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인연이 다시 따뜻한 나눔으로, 허용강님의 이야기 아침편지와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계신허용강님께서 반가운 소식과 함께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올해 초 '행복 알고리즘'을 출간하신 허용강님은책을 통해 얻게 되는 인세를 좋은 곳에 나누고 싶다는 뜻을출간 당시부터 품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첫 인세 정산을 마치며321만 원 전액을 아침편지문화재단에 후원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후원과 함께 보내주신 허용강님의 마음이었습니다. “책이 나올 수 있게, 제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게 해준 보답인걸요.” 가능하다면 직접 옹달샘을 찾아마음을 전하고 싶으셨다는 허용강님. 옹달샘이 분주한 시기임을 배려해이번에는 송금으로 대신하시면서도다음에는 더 반가운 모습으로 옹달샘에서인사드리고 싶다는 말씀도 남겨주셨습니다. 누군가에게 받은 좋은 마음이시간이 흘러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것. 아침편지와 옹달샘이 걸어온 시간도어쩌면 이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건넨작은 마음들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중한 책의 결실을 기꺼이 나누어 주신허용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마음과 뜻을 소중히 간직하고,더 많은 사람에게 좋은 에너지와 희망으로이어질 수 있도록 잘 사용하겠습니다. 허용강님의 '행복 알고리즘'과 앞으로의 걸음에도아침편지와 옹달샘이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허용강님, 고맙습니다.그리고 오래도록 이어주신 소중한 인연에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글, 사진 : 조송희님 눈부신 신록의 계절 5월, '깊은산속 옹달샘' 에서 '녹색뇌 파일럿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녹색뇌 파일럿 프로젝트'는 사람 살리는 체질 밥상을 토대로 양방+한방+자연요법+명상+마사지가 결합된 통합치유 파일럿 프로그램입니다. 자기소개 시간입니다. '녹색뇌 파일럿 프로젝트 1기'에는 미국·일본 등 해외 거주자와 서울·제주·광주·거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59명의 아침편지 가족이 참여했습니다. "가족이 모두 참여하면 각자의 체질을 알고 식생활을 개선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어머니와 부부, 아이까지 모두 4식구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석한 정정애 임호 박시연 임재은님 가족의 자기소개입니다. 이번 '녹색뇌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세분입니다. 왼쪽부터 정기현 진료원장님,이비엠힐링센터 장시성 대표님, 더필잎병원 상형철 병원장님. '이비엠'(EBM, Ecologically Balanced Medicine)'은 생태균형의학으로 개인의 생태 유전체 특성에 맞는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맞춤형 식단을 처방합니다. 채혈 및 체질검사를 도와줄 스텝들을 소개합니다. 상형철 병원장님께서 '더 필잎/이비엠 유전체 섭생 체질이란'을 주제로 이비엠 체질 분류법과 검사 프로세스를 설명합니다. 양/한방 융합 섭생 체질 설문검사를 합니다. 이비엠(EBM) 스텝과 의사선생님들이 참여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어르신들의 설문서 작성을 도와줍니다. 설문검사를 하는 동안 조별로 체혈검사를 진행합니다. 채혈과 체질 검사 결과를 통해 개인별 생태 유전체 특성에 맞는 효과적이고 구체적인 맞춤형 식단과 생활요법이 처방됩니다. 체질검사입니다. 체중과, 혈압 등을 체크하고 체성분과 골격근 및 지방, 신체 부위별 근육까지 꼼꼼하게 분석합니다. 의사선생님과 개별 상담을 합니다. 주요 검사와 상담까지 마치고 나니 조금 여유가 생겼습니다. 옹달샘에 가득 찬 초록의 싱그러움이 비로소 온몸에 젖어듭니다. 카페에서 마시는 한 잔의 차도 어느 때보다 달콤합니다. 세상 속에서 분노하고 좌절했던 몸과 마음이 이 숲의 꽃처럼 맑고 영롱하게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녹색뇌 프로젝트는 첫째날 체질검사, 둘째날은 장청소를 시작으로 내 몸을 비워내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옹달샘에서 맞는 둘째날 새벽 6시, 장청소를 위한 생수와 소금, 마그밀 등이 준비되어 있네요. 