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조송희 2026년 1월의 마지막 날,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비즈니스와 삶의 본질을 꿰뚫는황인선 작가와,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으로 위로를 전하는강원국 작가를 모시고 특별한 북토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Untitled Document 빨강꿈방 1조 2조 3조 주황꿈방 4조 5조 6조 노랑꿈방 7조 8조 9조 초록꿈방 10조 11조 12조 파랑꿈방 13조 14조 ※ 원하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2박3일 '순천&옹달샘 잠깐멈춤' 사진영상
tvN '미생'의 마지막 장면 '희망이란'
글, 사진 : 조송희 아름다운 순천만을 품은 도시 순천에도 겨울이 깊어갑니다. 갈대는 은빛으로 나부끼고 광활한 습지는 겨울철새들에게 온전히 제 품을 열어줍니다. 깊은산속 옹달샘과 생태도시 순천이 함께하는 '순천&옹달샘' 잠깐멈춤 힐링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에코촌과 순천만 정원 일원에서 2박3일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윤나라 실장이 진행하는 오리엔테이션입니다. 장지문 밖에 흰 눈이 쏟아지는 오후, 고즈넉한 한옥에 앉아 있으니 비로소 먼 길을 떠나 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에코촌은 전통 한옥으로 지어진 유스호스텔입니다. 등 뒤로 야산이 한옥을 안온하게 감싸고 앞에는 작은 개천이 흐르는 곳, 한 발짝만 나서도 추수가 끝난 들판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곳입니다. 숙소로 이동하는 프로그램 참가자들. 자기소개 시간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은 물론 호주,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 4개국의 34개 도시에서 온 52명의 아침편지 가족이 참가했습니다. "가까운 순천에서 '잠깐멈춤'이 진행된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몸풀기 마음풀기' 시간입니다. 단단하게 굳어있던 몸의 근육이 조금씩 풀어집니다. 일상에 지쳐있던 마음의 근육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말랑말랑해집니다. 자꾸만 웃음이 납니다. 남도음식 또한 특별합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2박3일 동안 감동적인 에코촌의 식사, 함께여서 더 맛있는 음식입니다. 살얼음이 언 개천에서 유유히 노니는 새들입니다. 찬바람이 불고 땅이 얼어붙는 한겨울에도 생명은 저마다의 환희를 품고 있습니다. "돈을 모으려고 하지 말고 자기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꿈과 꿈이 만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생깁니다." 고도원님의 '꿈너머꿈' 특강입니다. '호흡명상' 깊이 들이마시고 내뱉는 호흡을 통해서 내 안의 탁기를 내 보내고 신선한 공기로 내 몸을 채우는 시간입니다. 명상에 이르는 기본은 바른 호흡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향기명상' 시간입니다. 향기로운 아로마오일로 고단하게 일해 온 내 귀한 손을 마사지 하는 시간입니다. 아로마 향기로 상처 입은 내 마음을 보듬고 치유하는 시간입니다. 둘째 날 오후에는 순천만 정원으로 나들이를 했습니다. 남녘의 정원에는 동백꽃이 붉게 피었습니다. 고도원님과 함께 순천만 한국정원을 지나 편백나무 숲을 걷는 '걷기 명상'입니다. 멈춰 서서 눈을 감습니다. 호수에 일렁이는 물결소리가 말을 걸어옵니다. 편백나무 숲을 지나온 거친 바람소리가 마음을 흔듭니다. "잠깐 멈춤은 영혼을 깨우는 시간입니다. 나를 살리는 시간입니다." 고도원님의 음성도 먼 바람소리 같습니다. 걷기명상 후의 포옹은 언제나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걷기 명상 후, 아름다운 순천만 정원을 자유롭게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즉문즉답' 시간. 궁금한 점이 있으면 고도원님께 직접 물어보고 답을 듣는 시간,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소회도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옹달샘의 명상은 생활명상입니다. 