼포먼스와 함께 탑평리 칠층석탑인 충주 중앙탑에 푸른빛 점등이 시작되었습니다. 중앙탑과 탄금대교에 푸른빛을 밝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연결을 통한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당뇨힐링 일번지 충주시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소망하는 한바탕 축제입니다. 충주시민과 아침편지 가족이 다함께 '사감댄스'를 춥니다. 사랑과 감사와 치유의 춤인 '사감댄스' '힐링허그 사감포옹'으로 그 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서로 안아주고 힘을 주고 격려하는 '사랑과 감사의 시간'입니다. 고도원님의 아내인 강은주님과 어린 손녀 은향이도 함께 춤을 추네요. 어린손녀와 할머니 할아버지가 함께 춤추고 서로를 향해 꽃처럼 활짝 웃는 모습, 참 따뜻합니다. 우리는 모두 치유의 에너지, 치유의 빛입니다. 포옹하는 조길형 충주시장님과 고도원님, 충주를 청정건강도시, 명상과 치유의 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두 분의 행복한 동행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른빛은 화합과 건강을 상징하는 빛이며 희망의 빛, 치유의 빛입니다. 당뇨로 고생하는 모든 분들이 치유되는 세상, 모두가 건강하고 평화로운 푸른 세상을 꿈꿉니다.
옹달샘 '컬러테라피 워크숍' 2기사진 영상앨범 옹달샘 '컬러테라피 워크숍' 신청하기
Untitled Document 글, 사진 : 조송희 저무는 가을의 낭만이 깃든 도시 여수, 여수의 푸른 바다와 작고 아름다운 섬 장도가 한눈에 내려다보는 곳에 프랑스의 세계적인 건축가(도미니크 페로)가 지어놓은 '예울마루'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여수가 낳은 대한민국의 대표 만화가 허영만展 '창작의 비밀'(2015.09.22.~11.29)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먼 세상을 떠돌다 모천으로 회귀하는 연어들처럼 어머니의 자궁과도 같은 여수 앞 바다에서 열리는 개인전, 허영만展 '창작의 비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예술의전당 등에 이어 고도원님과 아침편지 가족들이 함께하는 걷기명상이 그 비밀스럽고도 특별한 공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전시장 입구에서 걷기명상 오리엔테이션을 하는 윤나라 실장. "이 곳은 창작하는 사람들이 문화예술의 에너지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모태와 같은 곳입니다. 21C 새로운 창작의 비밀을 발견한 사람 허영만, 걷기명상을 하면서 그 분의 비밀을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이승필 예울마루 관장의 인사말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허영만이 40년 동안 그려낸 책들을 대형 원화, 캐릭터, 영화 등의 공간과 주제별로 정리했습니다. 히말라야 8천 미터 고봉을 단숨에 오를 수 없고 한걸음 한걸음이 늘 새로운 시작이듯이 그의 만화도 한 컷 한 컷이 만화 한 페이지의 시작이고 그 한권의 시작이 40년이었습니다. 허영만의 인터뷰영상을 보는 고도원님과 아침편지 가족들입니다. 허영만 작품들의 원화 중 선별한 작품을 대형 캔버스에 확대해서 보여주는 공간에서 걷기명상을 시작합니다. 펜으로 작게 그린 그림을 확대했는데도 밀도감이 떨어지지 않는 컷들이네요. 입체적이면서도 생생한 리얼리티가 느껴집니다. 첫 번째 징이 울렸습니다. 걸음을 멈추고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펜과 선의 느낌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부터 너무나 친근해서 미처 예술이라 생각지 못했던 만화, 그 만화의 힘이 새삼 크게 다가옵니다.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의 한 컷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는 고도원님입니다. 이 장면은 초원의 예언자가 칭기스칸의 등장을 예언하는 처음 부분으로 장신구와 복장을 화려하게 치장한 컷입니다. 12년째 '몽골에서 말타기'를 진행해 온 고도원님은 이 책을 단숨에 읽으면서 방대한 역사의 자료와 고증, 섬세한 감각과 표현, 상상력 등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타짜에서 도박은 소재일 뿐 만군상의 심리와 그들의 관계를 드라마틱하면서도 현실적으로 그려낸 것이다.' '타짜'는 스포츠조선에 연재하면서 히트 한 만화입니다. 영화 '타짜' 1,2는 각각 600만과 400만 관객을 동원했지요. 하지만 '타짜'는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스토리노트와 메모가 전시 된 공간에서 메모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아침편지가족들입니다. "만화가는 연재매체에 따라 연재가 가능한 스토리를 충분히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허영만은 말합니다. 허영만의 작품 스토리는 늘 이런 준비성에서 풀어집니다. 허영만은 직접 이야기를 쓰기도 하지만 글을 쓰는 작가들과도 작업을 합니다. 김세영, 노진수, 박하, 장대일, 이호준 등이 스토리작가입니다. 그들은 모두 훌륭한 글쟁이들입니다. '오! 한강'의 한 장면입니다. 1945년 해방 전후를 시작으로 대통령 직선제가 이루어진 1987년 6월 항쟁까지, 한국 현대사를 정면으로 다룬 대작 '오! 