장청소는 장 속의 노폐물과 독소들을 비워내고 각자의 몸에 맞는 체질 음식으로 몸을 살릴 준비를 하는 과정입니다. 단, 검사결과에 의해 질병 등 신체상황이 장청소를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들은 제외합니다. 장체조를 통해 장이 원활하게 활동하여 노폐물을 순조롭게 배설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옹달샘 요가입니다. 녹색뇌를 만들기 위해서는 체질밥상을 통해 식생활을 개선하고 명상과 요가 등으로 마음과 몸의 건강을 균형 있게 유지해야합니다. 34년간 6만명의 임상데이터를 가지고 계신 이비엠의 창시자인 허봉수 박사의 '밥으로 병을 고친다' 주제의 특강시간입니다. "자연과 내 몸의 대화를 들어야 합니다. 인체는 내 몸에 맞는 음식을 찾으면, 세포가 좋아하고 건강해집니다. 얼굴 표정이 선해지고, 진실되고 아름다워집니다." 하나라도 놓칠 새라 꼼꼼하게 기록하며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 참가자들입니다. 고도원님이 진행하는 '뇌마사지' 시간. 명상에서 중요한 것은 '자세'와 '호흡'입니다. 둘째날부터 배우기 시작한 333 녹색호흡을 통해 자세는 좋아지고 호흡은 점점 깊어갑니다. 유난히 초록의 빛깔이 눈부신 걷기명상 길. 자연과 교감하며 걷는 시간은 최고의 치유의 시간입니다. 드디어 넷째날에 59명의 '개인별 생체유전자 타입' 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과지에는 본의의 체질(양,음)과 체질에 맞는 음식처방전, 신체활성도, 자율신경계, 중추신경계, 대뇌활성도, 체지방분석 데이타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검사 결과 파일을 서로 대조하고 확인합니다. 뇌사진이 거의 검은색에 가깝게 나온 사람도 있고 녹색뇌에 가까운 사람도 있습니다. 나도 몰랐던 내 체질과 몸상태에 당황스럽고 속상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이비엠힐링센터 장시성 대표님께 질문이 쏟아집니다. 내 결과 못지않게 다른 사람의 검사 결과도 궁금합니다. 임호, 박시연님 부부는 가족 개개인의 체질 음식을 비교 분석하며 바로 식단을 짜고 있네요. 검사 결과를 놓고 두 번째 개인 상담을 합니다. 넷째 날 아침, 드디어 양체질과 음체질로 구분된 체질밥상이 차려졌습니다. 아침지기 김부영님이 오늘의 식단과 레시피에 관해 간단한 설명을 합니다. 양체질과 음체질로 구분된 음식이 한 상에 차려졌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체질에 맞는 음식을 찾아 먹는 것이 신기하고 경이롭기조차 합니다. 사람 살리는 옹달샘의 음식이 익어가는 장독대와 저장고를 둘러보는 시간입니다. 카페 입구에 있는 이 장독대에는 우리의 산과 들에서 나는 각종 산야초 꽃, 열매들이 발효되고 있습니다. 옹달샘의 씨간장과 약된장을 소개하는 고도원님. 옹달샘의 가마솥채를 둘러보고 직접 장독을 열어보기도 하며 장독대 투어를 하고 있는 '녹색뇌 파일럿 프로젝트' 참가자들입니다. 음식 저장고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작년 봄, 옹달샘 음식축제 때 참가자들이 직접 따서 담은 산야초 발효액들이 담겨있네요. 음식 저장고에 보관된 각종 장아찌들을 시식용으로 내 놓았습니다. "정말 맛있다!" 오디청국장, 발효액에 이어 장아찌를 시식하는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연신 감탄합니다. ‘자기 몸에 자기가 침을 놓는다는 마음’으로 운동하는 '몸 살리기 운동'을 통해 몸 전체를 바르게 하고 근육을 하나로 만들어 갑니다. 쉬는 시간입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자세를 봐주며 배운 운동을 연습하기도 하고 힘들어하는 다른 참가자들을 마사지하기도 합니다. 춤명상입니다. 깊은 호흡을 하면서 천천히 온 몸을 움직여 봅니다. 북소리가 영혼을 깨우고 음악이 온 몸의 세포를 깨웁니다. 나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가 됩니다. 흐르는 물결이 됩니다. 웅크리고 있던 내 안의 내가 춤으로 자유로워집니다. 마음껏 춤추고 난 후 명상으로 숨을 고릅니다. 호흡이 더 맑고 더 고요해집니다. 가슴 속 응어리가 환하게 씻긴 것 같습니다. 발반사 마사지 시간입니다. 긴 세월 내 몸을 지탱하느라 고단했을 발을 서로 어루만지며 발 반사로 연결된 온 몸의 기능과 기혈의 순환을 도와줍니다. 힐링 무브먼트. 서로의 등에 얼굴을 대고 체온을 느껴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것이 사람이 손길임을 깨닫습니다. 어쩜 이리도 안온한지요.