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쁘게만 50년 살아왔다.태어났기에. 그저 일과 양육에 임하며????????지금 생각해보니 바쁘게 살았지만 무엇을 위해어가 빠져있었다.하지만 내면혁명 워크샵을 통해 잘살아야할 이유를 뚜렷이 알게되어 기쁘다.화도 뚜껑열렸다는 핑계로 슥 넘겨버렸는데 이젠 화를 조절?!하고 그냥 바라볼줄아는 여유가 생겼다. 내가 화났음을 인지하구 흐르게 놔두구. 화를 빠져나오는 원리를 알았기에.나만을 위핫 바쁜 삶이 아니라 타인도 나도 같이 윈윈하는 인생 사는 팁을 얻게되어. 기회가된다면 다시 참여하고싶다. 내면혁명은 나와 주변.나아가서 세계를 구하는 중요한 나침반인듯하다. 내게 주어진 하루를 좀더 기쁘게. 축제로 현재를 살아야겠다. 삶의 날들 아자아자!!♡♡
참 좋다참 편안하다참 고맙다.또 오고싶다
옹달샘을 다녀간 지 1주일 만에 지인과 함께 1박 2일 명상 스테이에 참여하게 되었다. 너무 좋은 곳이라 혼자만 간직하기 아까워 이곳을 소개했을 때에 선뜻 가보고 싶다며 함께 한 언니가 참으로 고맙고 귀하다. 몸과 마음의 쉼이 필요한 이들에게 정성스레 마련해준 숙식으로 편안히 머물 수 있고 자신을 돌아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 <깊은 산속 옹달샘> 고맙습니다~
여름휴가 마지막1박2일 알차게 보냈네요. 너무 더워 움직이기도 싫었는데 얼떨결에 형님의 권유로 단순히 하룻밤 쉬고가는정도로생각하고 왔는데 모든 프로그램이진심인것에 감동이었어요 . 통나무명상체조는 일상에 지친 피곤한몸을 잠시라도 쉬고치유할 생각을 갖게 해 주고, 마지막에 색체미술시간도 나를 좀더 알아본것같아좋았어요, 매끼의식사는 집밥을 먹는데도 전문음식점에서 대접을 받는느낌을 받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그리고 모든 스텝분들도 매사에진심이느껴져서더없이좋았읍니다. 그 덕분에 하루하루 바쁘게 열심히살아온 내가 잘 보상을 받은것 같아 더없이기뻤습니다.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신청했다가 여의지. 않아 취소했었던 시간이 있었다가 내가 숨쉴때 가야할곳이란 생각에 동서 델꼬 훅,다녀왔어요,깔끔한 숙소와 정갈한 식사가 좋았고요.벼르다간 휴식이지만 좋은 기억으로 오래오래 간직할겁니다, 별밤,tv없는공간,스파정보, 예쁜들꽅들.던져져놓인 꽃이 이쁜줄 미쳐몰랐어요 사랑합니다.동서가 고맙대요 ㅎ...
마음의 피서를 위해 다시 찾은 옹달샘기대없이 피하고, 잠시 멈추기위해 참석했는데프로그램마다 마음을 툭 내려놓을 수 있게해주셔서버리므로 충전이 되는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고도원님과 만남도 좋았고노래선물도 감사했습니다화를버리고 화를 피우는 일상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작년 숲멍스테이의 친절한 아침지기 선생님들다시 만나 너무 반가웠습니다다음에 다른 계절에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절정의 무더위 속, 잠시 멈추고 호흡하고 갑니다.정갈한 자연식단, 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한 숙소와 스파, 소박한 오솔길, 잠시 쉼을 주는 명상프로그램들... 짧지만 한박자 쉬고 충전해서 갑니다!
두달전 맘에 상처가 어느새 몸이 상하기 시작했고 내 힘으로는 멈춰지지 않은듯 했다 이러다 몸도 맘도 앙가질듯했다 옹달샘에 와서야 비로소 멍출수있었다호흡하고 명상하고 걷고 먹고 마시고 나누면서 조금씩 회복되어갔다다시 시작할수있는 전환점이 되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더운여름 ㅈ담 좋은 프로그램으로 휴식하고 갑니다.인생의 화양연화의 시점이 언제 인지 다시 한번 실감하고 느껴보는 시간감사합니다.
