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인연이 다시 따뜻한 나눔으로, 허용강님의 이야기 아침편지와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계신허용강님께서 반가운 소식과 함께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올해 초 '행복 알고리즘'을 출간하신 허용강님은책을 통해 얻게 되는 인세를 좋은 곳에 나누고 싶다는 뜻을출간 당시부터 품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첫 인세 정산을 마치며321만 원 전액을 아침편지문화재단에 후원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후원과 함께 보내주신 허용강님의 마음이었습니다. “책이 나올 수 있게, 제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게 해준 보답인걸요.” 가능하다면 직접 옹달샘을 찾아마음을 전하고 싶으셨다는 허용강님. 옹달샘이 분주한 시기임을 배려해이번에는 송금으로 대신하시면서도다음에는 더 반가운 모습으로 옹달샘에서인사드리고 싶다는 말씀도 남겨주셨습니다. 누군가에게 받은 좋은 마음이시간이 흘러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것.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걸어온 시간도어쩌면 이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건넨작은 마음들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중한 책의 결실을 기꺼이 나누어 주신허용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마음과 뜻을 소중히 간직하고,더 많은 사람에게 좋은 에너지와 희망으로이어질 수 있도록 잘 사용하겠습니다. 허용강님의 '행복 알고리즘'과 앞으로의 걸음에도아침편지와 옹달샘이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허용강님, 고맙습니다.그리고 오래도록 이어주신 소중한 인연에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18기 6박7일의 '사진앨범 영상'
링컨 19기 '2분 스피치' 영상
상형철원장 녹색뇌 기초특강
링컨19기 6박7일의 '사진앨범 영상'
글, 사진 : 조송희 교육부가 지정하는 '종합교육연수원'으로 정식 인가를 받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전국의 유, 초, 중, 고교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하는 첫 교육연수(직무교육)가 시작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는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티처를 넘어서서 힐러가 되어야 합니다." 고도원님의 특강 입니다. '치유 받은 교사가 치유자가 될 수 있다.' 고도원님의 열강이 어느 때보다 간절합니다. 지난 몇 년, 옹달샘을 거쳐 간 수많은 링컨학교 학생들과 단원고 학생들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치유자로서 교사의 역할을 절감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옹달샘에서는 매일새벽, '명상요가'를 합니다. '명상 요가'는 순수하게 몸의 움직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손가락, 발가락, 목, 어깨, 허리... 내 몸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며 움직입니다. 굳어있던 근육이 풀리면서 뭉쳐있던 내 마음도 조금씩 풀어집니다. 몸과 마음이 결코 따로 있지 않음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우리나라 선무도 최고수의 한 사람인 김재덕님이 지도하는 시간입니다. 바른 자세는 명상의 시작입니다. 뱃속까지 깊고 긴 호흡을 합니다. 호흡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흔들리던 몸이 고요해집니다. 거칠던 마음이 순해집니다. 오랜 시간, 세상 속에서 참 고단했습니다. 어깨의 짐들은 너무 무겁고 숨겨둔 상처는 남모르게 아팠습니다. 이렇게 깊이 몸을 뉘어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달고 편안한 휴식을 가져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김무겸 선생님이 진행하는 '소리명상'시간입니다. '소리명상' 시간에는 내 몸이 커다란 울림통이 됩니다. 아, 오, 우, 이... 우렁차게 내지르는 소리가 온 몸의 장기를 울리고 흔들어 깨웁니다. 내 몸과 마음을 치유합니다. '통나무 명상'은 편백나무를 이용하는 휴식과 치유의 명상입니다. 하루 일과가 끝나는 저녁시간에는 '조별 워크숍'을 가집니다. 오늘의 주제는 '위기관리가 가능한 교사가 행복하다'. 교사로서 맞았던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고 관리했는지를 발표하고 토의하는 선생님들입니다. 윤나라 실장이 진행하는 '뇌마사지'시간입니다. 선생님들이 서로에게 '뇌마사지'를 합니다. 