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너를 사랑해, 너무나 사랑해' 어디선가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자꾸만 눈물이 쏟아집니다. 우리가 서로 의지하며 온몸과 마음을 모아 펼쳐갈 세상, 활짝 핀 꽃처럼 둥글고 아름다운세상입니다. 통나무 명상은 일주일 동안 매일 한 번씩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통나무 명상을 할 때 느껴지던 등과 어깨의 통증도 며칠이 지나자 순하게 가라앉았습니다. 온 몸의 기운이 제자리를 찾아 편안하게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향기명상은 '깊은산속 옹달샘'의 명상 중 가장 깊은 명상법 중의 하나로 내면의 치유까지 경험하게 됩니다. '빛나는 얼굴'은 유기농 천연 아로마 오일과 정성스러운 손길로 얼굴과 가슴 위 쪽의 림프선을 마사지하며 얼굴과 마음을 맑고 빛나게 만드는 시간입니다. 소리명상입니다. 소리를 통해 폐, 신장, 비장 등 온 몸의 장기가 활성화 되고 치유됩니다. 맑고 신선한 숲의 기운이 내 안에 가득 찹니다. 행복한 순간입니다. 일주일이 순식간에 지났습니다. 아쉽지만 이젠 퇴소를 해야 하는 날이네요. 고도원님, 장시성 대표님, 임현정 센터장님과 함께하는 즉문즉답 시간입니다. "옹달샘에서 호흡, 체질 섭생, 명상, 마음가짐 등 훈련시켜 주시고 본을 보여주신 것을 기초로 죽어가던 제 몸을 다시 추스릴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제 마음 속의 천국을 찾았습니다." 프로그램 참가자 최복순님이 어젯밤에 써 둔 편지로 마음을 표현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예방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각자의 가정에서도 체질식단을 생활화 하셔셔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퇴소하는 분들께 마지막 당부를 하는 고도원님입니다. '녹색뇌 파일럿 프로그램 1기' 단체사진. 옹달샘에서 보냈던 지난 일주일이 꿈속 같습니다. 내 체질과 그 몸에 알맞은 음식을 알았던 시간,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가장 순수하게 만났던 시간,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녹색뇌 파일럿 프로젝트’는 체질식단을 바탕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사랑과 감사를 회복하고자 하는 파일럿 프로젝트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의 푸르고 맑은 자연, 따뜻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오늘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2) '녹색뇌 프로젝트' 체질에 따른 음식
글, 사진 : 원우식님 봄은 옷 입고 치장한 여인이라는 소설가 이효석님의 글귀처럼 온 산야에 봄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있는 깊은산속옹달샘에서 매년 산삼심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행사는 4년 전에 만난 세명대학교 자연약재과학과 임병옥 교수님과 학생을 중심으로 해마다 봄, 가을 두 차례씩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옹달샘 도서관에서 세명대학교 임병옥 교수님이 산삼심기 전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옹달샘 광장에서 열심히 일하기 전에 몸풀기 체조를 합니다. 작년에 심은 산삼 새싹이 가랑잎을 뚫고 힘차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산삼 심기 전, 가랑잎을 긁어 내고 그 위에 산삼을 심습니다. 이번에 심게 될 어린 산삼뿌리(묘삼) 점심식사 전 고도원님과 한컷! 어린 산삼을 파종하고 있습니다. 산삼 심은 뒤 정성스럽게 가랑잎을 덮어줍니다. 산삼심기를 모두 마치고,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함께 한 기념촬영.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글, 사진 : 조송희 봄비가 오락가락 하던 식목일(4월 5일) 오후, 주말을 맞은 광화문 거리는 어느 때보다 한가롭고 평화롭습니다. 그런데 세종문화회관 옆이 시끌시끌 활기가 넘칩니다. 광화문에서 하는 두번째 ‘사감포옹’이 시작 되었나봅니다. 타악 퍼포먼스 그룹 잼스틱의 등장입니다. 잼스틱은 흥겨운 타악 리듬과 퍼포먼스로 관객과의 유쾌한 소통을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잼스틱'의 신나는 연주! 