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동안 마음에 그린 곳깊은 산속 옹달샘!! 첫 아침편지를 받고 이십수년을 문득 잊고있던 순간들의 깨달음과 향기로운 새벽 소식에 감사한 하후하루가 되었었지 하루를 사는 힘이 되었었지 어머니의 손이 되어중성의 손이 되어 기도의 손이 되어 상처입은 마음에 손을 대고 영혼의 손을 대어 삶 속의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다면 ..... 아침편지의 소식이 하토마이가 되어 스스로 정화의 손이 되어 삶속의 아픔을 어루만져 줄 수도 있겠구나그리기만 했던 옹달샘에서 하토마이!! 고도원님의 특강을 들으며 손끝이 아닌 마음이어야 하고오롯이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을 ... 통찰하고 확인하게 해 주었던 경험이었다 어떻게 정화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인가 ? 옹달샘의 명상프로그램들의 집합체!! 핵심들을 함께 하면서 세션 마다의 깊은 몸과 마음에 영혼깊은 울림들이 전해왔다 하토마의 디바인 코드 디바인 에너지로 스스로 치유하는 시간 기운을 정화하고 에너지를 순환시켜주는 치유의 기초를 만드는 세션마다의 치유법들에너지 순환을 위한 향지선생님의 하따사 무브먼트(일명 학춤)는 우아한 예술의 경지를 (직접 새싹이 올라오는 잔디밭 위의 하따사는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 함께한) 오른 장인의 공연이었다 디바인코드 에너지세션에서의 셀프 포인트 경험과 파트너 포인트를 주고 받으며 ...어싱의 시간 트라우마로 부터의 묶임상태에서 힘들어 할때 정말 좋은 안내가 될 것 같아 넘 반가웠다 향지 선생님의 아름다운 싱잉 볼을 함께하며 온 몸으로 경험한 놀라움 핸즈온의 이완과 편안함으로 가득한 행복감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옹달샘은 지친 일상의 나 자신을 돌보기에 안성맞춤이었다 하노마이의 시간 따뜻한 온천욕과 편안한 식사 그리고 잠깐 멈춤!!사랑의 길에서 만난 아침 햇살과 저녁 밤하늘의 빛나는 별들을 기억한다 옹달샘의 모든 선생님들과 스탭분들 한분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공주 금강 송선옥올림
우리현대인들은 언제부터인가 가까운이들과의사이에서조차 포옹은 물론이거니와 따뜻한 악수. 위로와 격려의 메세지가 담긴 등토닥임조차도 나눔에 인색해진것같다.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몸이 극도로 피곤하거나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면 생면부지의 남한테 거리낌없이 몸을 내맡긴다. 심지어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고 비싼비용까지 지불하면서 말이다. 결국 우리의 무의식속에는 영혼의위로가필요하거나 육체적 고통이 수반될때는 어릴적 엄마품에서 느꼈던 따뜻한 위로의 손길어 대한 갈망이 내재되어있을거란 생각을 해오던 차에 옹담샘홈페이지에서 생전처음듣는 하토마이 교육공지를 보고 마치운명에 이끌리듯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교육신청을 하고 설레는 맘으로 손꼽아 기다리다 입과를 했다. 교육을 받으면서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들었다.아마츄어의 손길이지만 아무 사심없는 순수한 간구의 맘에서 느껴지는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낄수있었고 힐리의 역할에서도 감사함과 경건함, 겸손함으로 충만해지는 시간이엤다. 시작은 뭔가 남을 돕는 도구로써 활용할 생각이었지만 나 자신에 대한 힐링의 도구로써 우선 적용하고 체화가 필요하지않을까 싶고, 마치 공부꺼리를 잔뜩받은 느낌이다. 제대로 역할을 하려면 싱잉볼도 제대로 배워야할것같고 나눔시간에 이사장님의 말씀대로 어떤 절망이나 고통.부정적 감정에 물들지않는 내면의 강인함을 위해 내 종교적 수행과 명상도 더욱 열심히 해야되겠다 다짐해본다. 정화의손. 치유의손. 기적의 손이 되기위해서는 내 내면의 선함과 고요함을 지키고 오탁악세에 물들지 않고 생명가진 모든것을 더욱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2박3일 동안 혼자 있을때도 함께 있을때도 이 우주에 혼자 있는듯한 오롯함이 느께졌다. 외로운 고립감이 아닌 말로 표현할수없는 환희심과 충만함으로 가득한 처음느껴보는 행복함이었다.지금도 기분좋은 달콤한 꿈에서 깨어나지 못한채 이글을 쓴다.존경하는 고도원 이사장님과 친절하고 따뜻하셨던 향지 선생님과 모든 아침지기 선생님들. 하토마이 1기 수강생들 모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다시 봽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엄마의 손길을 다시금 기억나게 해주는 힐리의 손길서로 핸즈온으로 정성껏 손길을 받으며 느꼉ㅎ다.엄마의 손길은 참 좋았고 따스했음을그 손갈에서 엄마를 떠올리고타스란 손을 가진 힐러가 되어 가족에게 주변 내 손길이 필요한 사람에게 따스한 손긴을 전하고 싶다.사람의 손이 얼마나 따스할 수있고. 치윳녁을 가질수 있음을 느꼈다 파트너가 나의 손길을 감사햏하는것도 큰 기쁨이었다살아가는동안 나의 중성적인 손으로 힐러의 손이 될수 있도록 비워야겠다. 그리고 셀프로 자신을 위로할수 있는 기법을 배원으니 스스로 위로를 해야겧다.다양한 기법을 생활에 적용하여 좀더 옴미ㅡ음이 튼튼해진듯하자.다음 기희되면 또 참여해야겠다.