마사지를 하는 자와 받는 자가 모두 내 몸의 화와 내 마음의 상처까지 쓰다듬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합니다.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임현식 교수의 특강 '교사의 마음공부'입니다. 연수기간에도 선생님들은 도서관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휴식 시간에 책을 보는 선생님들. 황수경 교수의 특강 '명상을 통한 인성교육의 가능성과 효과' 시간에는 고도원님도 함께 했습니다. 대화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명상을 통해 더 깊이 마음을 나누는 선생님들입니다. 강의 마지막에는 선생님들이 다함께 일어나서 포옹을 했습니다. 명상이 교육현장에서 얼마나 훌륭한 인성교육의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확인한 순간입니다. 선생님들과 포옹하는 황수경 교수(위 사진)입니다. "자신의 감각과 감정에 귀기울이며 스스로를 조율할 수 있는 힘을 키우다보면, 어느새 건강하고 아름다운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침지기 김민석님의 특강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교사'입니다. '춤명상 춤치유' 시간입니다. 오랫동안 춤추는 것을 잊고 살았습니다. 온몸으로 음악을 느끼는 것도 그 음악에 내 몸을 온전히 실어 보는 것도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춤추며 웃습니다. 웃음 끝에 눈물이 터져 나옵니다. 울면서 행복합니다. '걷기명상'시간, 흰 눈이 덮인 겨울 산에 올랐습니다. "깊은 호흡을 하십시오. 내면의 미소를 보내십시오. 가슴에서 배로 손끝, 발끝으로 보내십시오. 산의 숨소리, 새소리가 내 안에 깃들 것입니다." 고도원님의 목소리가 먼 산을 떠도는 바람소리 같습니다. 나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입니다. 내 이름을 불러보는 시간, 나 자신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시간입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내 이름으로 나를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오랫동안 불러주지 못한 내 이름이 이 순간은 별처럼 반짝이는 것 같습니다. 고도원님에게 묻는 ‘즉문즉답’ 시간입니다. "이 곳에서 어린 시절 외롭게 두었던 내 안의 나, 그동안 많이 서러웠던 내 안의 나를 만났습니다." "내 마음이 열리니 상대방의 순수한 마음이 보입니다." "내 안의 나와 만나 흘리는 눈물이 얼마나 큰 치유력을 가졌는지 절감합니다." 연수 기간에 느꼈던 소감과 감동을 말하는 선생님들입니다. 신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어느 때 보다 뜨겁게 보냈던 교육연수 '2박3일'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이제 학교로 돌아갈 것입니다. '티처를 넘어 힐러가 되는 선생님' '깊은산속 옹달샘'과 선생님들이 함께 꾸는 꿈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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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18기 '2분 스피치' 영상
글, 사진 : 조송희 '깊은산속 링컨학교' 겨울방학 첫 캠프인 17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입학식을 하는 날, 154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링컨학교 강당을 꽉 채웠습니다. 이번 링컨학교에서는 어떤 신나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입니다. 아이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환영하는 고도원님 아침지기 샘, 재능기부 샘들과 함께하는 일주일, 아이들을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마음껏 꿈꾸고 노래하고 춤추게 될 것입니다. 행복한 시간 속으로 다 함께 go~~!!! 옹달샘에서 처음으로 하는 요가 '몸풀기 마음풀기' 시간입니다. 난생처음 해보는 요가가 낯설지만 재미있습니다. 한 시간 동안 열심히 샘을 따라하다 보니 굳어있던 몸이 조금씩 풀어지네요. 신기합니다. '웃음명상' 시간입니다. 어린아이처럼 웃고 떠들고 춤추며 노는 것이 명상이 된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의 마무리는 명상을 합니다. 등을 곧게 펴고 앉아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 쉽니다. 몸이 고요해집니다. 흔들리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맞는 크리스마스의 밤입니다. 다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겨야겠지요? 재능기부 샘들이 신나는 '사감댄스'로 옹달샘 파티의 첫 문을 열었습니다. 각 조 및 꿈방 별로 펼쳐진 장기자랑 퍼레이드. 재치와 재능, 끼가 넘치는 발랄하고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무대입니다. 