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저희 어머니께서 고도원의 아침편지라는 곳에 이메일을 통해 등록되어 있고 명상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난 후 시간 날 때 들려보라는 부탁을 받고 신청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2박 3일간의 일정이 시작되었고 통나무 명상, 호흡 명상, 소리명상 등 감사의 설명에 따라 진행 되었는데 특히 둘째 날 오후 진행된 통나무 명상 프로그램이 통나무 봄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마사지하며 긴장이 싹 풀리고 심신이 가벼워짐을 느꼈고 식사 또한 화학조미료 없이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이 매끼 부페식으로 차려져 다음에도 시간 날 때 한 번씩 들릴 수 있었으면 한다.
김무겸 선생님과 함께하는 건강명상법. 지치고 힘겨운 50세를 맞이하고 자기돌봄의 선물을 하고 싶은 소망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하면서 나의 지난 시간들이 수단의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수련을 마치는 시간이 다가오고, 지금의 삶이 목적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채워서 돌아갑니다. 선생님의 명상 속에서 자기돌봄의 기쁨을 알았고 호흡명상을 하면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영정좌관을 하는 선생님의 모습에서는 한 송이 백련이 피어 있는 듯 경이로웠습니다. 2박 3일의 시간 속에 큰 기쁨과 감사, 그리고 언니에 대한 깊은 은혜가 있었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며 그 은혜를 씨앗 삼아 건강하게 생활 명상도 하다가 다시 10년 후 옹달샘을 볼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김무겸 선생님의 건강과 스탭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함은 글로 대신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가 버린 세월 만큼 그리웠던 옹달샘에서의2박은 편안하고 감사했습니다.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고도원님의 고민과 정성이 느껴졌으며, 아침지기들이 성장하는 모습을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3일 단식을 하고 나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제대로 비운 것 같아 스스로 대견하기도 하며,열정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3일 이었습니다. 또한 좋은 것을 제대로 알리고 함께 나누고자 여러모로 애쓰신 유니웰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에듀힐링 교사 연수를 통해 다양한 명상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저 자신과 남편에게 배운 힐링 마사지와 명상법을 적용해 보고 있어요. 학교에 가서는 소리 명상을 아이들 음악 시간에 적용해 보고 싶네요~. 2박 3일동안 정성껏 지도해주시고 도와주신 강사님들과 스텝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에게 마음의 고향 친정 같은 곳.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몸요가 마음요가.늘 가고 싶었던 옹달샘에서 친구들과 1박 2일 동안 함께 보낸 시간은 최고의 쉼이었습니다.친구들도 소원 풀었다고 할만큼 좋아했습니다. 일반적인 요가와 다르게 아주 천천히 몸을 이완하며 몸의 소리에 의식하며몸이 나에게 건네는 말을 듣는 시간. 일상 속에서 바삐 움직이느라 몸의 소리에 신경을 못 썼는데 몸요가를 통해 구석구석 몸에게 쉼의 시간을 주고 힘을 빼고굳었던 근육을 풀어주는 시간. 어느 순간 깊은 잠에 빠져들었던 시간눈을 뜨니 아주 개운하고 가벼운 마음, 단잠을 잤습니다. 몸을 어루만져 주고 시원하게 풀어준 후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간.그동안 나의 마음을 잘 표현하며 살아왔는지 돌아보고함께 한 분들과 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처음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눈 것이 낯설고 어색하게 다가오지만그 부분이 오히려 부담 없이 마음을 펼쳐 보일 수 있어서 좋았고평소 친구들과 나누지 못했던 대화를 하면서 친구의 아픈 마음을 알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자주 만나지 못한 만큼 들여다 보지 못했던 친구의 마음.이번 여행으로 많이 치유되었다는 친구. 