여운이 사라지기 전에 소감을 남기고 싶어서 집에 도착하자 마자 짐 정리하고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마지막 소감 때 눈물이 자꾸나서... 말을 다 못했는데요~ 진짜로 진짜로 아침지기님들과 각 파트별 선생님들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또 고도원 이사장님의 독수리를 비유로 해 주신 말씀. 가슴으로 새기겠습니다!너무나 감사했어요~♥ 개인적으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는 상태로 하토마이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그래서 무언가를 열심히 배우자! 라는 생각보다는 일단 나를 좀 쉬게하자.' 내 복잡한 생각이 좀 편안해졌으면 좋겠다' 라는 바램이 컸어요~근데... 프로그램 하자마자 잡 생각들이 모두 신기하게 사라졌어요~음... 잡 생각 할 틈이 없었던 것 같아요~ 나의 온 몸의 감각에 집중해야 했어서...그러다 보니 저절로 마음이 고요해졌던 것 같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듣는 새 소리도, 바람소리도, 첫 날 빗소리도... 따뜻한 바람이었다, 찬 바람이었다, 바뀌는 바람의 느낌도포근했다, 따가웠다 하는 햇볕도... 그냥 깊은산속 옹달샘 자체가 마음의 편안이었습니다. 2박 3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도 많이 아쉽지 않았던 이유는 2박 3일 내내 온 마음으로 느꼈고 만족스러웠으며 또 앞으로 살면서 내가 힘들 때면 조용히 찾아올 수 있는 곳이 생겼다는 것 만으로도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마음의 친정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었어서...*^^* 좋은 힐러가 되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지만...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의 편안을 얻고 싶은 힐리분께 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또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지만...이대로 괜찮다!너는 너 자체로 소중하단다!!! 이 느낌에 충실하면서 열심히 생활해 나가겠습니다.하토마이 1기 분들 다 너무 너무 좋으셨는데...다음에 또 뵈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잠깐 멈춤 이라는 단어에 끌려 수년간 언제 시간나면 가봐야 겠다는 생각만 하고 세월을 보내던중 무작정 혼자 있고 싶어 참여 했어요 무얼 굳이 배우고자 한 것은 아니 었는데 찬찬히 들어보고 체험 할 수록 몰입되어 갔습니다 쳇바퀴 처럼 경쟁속에서 바쁘게 사는 우리들에게 호흡은 그저 호흡일뿐이라는 냉소를 걷어내고몸 마음 건강의 균형이 정말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고그것을 연결하고 이끌어내는 도구가 호흡이라는 것을몸으로 직접 느껴본 이틀 이었습니다 즐겁고 소중한 프로그램 향후 가족 이웃 동료들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강제 멈춤으로 병원 신세를 진 후2주 전에 잠깐 멈춤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그때 호흡 명상을 접하면서나의 실체는 몸과 마음 그리고 호흡임을 깨닫고이번 김무겸 선생님과 함께하는 건강명상 스테이에 참여했습니다.. 명상과 호흡, 통나무 이완명상, 소리 명상, 오장 호흡, 명상 차담 등 실생활에서 행할 수 있는 여러 기법들을 배우고 익혔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좋아하며 실천을 통해 몸과 마음 그리고 호흡에 집중하고 자신의 관리에 관심 갖기로 했습니다..강사님을 비롯하여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직원들과 출발하기전까지 간다.안간다로 의견이 분분했는데 모두가 맘에 들어해서 너무좋았어요완벽하게 익히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네요다음에 꼭 다시 가야될것 같아요