한강'은 1988년 '만화광장'에 연재할 당시 정치적 상황과 맞물려 운동권 학생들의 필독서로 꼽혔습니다. "만화를 전공하고 있지만 만화로 하는 전시회를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만화의 가치를 새롭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참 뿌듯합니다." 광양에서 온 참여자 이승인님이 만화 한 컷 한 컷을 눈에 담을 듯 들여다봅니다. 만화에는 어릴 적 추억과 꿈이 스며있습니다. 어린 시절 엄마에게 그토록 야단을 맞으면서도 정신없이 빠져들었던 만화 속의 세상, 그 황홀한 세상이 이렇게 환하고 멋진 공간 속에 되살아났습니다. 이번 허영만展 '창작의 비밀' 걷기명상에는 중장년 남자들이 유난히 많이 참여했습니다. 허영만의 만화가 그만큼 폭넓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중후한 신사분이 한자리에 서서 한참동안 만화를 들여다봅니다. 추억에 잠긴 걸까요? 왠지 가슴이 찡해집니다. 다시 징이 울립니다. 눈을 감고 추억을 따라 떠돌다보니 마음 한 쪽이 몽글몽글 참 따뜻합니다. 다른 전시회보다 더 자세히, 더 오래 작품을 들여다보는 것은 만화가 우리에게 주는 친숙함과 만화 전시회가 주는 새로움 때문일 것입니다. '인간 허영만'의 평범한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들입니다. 한 여자의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버지인 허영만, 젊은 시절에는 오토바이를 즐겨 탔고 요트나 낚시,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며 에베레스트에 오를 정도로 산을 사랑하는 사람, 무엇보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중년 남자. 요즘 허영만의 꿈은 언제가 될지 모르는 은퇴 후에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싸돌아다니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보름 저기서 한 달... 그러다 지치면 집에 돌아오는 바람 같은 영감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허영만의 일과표입니다. 잠, 작업과 함께 영화, 미팅을 겸한 술술술~ 술이 참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네요. 그렇지만 작업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마시는 술. 그가 얼마나 사람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인간적인지 알 것 같습니다. 걷기명상을 마친 후 간단하게 준비 된 다과를 먹으며 휴식을 하는 시간입니다. 책꽂이에 가득 꽂힌 만화들 때문에 꼭 동네 만화방에 들어온 것 같네요. 환하게 웃는 이승인님의 세 가족(앞줄)입니다. 이번 걷기명상에도 온가족이 함께 참여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 쪽 테이블에는 함께 자리한 분들에게 캐리커처를 그려서 선물하는 청년이 인기 만점입니다. 5분도 안 걸리는 짧은 시간, 쓱쓱 그려내는 캐리커처에 인물의 특징이 기막히게 포착되어 있네요. 이 청년도 머지않은 미래에 만화가가 되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윤나라 실장이 진행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입니다. '자화상 그리기' 만화도 결국 우리의 모습을 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바라보는 나의 모습은 어떤지, 몇 개의 펜으로 나의 자화상을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그림을 그리기 전, 고요히 명상하며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내 안의 나와 대화 하는 시간입니다. 명상하는 표정들이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지요. 이렇게 펜을 쥐고 그림을 그려 본 적이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빨갛고 노란 몽당크레파스로 흰 도화지를 메꾸던 초등학교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자화상을 그리라니 참 어색하고도 난감하지만 최선을 다해봅니다. 각 조에서 뽑힌 사람이 한명씩 나와서 자신이 그린 자화상을 설명합니다. 솔직하면서도 엉뚱 발랄한 표현에 설명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웃음이 터집니다. 걷기명상의 마지막 순서, 고도원님의 특강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소풍이 필요합니다. 잠깐 멈추는 시간이지요. 하지만 아무 곳에나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그 곳은 꽃밭이어야 합니다." "이곳은 창작 공간입니다. 창작은 내 안에 있는 내밀한 언어를 끌어 올리는 것입니다. 허영만 작가의 붓 끝에 비밀의 샘이 마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고도원님의 열강입니다. 강의를 들으며 열심히 메모를 하는 참여자들입니다. 전시된 자화상들입니다. 만화가 우리의 모습을 담고 있듯이 우리는 모두 저마다 간직한 소중한 삶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꿈과 사랑과 소망을 간직한 내 삶의 주인공입니다. 다가오는 겨울, 당신의 삶에도 창작의 샘물도 다시 차오르기를, 그 샘의 문을 열수 있는 비밀의 열쇠를 찾아내시기를 소망합니다.