조금은 건조한 도심의 공간에서 한바탕 축제가 벌어집니다. 사감댄스! 사랑의 춤, 감사의 춤, 기쁨과 행복의 춤입니다. 구경하던 사람들도 저절로 어깨가 들썩들썩하네요. 함께 추는 춤’, ‘함께 꾸는 꿈’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힘입니다. 행복한 미래입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아이도 신기한 거리 풍경에 마음을 빼앗겼네요. 거리를 지나는 행인들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sbs 방송국에서도 촬영을 나왔네요. ‘사감포옹’ 행사에 참여한 일가족을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힐링허그, 사감포옹’은 사랑과 감사, 치유의 포옹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다 함께 마음을 모아 포옹을 하는 것만으로도 내 마음과 당신 마음이 치유됩니다. 세상이 따뜻해집니다. <'힐링허그 사감포옹' 플래시몹 시작합니다> 내용 자세히보기 _2014.2.6일자 아침편지밑글 <'힐링허그 사감포옹'> 첫번째버전 영상 (백준하,최성국 촬영/편집) <'힐링허그 사감포옹'> 두번째버전 영상 (김경태 촬영/편집) '사감댄스(사랑과 감사의 댄스)' 예고편 '사감댄스(사랑과 감사의 댄스)' 안무 연습용 영상-따라해보세요 3월1일 '힐링허그 사감포옹' 조송희 사진모음 3월1일 광화문<'힐링허그 사감포옹'>영상( 김경태, 백준하, 최성국, 김길형 촬영/김경태 편집) 4월5일 '힐링허그 사감포옹' 조송희 사진모음 4월5일 '힐링허그 사감포옹' 영상
'어린이링컨학교 1일체험' 즉문즉답 영상
글, 사진 : 조송희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3월의 마지막 주말,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링컨학교 일일체험’이 열렸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힐링 무브먼트’입니다. 먼저 간단한 체조와 호흡법을 배웁니다. 난생 처음 하는 동작이지만 앞에서 이끌어주시는 샘을 열심히 따라합니다. 엄마 아빠가 아이의 이마에 손을 얹고 볼을 감쌉니다. 가슴에도 가만히 손을 얹어 봅니다. 아이의 부드러운 숨결과 체온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내 아이를 이렇게 마음을 다해서 어루만져본 게 언제인가 싶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제는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줄 차례입니다. 엄마 아빠의 볼을 감싸고, 심장소리도 들어봅니다. 그 작은 아이가 갑자기 쑥 자라 어른이 된 것 같습니다. 고사리 같은 아이의 손길이 이렇게 따뜻할 줄 몰랐습니다. “아버지의 멘토는 제 인생의 멘토가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눈물과 기도가 아이들을 살립니다.” 고도원님의 ‘꿈너머 꿈’ 특강입니다. 엄마 아빠와 아이가 이처럼 함께 강의를 듣고, 박수를 치는 것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칭찬명상’은 아이들만의 시간입니다. 엄마 아빠에게 사랑과 감사를 담은 편지를 쓰는 아이들이네요. 뜻밖의 러브레터에 오늘 밤 엄마 아빠는 또 한 번 울컥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칭찬명상’을 하는 동안, 엄마 아빠는 도서관에서 고도원님과 ‘즉문즉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딸아이와 마음과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아이하고 함께 여행하고 체험하는 것이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아이의 얼굴을 만지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즉문즉답’ 시간에도 참 많은 이야기가 쏟아집니다. ‘춤명상’ 시간입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다함께 뛰고 구르고 춤을 춥니다. 마음껏 소리도 질러봅니다. 동물원의 코끼리도 되고, 원숭이도 됩니다.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젠 호흡을 조금 가다듬어야겠지요? 모두가 둥글게 모여 앉아 안마도 하고 두피 마사지도 합니다. 숲에는 봄비를 잔뜩 머금은 꽃들이 눈부시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옹달샘 주방에는 또 다른 봄이 익어갑니다. 저장고 안에 있는 발효실의 창문이네요 정갈한 볏짚 위에서 띄우는 메주가 가지런합니다. 