남편과 너무나 좋은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명상이 인체에 주는 에너지를 체험하고 힐링 할수 있는 공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정말 맛있는 저녁을 먹고 스파에서 냉온탕을 오가며 소중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식사가 정말 정갈하고 맛있고 제가 너무 많이 먹어서 남편이 놀라더라구요.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여유있어 보였습니다.4월 중순쯤 다시 방문할 예정이구요.이번에 이삼일 더 힐링하고 올까합니다.옹달쌤직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1박 2일 스테이 동안 좋은 공기와 맛있고 건강한 식사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갑니다. 작년에 와보고 너무 좋아서 친구를 소개를 해주고 함께 왔습니다.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들과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아침지기 선생님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함께 온 친구도 다시 오고 싶다고 하네요. 새소리가 아침을 깨워주고 개화를 준비하는 꽃봉오리들이 보며 저도 봄을 맞이 할 준비를 해봅니다.감사합니다.
친구가 같이 가자는 말에 좋아 ᆢ하고 따라온 숲속옹달샘 ~~ 평소에 가보고싶었던 곳이였기에 기분좋게하루명상에 참여했지요선생님의 인솔하에 숲속오솔길 느리게 걸으면서 발바닦을 느끼고 새소리 물소리 얼굴을 스치는 잔잔한 바람의 느낌마져도 여기니까 느낄수있었던 기분좋음이였어요 정성스러운 맛있는 점심을 먹은후 카페에서생강차한잔과 따뜻한 햇쌀아래서 친구들과의 수다한스푼 ᆢ오후에 통나무명상을 하면서평소에 좋지않았던 관절들이 힘들었지만 선생님의 부드러운목스리에 깜빡 졸기까지 ᆢ헤헤 마지막으로 향기명상은 어린시절 힘들었던 나를 어루만져주는 시간이 좋았고 선택한 아로마향은 신기하게도 내몸상테와 딱맞아서 놀라웠어요 ᆢ오늘 옴달샘에서의 하루는 내게 힐링이 되었어요 이런 시간을 갖게해준 친구에게 참 고맙습니다 ᆢ♡이곳이 그리워질것 같네요^^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 하루명상 참여한 청주 이현주 입니다...깊은산속옹달샘...만 들어도 기분이 좋았는데하루명상 참여후 에너지가 다시 올라왔어요감사합니다오전 천천히 걷기명상...저는 맨발로 걸었습니다자연을 나의 몸으로 불러들여 보고.듣고.맡고..느끼고강사님의 설명으로 일치해봤어요..살아있어서 느낄수 있음에 감사와 사랑을 나에게 자연에게옹달샘에게 보냄니다~통나무 명상..굳어져가는 내몸에 미안함과 눈물..아로마명상...처음으로 내가 나를 안아주며 나에게 이야기해준.좀 쑥스러웠지만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깊은산속 옹달샘 의 맑고 밝은 따스한 에너지 뜸북 받고 왔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로 6번째방문입니다코로나이후 오랜만에 왔는데 역쉬 쉬고 가기엔 딱 좋아요밥도 맛있고 산책하기도 좋고...한가지 아쉬운거 찜질방이 미운영이라 아쉽네요^^4월19일에 단체로 오는데 찜질방이 오픈되었음 하는바랩을 가져봅니다 4월에 또 올께요^^
잠깐멈춤스테이~☆사람과자연이만나는곳.좋은사람들이모여비우고채우며몸과마음을치유하는곳깊은산속옹달샘~♡ 일상을 잠깐멈추고, 좋은사람과 함께 숲속을 거닐고,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삶과 죽음과 인생을 이야기하며~ 여기서 한달살기 하고 싶다는 남편,프로그램들도 다, 모두다 좋았어요.블록위의요가, 싱잉볼명상, 호흡명상 그리고 따뜻한 스파 "꿈을가진사람은잠깐멈출줄알아야합니다" 작년7월엔 여름휴가를 옹달샘으로~올해는 결혼기념일 추억 만들기를 옹달샘으로~ 담당 아침지기 윤혁기, 김가윤, 최지현님 고맙습니다.우리또만나요~깊은산속옹달샘에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강제 멈춤으로 중환자실에서의 강금(집중치료)과입원 중 8일간의 금식을 통한 치료(혈액염증)로필요 할때 잠깐 멈춤을 깨달았습니다..잠깐 멈춤 스테이의 프로그램에서 배우고 익혔던 내용을 반복하면서 몸을 살리고 마음을 살려서 자신의건강한 몸으로 올바르게 살고자 합니다..아들(이건우)과 함께한 값진 시간과 공간에감사합니다..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리며,깊은산속 옹달샘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 모시고 힐링하려고 참여했습니다. 