충주 농산물 축제 '힐링허그 사감포옹' 영상
'화려한 단풍', 옹달샘의 가을풍경 사진앨범
글, 사진 : 조송희 깊어가는 가을, 산 좋고 물 좋은 충주에서 농민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생산된 질 좋은 농산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2015 충주 농산물 한마당 축제' 10.31.(토) ~11.1.(일), 축제가 열리는 충주세계무술공원입니다. 주 무대를 둘러싼 먹거리 장터와 직거래 장터, 농기계와 농산물 전시장 등에는 축제를 즐기는 충주 시민들의 발길이 북적북적 흥겹습니다. 본부석 및 당뇨 바이오코너에 명상치유센터인 '깊은산속 옹달샘'과 아침편지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꽃피는 아침마을'의 부스도 마련되었습니다. '꽃피는 아침마을'부스에는 당뇨에 좋은 상품과 다양한 음료 등이 전시.판매 되고 있네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판매하는 천연 아로마오일의 향기로 시민들이 직접 아로마테라피를 경험해보기도 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부스에서는 생청국장, 각종장아찌, 김치, 고추부각과 옹달샘 도시락 등 당뇨에 좋은 반찬과 다양한 먹거리들이 행사장을 찾은 충주시민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가장 중요한 행사인 '힐링허그 사감포옹'이 펼쳐질 곳도 바로 이 곳 주 무대 앞입니다. '라퍼커션'의 등장이네요. '라커퍼션'은 MBC '무한도전'에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응원가를 만들어 공개하기도 했던 국내 정상급 브라질 음악그룹입니다. 다양한 악기를 이용한 흥겨운 리듬에 브라질 특유의 퍼포먼스가 더해진 바투카다(타악) 퍼레이드입니다. 시민들과 '라커퍼션'이 다함께 어우러져 행사장을 크게 한 바퀴 도는 동안 축제의 흥겨움에 어깨춤이 절로 납니다. 폭풍처럼 몰아치는 타악기의 선율에 맑은 가을 햇빛이 덩달아 출렁입니다. 광장 가득 모여들어 신바람을 즐기는 충주시민들이네요. 고도원님과 왼쪽 옆 충주 조길형시장님의 아내인 이영미님도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깁니다. 환한 가을 햇살 속, 더 환한 사람들의 표정에 눈부신 가을이 내려앉았습니다. 드디어 '힐링허그 사감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랑과 감사의 춤, 위로와 치유의 포옹'은 이제 대한민국 넘어 몽골, 그리스, 스페인 등 세계 곳곳으로 번지는 사랑과 감사, 치유의 메시지입니다. 춤으로 사랑을 확인하고 감사를 전하는 세상, 춤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세상! 흔들리는 깃발에 마음 들썩이는 천진한 어린아이처럼... 사랑과 감사를 기쁨으로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가장 앞줄에서 춤을 추는 조길형 충주시장님과 고도원님, 고운 꿈을 꾸고 그 꿈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날개 짓입니다. 우리가 펼쳐가야 할 세상은 사랑과 감사가 가득한 세상~ 상처를 이겨낸 치유의 기쁨이 햇살처럼 환한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