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난 후원의 날, 함께해 주신 최윤정 후원자님의진솔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후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옹달샘에서 느낀 변화,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입니다. 후원자님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오늘의 옹달샘이 있습니다.늘 함께해 주시는 모든 후원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간 되실 때 꼭 한 번 시청해 보시고,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눠주세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사진 : 조송희 링컨학교 '인창캠프' 2기 학생들의 조별 사진과 함께 아이들과 재능쌤들이 부모님께 보내는 짧은 마음선언문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기쁜 마음으로 한 번 보시고 사랑과 격려, 응원의 메시지도 많이 올려 주세요. 1조 임수영 : 엄마, 아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키워주고 건강하게 자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많이 사랑하고, 부족한 딸이어서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김태진 : 엄마, 아빠 가게에서 열심히 번 돈을 누나하고 나에게 꾸준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노규민 : 부모님 제가 항상 웃지도 않고 우울하게 있어 답답하거나 속이 상하셨을거라고 지금 여기와서 알 거 같아요. 앞으로 웃는 모습 보여드릴거고 짜증을 내지 않을게요. 김민수 : 저의 꿈을 이루어내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혜민 : 아빠가 저랑 더 친해지고 싶어서 장난쳐주시는데 자꾸 짜증내고 밀어내서 미안한 마음이 조금 있었는데 앞으로는 저도 장난쳐드릴게요. 엄마도 많이 안아드릴게요. 사랑합니다. 김준형 : 엄마, 아빠가 말씀하실 때 짜증내고 화 낼 때도 있었는데 죄송해요. 김범준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꿈을 꼭 이룰거에요. 서유정 : 고도원님의 인창캠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이제 짜증이나 화 줄이도록 노력할게요. 2조 성태양 : 앞으로 게임 줄일게요. 성현제 : 아침에 혼자 일어나본다. 박제훈 :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에는 언제나 기쁜 일만 넘치도록 먼저 노력할게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에 돌아가면 언제나 아침에 잘 일어나고 엄마 아빠 나가는 모습 볼 수 있게 할게요. 최승현 : 동생이랑 안 싸울게요! 장연서 : 내가 해야할 일 스스로 하고, 자랑스러운 딸 될게요. 조현준 : "사랑해요." To 정혜,재희 feat. 현우돼지 오래동안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자. 김태하 : 화내고 짜증내서 죄송해요. 앞으로는 더 말 잘 들을게요! 항상 사랑해요. 감사해요♥ 3조 김유섭 : 뭐 사랑한다는 말은 습관적으로 하니까 말 안해도 될거같아요. 엄마 안그래도 회사 힘든데 내가 공부안해서 힘들었죠? 엄마 미래를 얻기 위해서 공부 열심히 하고 건강할래 한원국 : 부모님 사랑해 보고싶어 최재은 : 엄마! 아빠! 지금 내가 해야하는 일에 충실하며 살게. 항상 감사합니다! 보고싶다. 사랑합니다♥ 우인제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석호 : 이 세상에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가고 싶어요. 사랑해요 성시현 : 엄마께 항상 감사하다고 말하겠습니다. 사랑해요! 내 생일 깜빡 잊으셨주? 최아현 : 엄마! 아빠! 내가 집에가면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줄께. 보고싶다. 사랑해요♥ 한결쌤 : 엄마 아빠 사랑해요♥ 제가 사랑하는 두 분 언제나 건강하세요! 저는 엄마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요! 그러니 제 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건강해주세요. 저는 언제나 두분의 자랑스러운 딸 일 거예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4조 임주영 : 짜증과 화를 줄이고, 퉁명한 말투도 바꿀께. 부끄러워서 자주는 말 못하겠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사랑한다고 말할께. 그리고 사랑해♥ 김건희 : 김건희 부모님에게 언제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손홍룡 : 내가 언제 어디에 있든 사랑한다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심준용 : 부모님 잔소리 없이 공부걱정 없이 보내는 1주 정말 기대됩니다. 아프지 않고 집에 잘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성현 : 엄마 제가 집에 가면 언젠가는 꼭 집안일을 도와드릴께요. 황재연 : 아빠, 엄마 핸드폰 문제 때문에 많이 속상하셨죠... 저 이렇게 핸드폰 없이도 재미있게 지내고 있어요! 집에 들어와서도 되도록 만지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유심 : 부모님께 엄마, 아빠 이곳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말하겠습니다. 호열쌤 : 부모님 항상 제가 들어오면 "아들~" 하고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환하게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환하게 인사할께요. "다녀왔습니다." 5조 강수정 : 부모님을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는 것은 내가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세빈 : 방에만 있지않고 거실에 나와 엄마, 아빠와 시간 보내기 임석윤 : 밤 늦게까지 일하시고 오는 아버지에게 다정하게 말하기 진장현 : 게임하는 시간을 1시간 줄이겠습니다. '사랑합니다'를 하루에 한번씩 하겠습니다. 김도현 : 부모님 여기 옹달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링컨학교 가기 싫었는데 여기에서 있고 시간이 지나니 지낼만하고 여기 옹달샘(링컨학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준영 : 사랑한다고 하루에 한번 말하기 김경태 : 엄마, 처음에는 링컨학교 보내주신 엄마가 원망스러웠는데, 지금 지내다 보니 매우 재미있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제가 평소에 진짜 말 안듣고 갖고 싶은 것만 가지고, 엄마, 아빠 속썩였는데, 그래도 엄마 아빠 사랑해요! 정시은 : 엄마, 아빠! 내가 가끔씩 짜증을 낼 수도 있지만 항상 아빠, 엄마께 감사하고 사랑할께요! 대호쌤 : 매일 전화 드리겠습니다. 효선쌤 : 연락 자주하는 딸이 되겠습니다. 엄마 아빠의 친구가 되어주고 싶어요. 많이 대화하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길. 6조 성보경 : to. 엄마, 아빠 고등학생 되니깐 더 성숙한 딸이 될께. 짜증도 많이 안내고 사랑해. from. 딸 최준혁 : 지금까지 살아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욱더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집안에 웃음꽃이 더 되도록 노력해봐요. 김가영 : 매정하신 어머님, 엄마에게 서운한 점도 많았습니다. 이 마음은 접고 항상 고맙습니다. 엄마 말 잘 들을께요. 아빠도 감사합니다. 아빠 말 귀기울여 잘 듣겠습니다. 한윤 : 사랑합니다. 김민준 : 앞으로는 내 선택과 신념을 꿋꿋이 지켜나가겠습니다. 김성주 : 게임 시켜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예승 : 엄마 내가 짜증 안낼께. 아빠가 공부하라고 안해도 내가 스스로 할께. 그리고 매일 사랑한다고 할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황보훈 : 공부 열심히 할께. 감사합니다. 7조 나인국 : 당당히 내 길을 가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정영민 : 엄마, 아빠!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형, 항상 고마워 할머니,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한승범 : 엄마가 하는 말 잘 들을께요. 