옥수수 메주입니다. 옥수수 메주는 옹달샘에서 각자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연구하면서 새로 개발하고 있는 발효식품입니다. 봄비가 내린 다음날 아침입니다. 계절이 늦게 찾아오는 ‘깊은산속 옹달샘’의 숲에도 진달래꽃이 피기 시작하고 노란 복수초가 햇빛에 반짝입니다. 보랏빛 꽃잔디도 폭죽처럼 꽃망울을 터뜨리네요. 꽃들의 축제가 시작 되었습니다. 새 봄, 새 희망이 움트는 녹색의 정원 '깊은산속 옹달샘'입니다. 꽃을 찾는 사람, 벌과 나비의 날개짓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정원으로 갑니다. 생명이 춤을 추고 진정한 쉼과 아름다움이 있는 정원의 꽃길을 오늘도 걷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정원으로 간다’ 중에서 -
글, 사진 : 조송희 ‘깊은산속 옹달샘’에도 봄이 왔습니다. 옹달샘 정원 한쪽에서 노랗게 반짝이는 한 웅큼의 빛 무더기가 눈길을 잡아끄네요. 아~ 봄의 요정, 수선화가 피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오늘은 ‘충청북도 여성 지도자 연수’가 있는 날입니다. 1박 2일 동안 충북지역의 각 기관 및 시민단체 여성 지도자 268명이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힐링연수’를 받는 것이지요. ‘깊은산속 옹달샘’은 일상에 지친 ‘마음을 자연으로 치유’하고 ‘마음을 마음으로 치유’하는 힐링과 휴식의 공간입니다. 김무겸님이 이끄는 호흡명상 입니다. ‘몸풀기 마음풀기’입니다. 오랫동안 굳어 있던 몸과 마음의 기운을 활활 펴는 시간이지요. ‘통나무 명상’은 편백나무를 활용합니다. 뭉쳐있던 기혈의 순환을 도와주고 내 몸의 치유에너지를 키우는 시간입니다. 숨을 깊숙이 들이마시고 길게 내 쉽니다. 세상 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리던 마음이 어느덧 고요해 집니다. “여러분 자신이 힐링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내 몸과 마음의 방향이 바뀌면 인생도 바뀝니다.” 고도원님의 특강입니다. “여성이 신체적, 감성적, 경제적, 사회적 힘을 길러야 합니다. 사회와 내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변혜정 정책관의 특강입니다. 기다리던 간식 시간입니다. 맛있는 떡과 보이차, 과일 등이 준비되어 있네요. 소박한 간식이지만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공간에서 더불어 먹으니 꿀맛입니다. 윤명례님이 진행하는 ‘발반사 마사지’ 시간입니다. ‘발반사 마사지’는 발바닥의 반사구를 마사지하여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자연 건강법입니다. 서로의 발을 마사지하기 전에 내 몸과 마음의 기운을 모으고 우주의 기운을 모읍니다. 서로를 깊이 신뢰하면 마음이 열리고 몸이 열립니다. 정성을 다해 서로의 발을 마사지하는 충북여성 지도자들입니다. 유하연님이 진행하는 향기명상시간입니다. ‘향기명상’은 코끝으로 아로마 향기를 맡으며 아로마오일로 내 몸을 마사지 하는 휴식과 치유의 명상입니다. 내 마음 깊숙한 곳을 들여다봅니다. 내 안에서 상처받은 아이가 울고 있습니다. 터져 나오는 눈물로 마음과 마음이 화해를 합니다. 나에게 상처를 준 그를 용서합니다. ‘힐링 마사지’ 시간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서로의 몸에 서로를 기댑니다. 가슴 속 응어리가 소리 없이 녹아내리는 것 같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모든 사람이 힐러가 됩니다. 나를 치유해준 당신, 내가 치유해준 당신이 서로를 깊이 안아주네요. 옹달샘의 식사시간은 특별합니다. 모두 베테랑 주부들이라 옹달샘 건강식단의 가치를 더 잘 알아보시네요. 밥상 위의 행복이 모두를 웃게 합니다. 이른 아침에 옹달샘 도서관을 찾은 분들이 계시네요. 수많은 책들이 밤새 내 뿜은 책 향기가 가득한 도서관, 이 공간의 특별함을 아는 분들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주변에 오염 물질이 전혀 없는 청정지역입니다. 그 곳을 산책하며 맑은 공기를 호흡하는 것만으로 온 몸의 피돌기가 새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고도원님과 함께하는 걷기명상입니다. 깊은 숲 속의 맑은 공기가 폐를 채우고, 가슴을 채우고, 손끝 발끝까지 스며듭니다. 봄이 유난히 더디게 오는 ‘깊은산속 옹달샘’의 산 속에도 생강나무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생명의 봄’입니다. 걷기 명상 후에는 내 가까이 있는 사람이 더 애틋하고 더 소중합니다. 충북여협 이영희 회장님의 얼굴도 보입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신 조경순팀장님이 옹달샘에서 도롱뇽알을 신기한 듯 찾고 계시네요. 이 날 행사 말미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님도 참석하셨습니다. 각 지역의 여성 대표자들과 차담을 나누는 이시종 도지사님. 지역별 여성 지도자들과 단체사진. 봄이 오는 ‘깊은산속 옹달샘’에 오신 봄꽃 같은 분들, 당신들이 내 뿜은 에너지와 향기로 옹달샘의 봄이 더 화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링컨학교 방학캠프 13기 '2분스피치'