숲길을 맨발로 걸으며 땅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맨발 걷기 명상 시간도 참 좋았습니다. 적절한 타임에 탁월한 선택이었던 옹달샘으로의 여행.다음 모임도 옹달샘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초록이 무성한 숲 속 옹달샘에서 청정한 공기를 마시며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로 정성 가득 담긴 건강한 밥상도 넘넘 맛있는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일상의 피로를 녹이고몸과 마음 힐링 하는 공간으로 오래도록 잘 운영되고 발전되기를 항상 응원합니다.행복의 시간으로 이끌어주신 유하연 선생님, 조은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음식,사람,환경,분위기,명상프로그램.이게 다 맞아서 최상의 행복이었습니다.시각.청각. 후각. 미각, 촉각, 모든 감각이 리셋되는 느낌입니다.몸도 마음도 정신도 힐링됩니다.친절한 응대는 대접받는 기분입니다.2박3일은 너무 짧아서 아쉽습니다.또 오겠다고, 추천하겠다고들 합니다~외국일정 마치시고 피곤하실텐데 바로 달려와 주신 고도원 선생님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유명근, 윤정민 담당선생님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매 끼마다 귀한 대접해 주신 식사담당 선생님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프로그램 지도선생님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멋지고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 만들어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무엇보다 함께 프로그램 참석하신 동선생님들 이쁜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웰컴센터 선생님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편안하게 쉬고 내 안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단한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나 그리고 언제나 이웃들과 함께일 수 있는 나. 평소에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전혀 몰랐던 좋은 분들과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이 잔잔한 마음을 기억하며 살아보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해보고 싶고 깊은산속옹달샘에 머무는 동안 떠올랐던 지인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평안하세요 ^^
오랫 만에 재방문한 옹달샘.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네요.부지런히 수고하심 덕분에편안히 잘 쉬고 왔습니다.이 더위세 끼니 챙겨 먹기도 쉽지 않았는데푸짐히 차려주신 정성스런 음식 덕에3끼 꼬박꼬박 잘 먹고 왔습니다.옹달샘 식사가 보양식입니다.맘도 몸도 편만해져서 돌아 왔네요 ^^ 건의 1가지~오전 걷기 프로그램 말고, 실내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날씨나 몸상태 등으로 걷기 참여 어려운 분들 위해서요.
몸요가 마음요가 1박2일로 참여했습니다.첫 요가시간을 시작으로 1박2일 몸과 마음으로 요가를 했는데평소 요가 동작을 따라하는 것에 부담을 가지고 있던 저는긴장감을 가지고 수업을 시작했는데나증에는 긴장이 풀려 잠깐 졸기도 하고,몸도 그동안 뭉쳤던 곳도 이완이 되고,평소 몸을 잘 몰랐던 나를 되돌아 보게 되었고,마음도 이완이 되어요가에 대한 생각이나 개념이 완잔히 바뀌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조은주 선생님께서 몸이 경직이 되면 마음도 경직이 되고, 몸을 풀면 마음도 풀린다는 이야기를 들으며몸과 마음이 같이 간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하며,조은주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다시 꼭 조은주 선생님의 수업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나중에 꼬옥 다시! 