김민규 : 침대에서 될 수 있으면 안누워서 공부하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공부 더 열심히 할께요. 한지민 : 엄마, 아빠! 그동안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주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제는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많이 말할께요. 사랑해요. 이우진 : 엄마, 아빠 매일 혼내시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다 저 잘되라고 했네요. 앞으로 더 잘 지낼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도은 : 부정적인 표정 말고 웃는 얼굴로 생활할께요. 사랑해요. 인정쌤 : 매일 사랑한다 말해드리겠습니다. 매일 열심히 살겠습니다. 매일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열심히 살아오신 부모님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제 식사를 늘 챙겨주시는 부모님의 식사를 챙겨 묻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수진쌤 : 못된말을 내뱉기보다 사랑한다 감사한다의 말을 더 많이 할께요. 8조 김주혜 : 엄마, 아빠를 볼 때 늘 환하게 웃어 보일게요. 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양가은 : 지금 당장 부모님께 해드릴 것은 없지만 앞으로도 공부 열심히 하고 또, 화도 줄이겠습니다. 고등학교 입학할때 전부는 아니지만 반이라도 장학금을 받아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전대호 : 사랑합니다. 한마디 전하기 어려운 세상에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가 듣기 지겨울 정도의 세상을 만들어요. 사랑합니다. 강윤재 : 엄마, 아빠 링컨학교에 억지로 와서 싫었지만 생활해보니 좋아요. 엄마, 아빠도 건강하세요. 저도 부모님 앞에서 항상 미소짓고 웃을께요. 사랑합니다. 황재민 : 시간이 남을때 제가 스스로 책을 읽을게요. 김예은 : 엄마, 아빠에게 보내는 절대긍정! 엄마, 아빠는 정말 따뜻하고 유쾌하고 강인한 사람이야.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도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을거야! 신무섭 : 부모님께서 살아계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는 누나와의 공부도 열심히 하고 부모님이 항상 웃을 수 있게 할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승 : 보고싶어요. 은지쌤 : 이곳에 있으면서 처음 링컨학교에 학생으로 보내주셨던 두 분의 마음 덕분에 제가 멋지게 자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민쌤 : 좋은 상황이 아니지만 1주일 동안 좋은 모습 배우고 가겠습니다. 17년 자신을 이기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지식인이 아닌, 지혜로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9조 김규태 : 올해, 내년 혹은 몇년이 지나도 꾸준히 같이 여행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황보혁 : 지금까지 날 길러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게요. 박나은 : 지금까지, 앞으로도 제 인생을 잘 끌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감사하면서 살께요. 황정민 : 앞으로 부모님에게 사랑스러운 아들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부모님에게 꿈을 향해 절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민우 : 엄마께 엄마 요즘 화를 많이 냈었죠. 집에 돌아가면 화 많이 안낼께요. 엄마 요새 엄마에겐 말도 잘 안하고 게임만해서 죄송해요. 집에 가면 게임하는 시간보다 엄마와 놀고 말하는 시간을 늘릴게요. 사랑하고 감사해요. 황윤주 : 엄마 사랑해요. 아빠 사랑해요. 감사해요. 김시현 : 엄마! 아빠! 저 시현이에요. 절 지금까지 이렇게 멋지게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부모님께 선언합니다! 1. 높임말을 더 사용하겠습니다. 2. 언제나 사랑하겠습니다. 3. 언제나 감사하겠습니다.
글 : 아침지기 안보영, 사진 : 아침지기 조한나 지난 1월23일, 온통 흰눈으로 덮인 깊은산속 옹달샘에는 멀리 전남 나주에서 나주고 학생 30명이 이행수 교장과 함께 찾아와 3박4일 일정으로 '미니 링컨학교 독서캠프'가 진행됐다. 제자들에게 올바른 독서법을 가르쳐주고 그 독서를 통해 '위대한 꿈'을 심어주는 것을 꿈꾸고 있는 이행수 교장에게 이번 독서캠프를 마친 소감 등 몇 가지를 물었다. 이행수 교장은 지난해 9월 교장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한 '교사직무연수'에 참여한 뒤로 '어떻게 하면 우리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를 고심한 끝에 특별 예산을 세워 이번 독서캠프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행수 교장과 나눈 일문일답이다. 인터뷰 말미에는 학생들을 함께 인솔하고 온 나미경 교사의 소감도 들어보았다. - '깊은산속 옹달샘'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이행수 교장: 지난해 가을, 이곳 옹달샘에서 열린 전남교육연수원의 '교사 직무연수' 참여를 계기로 알게 되었다. -'링컨학교 독서캠프'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는? 이행수 교장: '깊은산속 옹달샘'이 교사연수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링컨학교 캠프'를 진행한다고 하여,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해서 문의를 했다. 그리고 '독서캠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학교에서도 1학년, 2학년 인문사회 선생님과 함께 이미 독서토론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교내 독서토론에서 열띤 토론을 하는 것을 봐 왔던터라 '링컨학교 독서캠프'에 유독 관심을 갖게 되었다. '링컨학교 독서캠프'에서 독서법을 배우고, 자연과 더불어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도 아이들에게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다. -이번에 온 30명 학생은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나요? 이행수 교장: 평소 학교에서 지원하는 캠프에 잘 참가하지 않았던 학생들을 특별히 모집하여 왔다. 교외에서 하는 캠프에 흥미를 더 가지지 않을까 기대했다. 또, '링컨학교'만의 특별한 독서법과 노하우가 있을 것 같았다. 그 부분을 학교 경영과 교육방침에 참고하면 좋겠다 싶어 담당 교사도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캠프에 아이들과 같이 참여하며 어떻게 독서캠프를 진행하는지, 또 독서스피치를 어떻게 작성하고 어떤 자세로 발표하는지까지를 직접 보고 경험하면서,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2박3일 동안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하셨는데, 그렇게 참여해 보신 소감은? 이행수 교장: 이번 '링컨학교 독서캠프'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발표를 잘하던 학생들도 있지만, 평소에 잘하지 못했던 학생들도 자존감이 높아지고, 눈빛이 반짝거리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 평소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할 때, 제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하기 보다는 학생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것을 도와주어야 하는가에 중점을 두고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갖는 편인데, 이곳에서도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어 더 좋았다.(웃음) 나미경 교사: 이번 캠프를 통해서 발견한 것이 있다. 아이들에게는 어떤 기회가 주어지면 무한하게 발전해나갈 수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것이 어떤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링컨학교 독서캠프'에 진심으로 즐겁게 참여하는 아이들을 보며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다. 