링컨학교 방학캠프 12기 '2분스피치'
'힐링허그 사감포옹' 영상 ( 김경태, 백준하, 최성국, 김길형 촬영/김경태 편집) 3월1일 광화문 '힐링허그 사감포옹' 영상 다운로드 <'힐링허그 사감포옹' 플래시몹 시작합니다> 내용 자세히보기 _2014.2.6일자 아침편지밑글 <'힐링허그 사감포옹'> 첫번째버전 영상 (백준하,최성국 촬영/편집) <'힐링허그 사감포옹'> 두번째버전 영상 (김경태 촬영/편집) '사감댄스(사랑과 감사의 댄스)' 예고편 '사감댄스(사랑과 감사의 댄스)' 안무 연습용 영상-따라해보세요 3월1일 '힐링허그 사감포옹' 조송희 사진모음 3월1일 광화문<'힐링허그 사감포옹'>영상( 김경태, 백준하, 최성국, 김길형 촬영/김경태 편집) 4월5일 '힐링허그 사감포옹' 조송희 사진모음 4월5일 '힐링허그 사감포옹' 영상
글, 사진 : 조송희 지난 2월 27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금강 수상관광 상생발전 협의회’의 정기총회 및 1박 2일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금강을 둘러싼 익산시· 논산시· 부여군· 서천군은 2년여 전부터 금강 수상관광 상생발전 협의회’를 만들어 금강 유역의 수상관광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이들 4개 시· 군 공직자들이 모여서 수상관광 발전에 대한 제반 문제를 논의하고 함께 마음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정기총회는 익산시에서 주관하였습니다. 발의하는 이한수 익산 시장님. 회의 참석자들은 금강수상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주무부서의 실무자들입니다. 회의를 마친 후 ‘깊은산속 옹달샘’ 사무실을 찾은 이한수 익산 시장님과 이용우 부여 군수님. 고도원님과 박진희 건설 본부장이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익산시청은 2013년 4월 ‘깊은산속 옹달샘’과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따라서 익산 시청 공무원들은 이미 옹달샘에서 명상과 함께하는 ‘힐링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옹달샘 밥상은 자연의 맛과 향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사람을 살리는 밥상’입니다. 마음과 정성을 담은 밥상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더 향기롭게 합니다. 식사 후에는 ‘하얀하늘집’에서 업무에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요가 동작이지만 열심히 따라하다 보니 굳어 있던 근육이 풀리고 온몸의 피돌기가 새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동료와 이렇게 손을 맞잡고 서로에게 온전히 몸을 맡겨보는 것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신선한 경험입니다. 외부 특강입니다. 사방이 책으로 둘러싸인 숲 속의 도서관에서 가족처럼 단란한 분위기의 특강이네요. 참 따뜻하고 편안해 보입니다. 이어지는 고도원님의 특강. “브레이크가 풀린 듯 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잠깐멈춤’, 그리고 명상이 나를 다시 살게 했습니다.” 대통령 연설문 담당 비서관이었던 공무원 시절의 애환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고도원님의 말이 어느 때보다 깊이 공감이 됩니다. 고도원님과 함께하는 옹달샘의 차담. 평소 궁금한 것을 고도원님께 물어보는 ‘즉문즉답’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런 힐링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 줄 몰랐습니다. 큰 기대 없이 워크숍에 참석했는데 대박입니다.” 동료의 말에 파안대소하는 참가자들입니다. 옹달샘에서 첫새벽을 맞았습니다. ‘하얀하늘집’에 모여 삼토식을 한 후 소리명상을 합니다. 명상으로 여는 아침, 참 행복한 시간입니다.