명상은 영혼의 우물이 맑아지는 것, 더 깊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꿈속에 옹달샘도 포함시켜 주십시오." 참여자들의 물음에 일일이 웃으며 답하던 고도원님의 마지막 당부 말입니다. '사감댄스, 사감포옹' 시간입니다. 다함께 어린아이처럼 춤추며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과 감사를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순천&옹달샘' 잠깐멈춤 단체사진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이 또 하나의 길을 냈습니다. 이번 길은 옹달샘과 순천시가 함께 걷는 '명상과 힐링의 길', '꿈의 길'입니다. 새해에도 모든 아침편지 가족이 '깊은산속 옹달샘'과 함께 걸으며 희망으로 꿈꾸는 나날 만들어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천&옹달샘 힐링캠프' 신청하기
글, 사진 : 조송희 겨울이 깊어갑니다. 저마다의 가슴 속에 소망하나 밝혀두는 시간,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도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또다시 '꿈과 희망'의 촛불을 켰습니다.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이 사랑과 감사를 회복하고 꿈과 '꿈너머꿈'을 찾게 되기를 소망하면서... 어린 시절, 우리는 모두 영롱한 별 하나 가슴에 품고 살았습니다. 창밖이 아무리 춥고 어두워도 빨주노초파남보... 저마다의 빛깔로 반짝이는 작은 별빛에 내 삶은 밝고 따뜻했습니다. 잃어버린 당신의 별을 되찾아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 가슴에 빛나는 북극성을 띄워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 안의 사랑을 깨워 아기 천사 같았던 당신을 되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요정의 오두막 같은 '깊은산속 옹달샘' 그곳에서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는 편지를 쓰는 공간이 있습니다. 겨울... 사랑하는 이에게 길고 긴 편지를 쓰기에 너무도 좋은 계절입니다. 엽서(葉書)는 잎사귀 같이 작은 종이에 쓴 글입니다. 하지만 엽서면 또 어떤지요. 엽서에 담긴 당신의 그리움은 우주만 할 것입니다. 빨간 우체통은 그리움의 플랫폼이고요. 크리스마스에는 더 많이 노래하고 더 많이 춤추기를 어린 사슴처럼 자유롭고 평화롭기를 더 많이 꿈꾸고 더 많이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일 년, '깊은산속 옹달샘'은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린아이부터 학생, 교사, 공무원, 회사원, 기업인, 농부,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금빛 청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울고 웃었습니다. 명상하고 휴식하고 몸과 마음의 깊은 상처를 치유했습니다. 사랑과 감사를 회복하고 꿈과 '꿈너머꿈'의 북극성을 높이 띄웠습니다. '한 사람의 꿈'이 아침편지 가족들과 '함께 꾸는 꿈'이 되어 탄생하고 자라나는 곳!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Merry Christmas!
청년자원봉사 46기 '2분스피치' 영상 '청년자원봉사' 신청하기
글, 사진 : 조송희 '깊은산속 옹달샘'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2014년, 어지러웠던 올 한해의 상처를 쓰다듬고 슬픔을 보듬어 안으려는 듯 소담하고 따뜻한 첫눈이 내렸습니다. 새로운 한해의 출발을 미리 축복하려는 듯 풍성하고 새하얀 첫눈이 내렸습니다. 오늘은 '깊은산속 옹달샘'의 새 손님 '옹달샘 수제초코칩쿠키'를 만드는 날입니다. '옹달샘 수제 초코칩쿠키'는 우유, 버터, 달걀을 넣지 않고 유기농 우리밀과 좋은 재료를 엄선해서 채식 베이킹으로 만드는 건강쿠키입니다. 쿠키는 아침지기 백기환님의 아내인 김지연님이 만듭니다. "아토피에 시달리는데도 과자를 좋아하는 어린 딸아이 승화에게 유제품과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과자는 먹이지 않으려고 시작했어요." 