마지막날, 웃음명상을 마무리로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부모님을 향해서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는 순간 내 마음도 울컥해져 왔다. 고등학교를 다니는 청소년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시간이구나 싶었다. 한창 부모님과의 트러블이 많을 시기인데, 부모님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소중한 경험을 했겠구나 싶었다. '깊은산속 링컨학교'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독서캠프, 방학캠프, 인창캠프(인성과 창의캠프) 등 3 종류의 캠프를 각각 6박7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캠프들은 학생 개개인이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지만, 단체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나주고 독서캠프'처럼 1박2일, 2박3일, 또는 3박4일 등 단기일정으로 참여할 수 있다. - 전화 문의 : 043-723-2033 (이효정, 김보경) - 이메일 문의 : webmaster@godowon.com '봄방학 링컨학교 미니 독서캠프' 신청하기
사진 : 조송희 글 : 아침지기 김보라 한 겨울 매서운 추위로 꽁꽁 얼어있던 1월 24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스미스소니언 사진展'걷기명상이 있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밤이 저물 때까지 쉴 새 없이 변화하는 동대문의 역동성을 담았다는 이 특별한 건축물 안에는 과거와 현대, 사람과 예술이 아름답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세계최대 규모인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이 개최한 지난 13회의 포토콘테스트에는 168개국의 46,000명이 넘는 작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이 중에서 엄선한 145개의 사진이 세계 최초로 이곳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에 열리는 이번 걷기명상에도 150여명의 아침편지 가족들이 추위를 뚫고 달려와주셨습니다. 오랜 가족을 만난 것처럼 반가운 인사와 함께 미소가 가득합니다. 먼저 윤나라 수석실장이 2017년 새해 첫 예술치유 걷기명상에 참석해주신 아침편지 가족분들께 사랑과 감사인사로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연하게 배우고, 깨닫고, 마주친 순간들을 끊임없이 기록하고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우리의 모습에 대한 일상적인 관심일 뿐이지만 이 관심들은 켜켜이 쌓여 지식이라는 단단한 바퀴가 되어 인류의 문명을 세우고 발전을 이룩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의 도슨트이신 디커뮤니케이션의 '엄선용'님께서 간단한 전시 소개를 해주고 계십니다. "전시된 사진 하나하나가 우리의 모습, 우리의 역사이며 뛰어난 예술품입니다. 그 속을 천천히 걸으십시오. 가장 아름다운 것은 내 시선이 머무는 곳, 내가 걸어가는 곳에 있습니다." 고도원님의 인삿말입니다. 나선형의 오르막길을 따라 걸으며 누군가의 찰나의 시간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호기심에서 감동으로, 그 순간에 함께하게 됩니다. 사진 속에는 개인의 이야기 뿐만아니라 현 시대의 얼굴 또한 담겨있습니다. 이것은 사진을 다시한번 들여다 보게되고 더 깊이 읽게 합니다. 사진은 차마 다 가보지 못했던 곳을 가게하고, 알아차리지 못했던 순간들을 마주하며 함께 웃고 우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합니다. 세렝기티 마라의 강을 건너기 위해 처절한 투쟁을 벌이고 있는 누 무리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을 주의깊게 보고 계신 고도원님입니다. 적자생존의 섭리가 지배하는 대자연 앞에 선 우리의 모습이 비춰집니다. '인간'기준의 눈높이에서 벗어나면 그동안 '전부'인양 믿어왔던 모든 것이 사실은 세상의 한조각일 뿐 인 것을 알게됩니다. 작은 세상에 담긴 우주를 처음 만나는 순간입니다. 경이로운 풍경이나, 위대한 생명을 마주친 '순간'. 두려움을 넘어선, 어떤 위대함을 온몸에 오롯이 새긴 채, 그 순간만을 멍하니 바라보게 됩니다.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는 것은 말 그대로 형언할 수 없는 순간입니다. "1846년에 설립된 스미스소니언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이자 교육, 연구 복합기관입니다. 스미스소니언은 "지식의 확대와 보급"이라는 이념 하에 운영되고 있으며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새로운 지식을 발굴하며, 우리의 자원을 세상과 공유함으로써 미래를 가꾸어 가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스미스소니언 박물관"과 14년째 이어가고 있는 포토콘테스트에 대한 영상을 상영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또한 잊혀져가는 역사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가마우지 낚시 장면을 신기한듯 유심히 보고있는 아침편지 가족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진을 다시금 눈으로, 카메라로 담아둡니다. 지금의 감동은 다시 또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서로 다른 모습으로, 서로 다른 순간에 다시 꺼내게 될 것입니다. 걷기명상을 마친 후 다시 모였습니다. 고도원님께서 오랜 기자생활로 인한 사진에 대한 열정과 에피소드, 그리고 사진에 투영된 삶의 의미를 풀어주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을 놀이로 바꾸면 즐거워집니다. 예술이 됩니다.내가 하는 일에 혼을 담으면 우리의 삶도 예술이 될 수 있습니다. 명상이 될 수 있습니다." 고도원님의 예술특강입니다. 전시를 관람하는 동안 아침편지 가족들의 휴대폰에 잠들어있는 나만의 특별한 사진, '인생의 한컷'을 모아 함께 이야기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나이드신 어머니의 수줍은 웃음, 오랜 지기와의 해후를 기다리며 함께했던 기억, 혼자 떠난 여행의 순간 등... 주인공에게 직접 사진에 담긴 에피소드를 들어보았습니다. 단지 나만의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기도 한 모습과 소소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함께 웃고 우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아침편지 가족들과 아름답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사이 화려한 서울의 차가운 밤이 깊어갑니다.
위 영상은 지난 1월 한 달 동안 몸짱 가족분들이 남겨주신 몸짱 사진을 엮어 만든 영상입니다. 설연휴 기간, 시간 되시면 한 번씩 감상해 보시고, 아래 8명의 '몸짱 참여 소감문'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2월1일부터 시작되는 '내장지방 불태우기 마지막 3편'에도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3월4일! 옹달샘에서 '몸짱가족 다 모이자!'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2월 몸짱에 참여하셔서 오는 3월4일, 옹달샘에서 몸짱가족분들과 좋은 만남도 가지시길 바랍니다. - 1월 '몸짱' 참여자들이 남긴 소감문 - 1. 최유미 1월 새해가 시작되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몸짱운동 시작했었습니다.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해서 삼일 열심히 하고 슬슬 꾀부릴까하면 으?X으?X해 주시는 코치님들 덕분에 작심삼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셨어요! 하루 겨우 10분으로 무슨 운동이 될까~~ 그래도 스트레칭으로 매일 몸이라도 풀면 그걸로 만족이다~~ 했는데 왠걸요~! 다리 후들, 땀이 송글~~ 아파서 며칠 못하는 동안 몸이 더 무겁더라구요! 정말 몸짱운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열심히 해 볼랍니다~ 2. 