사진 : 윤고운 <'힐링허그 사감포옹' 플래시몹 시작합니다> 내용 자세히보기 _2014.2.6일자 아침편지밑글 <'힐링허그 사감포옹'> 첫번째버전 영상 (백준하,최성국 촬영/편집) <'힐링허그 사감포옹'> 두번째버전 영상 (김경태 촬영/편집) '사감댄스(사랑과 감사의 댄스)' 예고편 '사감댄스(사랑과 감사의 댄스)' 안무 연습용 영상-따라해보세요 '힐링허그 사감포옹' 조송희 사진모음 3월1일 광화문 영상( 김경태, 백준하, 최성국, 김길형 촬영/김경태 편집)
아랍 기자가 찍은 광화문 '사감포옹' 영상(19분)
글 : 조송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포옹과 함께 나누는 두 마디 인사가 세상을 녹이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뜻에서 시작한 ‘힐링허그 사감포옹’ 첫 번째 거리 행사를 2014년 3월 1일 오후 4시,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가졌습니다. 'M&M Concerts' 단원들의 연주가 시작되자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으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3·1 절 광화문 거리에 첼로와 비올라 바이올린의 선율이 울려 퍼집니다. 'M&M Concerts'는 ‘인사동 아리랑’ 플래시몹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5명의 보컬들이 등장하면서 지켜보던 사람들의 환호성이 터졌습니다. 아침지기&마을지기들의 사감댄스가 이어지네요. 이른 봄빛이 내려쬐는 광화문 광장에서 새처럼 자유롭고 들꽃처럼 눈부시게 펼치는 사랑과 치유의 군무입니다. 광장에 모여든 아침편지 가족과 지나가던 행인들까지 다함께 춤판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의 짐을 벗어던지고 사랑과 기쁨으로 하나가 되는 순간입니다. 마침 오늘이 3·1절입니다. 우리민족이 독립을 위해 태극기를 흔들며 함성을 질렀던 이곳에서 우리는 사랑과 감사를 회복하기위한 치유의 춤과 허그를 시작합니다. 커다랗게 원을 만들어 노래하고 춤추며 광장을 도는 사람들. 경복궁과 인왕산이 이들을 그림처럼 감싸 안았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한 뜻으로 다함께 모으는 마음도 예술입니다. 마침 광장에 있던 아랍기자가 행사 내내 취재를 하였습니다. 자기나라에도 이런 ‘사랑과 감사의 포옹’이 필요하다며 '아랍에도 꼭 와달라'고 말하더군요. 마침내 '힐링허그 사감포옹' 이 시작 되었습니다. 두 팔을 활짝 펼치고 다가오는 아랍여인이네요. 아름답습니다. 때론 미워지고, 때로는 박터지게 싸우고, 그러면서 서로 상처도 내고 아파하지만, 그러나 어차피 한 배를 타고 평생 함께 항해를 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단 한 순간만이라도 상처내고 아파했던 감정들을 모두 내려놓고 사랑과 감사로 포옹하면 모든 것이 풀리게 됩니다. 모든 것이 녹아내립니다. 기적이 시작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4년 2월 14일 보낸 ‘아침편지’ 중에서 - <'힐링허그 사감포옹' 플래시몹 시작합니다> 내용 자세히보기 _2014.2.6일자 아침편지밑글 <'힐링허그 사감포옹'> 첫번째버전 영상 (백준하,최성국 촬영/편집) <'힐링허그 사감포옹'> 두번째버전 영상 (김경태 촬영/편집) '사감댄스(사랑과 감사의 댄스)' 예고편 '사감댄스(사랑과 감사의 댄스)' 안무 연습용 영상-따라해보세요 3월1일 '힐링허그 사감포옹' 조송희 사진모음 3월1일 광화문<'힐링허그 사감포옹'>영상( 김경태, 백준하, 최성국, 김길형 촬영/김경태 편집) 4월5일 '힐링허그 사감포옹' 조송희 사진모음 4월5일 '힐링허그 사감포옹' 영상