일정을 진행해 주신 유하연 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중간중간 보조진행을 해주시고 마지막에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해주신홍성원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바쁘게 달려온 나와 나를 항상 기다려준 아들에게 선물로 다가온 시간에 감사하다그 시간들을 느린듯 풀린듯 용서 화해 사랑 감사로 엮어주신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하며 그 누구보다도 더 건강하시어 많은이들에게 선물을 안겨주시길바란다그리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던 우리 프로그램 참여자들 덕분에 완성도가 높아지고 용서 화해 사랑 감사의 길이 안내된 듯하다 우리의 이야기 나눔을 주저주저하지 않고 털어놓으신 우리의 용기들이 닫혀버린 문 보다 더 멋진 문들을 열것으로 믿는다우리 모두 용서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3박4일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부부가 함께 마음 맞추어 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했지요복중에 땀을 뻘뻘 흘리며 한 산행은 여름의 묘미를 배웠습니다통나무 명상은 새로운 경험이었어요항상 여행에 맛집이 필수였던 낭군님께 큰소리 찰 빌미를 준 음식, 맛난 밥.스파와 찜질방은 신의 한 수 입니다그리고책을 읽고 실천하기 시작한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남편을 존경하도록 노력할 것압니다
숙소 식사 명상 프로그램도 좋았습니다.다만 소리명상할때 마이크 사용할거라고 생각하고 뒤쪽에 앉았는데 마이크 사용을 안하시더라구요설명하는 말이 제대로 안들려서 답답했어요~인원이 적을때는 괜찮을지 몰라도 수십명이 참여할때는 마이크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세자매의 이번여행은 충주의 깊은 산속 옹달샘입니다.적지않은 숙박료로 잠시 망설였지만 좋다는 소리에 궁금하여 신청하였습니다. 매끼 식사는 중간에 울리는 종소리와 함께 즐겁게 하게 되고 언제 치려나 기다리게 됩니다.다양한 식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명상시간도 재미있고 맨발의 숲체험도 너무 좋았습니다.숲체험 중에는 자벌레, 버섯, 두꺼비, 개구리, 매미껍데기, 충영을 만나고 무더위를 시켜줄 작은 개울물도 만납니다.우리가 삶을 살면서 다양한 상황을 만나듯이 말이지요. 만남은 만남을 기억하는 만남도 있고기억하지 못하는 만남도 많을것입니다.좋은 분들과 스치듯 만났지만 감사하고 행복합니디. 옹달샘과의 만남은 두고두고 기억되고 주위사람들에게도 만남을 권하게되는 곳입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단복으로 뭔가 통일성과 함께 소속감도 느끼게 되서 좋습니다. 숲 체험때누워서 하늘을 보는 시간도 있으면 좋겠어요.벌레가 달려들어 힘들겠지요?? 좋은 추억을 가지고 쉼으로 힘을 얻고세상으로 살아내러 다시 전진합니다.감사합니다하늘 보며 잠시 쉬면 더좋겠다 생각해봅니다.
비채명상 2023년7월 20일 - 23일 꿈을 가진 사람은 잠깐 멈출 줄 알아야 합니다.잠깐 멈추어 ‘쉼표’를 찍어야 아기 새의 몸짓, 사랑하는 사람의 눈물도 보이고, 자기 안의 우물과 꿈도 명확히 보입니다. 윤혁기, 홍성원 아침지기님과 함께한 3박4일간의 비움과 채움의 시간!! 첫째날통나무 명상을 시작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숲속을 산책하며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맛있는 저녁식사 후에는 소리명상을 하며 마음의 문을 더 열어 보고..... 스파와 찜질로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둘째날스파로 하루를 시작하며 정성 가득한 아침 식사로 마음과 배를 채웠다. 아침 식사 후에는 일라이트를 하며 마음과 몸을 따스하게 해 주었고, 털기명상으로 마음을 비우는 시간을 갖았다.너무 많은 것을 비워냈는지 배가 너무 고팠는데, 건강한 음식으로 점심을 잔뜩 먹었다. 오후에는 마음요가를 하며 내 마음 속 깊이 있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많은 눈물을 흘리는 시간을 보냈다. 진행을 참 잘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다!!마음요가 후엔 통나무명상을 다시 하게 되었는데,,,, 똑같은 프로그램이 2번인 점이 가장 아쉬웠다.저녁식사 역시 너무 맛있었다. 너무 많은 것들을 비워내서인지 항상 배가 고팠던 것 같다!! 그래서 항상 리필해서 먹었다는~~~ ^^저녁에는 오장호흡 건강체조과 스파로 둘째날을 마무리 하였다.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지며 내 자신을 설레이게 만들어주었다. 셋째날매일 모닝 스파를 할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다. 셋째날 역시 냉온욕으로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했다.오전에는 Earthing을 했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다. 산속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지지배배 소리내주는 새소리와 맑은 하늘은 우리와 함께 해 주었고, Earthing 후에는 누워서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도 갖았다.