최성혜 지난 8월부터 몸짱운동하면서 이 좋은 것을 좀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초심이 중요한지 8월 애플힙 운동이 가장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몸짱운동하기 전에는 직장생활에 항상 자신감과 활력이 부족했습니다. 세상에 부러운 사람도 많았습니다. 똑똑한 사람, 옷 잘 입고 예쁘고 센스있는 사람, 돈 많고 잘사는 사람, 집안살림 잘하는 사람 등등... 그런데 놀랍게도 몸짱운동하면서 부러운 것이 많이 없어지고 열심히 운동하는 저의 몸과 건강에만 정신집중이 되고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활력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댓글을 읽으면서 긍정의 힘을 느꼈습니다. 몸짱으로 하루하루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예요♡ 3. 이민정 25일차 오늘도 a줄넘기 크로스 교대로 5분 b10회 3세트 c10회 3세트 d-1 20회,d-2 10회. 운동 완료했습니다. 여전히 힘들고 숨차고 뻐근하다. 그럼에도 계속하는건 처음 운동을 권유한 남편은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책임감이라고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는 마법이다. 늘 같은시간 같은 장소로 날 이끄는걸 보면 몸짱운동이 있어 생활의 활력이 생기고 덜 아프고 아파도 금방 낫는다. 모두들 몸짱의 매력에 빠져보시라. 화이팅! 4. 김준영 동생의 초대로 몸짱에 들어오면서 살짝 걱정이 됐습니다. 생존을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라는 절박함이 있었음에도 시간과 환경의 제약으로 늘 좌절했던 기억이 있었기에^^. 그런데 몸짱가족들의 일상 속에서의 운동하시는 모습은 시공을 초월하시더군요. 아! 이건 따라서 해볼만 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막상 시작하고 보니 동작도 어설프고 6식구 살림에 생업에 매일 10분 시간 내기가 어찌그리 어려운지요. 이제 두 달째 지각 출첵 안하려고 예약출첵 하면서 어찌어찌 왔는데 요즘 몸의 만성 통증이 많이 줄었고 생활 속에서 몸이 많이 가벼움을 느낍니다. 2월 몸짱에 요즘 건강을 잃고 치료중인 친구도 초대해서 같이 해볼까 합니다. 무서운 그러나 고맙고 사랑스러운 동생이 매일 출첵 체크 해주는 덕분에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일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몸짱 가족의 사랑 때문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5. 안경화 25일차. 플랭크 4분, 응원댄스 영상까지 4~5회 한 듯~헥헥 거리며~ a~c,d동작1~3 10분간 . 저녁에 d3 윗몸 일으키기 혼자 일어설때까지 많이 해보려고 합니다~^^ '몸짱운동이 놀이가 되었습니다' *몸짱 운동 하면서 몸도 유연해지고 허리, 다리 뻐근함도 편안해지고 좋아지면서 매일 운동하는 습관이 만들어졌다. *몸도 탄탄해지고 라인도 복근도 조금씩 만들어져 행복코치님 시키는데로 운동 하다 보니 습관이 들어 이제는 내 몸과 마음 관리를 위해 하고 있다. * 혼자가 아닌 함께 더불어 했기 때문에 서로 자극을 받아가며 배우면서 하다보니 이제는 하루 일상에서 안하면 안되는 놀이가 되었다. * 매달 주어지는 미션이 도전을 하게 만들고 이렇게 저렇게 궁리하다보니 창의력도 생겨 늘 발전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다. 6. 고금자 그동안 몸짱 운동하면서 매일 해야하는 부담도 살짝 있었지만 10분 3동작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시는 몸짱님들 자극을 받아 계절적으로 나태하기 쉬운 겨울을 몸짱운동 덕분에 기분도 몸도 젊어진 느낌으로 상쾌하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1. 언제 어디서나 10분 몸짱운동과 함께 다양한 운동을 더하게 되니 30분을 넘겨 하루 하루 운동양이 많아져서 좋아요. 2. 세계 어느곳에서도 쉽게 할 수 있다. 매일 일지를 쓰기 위해 장소 불문 몸짱운동 어디서나 가능해서 좋았어요. 3. 여럿이 함께하는 운동 몸짱님들 글과 코치님 댓글이 자극되어 열심히 운동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답니다. *오늘 운동 1 월 A동작 5분 B동작 30회 C동작 50회씩 D3동작 30회 응원 댄스 1회, 실내자전거타기 25분 몸살기운으로 찌뿌둥했던 컨디션이 몸짱운동 덕분에 활기 찾았어요~~~ 7. 이순희 딩동~내장지방 불태우기2편 25일차~♡ 아침 기상 몸짱몸풀기 플랭크(어젯밤)10:13(D-75) 1월 A 1000회(7:30, 연속 모둠발뛰기) B 10회 3세트 C 좌우, 양손, 정,역방향 10회 1세트 12월 A 20회3세트 B 100회(5:10) C 10회3세트 응원몸짱댄스 3회 1월을 시작하며 몸짱운동의 생활화, 플랭크 10분 기록 유지 100일 도전을 목표로 나와의 약속을 선포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이 약속을 이행하였습니다. 늦은 귀가로 자정을 가리키는 시각에도 플랭크를 하였으며 때로는 건너뛰고 싶은 유혹이 살며시 일어나도 약속은 지켜야하는 것이기에 과감히 유혹을 뿌리칠 수 있었습니다. 나혼자 한 약속이었으면 어려웠겠지만 몸짱가족들 앞에서 선포한 약속이기에 그 위력이 대단하다는 걸 실감하였습니다. 호흡기질환에 취약하던 제가 한 번도 감기에 걸리지 않고 몸살이 오다가도 몸짱운동으로 땀을 흠뻑 흘리고 나니 몸살기도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또 추위에 약한 제가 올겨울은 남들보다 더 잘 견디고 있습니다. 아침 기상도 이제는 알람보다 먼저 몸이 반응하는 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침운동덕분에 하루가 26시간 같은 느낌이 들며 하루를 알차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몸짱가족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오늘의 나를 만든 원동력이 되었음을 고백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받은 사랑을 몸짱가족들에게 나눠주며 포기하지 않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힘껏 도와주겠습니다. 8. 송금재 시간은 참 빠르기도 합니다 미션 몇가지 하면 한달이 훅 가버리네요~ 저는 교회에서 호스피스 사역을 하게 되면서 많은 암환우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많지만 30, 40대도 많고, 20대 대학생인 환우도 있습니다. 물론 유전적인 소인도 있지만 그보다는 잘못된 식습관과 행동습관들이 암을 유발하는 원인 중 가장 큰 원인임을 눈으로 보면서- "비록 몸은 자기 것이라 하더라도 건강을 보존한다는 것은 자기자신에 대한 첫째 의무이며, 사회에 대한 의무이기도 하다" -플랭클린- 이 말을 마음 깊이 절감하게 되더라구요~ 자신이 하는 일에 열심히 집중하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암진단을 받게 되면 본인은 물론 주변 가족들의 삶까지도 All-Stop이 되어 버리고 힘겨운 투병생활로 인해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사연들을 보면서 내가 내 몸을 돌보는 것이 곧 사랑하는 가족,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일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 매일의 운동이 그 답이다!! 그런데, 자주 결심은 하는데 실행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쉬는 날도 거의 없이 하는 사역도 많고 분주하다보니 집에 오면 피곤해서 "오늘만 쉬고~ 낼부터 꼭 해야지!!" 이렇게 반복되던 차에 몸짱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10분한다고 무슨 효과가 있을까? (적어도 30분이상은 해야지~~) 생각하면서도 안하는거 보다야 낫겠지-그리고, 열심히 해서 코치가 되면 무료로 할 수도 있고~어쨋든 12월 시작한 달 100% 출첵했고 이번 달도 어제까지 100% 출첵했으니 절반의 성공은 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나머지 절반은 몸짱이 되는 거구요! 그것은 시간이 해결해 줄걸로 확신합니다~ 몸에 활력이 생기니 더 큰 감사와 기쁨으로 제게 맡겨진 일들을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몸짱운동이 가져온 변화입니다! 멋진 시범으로 이끌어주시며 칭찬과 격려짱이신 코치님들! 깊이 감사드리고 몸짱운동 모든 가족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신청하기
인창캠프 1기 '2분스피치 콘서트' 영상 링컨학교 '인성과 창의캠프' 2기 신청하기