지연님은 '내 아이에게 건강한 음식을 먹이자!'는 마음으로 채식 베이킹 쿠키를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체에 곱게 내린 유기농 우리밀가루에 카놀라유와 두유, 베이킹파우더, 소금을 넣어서 잘 저어줍니다. 소금은 지연님이 오래 전부터 집에서 써 왔던 귀한 죽염을 사용했습니다. 재료에 초코칩과 아몬드 슬라이스를 듬뿍 넣고 살살 섞어주니 먹음직스러운 쿠키 반죽이 완성되었네요. 반죽만 봐도 군침이 돕니다. 깨끗한 유지를 깐 팬 위에 적당한 양의 반죽을 떠서 숟가락으로 살살 펴 줍니다. 예쁜 쿠키 모양이 만들어 졌네요. 이젠 오븐에 넣을 차례이지요? 170도 정도의 불에 약 20분 정도 구우면 노릇노릇 맛있는 건강쿠키가 완성됩니다. 중간에 한번은 팬을 바꿔주는 센스! 그래야 쿠키가 열을 골고루 받는다고 합니다. 아래 위 팬의 온도가 다르기 때문이라지요. 드디어 옹달샘카페의 손으로 만든 건강쿠키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카페 안은 이미 고소한 쿠키 향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제 다시 한 판을 구워야겠지요? 소화도 잘되고 칼로리도 줄어든 채식 베이킹. 지연님은 지금 베이킹파우더를 쓰지 않고 천연효모로 빵과 과자를 만드는 방법도 연구 중입니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 옹달샘 뒷산의 상수리나무에 도토리가 지천으로 열린답니다. 그 도토리를 주워서 그늘에서 잘 말리고 곱게 빻은 가루로 도토리와플을 만들지요. 옹달샘카페의 최고 인기메뉴 '도토리와플'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오실래요? 담백하고 고소한 쿠키와 쫄깃한 도토리와플, 따끈한 커피 한 잔의 행복을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순천에서 만난 '작은 천사들의 사감댄스' 영상
글, 사진 : 아침지기 안보영, 김경태 11월이 깊어가며, 옹달샘 텃밭에 가을배추가 무르익었습니다.이제 옹달샘에서도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글 때가 되었나 봅니다.배추가 서리를 맞기 전에 거둬들일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옆밭의 무와 대파도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적당히 속이 찬 것이 김장 배추로 제격인 듯 싶습니다.배추가 너무 꽉 차고 단단하면, 질기고 오히려 양념이 잘 배지 않지요. 김장용으로 쓸 배추는 밑동을 칼로 도려냅니다. 억세고 두꺼운 겉잎은 떼어냅니다.떼어낸 겉잎은 말려, 우거지로 나눔의집 식탁에서 곧 만나겠지요. 음식이 주는 즐거움을 아는지배추를 수확하는 아침지기 윤태희님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쌓아둔 배추 잎에 검은 점도 하나 없는 것이정말 싱싱하고 윤이 납니다. 동글동글 어쩜 저리 예쁠까요.초록색 잎이 짙고 흰 줄기가 넓고 단단한 것이배추가 아주 달 것 같습니다. 5년 동안 간수를 뺀 국산 천일염입니다. 간수가 잘 빠진 소금은 손에 쥐었을 때 달라붙지 않고, 쓰지 않고 감칠맛이 있지요.천일염을 사용하지 않으면, 김치가 아삭거리지 않고 물러질 수 있습니다. 골고루 소금을 뿌리는 손길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예전처럼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 김장하던 풍경은 많이 사라졌습니다.하지만 옹달샘에서는 여전히 옛 김장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잘 절여졌는지 맛을 보라며 배추 한쪽을 건네시네요. 맛있는 김치를 담그기 위해서는배추를 절이는 과정만큼 물기를 쪽 빼는 과정도아주 중요합니다. 채반에 받쳐 물기를 잘 빼야오랫동안 아삭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태양초 고춧가루, 무, 각종 야채와 젓갈로매콤하고 먹음직스런 김치속이 완성되었습니다. 배추 잎을 하나씩 들어가며 켜켜이 김치속을 바릅니다. 잘 담가진 김치가 숨을 쉬는 것 같네요.김치냉장고 CF 부럽지 않습니다. 김치 맛은 집집마다 다릅니다.‘김장’을 떠올리면, 어머니가 갓 담가 맨손으로 쭉쭉 찢어주시던그 김치 맛으로 기억됩니다. 맛의 절반은 추억이기도 하지요.아침편지 가족들이 추억하는 김치는 어떤 맛일까요?명상의 시작은 음식을 통해 이루어집니다.몸을 정화하고 자연에 가까운 상태로 만드는 길은매일 먹는 음식을 통해 변화하는 것이지요.깊은산속 옹달샘 '나눔의집'에서 정성을 담은친환경 '김치' 그 뜻을 함께 하겠습니다.