처음에 시골사는데 더 산골로 왔다고 하시더니.... ㅎㅎ 명상프로그램 참여하시고 참 좋아하셨어요 ~~연로하신 부모님 더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비움으로써 채워질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읽고 2012년 세명의 방문한 추억. 2024년 6명과 함께 다시 찾은 옹달샘. 긍정과 감사.시선의 변화.비웅과 채움의 공존. 올해를 준비하기위해 시간을 쪼개어 방문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계속 성장하는작은 씨앗이 되어 한사람 한사람 변화를 맛보게 하는 소중한 곳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지난 일년을 부지런히 살아온 우리 가족과 나에게 새해를 맞이하면서 이렇게 좋은 선물을 준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절에 차례를 지내러 출발하는게 아닌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석한 분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에 정말 놀랐고 그 안에 우리가 함께했다는 것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통나무 명상을 시작으로 그 동안 가족과 건강을 소홀히 할 수도 있었던 나에게 가족과 건강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고 위로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것도 고마웠습니다. 식사가 맛있어서 다시 찾는 분이 있다는 말을 농담으로 들었는데 식사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맛있어서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제 딸 아이가 음식이 맛있어서 다시 오고 싶다고 할 줄은 몰랐습니다.) 참석한 모든 분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애써주신 아침지기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행복한 가족 미음여행으로표현이 서툴고 나 자신을 늘 재촉하고 가장 모진 말만 하는 나를 찾아가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었는데 나 뿐만 아니라 가족의 각자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정신에 대해 듣는 시간은 마음이 뜨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조차도 내가 어떤 마음으로 그동안 살아왔는지 .. 내 꿈이 뭐였는지 잊고살았는데 다시금 생각해보고 되새기는 시간이라 더욱 감사했습니다! 구현모님의 미니콘서트와 장기자랑 시간과 민속놀이를 오랜만에 즐길 수있는 시간도 즐거웠고 찜질방과 스파 식사 모든 순간의 힐링의 연속이었습니다! 친절한 아침지기님들과 함께한 모든 귀한 인연을 만나서 감사했습니다!
시간별로 프로그램이 있어 참석하는데 도움도 있었지만 나이 있는 사람들이 참석하기엔 무리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공기좋고 온돌방 에 따뜻함 음식이 끼니별로 잘 나와 아주 맛나게 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은곳인것 같습니다. 2박3일동안 진행해 주신 사회자 님과 음식 맛있게 만들어 주신 요리사님께 감사인사 드립이다. 사랑합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직원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년전 교원연수를 통해 알게 된 옹달샘을 건강을 잃고 다시 찾게 되었다 매년마다 와야지 라는 약속을 지켰으면 지금의 내가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란 후회도 되지만 혼자 찾은 옹딜샘은 사람을 살리는 밥상에 친절한 아침지기들로 인해 따듯함을 느끼기에 충만하였다 연휴에 길까지 잘못가게 되어 늦게 도착한 나에게 저녁도 따로 챙겨주시는 살뜰함에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다 냉온욕 명상에 용서의 길, 사랑의 길 걷기 명상, 풍욕까지 ~ 혼자… 나와 오롯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다음엔 화해의 길, 감사의 길 걷기 명성을 하러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