글,사진 : 조송희 1월21일(토) 오후 2시, 강남 교보문고에서 고도원님의 새 책 '절대고독'의 저자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세상의 소란을 비우고 마침내 나를 만나다' 어느 때보다 거센 풍랑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의 한복판에서 누구도 대신 써 줄 수 없고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 '절대고독'의 저자 고도원을 만나고 그의 저서에 직접 사인을 받는 시간입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린 날, 밖에는 하루 종일 눈이 흩날렸지만 강남 교보문고 지하 1층은 이른 아침부터 '절대고독' 저자사인회를 찾은 독자들로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서점에는 사인회가 열리기 두 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연로하신 어른은 줄 안에 자리를 잡고 앉아 책을 읽으며 사인회 시작을 기다리는 진풍경도 벌어집니다. 고도원님의 새 책이 나오기를 오랫동안 기다리던 독자들은 새 책과 함께 늘 뵙고 싶었던 고도원님을 만나는 기쁨에 아이처럼 들뜬 표정입니다. 고도원님을 뵙자마자 울컥 울음을 터뜨리는 독자도 있습니다. 고도원님의 저서 '혼이 담긴 시선으로'를 읽고 인생의 변화를 경험했고 '꿈너머 꿈' 등 고도원님의 저서를 통해 삶의 나침반과 비전을 찾아 세웠다는 고등학교 선생님입니다. '가장 멀고 빛나는 길은 내가 나를 찾아 떠나는 길입니다. 빛과 어둠은 내 마음 속의 길에도 있습니다.' '절대고독' 속의 한 구절처럼 책을 통해 나를 찾기 위해 길 떠날 준비를 한 사람들의 모습이 진지하고도 아름답습니다. 사인회에는 오랜만에 오프라인 모임을 가진 아침편지 동아리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요즘 온라인에서 몸짱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회원들도 이날 교보문고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네요. 고도원님께 사인 받은 책을 들고 1월의 몸짱 동작 중 하나를 선보이는 깜짝 퍼포먼스입니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사인회장까지 어려운 발걸음을 한 오랜 독자, 궂은 날씨에도 멀리 지방에서 사인회에 참석하기 위해 달려온 열혈독자, 사인회를 기회로 온가족이 서점 나들이를 한 가족독자, 링컨학교와 독서캠프에 참여했던 청소년독자까지... 참 수많은 독자들이 이날 사인회에 참석했습니다. 마음도 출렁이는 물결과 같습니다. 이미 끝난 사랑, 절망, 상처, 눈물... 이것들이 마음의 풍랑을 일으킬 때 내 마음이 표류하거나 좌초하지 않도록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책, '절대고독'을 한 아름 가슴에 품은 사람들입니다. 지금 이 순간, 자기만의 절대고독의 강을 건너고 있을 분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책에 담긴 작은 글귀들이 때로는 벗이 되고, 때로는 스승이 되어, 고통이었던 절대고독의 강이 사랑과 기쁨의 강으로 바뀌기를 희망합니다. - 고도원님의 새 책 '절대고독' 중에서 -
지금 옹달샘은 환호성과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졌다가, 또 순식간에 고요하게 책장넘기는 소리만 나는, 진귀하고도 흐뭇한 풍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링컨학교 독서캠프'를 찾은 학생들의 빛나는 순간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이지요. 내 아들 딸, 우리의 아들 딸들이 정겹게 찍은 조별사진, 꿈방사진을 한번씩 보시고 사랑의 댓글, 감사의 댓글들도 많이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빨강꿈방 1조 2조 주황꿈방 3조 4조 5조 노랑꿈방 6조 7조 8조 초록꿈방 9조 10조 11조 파랑꿈방 12조 13조 14조
'하루 10분' 1. 운동을 놀이처럼 2. 하루를 건강하게 3. 저절로 몸짱까지 이런 슬로건으로 시작된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가 많은 사람들의 건강과 삶을 통째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매일 10분의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100일 연속'의 기록을 만들고 이제는 완전한 습관이 된 여러 '몸짱가족'과 '몸짱코치'들의 경험담은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안겨줄 것입니다. - '100일 연속'의 기록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몸짱코치' 강미숙, 이성근, 김순이의 '몸짱 이야기' - 1. 안녕하세요! 강미숙입니다. (몸짱코치 8개월) 강미숙의 몸짱 스토리를 적어 봅니다! 어느덧 몸짱 운동을 시작한지 7개월차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몸짱 운동을 하면서 변화된 모습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째, 몸의 변화 입니다 운동 시작 전 저는 54키로 정도 나갔고 인바디 결과 과체중,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습니다. 모든 여성들이 마찬가지이겠지만 저는 48키로가 목표이자 소망입니다. 하지만 매년 다이어트에 실패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7개월 단 하루도 빠짐없이 몸짱 출석을 하였습니다. 지난 8월 뉴질랜드 여행에 가서도 와이파이존만 있으면 운동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으면서 출석을 했지요. 무언가 목표가 있다는 사실이 스스로를 신나게 했습니다. 지금은 50키로를 유지하고 있고 천연 코르셋을 착용한 기분? 입니다. ㅎㅎㅎ 이젠 예쁜옷도 자신 있게 입을 수 있어서 더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또 하나의 성공요인은 약 3개월에 걸쳐서 몸짱에서 '100일 연속' 도전을 세우고 실천하여 완료한 덕분인 것 같습니다. 두번째, 마음의 변화 입니다. 평소에 아침 운동 습관이 있었지만 이제는 저녁운동도 생활화되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워밍업으로 발목펌프, 발끝부딪치기, 장운동, 런닝머신, 모관운동, 굴렁쇠, 호흡과명상 기체조를 한다음 몸짱 A,B,C,D 동작을 합니다. 운동이 습관이 되면 일련의 과정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됩니다. 저녁운동으로는 플랭크, 용잠, 플랭크레벨업 등을 마친 뒤 모관운동과 굴렁쇠로 마무리합니다. 아~ 그런데 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복근'이 생겼지 뮙니까! 이렇게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니 무한긍정, 무한감사, 무한사랑의 마음으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셋째, 생활의 변화 입니다 직장에서 아침 조회 전 몸짱댄스를 하고 시작합니다.겨울철 몸짱댄스로 체온과 면역력이 확~올라갑니다. 이제는 몸짱운동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 안녕하세요! 이성근입니다. (몸짱코치 4개월) 이성근의 몸짱 스토리를 적어 봅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몸짱운동.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몸짱운동 안내를 받고 주저없이 신청하게 된 계기는 제 친구 때문이었습니다. 중학교시절 단짝친구.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늘 곁에 함께 있었기에 이 친구가 제 곁을 떠나 어디로 갈 거라는 생각은 한 번도 못했습니다. 유난히 따뜻한 제 친구들은 함께 여행도 다니고 잦은 만남을 통해 우정을 키워갔지요. 위의 사진을 찍었던 2013년만 해도 병색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었죠. 우리는 옹달샘 하루명상을 신청해서 함께 하며 하루종일 까르륵거리는 10대 소녀들로 돌아간 거 같았어요. 그런데 2014년에 암진단을 받은 친구는 2년을 넘기지 못하고 결국 먼저 떠나갔습니다. 친구에게 남은 시간이 6개월이 채 안된다는 진단을 받고 우리는 함께 통영으로 여행을 떠났죠. 이 시기가 친구에겐 커다란 위안과 힘이 되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임종을 앞두고 다른 기억의 끈을 다 놓고 딸도 못알아보던 순간에도 "우리 통영 갔을 때 기억나?" 하고 물으면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고개 끄덕였답니다. 친구는 6월이 시작되던 날 우리와는 다른 세상으로 갔습니다. 한동안 남은 친구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일도 힘들어졌고 저마다의 세계로 잠수상태였습니다. 아마도 서로에게 힘든 내색을 하고 싶지않은 각자의 배려였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제 자신을 버티게해줄 시스템이 필요했습니다. 