참 행복한 크리스마스네요. 모두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I love you!" 이번 방학 캠프 기간에는 특별한 순서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인사 시간에 영상과 함께 전날 있었던 뉴스를 전하는 일이지요. 영상담당 재능기부 샘이 기획, 연출하고 날마다 새로운 학생들이 앵커가 되는 시간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습니다. 링컨학교 기간에는 아이들이 직접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합니다. 청소명상, 설거지명상이지요. 하지만 그마저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명상이 됩니다. 흰 눈이 쌓인 옹달샘은 아이들에게 광활한 자연이며 다정한 시골 외갓집 같은 곳입니다. 꽁꽁 얼어붙은 연못에서 눈싸움을 하는 아이들. 겨울 추위쯤이야 두렵지 않습니다. 카페도 아이들의 행복한 놀이터입니다. 링컨학교 앞마당에서 만화책을 보는 아이들이네요. 옹달샘은 손닿는 곳곳에 책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지요. 아이들은 이곳에서 책 읽는 즐거움에 새롭게 눈뜨기도 합니다. '2분 스피치'는 링컨학교의 핵심 프로그램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이 스피치이기 때문이지요. '2분 스피치'는 고도원님이 특강을 바탕으로 하여 아침지기, 재능기부 샘들의 지도로 완성됩니다. 자유시간이네요. 9형제자매들과 샘들의 게임과 놀이는 자유시간이면 더 따끈따끈해집니다. '2분 스피치'는 조, 꿈방, 나이 별로 그룹을 만들어 몇 차례에 걸쳐서 발표와 수정을 거듭합니다. 링컨학교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2분스피치를 쓰고 샘들과 9형제자매 앞에서 발표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지요. 경청하는 자세도 함께 배웁니다.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세계최고 비보이들의 공연을 보는 시간, 비보이와 함께 '꿈춤'을 추는 시간입니다. 비보이에게 직접 춤을 배우는 것은 재미있고도 새로운 경험입니다. 'M&M CONCERTS'가 2014년의 마지막 음악회를 '깊은산속 옹달샘'의 링컨학교 17기 학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M&M CONCERTS'는 '인사동 아리랑'에 참여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등 의미 있는 행보를 계속해 온 연주단체입니다. 지난 11월에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을 위한 음악회를 열어 학생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기도 했습니다. 열정적인 연주에 학생들과 함께 환호하는 고도원님. 드디어 '2분 스피치콘서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선수로 선발된 25명의 학생들이 링컨학교의 단상 위에서 저마다의 꿈과 '꿈너머꿈'을 이야기 했습니다. 당당하게 꿈을 외치고 울먹이며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씨를 뿌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저 고도원은 여러분에게 잡초를 뽑아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모두 위대한 사람이 되는 그날까지." I'm great! You’re great! We're great! 링컨학교와 함께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잃어버린 꿈을 되찾으시기를 새롭게 꿈꾸시기를 '꿈너머꿈'을 마음껏 펼치는 한 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링컨 17기 '2분 스피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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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행복리더'를 위한 3박4일 '옹달샘 워크샵' 영상 순천 시민운동으로 번지는 '힐링허그 사감포옹' ※ 위 2개의 영상은 '행복리더'로 함께 참여하셨던 김석님께서 찍고 편집해서 보내주신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링컨학교 17기 '아침뉴스' 첫째날 영상 링컨학교 17기 '아침뉴스' 둘째날 영상 링컨학교 17기 '아침뉴스' 셋째날 영상 링컨학교 17기 '아침뉴스' 넷째날 영상 ※ 위 영상은, '재능기부' 강유빈, 김세희님이 촬영, 편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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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순천&옹달샘 잠깐멈춤' 사진영상
tvN '미생'의 마지막 장면 '희망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