자연의 신비로움이 느쪄기는 시간이였다.항상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윤혁기, 홍성원 아침지기님 덕분에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오후에는 향기 치유테라피를 했는데 나는 폭포수 같은 눈물을 흘리며 내면아이와 마주쳤다. 너무나 많이 울어서 몸과 마음이 지쳐버리기도 했다. 내면 아이에게 ‘미안해’ ‘괜찮아’라며 말해주고 나를 위로하고 다독여 주기도 했다. 온 기운이 빠져서저녁에 있었던 춤염상 치유 프로그램은 제대로 할 수 없었다. 3박4일의 일정을 글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운 너무나도 귀하고 같진 보물 같은 시간이였다.나에겐 너무 의미있는 시간이였고, 지쳐있던 나에게 휴식와 위로를 선사해 주었다.고도원님을 만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갈 것이기에 ~~~!!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곳 ‘깊은산속 옹담샘’좋은 사람들이 모여 비우고 채우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임을 느끼는 시간이였다. 마음 깊은 곳에 평화가 찾아왔던 3박 4일의 시간 아침지기님의 솔방울 cctv를 바라보며 다시한번 3박4일을 생각해 보며 미소지어본다. 마지막날까지 나의 마음을 깨우쳐 주신 두분의 아침지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윤혁기, 홍성원 아침지기님!! 그리고 3박4일 비채프로그램을 함께 했던 소중한 인연들!!행복만땅 사랑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친정집을 다녀왔습니다 지친 나에게 잠시나마 시간을 주고싶어 달린곳이다긴 폭우에도 변함없어 감사했고 평온하게 맞이해 주셔서감사했습니다 아침에 창가로 들어오는 물소리 벌레소리 새소리가사람을 살려주는 소리로 들리니…참 감사되었습니다
여름 삼복더위에 시간멈춤 힐링~코스를 찾은 1박"깊은산속 옹달샘"명품 이름답게 잘~~가꾸어져 있었습니다!!특히 좋은것은 식단메뉴~~완죤 집밥 건강식 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그런밥을먹고 싶습니다!!좀~더 아쉬운 것이 있다면?@객실에 음용수 물병~차갑지 않아서쬐끄만한 냉장고가 필요한것 같네요!@ 산책 코스에 날팔이(깔따구) 너무 많아서~~ 디닐수가 없어요!!(방역절실 필요)더 나은 옹달샘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즐거윘습니다~~고맙습니다!!
사실 처음엔 어색한 사람들 사이에서 지내고, 스피치를 발표하는 많은 일들과 갑작스레 바뀐 생활 환경까지 조금은 불편하다고 느꼈었습니다. 그런데 2박 3일이 점점 지나가며 느낀 것은 그 조금의 불편함보다 더 큰 것들을 옹달샘에서 배우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2박 3일이 지난 지금, 전보다 더 발전된 제 모습을 느끼고 있습니다. 바로 더 이상 꿈을 놓치지 않는다는것이지요!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문득문득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이 일을 얼마나 좋아하지?' , '어떤 삶을 사는 것이 내 목표를 이루는 일일까?' 하고요. 비록 바로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꿈을 이루어가는 저에게 점점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 안에 북극성을 띄우고 한 발짝 띄게 해주신 옹달샘, 아침지기 선생님들, 좋은 강의 해주신 고도원 선생님께 감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박3일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캠프에서2분스피치와 내꿈의 확신을 찾게되어 좋았었어요
이 경험을 통해 많은 교훈을얻고 꿈에 확신을 갖게되었다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
안녕하세요!저는 충일중 1학년 김재석입니다2박3일동안 자신을 되돌아보고 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더욱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저는 원래 꿈이 없었는데 2박3일동안 생각과 또 생각을 하면서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이 캠프를 통해서 이제 더욱더 노력 하겠습니다 고도원 선생님과 저희 아침기지 쌤들 또 쌤들 2박3일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제 시간을 더욱더 효율적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