근무력증, 갑상선기능저하로 건강도 안좋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만난 몸짱. 7월 운동은 S라인 요가동작이었습니다. 근무력증을 앓고 있던 저는 그동안 근육을 움직여 운동해 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헬스 끊어서 몇 일, 커브스 신청하고 한 열흘?, 요가 신청해서 몇 번 나가곤 그만 두었습니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아프고 나중엔 힘이 풀려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7월 한 달은 열심히 하려는 의지와는 다르게 운동 참여가 저조하였습니다. 처음엔 주말에도 몸짱 운동을 해야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되었답니다. 그래도 하루하루 운동시간이 쌓이면서 뻣뻣하기만 한 제 몸이 조금씩 유연해진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8월 운동은 애플힙!! 장소 불문하고 아무 곳에서나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동작이었지요. 연수를 받다가도, 설거지를 하다가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가도 슥~ 올라가는 다리를 제어하기 힘들었습니다. 조금씩 몸짱운동의 매력에 빠져든 저는 8월 개근을 하고 제 베프를 초대하게 되었습니다. 9월 운동은 볼매!! 3개월차에 접어들기까지 미션수행에 열심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신입코치가 되어 매일 몸짱 가족들의 운동 일지를 보면서 자극도 많이 받고 마음을 나누게 되더군요.몸짱밴드에 오신 분들은 한 달간의 운동을 마치고 월말쯤이 되면 모두 몸짱뿐만이 아니라 맘짱이 되시더라구요. 서로의 땀방울을 진주로 여길 만큼 상대에 대한 배려,격려,응원이 몸에 배게 된거죠. 10월,11월,12월은 전반기 3개월과 비교해볼 때 제 자신이 성숙해가는 시간이었습니다.숙제를 해치운다는 생각이 아닌 어떻게하면 내 몸에 자극을 더 주고 운동량을 키울 수 있나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치 넘버가 올라갈수록 따르는 책임감과 몸짱가족들에 대한 애정이 커져만 갔습니다. 몸짱도 맘짱도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없는 일임을 절실히 느꼈지요. 6개월간 열심히 운동을 한 제게 커다란 선물이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간수치도 높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잘 잡히지 않아 애먹었는데 12월 검사에서 모두 좋아졌다는 판정을 받았지요. 그동안 제가 특별히 한 건 몸짱운동 뿐이었거든요.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그리고 한 명 한 명 초대한 제 친구들이 몸짱운동장에서 함께 운동을 하며 에너지를 나누고 있습니다. 요즘은 그녀들의 근황을 매일 확인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답니다. 몸짱운동에 첫 발을 디딘 가족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 달 동안 큰 변화를 얻고자함은 어찌보면 요행일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100일정도 운동을 반복하면서 내 몸의 변화를 느껴보세요. 몸의 변화는 곧 마음의 변화도 이끌어 내더라구요. 정유년 한 해도 몸짱가족들 일상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3. 안녕하세요! 김순이입니다. (코치 5개월) 김순이의 몸짱 스토리를 적어 봅니다! 직장생활 한 곳에 35년을 결근없이 다녔던 저에게 직장건강 검진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없이 자연치유를 하고 싶은 믿음을 주셔서 운동과 음식으로 건강해졌습니다. 6월에 진행된 옹달샘 '녹색뇌 해독코드' 2기를 통해 몸짱 프로젝트를 처음 알게 되었고, 7월부터 몸짱 운동장에 들어왔습니다. 길고 긴 나를 알아가는 시간 속에 어느 때는 두려움도 찾아오고 수술하고픈 유혹도 받았지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통해 오늘도 코끝에 호흡이 있음을 옆에 있는 사람을 더욱 사랑할수 있는 시간에 감사했습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공부하는 딸도 엄마의 건강지킴이로 의학을 공부하게된 동기가 되었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신청하기
'절대고독'이 출간되자마자 에세이부문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습니다. 책을 내고 이런 소식을 전하는 마음에 가장 큰 것은 '감사'입니다. 절대고독 북트레일러 영상도 한번씩 보시고, '절대고독'이 여러분의 책꽂이에 자랑스럽게 꽂히는 인생의 책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절대고독' 구입하기
링컨 방학캠프 29기 학생들의 조별사진을 소개해 드립니다. 미래의 Great한 인물! 세계적인 리더가 될 링컨학교 학생들에게 사랑과 격려의 댓글도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빨강꿈방 1조 2조 주황꿈방 3조 4조 5조 노랑꿈방 6조 7조 8조 초록꿈방 9조 10조 11조 파랑꿈방 12조 13조 14조
글,사진 : 조송희 깊은산속 링컨학교에서 '인성과 창의 캠프'를 시작했습니다. '인성과 창의 캠프'(이하 인창캠프)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이 '인성'과 '창의력'을 함께 연마하여 장차 시대를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할 정신적, 육체적 바탕을 만드는 프로그램입니다. '가슴에 북극성이 떠 있으면, 길은 잃어도 방향을 잃지 않는다!' 그동안 링컨학교를 찾아온 8,700명의 학생들에게 혼을 담아 심어주는 이야기입니다. 자기소개 시간입니다. 이번 인창캠프에는 멀리 제주도에서부터 가까운 충주까지 전국각지에서 100여명(초등학교 4학년~고등학생)의 청소년이 참여했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온 학부형들의 표정도 진지합니다. 같은 꿈방 친구들과 만나 서로의 얼굴을 익히고 처음으로 명상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몸풀기 마음풀기' 시간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요가 동작을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들이 사랑스럽습니다. 옹달샘 링컨학교의 모든 프로그램 (방학캠프, 독서캠프, 인창캠프)은 몸과 마음을 함께 수련합니다. '인창캠프'에서는 많은 시간을 명상으로 시작하고 마칩니다. 나의 마음, 나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연습, 타고난 재능과 천성을 잘 보듬고 키우고 보완해가는 방법, 그 출발점에 명상이 있으면 큰 힘이 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람, 나아가 나라를 위해 자기만의 창조적인 헌신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인창캠프의 핵심입니다." 고도원님의 '인성과 창의' 특강입니다. 반짝이는 눈빛으로 열심히 메모하며 강의를 듣는 학생들, 이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꿈방 별로 모여 '마음선언 2분 스피치'를 작성합니다. 인창캠프의 마음선언은 효도와 화랑도, 세계지도에 대한 선언을 하게 됩니다. 글이 막히고 표현이 어려울 때는 아침지기 샘들과 재능기부 샘들이 스피치 작성을 도와줍니다. '미리보는 인창캠프' 인성과 창의에 대한 개념을 알고 9형제자매를 통해 쌓이는 우정과 사랑, 화랑도, ‘마음선언 2분스피치’에 대한 흐름을 익히는 시간입니다. 크리스마스 밤입니다. 신나는 파티가 빠질 수 없지요? 함께 춤추고 노래를 하며 같은 조와 꿈방끼리 마음을 모으고 우정을 다집니다. 화살을 쏘아 목표물을 맞히는 게임입니다. 목표물은 잔뜩 쌓인 과자와 음료들이네요. 조금 서투른 자세지만 온 마음을 다해 활을 쏘는 이 시대의 화랑들입니다. '마음 DREAM'시간입니다. 사물과 사람을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훈련을 하고, '절대긍정'의 시각,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배웁니다. 화랑의 무예, 선무도를 배우는 시간입니다. ‘21세기 화랑’의 기본이 되어야 할 당당한 자세와 넓은 마음가짐을 선무도 동작을 통해 몸으로 경험합니다. 흰 눈이 홑이불처럼 깔린 옹달샘의 새벽입니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부터 '명상의 집'에 환한 불빛이 켜졌습니다. '명상의 집' 천채방에는 잠에서 갓 깨어난 청소년들이 몸짱댄스를 추고 있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씩씩하게 걷고 춤추는 아이들의 몸짓이 푸른 새벽을 깨웁니다. 