글, 사진 : 원우식, 임병옥 산양삼을 심기전 '기념촬영' 이날 작업에 참여하신 세명대학교 자연약재과학과 임병옥 교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강원도 양양 산양산삼대학 어르신들이 환한 모습으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옹달샘 산에 파종될 산양삼 씨앗 옹달샘에 파종할 산양삼 씨앗은 지리산농장에서 산양삼 씨앗을 채취한 후 약 2개월의 '개갑(싹틔우기)과정'을 거쳤습니다. 개갑과정을 거치면 씨앗의 발아율이 훨씬 좋고 새싹도 튼튼하게 올라옵니다. 세명대 자연약재과학과 학생들이 마치 오누이같이 정겨운 모습으로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 파종하기 전 약 5~10 센티미터로 골을 파고 그 위에 씨앗을 골고루 뿌려 줍니다. 씨앗을 파종한 후 흙을 정성스럽게 덮고 적당하게 손으로 눌러 줍니다 산양삼 씨앗을 모두 심은 뒤에는 겨울철 냉해 방지를 위해 주변의 가랑잎으로 덮어줍니다.
글, 사진 : 아침지기 안보영, 김경태 11월 들어 날씨가 추워지더니, 옹달샘도 이제 스산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올 모양입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오늘은 고추장을 담갔습니다. 충분히 불려 빻은 찹쌀을 엿기름과 섞어 나무주걱으로 저어주며 은근한 불에 삭힙니다. '나눔의 집' 식구들이 정성스레 나무주걱으로 저어주고 계십니다. 삭힌 재료가 식으면, 자루에 넣어 짜냅니다. 걸러내고 남은 찌꺼기는 주변 농가에 닭 사료로 줍니다. 친환경 찹쌀과 엿기름으로 닭들도 몸보신 하겠지요? 삭혀낸 물에 장맛을 좌우하는 메주가루, 고추가루를 넣고 또 다시 섞어줍니다. 메주가 숙성될 때 생성된 성분이 체지방을 태워, 고추가루보다 바로 이 고추장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다시 천일염으로 간하고 매실청도 넣어줍니다. 간수가 잘 빠진 천일염을 넣어야 쓰지 않습니다. 매실청이 어우러진 고추장, 숙성되면 감칠맛을 더합니다. 고추가루가 부족하면 색이 검어질 수 있으니, 충분히 넉넉하게 넣어줍니다. 고추장이 완성되었습니다. 빨간 고추장이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마늘을 넣어 마늘고추장도 담갔습니다. 옹달샘에서 담근 고추장에는 인공조미료를 일체 넣지 않고 찹쌀, 엿기름, 메주가루, 천일염, 고추가루, 매실청 등 모든 재료는 친환경제품만 사용합니다. 소주를 묻혀 항아리 안을 깨끗이 닦아줍니다.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 고추장을 한 국자씩 떠 항아리에 담습니다. 이제 항아리 안에서 숙성되는 일만 남았습니다.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5개월 정도 숙성되면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승정원일기에 보면, "송이, 생전복, 새끼 꿩, 고추장은 네가지 별미"라고 말할 정도로, 영조의 고추장 사랑은 대단했다고 합니다. 깐깐하고, 쉽게 입맛을 잃곤 했던 영조도 매료되었던 고추장. 적당히 먹으면 식욕도 올려주고, 엔돌핀을 촉진시켜 기분도 좋게 만들어 준다는 고추장. 간장이나 된장에 비해 비타민 함량도 높아, 예로부터 비타민 공급원으로 중요한 발효식품이기도 합니다. '음식맛은 장맛'이라고 하지요. 옹달샘이 빚은 고추장, 나눔의 집에서 만든 정성스런 음식과 함께 아침편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수원 영통도서관 '독서명상캠프' 2분스피치 영상
'용정중 링컨캠프' 2분 스피치 영상
대동대 간호학과 힐링캠프 사진앨범
영상으로 보는 '순천만정원 힐링허그 사감포옹' '순천만정원 힐링허그 사감포옹' 영상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