처음에는 큰 의미나 기대 없이 참여하게 된 1박2일의 내면혁명 워크숍이었지만, 그 시간 동안 긍정의 에너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불안을 공감하며 저는 제 안의 성장의 동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숍이 끝난 뒤 이어진 4주간의 줌 소통과 오픈채킹방에서의 다짐들 또한 바쁜 일상과 힘겨운 삶속에서 다시금 나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조건화된 행복이 아닌, '지금 여기'에 머물며 느낄 수 있는 진짜 행복을 추구 하고 싶은 분들, 내면의 변화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2박3일 ' 공감대화 워크숍' 기간 동안 ‘존중’이라는 내면의 핵심 욕구를 반복적으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무시당했다는 감정이 실제 상황이 아닌 해석에서 비롯된 것임을 인식하며, 자신에 대한 이해와 감정의 근원을 성찰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의 시간이었습니다.공감하는 대화를 통해 자기 인식과 타인과의 건강한 소통의 방향성을 다시 세우게 되었습니다. 좋은시간 만들어주신 깊은산속 옹달샘,함께 했던 좋은선생님들과윤인숙강사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받아들여야 할 점은 "자기공감을 잘해야 타인공감도 잘 할 수 있다"라는 것이였습니다. 나는 살아오면서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도 높고 사람들과의 소통에도 큰 문제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 동안 내가 했던 공감들은 진정한 것이 아니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비폭력대화법의 원리를 따라가며 적용해보니 그 동안 스스로의 느낌이나 욕구에 대한 돌봄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공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내 자신의 내면을 잘 관찰할 수 있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필요한 것을 부탁할 수 있어야 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18시간(2박 3일)의 수업을 받으면 충분한 공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워크숍이 진행될수록 좀 더 많은 공부를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반기에 계획하고 계신다는 2단계, 3단계 워크숍에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번 워크숍 중 만날 수 있었던 하루 3끼의 건강한 밥상과 늘 세심한 배려로 수강생들을 잘 보살펴주신 아침지기 스텝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감대화법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나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신청하게 되었다. 가족간의 대화, 직장에서의 대화에서 고민과 상처가 있었기에 조금이라도 소통에 도움이 되지않을까라는 기대감도 있었다. 2박 3일 워크샵은 공감대화법에 대한 기본 개념을 파악하는 시간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2단계, 3단계 워크샵에 참여해면서 자칼대화법을 기린대화법으로 바꾸고 싶다.
쉼과 깨달음의 시간! 함께 했던 선생님들,진행자 선생님들,열띤 강의를 베풀어 주신 윤인숙 강사님!같이 해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공감대화법 2박3일간의 위크숍을 참여하고 지금까지 나에게 먼저 공감을 못해주어서 이제부터 나에게 먼저 해주어야겠다 여기서 배운 공감대화법을 연습해서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 먼저 나의 욕구가 무엇인지 나를 먼저 이해하고 관찰하고 사랑해야 겠다. 공감대화법 프로그램 과정에서 같이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바쁘게 살다가 딸의 권유로 함께 참석했는데나는 그동안 남에게나 나에게 평가를 너무 많이하고 살아 왔던거 같다 공감 대화법을 배우고 나니 앞으로는 아니 대신에 그래 그런데 대신에 그래서로 어휘를 바꾸어 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조금더 긍정적인 대화 방법으로 더 기린의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너무 힐링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부모님 두분 모시고 공감대화 캠프 2박 3일 머물다 갑니다.사실 부모님이 좀 바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신청하고 왔는데 내가 나한테 하는 대화법 변화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배우고 갑니다.부모님 두분도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움을 경험하셔서 좋다고하시니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로 또 올게요!! 좋은 프로그램 좋은 장소 좋은 사람들 모두 감사합니다: )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진행된 2박 3일 공감대화법 1단계 연수를 통하여 그동안 내가 얼마나 폭력적인 대화를 하고 살았는지 깨달았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공감 대화법을 가정과 일터에서 실천하여 내게 소중한 이들과 더 좋은 관계를 맺으며 더욱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좋은 강의로 큰 배움과 깨우침을 주신 윤인숙 작가님과 머무는 내내 살뜰하게 살펴주신 아침지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강의는 말 그대로 혁명적이였습니다. 1박2일 동안 가슴이 벅차서 삶이 축제라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명상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들을 툭 털어버리고 강의를 통해 나를 만나는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내가 살아가는 것이 경험이다."라고 들었을때는 그 말에 잠시 머물게 되었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그리고 기쁨이 찾아오더라구요~ 그동안 알게 모르게 내가 긴장하면서 살았었구나 라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네요. 즐겁고 유쾌한 삶으로 안내해 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키도 180에 얼굴도 우락부락한 남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크숍이 끝날때 소감을 나누는 시간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왜냐면 워크샵을 통해서 "그동안 나를 옥죄고 있던 '자아이미지'와 '무의식'에 더이상 휘둘리지 않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한번 참여해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