매일아침 고도원님과 함께하는 아침인사시간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육성으로 듣는 시간, 예를 익히고 고도원님의 덕담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스마일 서클'이네요. 얼굴의 미소, 걸음의 미소, 마음의 미소가 이번 시간의 주제입니다. 다양한 활동과 게임을 통해 9형제자매가 함께 웃고 협동하면서 마음까지 밝고 당당한 화랑이 되어갑니다. 인사하는 방법도 새롭게 배웁니다. 배꼽 위에 손을 얹고 90도로 허리를 굽혀 서로에게 인사를 합니다. 이렇게 배꼽인사를 해 보니 상대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나도 더 귀한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조별, 꿈방별, 나이별로 '마음선언 2분스피치'를 합니다. '인창캠프'에 참여하는 모든 청소년들은 최소 3번 이상, 9형제와 친구들 앞에서 스피치를 하게 됩니다. 컬러클레이로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입니다. 각자의 하트 안에 기발한 표현과 아이디어들이 가득합니다. 9형제자매가 함께 모여 그들이 꿈꾸는 세상을 '새로운 세계지도'로 꾸며보는 시간입니다. '세상사람 모두가 웃는 세상', '동물들도 다 같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 '어느 곳에서나 태극기가 펄럭이는 세상' 등등 반짝이는 창의력과 정교한 표현력에 모두들 감탄합니다. 조별로 대표 한명이 나와 그들이 표현한 '세계지도'의 의미와 주제를 발표합니다. 6박 7일의 캠프기간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갑니다. 캠프기간 동안 수련했던 선무도의 '연결동작'을 다함께 호흡을 맞춰 시연합니다. 삼국을 통일했던 화랑의 무예와 정신이 다시 살아난 듯 뭉클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인창캠프' 마음선언의 3가지 길인 '효도, 화랑도, 세계지도'에 대한 '삼도선언'을 하는 시간입니다. 효도: 부모님의 사랑을 사랑으로 갚자! 화랑도: 가슴에 '화랑도'를 품자! 세계지도: 세계지도를 품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자! 학생들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우렁찹니다. 드디어 링컨학교 '인성과 창의 캠프' '마음선언 2분 스피치' 콘서트 시간이 되었습니다. '효도'와 '화랑도'와 '세계지도'를 가슴에 품은 아이들이 세상을 향해 처음으로 나의 꿈과 꿈너머 꿈을 외치는 시간입니다. 그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친구들과 어른들을 마음으로 만나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이 여러분의 마음에 위대한 꽃씨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꿈을 이루어 이 시대의 화랑이 되기 바랍니다.' '인창캠프'를 수료한 학생들에게 보내는 고도원님의 축하인사입니다. '자기공부'와 '사람공부'를 토대로 '세상'이라는 큰 바다로 나가는 훈련인 '세상공부'를 한 우리의 청소년, 그들은 세상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창의력 넘치는 사람, 세상을 움직이는 위대한 리더로 성장할 것입니다. 링컨학교 '인성과 창의캠프' 신청하기
- 아침지기가 아침편지 가족에게 드리는 새해 인사 - 새롭게 떠오른 새 해, 태양을 바라보며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에 더 좋은 일만 가득 넘쳐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100일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몸짱코치' 강혜민, 이용순, 곽효정님의 '몸짱 이야기' - 1. 강혜민 코치님(연속 7개월차) 처음 몸짱운동을 시작했던 것은 5월. 4월까지 수영을 했는데, 수영장이 리모델링을 한다기에 두달 쉬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어떻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아침편지를 통해 알게된 몸짱운동! 이거다 싶어 등록하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5월 몸짱운동은 '복근운동'이었어요. 땀은 엄청나고 힘도 들고, 10분이 어찌나 길게 느껴졌는지 모릅니다.그렇게 시작된 운동이 2/3정도 지나니 10분에 20개씩 3세트 하던 것이 100개, 200개를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점점 재미를 느끼며 몸짱 매력에 빠지게 되었죠~ 6월, 두달째 몸짱운동은 '꿀벅지 운동'이었지요! 꿀벅지 운동과 함께 5월 동작이었던 복근운동도 계속 했는데 두 달이 지날 때쯤 복근에 11자 자국이 흐릿하게 생기는 거여요! 희열이 느껴지면서 11자복근을 확실하게 만들고 싶은 의욕이 더욱 생기더군요. 그래서일까요? 수영과는 빠이빠이~ 인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몸짱운동에 전념했던 것 같아요. 이유는 두 달 이상을 하고 보니 몸에 근육도 생기고, 더 건강해지는 느낌...(제가 몸에 근육이 전혀 없었거든요.)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몸짱운동처럼 좋은 게 없더라구요. 그러나 3개월이 지나고, 4개월이 지나고 처음에는 살이 더 찌더라구요.근육이 생기는 징조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건강하게 살자란 목표로 운동을 계속했습니다! 둘째아이를 낳고 나서 어느 순간 붙어버린 살이 무엇을 해도 더 이상 빠지지 않던 몸무게가 빠져있는 나를 발견하고는정말 놀랐습니다. 얼마나 대견하던지...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라 많이 피곤해 하고, 감기나 다른 병에 잘 걸리는데 몸짱 운동하고서는 아무리 피곤해도 이전보다 감기도 잘 안걸리고 더 건강해진 것 같네요. 저는 앞으로도 몸짱운동 매니아가 되어 더욱 몸짱운동을 전파할 것 같아요. 제가 경험하고 현재 느끼고 있으니까요~~ 간혹 몸짱 신입가족분들 중 한 달하고 '살이 더 쪘어요!'하시는 분들...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꾸준히 몸짱 운동 해 보세요~ 분명히 더 건강해지고, 더 활력이 넘치고, 군살들도 제거되고, 어제 보다 분명 나은 오늘의 나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100일을 생활화하면 엄청난 좋은 습관이 나를 이끌어 줍니다. 12월 한해를 마무리하며... 8개월간 몸짱운동을 하며 제가 느낀 몸의 변화, 마음의 변화를 전해봅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2. 이용순 코치님(연속 6개월차) '내장지방 불태우기 1편' 26일차 진행중! 6월부터 시작한 몸짱운동. 평소 운동을 싫어하는 저는 하루 10분, 시간과 장소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꿀벅지 운동이었는데 쉽게만 생각했던 10분이라는 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질 수가~~ 운동하는 습관이 베어 있지 않아 건너뛰는 일도 다반사였고 5분 채우기도 힘들었어요. 몸짱운동장에 글은 태연하게 운동했다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올렸어요. 왜냐고요? 몸짱운동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저의 욕심이 계속 몸짱운동장으로 향하게 했던 것 같아요. 첫 달은 20일정도 하다가 고질적으로 아팠던 허리디스크와 협착증 시술을 받게 되었어요. 시술 후에도 꾸준히 운동으로 허리근력을 키워야 된다는 얘기를 듣고 운동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지요. 몸짱 3개월이 지나도 몸의 변화는 사실 크게 느끼지 못했어요. 하지만 마음의 변화는 기대 이상이었던 것 같아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뒤 소속감이 없어져 뭔지 모를 공허함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때였는데 전국 각지의 몸짱가족분들의 운동뿐 아니라 글에 담긴 생활을 읽고 느끼며 많은 감동도 받고 가족애를 느꼈지요! 운동한 지 7개월째인 12월부터는 뒤에 수식어가 된 코치 6개월이란 꼬리표가 너무 큰 부담으로 다가 왔는지, 밀려오는 책임감에 몸보다 정신력이 너무 앞선 탓으로 그만 눈에 실핏줄이 터지고 말았네요~그런데도 저는 스스로에게 몸짱운동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해서 자신을 마음껏 칭찬해 주고 있습니다. 5일 밖에 남지 않은 2016년을 마무리 하면서 몸짱운동을 습관화했다는 것이 올해 가장 큰 수확인 것 같네요. 