1 2 글, 사진 : 아침편지가족 조송희님 링컨학교 13기 셋째 날이 밝았습니다. 이제 깊은산속 옹달샘은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교실이며 자유로운 운동장입니다. 숲이 보이는 꿈방에서 형제들은 서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어느 때보다 가까이 있는 자연의 숨결에 아이들은 더 맑고 순해졌습니다. 9형제들은 어느사이에 친형제인 듯 가까워졌네요. 본격적으로 '2분 스피치'를 쓰기 시작하는 시간이네요. 꿈방 별로 모여 앉아 '2분 스피치'를 작성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진지합니다. 마음 속의 이야기를 쉽게 끄집어 내지 못할 때는 샘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2분 스피치' 내용을 더 잘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도 샘들의 역할입니다. 글을 쓸 때도 발표를 할 때도 서로서로 격려하고 챙겨주는 형제들이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2분 스피치'를 작성하는 것은 내 마음의 북극성을 높이 띄우는 일, '꿈너머 꿈'을 찾아가는 첫 걸음입니다. 드디어 꿈방별 '2분 스피치' 발표가 시작 되었습니다. 링컨학교 학생들은 이렇게 한 사람도 빠짐없이 '2분 스피치'를 작성하고 발표합니다. 당당하고 활기차게 내 꿈을 말하는 친구도 있고 좀처럼 말문을 열지 못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샘과 친구, 형제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발표자의 마음이 열리기를 기다리며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대구교대 영재 교육원 학생들의 '2분 스피치 콘서트'입니다. 친구들의 '2분 스피치'를 듣는 눈빛이 어느 때보다 진지합니다. '2분 스피치 콘서트' 내내 뒤에서 지켜보며 박수 쳐 주고 격려해 주시는 고도원님. 오늘은 특별한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오랜 아침편지가족이신 '꿀맛나는 세상' 대표 임경환님께서 양념 돼지 갈비 100kg을 링컨학교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셨습니다. 덕분에 링컨학교 아이들 뿐 아니라 프로그램에 참여한 단체식구들 까지 맛있는 돼지갈비로 포식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공부하고 잠자는 '꿈꾸는 다락방'에 따뜻한 불이 밝혀졌네요. 푸른 하늘에는 초저녁별이 하나 둘 씩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신나는 링컨학교 '옹달샘 파티'!!! 옹달샘 명상요가 시간입니다. 요가는 명상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여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굳어있던 몸과 마음의 근육을 푸는 것은 쉽지 않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재미 있습니다. '힐링 무브먼트' 시간이네요. 서로 마주보고 앉아 고요해진 내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서로의 등에 가장 편안한 자세로 몸을 기대봅니다. 몸이 풀리고 마음이 따뜻하게 녹아 내리는 것 같습니다. 다 함께 손 잡고 원을 그리는 것은 마음을 모으고 우주의 기운을 모으는 것입니다. 양 날개를 활짝 편 아이들의 함성과 기운이 비채방을 가득 채웠습니다. 링컨학교의 꽃, 대망의 '2분스피치 콘서트' 시간이 되었습니다. 발표 못지않게 중요한 것을 경청입니다. 발표자의 꿈과 '꿈너머 꿈'은 바로 나의 꿈이며,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이루어나가야 할 소망입니다. 상처를 딛고 활짝 핀 꿈, 처음으로 갖게 된 '꿈너머 꿈'을 외치는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나 특별합니다. 그 특별함을 잘 갈고 닦아야 합니다." 고도원님이 아이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눈을 맞추며 당부합니다. 꿈방별 단체사진. 위에서 부터, 꿈방 1, 꿈방 2, 꿈방 3, 꿈방 4, 꿈방 5, 꿈방 6. 6박 7일 동안 링컨학교 아이들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이며 헌신적인 언니,형, 훌륭한 멘토이자 샘이 되어 준 재능기부 샘들,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들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1) 조송희가 찍은 '링컨학교 13기, 첫째.둘째날 사진모음'
'바이칼 명상여행' 고도원 현지특강 영상(1시간 1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