몸짱운동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저의 경험담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한해를 마감하면서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새해에도 하루10분을 실천해 가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몸짱운동으로 지키고 주위에도 알려서 함께 건강해지는 몸짱 매니아가 되겠습니다! 3. 곽효정 코치님(연속 6개월차) 이 밤의 끝을 잡고만 싶은 올해의 마지막 한주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바쁜 일도 없이 허둥지둥 올 한해도 휘리릭 지나간 것 같지만, 그래도 올해 제게 새로운 장이 하나 열렸으니 그것은 바로 옹달샘 몸짱운동입니다! 모전녀전으로 하체가 튼실한 체형이라 엄마와 함께 6월 꿀벅지운동에 참여했지요. 처음 참여할 때는 6월 한달만 하려고 생각했었는데요, 운동하면서 힘들고 재밌었던 일들, 소소한 일상과 기분까지 몸짱식구들과 나누고 서로 위로하고 동감해주면서 정이 들어 버렸고, 거기다가 개근했다고 코치까지 시켜주시니 어느덧 12월 막바지까지 왔네요. (사실 다들 너무 열심히 하시고 잘하셔서 코치라는 이름이 부끄러울 때가 많아요.^^;) 6월부터 12월까지 유난히 더웠던 여름과 짧았던 가을을 지나 추운 겨울 성탄절을 보내기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제겐 큰 변화이고 기적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와 기적, 옹달샘 몸짱운동과 함께였기에 가능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네요! 몸짱운동 덕분에 엄마와 마주보며 매일 뭔가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도 참 행복합니다. 어느 날 출근하는데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매일 눈뜨면 아침인데 그래도 우리 운동할 때가 제일 남는 거 같다~" 6월 몸짱운동을 시작하기 전의 저와 몸짱운동을 하고 난 후의 제가 같을 수는 없겠죠?^^ 건강이 최고다 라는 생각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왔는데 지금 돌아보니 어느새 제 몸에도 근력이 생기고 균형 감각과 건강에너지가 흐르고 있네요~ 남은 겨울 몸짱운동 때문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서 새해도 기대가 됩니다!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신청하기
지난 24일(토)부터 시작된 옹달샘 링컨학교 '인창캠프'(인성과 창의캠프) 1기 학생들의 조별 사진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기쁜 마음으로 한 번 보시고 사랑과 격려, 응원의 메시지도 많이 올려 주세요. 1조 2조 3조 4조 5조 6조 7조 8조 9조 10조 11조 12조
글,사진 : 조송희 한해를 떠나보내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 12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오랫동안 준비해 온 '명상요가 워크숍'을 시작했습니다. 옹달샘의 ‘명상요가 워크숍’은 인도의 정통요가와 옹달샘 명상을 결합한 옹달샘만의 요가 워크숍입니다. 명상요가 워크숍을 이끌 아침지기 백기환 실장입니다. 백기환 실장은 오래전부터 요가와 명상을 수련하고 지도해 온 요가 지도자입니다. 요가를 통해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맞춰가는 시간! 호흡, 명상, 요가 동작의 조화를 통해 평소 사용하지 않던 몸의 근육을 바로잡아주고, 반복 훈련을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며 비뚤어진 체형을 바르게 잡아주어 몸과 마음, 음과 양의 균형을 이루어줍니다. 명상요가를 이끄는 또 한 사람의 지도자인 아침지기 유하연 님입니다. 유하연 님은 명상요가 지도자이면서 옹달샘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향기명상, 웃음명상 등을 지도하는 명상가이기도 합니다. yoga는 '결합하다, 묶다'는 뜻을 가진 고대 인도에서 출발한 심신수련법입니다. 요가는 자세와 호흡을 닦는 훈련과 명상을 통해 육체의 건강, 마음의 안정, 더 나아가 몸과 마음으로부터의 궁극적인 자유를 추구합니다. 옹달샘 요가는 크게 하타 요가와 빈야사 요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요가라고 하는 검증된 자기조절, 자기 수련의 방법을 익혀 충만한 생명에너지를 가꾸어 나가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나누는 장이 됩니다. 수련 후 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정돈하며 이 공간과 자신에게 가득 찬 생명에너지를 느껴보는 시간입니다. 요가 지도자인 세 사람의 아침지기 백기환, 유하연, 김재덕님이 펼치는 명상요가 시연입니다. 세 사람은 모두 최고의 명상가이자 요가지도자입니다. 신체는 소우주입니다. 링을 이용한 동작으로 전신의 근육과 관절, 혈관과 신경을 자극시켜 소우주인 몸을 깨웁니다. 요가의 특정자세들은 몸속의 생명에너지 통로(나디)를 열어줍니다. 나디는 심리적인 에너지 센터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디를 통해 생명에너지가 잘 순환하게 되면, 어렵던 동작들도 점차 쉬워지고 몸은 더욱 유연하고, 견고하고 우아한 움직임으로 발전합니다. 몸속의 에너지 통로가 열리면 에너지가 정화되어 감각이 깨어나고 안정이 되며, 몸과 마음에 한가로움과 평화가 깃듭니다. 옹달샘 요가는 남녀노소, 처음으로 요가를 접해보는 사람과 요가 지도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옹달샘의 맑은 자연 속에서 2박3일 동안 함께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짝꿍요가입니다. 두 사람이 짝이 되어 서로의 몸을 의지하고 이용하며 혼자서는 어려운 동작들을 소화합니다. 두 사람의 에너지가 상호작용을 일으키니 몸은 더 유연해지고 마음도 더 따뜻해집니다. 파트너끼리 자세를 바로 잡아줍니다. 동작 하나하나를 차분하고 정확하게 수련하면서 몸과 마음에 일어나는 변화를 깊게 느껴봅니다. 요가 자세를 통해서 몸과 마음이 이완되면 온전하고도 깊은 휴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요가를 지도하는 백기환 실장과 유하연 님이 동작하나하나를 정확하게 잡아줍니다. 빈야사 요가를 반복하며 집중 수련하는 시간입니다. 빈야사 요가는 현대 요가의 한 종류입니다. 'Vinyasa 빈야사'는 흐르다, 연결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작들이 호흡의 흐름에 따라 연결되어 수련하게 되고 물 흐르듯이 몸의 근력, 균형, 유연성을 완성해 나갈 수 있는 빈야사 요가는 '움직이는 명상'이라고도 표현합니다. 요가 수련 후 명상을 하는 시간입니다. 옹달샘 요가의 핵심은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여 내면의 힘을 기르는데 있습니다. 자유 시간, 북 카페인 옹달샘 도서관에 들른 프로그램 참여자들입니다. 수련하는 짬짬이 옹달샘의 곳곳을 즐기는 휴식시간이 참 달콤합니다. 마음나누기 시간입니다. 2박3일 동안 누린 몸과 마음의 수련과 깊은 휴식을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 밤새 긴 편지를 썼습니다. 편지를 읽는 동안 듣는 사람의 마음도 같이 울컥합니다. '나이가 많아서 따라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조금 벅차기도 했지만 이번에 배운 요가를 생활 속의 무기로 잘 장착하고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이렇게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동안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나봅니다. 요가 수련을 통해 깊은 휴식과 마음의 정화를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솔하게 나누는 말들에 깊은 울림과 공감이 느껴집니다. '요가는 몸과 마음을 합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함께 만드는 것이기도 하지요. 이번에 첫길을 연 명상요가 워크숍이 여러분의 삶을 한 단계 끌어 올렸기를 바랍니다.' 고도원님의 마무리 인사입니다. 신 새벽, 옹달샘의 장독대에 하얗게 서리가 내렸습니다. 명상요가 워크숍은 맑고 청청한 기운이 가득한 이곳에서 요가수련을 통해 바른 자세와 바른 마음으로 깊은 호흡과 동작의 조화를 찾았던 시간, 평소에는 관심을 갖지 못했던 내면을 바라보고 삶의 중심을 세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돌아가야 할 일상에서도 더 건강해진 몸과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옹달샘 '명상요가 워크숍' 신청하기